1년에 한번 여름휴가!
즐거워야 할 휴가에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꼭!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에티켓만으로 우리의 휴가는 두 배로 즐거울 수 있습니다.
즐거워야 할 휴가지나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아카페라(마끼아또)280ML를 보내드립니다~
1. 휴가지 꼴불견! 이런 사람 꼭! 있다.(모두 골라주세요~)
- 화장실 옆에 두고 볼 일 보는 아저씨
- 12%(174명)
- 개울이 목욕탕인줄 알고 목욕하는 아줌마
- 8%(108명)
- 늦은 시간까지 술 먹고 고성방가하는 모임
- 14%(197명)
- 분리수거는커녕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
- 14%(202명)
- 지나친 애정행각을 보이는 젊은이들
- 12%(170명)
- 아무데나 주차하고 교통체증 유발시키는 운전자
- 10%(144명)
- 아이들이라 괜찮다며 과감한 노출을 하게하는 엄마
- 6%(86명)
- 썬글라스 끼고 지나가는 행인들만 주시하는 남자들
- 6%(87명)
- 애완동물을 목줄도 없이 풀어놓고 다니는 사람들
- 10%(147명)
- 남의 농산물 서리해서 즐겁게 나눠먹는 사람
- 7%(10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