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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회] 대학등록금으로 적당한 금액은 얼마?
2011.06.16 ~ 2011.06.30
참여자 233

대학등록금이 사상 최고치에 달하고 있습니다.

학생측에서는 반값을 대학측에서는 10%절감과 그에 따른 정부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입장과 정부의 입장, 또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입장 모두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조율(調律)

요즘 메스컴을 보면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바로 조율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줌마들이 생각하는 한 학기당 대학 등록금으로 적당한 금액은 얼마 정도일까요?

댓글로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던킨도너츠 아이스티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꼭꼭생활미션에도 많은 의견 주세요~

1. 대학등록금이 비싸다고 생각하십니까?

비싸다.
98%(228명)
저렴하다.
1%(2명)
기타
1%(3명)

2. 어느 정도의 금액이면 가계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질까요?

학생들이 요구하는 반값이 적당하다.
58%(136명)
반값보다 더 내려야 한다.
32%(75명)
대학이 말하는 10%면 적당하다.
4%(9명)
기타
6%(13명)

3. 아줌마가 생각하는 한 학기당 대학 등록금으로 적당한 금액은 얼마 정도일까요? 댓글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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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33명)
등록
  • 백만원 2011-07-14
    4백만원 또 나왔네 미쳐 백만원!!
  • 공주 2011-07-12
    대학을못들어가고재수하는학생엄마한테는등록금걱정좀해보고싶네요
  • 라여사 2011-07-12
    등록금 너무 비싸요 200~250이 적당한것같아요
  • 코스모스 2011-07-03
    150만원 정도면 적당할것 같아요~~~~
  • 키키머냐고 2011-06-30
    백만원정도면...
    너무 적은가요...?
    백만원이면 좋겠어요~!!!
  • 비오는 오후 2011-06-30
    200~300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그래도 2년이면 천만원이나 되는데,반값 등록금 꼭 실현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낀아이 2011-06-30
    2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해물파전 2011-06-30
    한학기당 50~100만원
  • 헬레네 2011-06-30
    250 정도면 적당하지 않나요 ?
  • 간단한 2011-06-30
    200-300만원이 적당한거 같네요
  • 나루 2011-06-30
    과별로 등록금이 많이 들어갈수밖에 없는 과도 있으니 여러가지 고려해야겠지만...300만원선에서 플러스마이너스 해야할거 같네요
  • 근면 2011-06-30
    250만원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더 저렴해지면 대학교육의 수준이 낮아질수도 있다고 봐요
  • 훌라춤 2011-06-30
    한학기당 200만원정도면 아르바이트해서도 충분히 질높은 공부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 처피 2011-06-30
    100만원 정도면 누구나 자유롭게 하고싶은 공부를 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해피농장 2011-06-30
    어차피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200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너무 낮은 등록금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림이 자명하기에...
  • 행복이 2011-06-30
    한학기당 100~150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yyts0819 2011-06-30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아닌데 등록금이 세계2위라니 이건 누가봐도 문제점이 크다고 봅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학생분들과 가족의 근심걱정없이 밝게 생활하기를바래요 !!!
  • 민트아이 2011-06-30
    20년전에 한학기 60~80만원 수준이었으니 물가등을 감안하면 한학기 평균 200~250만원정도가 적정수준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현재 제도하에서라면...
  • HONGS 2011-06-30
    100~150이 적당해요, 대학생들 학교수업 질도 그렇고 가는날도 별로 없어요, 그만큼 내서 활용할 여지가 없어요
  • 잘살고있어 2011-06-30
    120-150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솔직히 한 학기에 많이 들어야 10과목인데
    500만원 넘는다는 것이 참....
  • 눈사람 2011-06-30
    150만원정도가 적당한 듯 싶어요
  • 러블리수 2011-06-30
    170만원~ 200만원선이 제일 적당하다고 봅니다.
  • 논노마기 2011-06-30
    250만원정도??가 적당해요
  • 루키나 2011-06-30
    200정도면 될것같아요.
  • 트레노 2011-06-30
    한 학기 100만원이면 되겠네요
  • 어리 2011-06-30
    비싸기도 비싸지만 해마다 올리는것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등록금액수는 200만원이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 넘 비싸요 2011-06-30
    넘 비싸요 125만원
  • 해햇님 2011-06-30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었으면
  • 겨울바다 2011-06-30
    저희 아이들도 3년만 있으면 대학을 갑니다.
    넘 비싸면 보내기 힘드네요..그래서 적정선은 180~200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네요
  • 다정다감 2011-06-30
    200만원이면 될 것 같아요
  • ceybest 2011-06-30
    중학교 등록금은 없습니다. 고등학교 등록금 또한 얼마 되지 않는데 대학교만 들어가면 갑자기 등록금이 수십배가 되어 학부모님들의 등골이 휩니다.
    한 학기당 200만원~25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똥그리 2011-06-30
    200만원이면 적당할꺼 같아요~
  • 야라월드 2011-06-30
    200만원이요. 그 많은 등록금 받아서 재단에 쌓아놓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 너부맘 2011-06-30
    100만원 정도면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네요.
  • 동안토끼 2011-06-30
    돈없는 사람은 대학도 못가는 시대..
    우리 엄마,아빠 세대가 다시 돌아오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제가 생각하기에 학한기당 등록금은
    대학생들이 방학에 벌수있는 만큼,
    등록금을 충당할수 있는 돈이였으면 좋겠어요.

    100-150만원
  • 무이즈 2011-06-30
    180만원이면 적당할것 같아요
  • 보리꽃 2011-06-30
    200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 정수리 2011-06-30
    일단 대학을 줄이고 거기에 보조하는 정부예산을 등록금 줄이기에 나서고 대학도 동참하면 반값가능하다
  • 지희 2011-06-30
    200만원선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 개털 2011-06-30
    2백5십정도..
  • 초록고양이 2011-06-30
    150만원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비싸요..20대들이 공부보다 돈벌기에 급급하다는 기사를 볼때마다 맘이 아파요
  • 설피 2011-06-30
    학생들이 요구하는 반값의 선이 <200만원~250만원>정도라면 그나마 부모로써 자녀 대학진학에 대한 고민은 감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때늦은비는 2011-06-30
    150~200정도
  • 퍼플레인 2011-06-30
    130~180사이가 적당한 것 같아요. 어차피 대학이 6월초나 중순만되도 방학하기때문에 수업도 얼마안하는데 너무 비싼것 같아요.
  • 봄똘이 2011-06-30
    150정도면 될것 같아용
  • 싱싱싱 2011-06-30
    대학등록금으로 학교 증축에 다 쏟아붓는것 같아요.
    150~200선이 적당할듯합니다.
  • 두부조아 2011-06-29
    200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 정우성엄마 2011-06-29
    저는 150만원대가 가장 적당할 것 같아요
  • 2gdol 2011-06-29
    200만원내외가 제일 적당할 듯합니다.
  • 베베마미 2011-06-29
    150만원 ^^
  • 그녀는없다 2011-06-29
    한 학기에 100만원~150만원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요즘 대학교 등록금 정말 사악하기 그지없네요~
  • 까칠미영 2011-06-29
    200정도만해도 괜찮아요
  • 꿈을먹고사는나 2011-06-29
    150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 깐순이 2011-06-29
    대학을 나와야 의무교육이 마감되는 대한민국!이잖어요.
    등록금,외에 모두 ..다 교육시키는 부모들 생각해서 서민층,중간층 공감대 형성가격을 원합니다.
    두아이 초등보내는데도,외벌이 아빠혼자서는 피아노 학원 겨우 하나씩 보내요..ㅜㅠ;세대간 계층 어느정도 해소될려면 반드시 등록금 반값해야 합니다.
  • 아아 아줌마 최고 2011-06-29
    등록금때문에 학생이 공부에 집중할 수 없고 그 부모는 등록금을 마련해주지 못하는 죄스러운 현실...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도라는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니유니 2011-06-29
    한집에 대학생이 두명이상인 가정은 한마디로 모든 생활비를 등록금으로 써야합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외국에 비교해 등록금이 너무 비싸요!
  • 프레지아 2011-06-29
    150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대학가기도 힘들고 등록금도 많고 점점 살기 힘들어지네요.
  • 혜민이지롱 2011-06-29
    150만원이요 ㅋ
    나중에 우리아가들 대학갈땐 더오를텐데 ㅠㅠ
  • 야옹이 2011-06-29
    한 18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는게 목적인데 터무니없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등록금이 비싸니 대출하고 이러니 서민들이 힘든거 같습니다.
  • 카루시파 2011-06-29
    150에서 200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몇개 없는 교수가 엄청난 연봉을 받는것도 이해가 가지 않고 그렇다고 특별히 다른 것을 배워주는 것도 아니고 지금 등록금은 엄청난 덤탱이 같습니다.
  • 얌전이 2011-06-29
    정말 요새 등록금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대모도 하고 삭발도하고 천만원이 넘는데도 있고 ..하루빨리 공부하는 학생들이 이런 고통에서 벗어났으면..전 300도 많다하고 다녔거든요 ..++!300이하가 적당하다고 봐요.
  • suny 2011-06-29
    150만원정도가적당할꺼같네요~등꼴빠지게일해도등록금낼때만되면긴한숨이납니다~
  • 아줌마짱 2011-06-29
    학교를졸업하면서신용불량자가되서나온다는말빈말이아닌듯해서마음이아프네요학생들이마음편하게공부하고부모님들도허리좀피면서조금은무거운짐도덜고해서독일이나다른나라처럼무상으로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대기업들이대학교에있으면서장사하는것인지부모나학생들이나마음편하게공부하고공부시킬수있는것이최고라고생각합니다서로서로양보해서학생이나부모모두에게좋은방향으로갔으면합니다공약은지키것이최선입니다약속은지켜주십시요
  • 짱구마미 2011-06-29
    제가 지금 국립대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200만원정도 들어요. 이 정도 선이면 요즘 물가대비 맞을 것 같고 제가 조금씩 벌어서 낼 수 있으니까 충당이 되는 것 같아요.학생들이 아르바이트 걱정에 공부를 전념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워요.
  • 비비안리... 2011-06-29
    한 학기 등록금은 150만원 정도면 좋을 것 같다.
    장학금도 줄여서 정말 공부만 해야하는 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안겨주는 것 같다.
  • 바우와우 2011-06-29
    150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왜 학생들더러 건물지어라, 교수 월급줘라, 난리인가요?
  • 언제나 2011-06-29
    비싸도 200정도..? 요즘 보면 겉으로 보기의 번지르르함을 중요시 여기는 듯한 학교가 꽤 눈에 띄어요. 이래저래 아낄 수 있는 부분 아끼면, 힘들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 부담 덜어줄 수 있는 금액으로 인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so..cool 2011-06-28
    저도 ...200만원 적당하다고생각해요.....부모들 등록금 대다가..등꼴 빠져요
  • 진이찬이맘 2011-06-28
    등록금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막막합니다..부모가 등록금을 보태어줄수 없다는 가정하에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3개월 일을 해서 등록금을 만들수 있는 기준이면 적당할 것같습니다 그러면 200만원 안선일것같아요 대학생이 무슨 봉도 하니고 등록금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 호접난 2011-06-28
    작으면작을수록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 제발내려라 2011-06-28
    200만원전후가 적당한듯해요.
  • 복땡이맘 2011-06-28
    200만원선이 적당할듯..부모도 학생들도 돈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는 그런 날이 되길..,
  • 슈퍼맘 2011-06-28
    부모된 입장이나 학생된 입장이나 등록금 적게내고 많은 공부로 지식을 앃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모,학생이 반으로 줄여달라고 외치고 하여도 있는자들은 뭐가 걱정이 되고 우리나라 학교가 아닌 유학을 보내는 정도인데 없는자는 공부도 하지 말라는 이 나라가 원망스럽고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인들 국민의 심정도 헤아려주세요.
  • 해피네임 2011-06-28
    100~200만원 사이가 적당할것 같아요~^^
  • 파비안느 2011-06-28
    몇 일전 당청간의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한나라당의 안이 나왔습니다. 10% 정도의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등록금 천만원 시대에 있어서 10% 정도로는 어림도 없는 금액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보통 2,3자녀가 대학에 재학을 하게 되면 용돈까지 감안한다면 가족들의 생계비에 임박하는 수치네요. 제 생각도 반값이하로 인하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한국에서 대학 졸업장을 갖추지 못한다면 취업의 장애로 작용을 하죠! 즉 한국에서는 고등교육이 더 이상 추가교육의 개념이 아닌 공교육이며 어떻게 보면 필수교육 과정으로까지 인식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장학제도를 통해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더라도 일단 현재의 등록금 수준은 너무 비싸다는 것에 공감을 합니다. 적어도 명목등록금이 현 수준에서 반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인들이 좀 더 국민의 요구 사항을 현실적으로 감안하고 가급적 빨리 정책적으로 입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울러 사학재단의 회계 투명성 확보 및 퇴출 대한 선정 및 연착륙의 유도 등 다양한 면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 네가 옳다고?? ㅋ 2011-06-28
    한학생에게서 교수월급을 빼려 하면 되나요??
    과 하나에 인원이 몇인데...??
    자비 100+국비50% 해서 150정도면 딱이라고 생각!!!
  • 사랑이.. 2011-06-28
    2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폴짝폴짝 2011-06-28
    200만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요즘 대학등록금 너무 비싸요
  • herotoss 2011-06-28
    200만원정도가 적당한 듯 해요
  • 우유빛깔윤~ 2011-06-28
    150~200 선이 적당하지 않을까요?? 학기당 500 넘는건 정말 너무 한거 같아요.. 돈 없으면 공부도 못하는 세상.. 말이 됩니까?? 참.. 씁쓸합니다..
  • 샛별맘 2011-06-28
    150만원이면 적정할것 같습니다.대학이 사기업처럼 부를 축적하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 나나9 2011-06-27
    200만원
  • 24k 2011-06-27
    300만원 이내가 가장 적당해보입니다!!!
  • 귀차니언 2011-06-27
    저희집은 저합해서3명인데 오빠렁2살차이 나랑 동생이 연연생이라서 다같이대학을가는시기가있는데,,내각어른이아니라도 걱정이되요;;;
  • 우주인 2011-06-27
    350만원 내외가 적당.
    부실대학 정리를 빨리해야 대학교육이 정상화됩니다.
  • 상도동댁 2011-06-27
    대학 구조조정부터 확실히하고, 국비와 재단 재원을 지원해서 등록금을 낮추어야 합니다.
    400만원내외가 적당한 등록금이 아닐까요?
  • 막동이 2011-06-27
    300내지 400만원 정도가 적당.
    부실대학 정리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 훈이 엄마 2011-06-27
    200만원에서 400만원내외가 적당. 강력한 부실대학의 정리가 꼭 필요합니다.
  • 우면산인 2011-06-27
    먼저 대학을 구조조정하여 부실대학을 정리한 후에 국립대학 200만원정도, 사립대학 300만원정도를 받고 부족분은 재단과 국고에서 보조해 주면 좋겠습니다.
  • 무비촌 2011-06-27
    국립대학은 150만원내외. 사립은 250만뤈내외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등록금 인하 이전에 강력한 구조조정과 혁신이 전제되어야합니다.
  • 아줌마 2011-06-27
    150만원도 비싸죠.
    알바하고 공부하는데 알바비보다 등록금이 많이비싸니까요.
    아이둘 대학보네는데 등이휘네요,,
  • 선희맘맘 2011-06-27
    150 만원정도면 좋을것 같아요
  • 하늘 2011-06-27
    백오십만이면 좋겠네요
  • 반값반값 2011-06-27
    200만원이면 반값보다 조금더 아래네요~
    200만원으로 딱자를순 없을테니까 200만원 대....
    299만원이면 곤란한데.....ㅎ
  • 슬은빈맘 2011-06-26
    너무많이내려도 대학측이곤란하고
    조금내려도 학생들과부모가부담이되니
    학생들이원하는반값과 대학이원하는10%에서반인
    25%만내려도좋을것같네요..
  • 쌩뚱맘 2011-06-26
    반값이하로 안될까요?
  • 마타도르 2011-06-26
    100만원
  • 뻥쟁이 2011-06-26
    200만원정도면 적당하것같다...
  • 스타워즈 2011-06-26
    150만원이 적당한것 같아요..
  • 재주소년 2011-06-26
    정말 살인적인 등록금인 것같아요.제생각에는 200만원선이 적당할 것같아요
  • 꽃사슴 2011-06-26
    150만원 선이면 아주 만족!!!
  • 임미지 2011-06-26
    200만원이 좋은것 같아요
  • 양키스 구단주 2011-06-26
    대학생으로 생활하는 4년이란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하지만 등록금은 중, 고등학교 보다 훨씬 비싸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등록금이 없어서 못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내가 생각하는 한 학기당 가장 적당한 등록금은 한 학기에 수업을 듣는 기간이 약 석 달이니까 한 달에 50만 원씩 150만 원이면 가장 적정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 쭌연이모 2011-06-26
    요즘 아이가 한가정에 1~2명 정도여서 다행이지싶어요
    저처럼 6형제있던 가정이면 요즘 등록금으로 대학문앞도 못가볼것같아요
    반값 등록금 찬성입니다
  • 하늘구름 2011-06-26
    지금의 반값이면 좋겠습니다. 터무니없이 비싼 대학등록금 때문에 가정의 경제가 버거워지네요
  • 잠탱 2011-06-26
    반값 공약을 꼬옥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 2011-06-25
    등산 다니다 보면 서울 근교 땅은 대학 소유지인 곳이 너무 많다. 적립금 쌓아 둔 이유가 글로벌 대학으로 나가려면 건물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방송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내 아들 대학 가더니 엄마 대학이 메가스터디야 한다. 인강이 너무 많고 몇 백명 인강 듣는 학생들 시험치느라 토요일에 시험보고... 대학 시간 강사에게 강의 맡기는 게 너무 많고 시간 강사 강의료 보면 기가 막힌다. 이과 실험은 대학원생에게 맡기고 시험도 대학원생이 내고 채점도 대학원생이 하고 물론 강의료 없다. 청소부 아줌마들 점심값 300원 떄문에 파업하게 만드는 대학이 등록금은 우째 그리 비싼지... 그리고 장학금 주라고 기탁하면 대부분 예금 이자로 장학금 때우고... 올 에이플러스 받아도 70% 밖에 안주는 대학 장학금 너무 짜고...
  • 참기름 2011-06-25
    한학기당 150~200만원정도면 적당치않아 생각합니다
    현재 자녀가 두사람 다니면 너무 벅차요
  • 지인지호아빠 2011-06-25
    고등학생들이 분기당 50만원 정도이니까..
    대학은 한학기당 200만원 정도이면 적당할거라 여겨집니다.
  • hs1955 2011-06-25
    학기당 300만원 미만이 바람직하고 다양한 장학금 및 정부 지원을 통한 보완이 필요
  • 호야 2011-06-25
    정말 요즘 대학 등록금이 비싸도 너무 비싼것 같아요
    요즘 대학생들이 등록금 낼 돈이 없어서 휴학을 한다고 합니다..
    등록금이 없어서 공부 못하는 세상
    정말 우리 대학생들이 아무 걱정 없이
    공부에 전념할수 있도록 비싼 등록금 절반 수준으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미달이님 2011-06-25
    2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자금 대출로 졸업과 동시에 빚쟁이로 전락하는 대학생들이 좀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400만원의 절반 200만원 정도면 대학과 학생 모두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내일은 희망 2011-06-24
    대학 등록금...정말 비싼거 같아요 좀 전에 티비에서 대학등록금 버느라 공부하랴 알바하랴 정신못차리는 대학생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잠깐 보던 6학년짜리 울딸 하는말 "엄마 나 대학 가지말까? 엄마 돈 없는데?"...참 할말없게 만들더군요 우리 아이가 보기에도 등록금 마련해야 하는 그 오빠가 많이 불쌍해 보였나봅니다 얼른 등록금이 줄어서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예빈예범맘 2011-06-24
    10년전 대학 다닐때 이백만원 내면 몇만원 거슬러줄때도 참 비싸다라고 생각했어요. 부모님께 죄송한 맘이 많이 들었어요. 4학기 동안 8번 내니까 50만원 정도가 적당할거같아요.
  • 샤베트칵테일 2011-06-24
    대학등록금 정말 비쌉니다~당장 반값만해도 좋겠네요.ㅜ
    우리 아이들 공부하러 갔는데 대학에서는 돈을 벌어라 이니 모가 다를까요?애들이 사회인입니까 너무한 등록금 반드시 시정되어야합니다
  • 나옹 2011-06-24
    반값이면 적당하지 않을까... 공부할려고 대학갔지 아르바이트하러 간건 아니니까 대학가려고 밤새워 공부한 아이들이 대학가서 밤새워 아르바이트 해야 등록금 마련하고...등록금 너무 비싸요~~~
  • 갈대습지 2011-06-24
    제대로만 쓰여진다면 비싸다는 생각을 안하겠지요.. 허나 엉뚱하게도 보도자료들을 보면 등록금이 학생들을 위한게 아닌 다른곳으로 자꾸 새어나가더라구요. 지금 교육수준으로 보면 반값이하로 떨어뜨려야 맞다고 생각하구요. 일단 당장 필요한것은 다른곳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잘 관리하는것이고 또하나는 등록금으로 좋은 교육을 시켜야지 4년 때우기 교육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큰눈이 2011-06-24
    등록금을 반값 인하하는 것 보다 대학에서 우리 아이들이 등록금을 낸 만큼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후 바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전공과 관련된 산학협동 프로젝트와 인턴을 통해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는 모색도 하고 연구하지 않는 교수는 퇴출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대학도 꾸준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정부 지원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물푸레나 2011-06-24
    반값도 비싸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돈이 없어 대학도 맘대로 못간다고 생각해보니 넘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힘들게 대학을 다녔지만 지금보단 나은것 같아요 한학기 등록금이 천만원이나 된다니 정말 헉 놀랄세상이라니까요
    지금의 대학등록금에서 1/3까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 라면도 못끓여먹어요 2011-06-24
    한학기 등록금이 전세금 마련할 만큼 너무 비싸요..100만원 미만이였으면 좋겠네요 돈많이 버는 사람보다 요즘 100만원도 받기 힘들만큼 물가는 오르고 임금은 점점 줄어드는 세상...너무 살기 힘든데 공부라도해서 취업률을 높여주는게 좋을듯... 암튼 애들도 키우기 힘든데.. 학비라도 내렸으면
  • 아슈니 2011-06-24
    저 대학다닐때, 불과 10여년전이지만 학기당 3백 가까운 돈을 내고 다녔는데..그때도 넘 비싸서 휴학한번 안해본 사람이 없을정도였어요.
    요즘이야 더 올랐다고 하지만, 가계의 안정도 생각해서 너무 터무니없이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50만원정도가 전 적당할것 같네요.
  • 떠오르는 태양 2011-06-24



























































































































































































    머지얺아 대학생이 될 두아이 등록금이 걱정되는게 현실입니다 가정 형편따라 장학금도 많이 늘리고 등록금은 한학기당 100만원이면 적정하지 않을까요?














  • 에구구 2011-06-23
    전 첫애가 두살이고.. 이제 3주된 아이를 뱃속에 담아둔 엄마랍니다. 예전엔 전혀 실감느끼지 못했던 등록금이나 교육비가 이제 슬슬 피부로 와닿는거 같아요. 또한 아직은 멀었지만 짐부터 아이 책사주랴.. 장난감에.. 등등 많이 들어갈게 많은데.. 등록금은 넘 비싸요. 아무리 반값을 하더라도 가랭이 찢어지는건 마찬가지니까요. 왜저렇게 비싼지 모르겠네요. 아이를 위해 부모를 위해 조금만 이익을 덜낸다면 우리의 맘을 헤아릴 수 있을텐데.. 넘 아쉽습니다. 정말 반값이 아닌.. 정말 최소의 금액을 선정하여 대학등록금으로 측정해줬으면 좋겠네요...ㅠㅠ
  • 여자대통령 2011-06-23
    비쌀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비리도 많은데..
    등록금에 학비가 없어 여전히 학구열을 포기하는 진정한 배움을 좇는 이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1학기당 10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학기당 50만원, 1년에 100만원 정도면 방학기간을 이용해 충분히 학비마련으로 가계에 도움되고 스스로 학업을 마친다는 성취감도 얻을 수 있고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께 부담도 줄여드린다는 생각에 뿌듯할 겁니다.
    진정한 교수님과 학생들도 볼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이루어내었으면 합니다!!!
  • 나미 2011-06-23
    아이들이 아직 어려 현실적으로 많이 못 느끼지만 조카들을 봤을때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학기당 100정도면 좋을것 같아요. 정말 내려야합니다.
  • 율마처럼 2011-06-23
    현행 대학등록금 수준에서 딱 반값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대학에서 직원으로 근무를 해보니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은 죄다 교수들에게 연구비 명목으로 돌아가더라구요.. 그치만 그 연구비를 진정 연구에 사용하는 교수는 거의.. 아니 아예 없었습니다...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을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돌린다면 지금처럼 대학의 재정을 학생들이 부담하는 일은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 아디엘 2011-06-23
    가계 소득에 대한 등록금 적용하고,
    전체적으로 대학 등록금이 값이하로 (약 100만원) 정도로 내렸으면 좋겠습니다.등록금으로 인해 가난한 집은 가난이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취업도 안되는데, 대학생때부터 신용불량자 되게 만드는 대학 등록금은 비싼 고리같습니다.
  • 셋아이엄마! 2011-06-23
    셋 중 한아이가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공립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부담이 가네요. 나머지 두 아이도 함께 대학을 보내려니 벌써부터 한숨이 납니다. 그래서 한학기의 등록금은 50~100만원정도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교유지비나 교수님선임비 등으로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면 가계가 곤란한 이들을 위해 장학금혜택이 많으면 괜찮다고생각합니다^^
  • 스미듯 2011-06-23
    등록금이 이렇게까지 높은 줄 몰랐어요. 한 학기 100~200 정도라고 해도 비싼 것 같은데 이 정도쯤이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지매 2011-06-23
    넘 비싸요!~ 한 학기당 100만원 미만이면 좋을텐데..
  • 사랑해여 2011-06-23
    전 짐 둘이나 다니고 잇지만 진짜 대학교 등록금에 허리가 희네여 많이 내릴수록 저같이 한달벌어 쓰는 사람들은 좋아하겟져 이렇게 어려운 가정환경이 잇는 자녀들을 위해서 대학교 자체에서 운영하는 알바등등 늘어낫으면 좋겟어여 그리고 알바를 뛰는것두 하나에 점수로 들어간다면 던도 벌어 등록금도 낼수잇고 학점도 올릴수 잇쟎아여 이런식에 대학들이 잇엇으면 좋겟어여
    그리고 대부분의 대학들이 점심에 돈을내고 학생들이 사먹고 잇쟎아여 이런부분에서도 좀 조정이 된다면갠안을테데,,등록금 내랴...점심밥 사먹으랴...정말 돈 너무 들어가네여
  • 라이스 2011-06-23
    피아노 조율인가?? 가격은 대학별로 과별로 간판별로 2원, 20원, 200원, 2000원, 20000원, 200000원
  • 이효리 2011-06-23
    200이면 그럭저럭 충당할수있겠어요 ㅠㅠ
  • 연우연아맘 2011-06-23
    지금보다 반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스리비니맘 2011-06-22
    꼭 반값등록금 실현되었음 좋겠구요~~
    장학제도릏 넓혀주세요~
    사립대학에서 전액 장학금타기가 넘 어렵네요~
  • 아주매 2011-06-22
    대학은 다 가는데 아보낼수는 없고 100~200정도선이면 좋겠어요
  • 무풍지대 2011-06-22
    잘사는 집은 많이 내고 , 못사는 집은 적게 내면 됩니다!
    금액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 복땡이맘 2011-06-22
    200만원선이면 적당할듯..
  • 욱녀 2011-06-22
    150~200만원이 적당하지만 없는사람들은 이마저도 비쌀거 같애요~장학금제도가 더 많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 카토야마 2011-06-22
    150만원정도요. 솔직히 너무 비싸네요.
  • 천개의 공감 2011-06-22
    200만원선
  • 메이퀸 2011-06-22
    한 200만원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실질적으로는 학교를 석달도 안 다니잖아요~ 그런데, 그 기간에 6-700만원 너무 하잖아요. 중간에 휴강도 많이 하고..거품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200만원도 비싼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 난된다 2011-06-22
    200만원이면 그렇게 부담갖지 않고 학교다니며 공부에 열중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장학금제도도 더 보충했으면 좋겠네요.
  • 한나님 2011-06-22
    150~200 이면 학생측에선 공부에 더 전념할 수 있죠..
    그 외에도 부수적으로 배워야 할것들이 많으니까요..
  • 지후맘 2011-06-22
    200만원이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tototo4848 2011-06-22
    저두200~정도 괜찬을꺼 같은데..
  • 수우니 2011-06-21
    저도 200정도면 적당할것 같네요..조금더 저렴하면 좋겠지만 너무 저렴하면 학교질도 그렇고..
  • 보랏빛 2011-06-21
    200만원 정도요
    모두 부담없는 등록금으로 해 주면 너무 좋겠지요 .
  • 제페트 2011-06-21
    150~200만 정도
  • 몰라몰라 2011-06-21
    울 아들 올해 공대 입학했는데 540만원 냈어요 .근데 3달 반 학교다니더니 벌써 방학 했다고 알바자리 알아보려 다녀요.공부는 언제하죠? 비싼등록금내고...200만원이 적당한 듯^^
  • 별나라 2011-06-21
    250만원이요~한 학기~
  • canna 2011-06-21
    200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사실 이래저래 휴강도 많고
    방학도 길다 보니 수업일수 얼마 안돼더라구요..그리고 대학생이라고 학원비가 안드는것도 아니고..
  • 진짱 2011-06-21
    150-200정도가 적당하고 생각합니다..
  • 웅정사랑 2011-06-21
    150~200사이가 적당할꺼 같아요^^
  • 해피 2011-06-21
    200만원이 적정합니다..
  • 현모양처 2011-06-21
    250만원 정도면 적정선이라고봅니다. 모자라는것은 정부가 책임져야죠?
  • 서율맘 2011-06-21
    과 마다 틀리겠지만
    인문계 기준 200정도 면 적당하다 봅니다.
    투명한 예산 공개 부탁드립니다~
  • 좋은생각 2011-06-21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적정한 등록금은 한 학기에 200만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정부에서 보조를 해줘야 겠죠.
  • 정희맘 2011-06-21
    대학을 다니지만 너무하다는 것 보다 차라리 세금을 올릴것이라면 직장이나 아르바이트의 최저 인금이나 올려주면서 150%인상이나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300만원
  • 복땡이맘 2011-06-21
    200만원선이 적당한듯 해요..
  • 엄마마음 2011-06-21
    150 ~ 200정도
  • 비키 2011-06-21
    200만원 이하가 적당할 듯 합니다
    물론 그 밑으로 가면 더 좋겠지만
    대학등록금을 대학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 하면
    또 다른 문제들이 불거지더군요
  • 예원예준 2011-06-21
    한 200만원 정도 생각합니다.
  • 아잉비싸 2011-06-21
    200만원이 적정선이라고 생각되요..요즘400~500선이라 없는 집에서 학생한명 대학보내고나면 기둥뿌리 뽑혀요..알바도 한계가 있으니...장학제도와 등록금인하가 제일 안정적으로 마음편히 공부할수 있을꺼 같아요
  • 행복나누미 2011-06-21
    제가 1994학년도에 입학했을 때도 300만원 정도였는데..지금은 그 배가 넘는다죠. 학생의 배움을 돈으로 무너뜨릴순 없죠. 정부가 나서서 대학 등록금 과감하게 손봐야됩니다. 배우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대학을 못가는 그런 불상사는 더이상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학생들이 아르바이트해서 모을 수 있을정도 100만원 정도 생각합니다
  • 등록금 인하 2011-06-21
    150만원 정도선이면 적당하다고 봅니다.대학을 다니다보면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또 많기 때문에.. 150도 사실 많다고 생각하기는 하나..그래도 그 정도면 지금보단 나을듯.
  • 대딩둘맘 2011-06-21
    두애들 등록금 허리가휘다못해 뿌러질 지경입니다
    지들 용돈벌이라도 하라고 강요하는 제가 밉습니다
    저역시 한학기 200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어떻게 이번학기부터라도 안될까요?
  • 하모니카 2011-06-21
    120만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1시간에 노동일해야 5000원도 못 벌잖아요. 방송대는 50만원 미만인데 공부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우리모두 화이팅!!웃으면서 행복하게 사는 그 날을 위하여 노력하자구요
  • 태영마마 2011-06-21
    120-150만원
  • 소윤상윤 2011-06-21
    저도 150정도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핑크공주 2011-06-21
    150정도면 괜찮을것 같네요~
    너무 비싸요.
    정말 허리 휘겠습니다.
  • 2011-06-20
    반값추진후 또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밤톨냥 2011-06-20
    저도 160만원 정도요 ~
    사실 등록금만 들어가는게 아니잖아요 대학은
    책값에 기숙사비에 식비에 무슨 돈들어갈때가 그리도 많은지 많은 학생들이 학비를 벌기위해 휴학을 해야하고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는 현실이 너무슬픕니다.
    돈있는 사람만 공부할수있는 세상은 이제 싫어요
    정말 공부하고싶은 학생들이 공부맘컷할수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젤리포 2011-06-20
    요새 학생들이 하는 운동처럼 정말 반값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솔직히 4년 등록금이면 왠만한 집 전세값 정도인데 그걸 그저 등록금으로만 쓰는 건 너무 아까우면 같아요.
  • 주현맘 2011-06-20
    한학기 최고 상한가 200정도가 많지만 그래도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요즘 대학생도 대학생 이지만 부모는 무슨 죄입니까~? 노후도 보장 안되고 젊어서 뼈빠지게 벌어 아이들 학자금으로 털어주고 정작 노후는 커녕 하루 하루 살아가기 너무 빠듯한 현실입니다. 대학을 힘겹게 나와도 취업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이 왠지 씁쓸할 뿐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 대학등록금 비싸 2011-06-20
    아이들이 공부하며 알바하며 벌수있는 금액이요. 200이하 금액.. 또 장학금 제도를 활성화시켜 누구나 쬐끔공부하면 무료로 배울수있도록 ..
  • 아자아자 2011-06-20
    150~200정도면좋을것같아요
  • 화수분 2011-06-20
    150~170만원
  • 준혁준서마미 2011-06-20
    150정도가 적당할거 같아요...아이들이 공부만 해야하는데 등록금 마련할려고 일까지 안했으면 좋겠어요..
  • 딸기맘 2011-06-20
    우리집은 내년이면 대학생이 두명인데 수입은 줄어들어
    걱정입니다. 대학에서 제안하는 장학제도보다는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등록금자체를 내렸으면 합니다.
    지금 문과 학기당 360인데 260만원만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열혈주부 2011-06-20
    150~200정도요!
  • 나의 보물 2011-06-20
    2백 정도면 좋겠어요 ^^ ~ 제가 대학다니던 그 시절이 2백정도 였더건 ... 같은데 ^^;;; ... 2백이면 한 학기동안 아이들이 제 스스로 학비 정도는 마련할 수 있는 비용이라고 생각되네요
  • 개포동댁 2011-06-20
    2백만원정도
  • 아잉맘 2011-06-20
    150정도면 적당하겠네요.아이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신용불량자가 되는일은 막아야하지 안겠어요?
  • 별달이 2011-06-20
    200만원은 넘으면 안될거 같아여..
  • 복땡이맘 2011-06-20
    200만원선이 적당한듯...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제자리..
    정말 공부하기도 힘든 세상...
  • 파란마음 2011-06-20
    한학기에 180만원 정도면 좋을거 같아요. 가계경제에도 마이너스가 안될거구요. 그정도가 좋습니다. 반값등록금 꼭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 터보걸 2011-06-20
    요새 대학 안가는 학생들 거의 없잖아요 부모들 특히 저같이 세 명 자녀인 사람은 정말 대학교 어찌 보낼지 걱정입니다. 150-200만원 정도가 적당할거 같습니다.
  • 나살고보자 2011-06-20
    솔직히.... 저는 340정도의 선에서 내고있지만 많이내는 학생들은 반값 해야지 저정도 나오는 애들도 있어요. 과의 특성으로 인해 각자 다를테지만...전 개인적으로 200정도의 수준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2011-06-20
    200이하가 좋을듯해요..
  • 웅이여보 2011-06-20
    무슨 대학 한번 보내려면 초등학교때부터 안 받은거 한번에 다 받으려는 속셈도 아니고 어디 허리휘고 기둥 뽑혀서 대학이나 보내겠어요? 4년에 천만원 좋네요..
    그정도면 아이들이 알바해서도 낼수있고
    최소한 아이들이 알바로 벌어서 낼수 있는 정도의 돈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깃털날리기 2011-06-20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봉현 2011-06-20
    1백만원대로 대폭 낮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유야 많겠지만...학생들이 채무를 떠앉고 졸업을 하게 되는 맘 아픈 현실이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집같은 경우는 그나마 터울이 있어서 학비가 한꺼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행이긴 하나..]
    정말이지 어떤 대책이 신중히 마련되지 않는다면 큰일나겠어요...
  • 소공녀36 2011-06-20
    200정도가 적당할것같아요. 요즘은 물가도많이 비싸고, 서민경제에 너무 부담이많이 돼요.
  • 민이에요 2011-06-20
    가정경제에 이해되는 수준이어야한다고 보며 학기당 2백으로 해서 일년에 4백이하여야한다고 봅니다.
  • 자연공주 2011-06-20
    4년 통틀어 1천만원 정도면 부담이 없을것 같습니다.
  • 묵경 2011-06-20
    공립수준이면 딱좋습니다 저경우, 작은아인공립200정도
    큰아인사립에500들어갔습니다.초중고무상급식시대에대학도 발맞춰야합니다.
  • 균앤훈 2011-06-20
    학기당 150-200만원정도 적당하겠지요. 대학다니면서 등록금만 쓰는게 아니잖아요.
  • 빅가이 2011-06-20
    200 ~ 250만원 수준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 soghd 2011-06-20
    지금 국립대수준.
    100에서 150이 가장 적당한게 아닌가 합니다
    진짜 등록금 내느라 고생고생하는 부모들.학생들생각좀
    해주셨음 좋겠어요
  • 서늬 2011-06-20
    200만원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벌어서 내는 적정선이 가장 적당한 등록금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되요..스스로의 힘으로 벌수 있는 능력의 돈.. 부모의 손 없이 갚을 정도의 수준이 옳다고 봅니다.
  • 양같은여우 2011-06-20
    한학기당 200만원을 넘지 말아야 할것같아요.꿈을 키울 애들이 삶의 애환과 가난의 서러움을 먼저 접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이 가격도 없는 가정에선 부담일겁니다.어느정도라야지요.주위에 고액 알바비를 벌기 위해 어린 학생들이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는 아이들을 여럿 봤습니다.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아이들이나 부모님들이 감당할수 있는 범위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천사요정 2011-06-20
    2백만원을 안 넘는 선이면 좋겠어요..
    2백만원도 1년에 두번을 마련해야 하는데 허리가 휜답니다.
  • 희망맘 2011-06-19
    150-200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현맘 2011-06-19
    한학기당 150-200만원선이 적당한것 같아요. 학비 넘 비싸요. 줄여야 해요.
  • 바우와우 2011-06-19
    한학기당 200정도가 딱~~
  • 행운목 2011-06-19
    한학기당 250만원 1년에 500만원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 블루엔젤v 2011-06-19
    한학기당 200-250사이가 적절할거 같아요.
    아님 장학금제도가 좀더 많아 졌음 좋겠어요~
  • 키에 2011-06-19
    너무 비싼거 같아요. 한 200만원정도가 괜찮을 거 같아요.
  • 복슬댁 2011-06-19
    300만원정도
  • Hwasin 2011-06-19
    등록금을 얼마로 딱 정하는건 그리 좋지 않을거 같구요...짧게 말하면 차별일 수 있지만 경제적 여건에 따라 등록금을 차등되게 내면 어떨지..
  • 윤댕이 2011-06-19
    솔직히 현재 등록금은 너무 비쌉니다. 비싼 등록금때문에 대학의 낭만도 열정도 사라진채, 매학기 등록금을 벌기 위해 계속 되는 아르바이트와 어려운 가정사정..이런 악순환을 막아야 합니다. 등록금의 완전 폐지는 어렵겠지만 100만원 정도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기파리 2011-06-19
    2백만원 안팎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 gns1030 2011-06-19
    150~200정도면 하고 생각할 때가 많았어요. 허리가 휘청거릴때마다...
  • 행복한민정 2011-06-19
    100만원 정도면 좋을거 같아요
  • 파비안느 2011-06-19
    한 해 등록금이 천만원시대! 보통 2,3자녀가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면 용돈까지 감안한다면 가족들의 생계비에 임박하는 수치네요. 제 생각도 반값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형편이 더 어려운 분들에게는 장학제도를 통해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더라도 일단 현재의 등록금 수준은 너무 비싸다는 것에 공감을 합니다. 적어도 명목등록금이 현 수준에서 반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급적 빨리 정책적으로 입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아울러 사학재단의 회계 투명성 확보 및 퇴출 대한 선정 및 연착륙의 유도 등 다양한 면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 행복파랑새 2011-06-19
    공대는 한학기 200 정도..
    인문 사회대 경상대는 130~150정도..

    아이들이 등록금만이 다가 아니잖아요..지방에서 간 아이들은 정말 부담이 큽니다.
  • 꼬맹이 2011-06-19
    한 학기당 200만원이 적당할거 같네요 물론 그마저도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그것도 큰 부담이 되겠지만요 그래도 요즘 같은 어려운시대에 학비라도 덜 부담되면 학생들이 걱정도 덜되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
  • 찌기갱미 2011-06-19
    200만원 정도면... 딱이네요~~~
  • SaYuL 2011-06-19
    내가 생각하는 대학 등록금은 인문대는 50~60만원정도 이공계대학은 80~100만원 정도 의 치 간호대 보건대학의 경우는 120만원 정도 예체능 계열은 130만원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아이앵두 2011-06-19
    200만원대가 좋아요
  • 소망천국 2011-06-19
    겨울에 알바를 했는데 자녀가 대학에 입학을 했다고 정말 좋아했던 언니가 있었는데 좋은것도 잠시 금새 어두워지시더라구요.자녀가 입학을 해서 대견하고 좋은데 그 등록금을 댈 생각을 하니 정말 망막하더라는 겁니다.허리가 휘도록 벌어서 등록금 대고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을 못한다니 사는내내 걱정이 끊이질 않는 것 같아요.학구열에 불타야 할 우리의 아이들이 등록금 걱정을 하고 심지어 유흥업소 일을 해서라도 졸업을 해야 하는 지금의 현실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등록금 마니마니 줄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나르테 2011-06-19
    넘삐싼거 같아요..150-200만원정도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 영희공주 2011-06-19
    150~200정도...
    요즘은 너무 비싸여~~~ㅠㅠ
  • 하늘색꿈 2011-06-19
    150~200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공부를 위해 다니는데 등록금 대느라 아르바이트 몇개씩하면서 지쳐가는 학생들 보면 안스럽네요.
  • 넷맘 2011-06-19
    울딸도 500만원이 다돼요.학자금대출받아서 냈는데 엄청부담되더라구요.
    200만원정도면 그래도 무난할것같아요.
  • 영법 2011-06-19
    한학기당 150~2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윤베드로 2011-06-19
    200-250정도 가장 적당할 것 같습니다.
  • 엽기발랄 2011-06-19
    250~300만원사이....
  • !@!@! 2011-06-19
    학생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투표해서 반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지금의 대학 등록금은 너무하죠....
  • amidel 2011-06-19
    등록금은 학과마다 차등해야 하지만 평균 200만원대가 현 물가 수준에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따봉이맘 2011-06-19
    150~200 사이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금액정도로 대학 교육이 그만큼 질적으로 향상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등록금만 올리는게 다인 대학교육이 언제쯤 고등지식을 가르쳐주는 곳이 될런지 걱정입니다
  • 만물상 2011-06-19
    150~200만원 사이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 hhstar99 2011-06-19
    한학기당 150~2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아이를 키워서 대학보내기까지 사교육비며 입히고 먹이고 그렇게 힘들게 키워야 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국가가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대학등록금이 학생을 위해 쓰여지고 있는지도 생각해봐야할 문제네요...
  • 나쁜대학 2011-06-19
    100만원이며, 정말 다들 부담이 없을것 같은데요..
    물론, 이금액도 부담되는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우리 대학의 재단을 철처히 감시,감독합시다.
  • 소 한마리 2011-06-18
    학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특수과를 제외하고 본다면
    250~300만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등록금과 학비를 조달하는 경우도 있지만,
    등록금과 학비 때문에 휴학하는 일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현재 우리의 등록금은 학생들의 휴학을 부추기도 유도하고 있는 살인적인 금액입니다. 대학은 학문의 전당입니다.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학교재단의 부가 목적이 아니라 인성과 지성이 갖춘 사회인을 양육하는 곳이 바로 "대학"입니다. 순수한 대학이 존재하는 목적에 대해 지금이라도 반드시 돌아보고 자성해야 할 때입니다.
    등록금 마련으로 학생들과 학부모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 이전에 우리 대학의 교육의 질은 얼마만큼 성장했나요?
    이제는 우리 학생들이 대학 등록금으로 골머리 썩기 이전에 학문의 탐구로 고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소한마리면 한학기 등록금 해결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 10마리쯤 팔아야 겠네요..
  • 유리네하 2011-06-18
    200~250만원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어요.
  • 쵸콜렛 2011-06-18
    샐러리맨들의 평균 월급과 물가등을 고려해볼 때 학기당 200만원 정도가 가장 적정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학마다 쌓아둔 대학적립금을 푼다면 이정도 금액으로 맞춰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깜찍olv 2011-06-18
    250-300사이가 적당한거 같아요~
  • 아라미 2011-06-18
    딸애가 고3이라서 더 팍팍 와 닿습니다.
    200만원요.
  • 순과수 2011-06-18
    사실 요즘 정말로 너무 대학비가 비싼것 같아요 이제 곧있으면 우리아이들도 대학을 가야되는데 솔직히 지금 굉장히 비싸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이 되네요
  • 소중한너 2011-06-18
    문제는 이나라의 대학이 효용성이 떨어진다는게 문제같아요 진정 값어치를 한다면 대학생들이 저러겠습니까? 대학 나와봐야 취직안되고 대학에서 배운거 다 못쓰고 다시 공무원 준비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저런 비싼 등록금 내고 싶겠어요?
  • 호두맘마 2011-06-18
    150만원정도
  • 영령영 2011-06-18
    갈수록 등록금만 올가가니 우리애들 대학갈대 쯤이면 앞날이 캄캄해요 반값에 정부지원으로 더싸게 딱 150만원 이면대학가서 공부만 열심히 할수있을것 같네요
  • 미랑이 2011-06-18
    180만원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 귀연불여시 2011-06-18
    200만원 정도욤*^^*ㅋㅋㅋ
  • 앙리친구앞니 2011-06-18
    한 한기에 220~230만원 정도가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바라기 2011-06-18
    200만원 정도가 적당할듯...
  • 쩜례양 2011-06-18
    200만원 전후
  • 원주윤 2011-06-18
    200만원
  • 럭시아 2011-06-18
    솔직히 한학기에 150만원정도면 딱 적당할듯합니다
    2000년도 수준으로 그럼 학생들 알바로 내몰릴 일도 많이 사라질듯해요
  • 하마사키 2011-06-18
    200만원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 fkfkql 2011-06-18
    180이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운짱 2011-06-18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입장에서 대학등록금너무 비싸요.반값으로 조정해 주세요
  • paulabbey 2011-06-18
    250만원
  • 박진형 2011-06-18
    대학교육 EBS로 무상 교육 실시 해야 합니다.
  • 고따구로할껴 2011-06-18
    두아이를 키우고있는데요 솔직히 대학보내기 두렵습니다 ㅠㅠ너무등록금이 비쌉니다..
  • 금지된아이디 2011-06-18
    200만원
  • 셔니공주 2011-06-18
    대학 등록금..
    반값보다 더 내려야할 것 같아요..
    특히 이공계는 등록금이 어찌나 비싼지..
    정말 허리가 휜다니까요..
    턱없이 비싼 등록금 받아서 예산집행 안하고 재단 적립금으로 쌓아두는 대학들..
    정말 너무 한 것 같아요..
  • 소란이 2011-06-18
    200만원
  • atlantica 2011-06-18
    250만원 정도가 좋을것 같습니다.
  • 쉼표9 2011-06-18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 frog 2011-06-18
    고1, 중1 멀지 안아 우리에게도 일어날 일들이다. 희망이면 희망이고 250정도가 적정선 아닐까? 전문화를 더욱 개성 발전 양성하려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공간에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교수들의 연봉을 낮추어야 하지 않을까
  • 둘맘 2011-06-18
    아이 많이 낳으라 하지 말고 등록금 아예 없었으면.
    그 동안 모아논 많은 세금으로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잖아요.맨날 세금 인상하면서 공공요금도 따라 올리니 대학등록금은 없애는게 어떨지???
  • 쪼아쪼아 2011-06-18
    아이들 낳으라낳으라 하지 말고 낳고 잘 기를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도 우선이겠죠. 둘,셋 같이 보내도 덜 부담스럽게...일인 150~200선이면 어떨까요?
  • 뚜꿍이 2011-06-18
    물론 많이 내리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학교가 제정적으로 너무 열악하다면 수업의 질도 자연적으로 떨어질것으로 보여지네요.
    지금의 현실은 교육이 아닌 이익추구에 치우쳐있죠.
    지금의 반액정도라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을 듯합니다.
    서로에게 조금만 양보한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고 국가의 빠른 해결책 부탁드립니다.
  • 헤라 2011-06-18
    저는 현재 400만원대 두명이구먼요.
    절반이면 좋겠어요.
    200만원씩이면 학교운영이 될라나?~ 안될라나?~~~ㅇ
  • 짜짜짱 2011-06-18
    저는 딱히 얼마라고 정하는 것보다 등록금을 학생마다 차등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수업을 많이 듣는 학생은 더 내고, 적게 듣는 학생은 적게 내야 되지 않을까요? 주 3일만 학교 가는 학생이나 주 5일 가는 학생이나 모든 학생이 똑같은 등록금을 내는 건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졸업반 때는 수강 과목이 몇개 안 되어 공강시간이 많았는데도 남들과 똑같이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은 제가 다닐 때보다 훨씬 더 비싸니 그런 학생들이 더 많을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사이버대학처럼 각 학생마다 수강 과목 학점당 몇 만원 이런 식으로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꼬나맘 2011-06-18
    반값보다 더 내려야한다고생각합니다.
    아니면 장학제도를 더 많이 만들던지요..
    평균가정집 한달생활비와 월급이 얼마인줄은 알고 대학등록금을 정하는건지..200만원이하가 적당하다 생각해요.
  • shj082 2011-06-18
    반값보다 더 내려야 된다고 생각들어요 공부시키겠다고 부모들이 얼마나 고생합니까. 부모가 은행도 아니고 왠 등록금이 갈수록 이렇게 비싼지. ㅎㄱ생들은 공부하랴 아르바이트하랴.... 학생은 학생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맘고생너무하게 많드네요 도대체 대학교 등록금 기준이 뭡니까???
  • jj0202 2011-06-17
    누구나 좋은대학 좋은공부 많이 시키고싶고 가르쳐주고싶은게 부모입니다. 그러나 대학만 가면 그만인줄알았는데 무슨돈이 이렇게도 많이드는지 저희애들 커서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이네요 아무리 돈 벌어도 벌어도 깨진 항아리에 물붓기라고 점점 빛만 많아지고 솔찍히 저도 애들 대학보낼수있을까 빛덤이에 앉을까 걱정부터 들고 생각만해도 걱정에 잠도 안오네요 ㅠㅠ
  • 아꿍이맘 2011-06-17
    전 반값보다 더 등록금이 저렴해야한다고 봅니다. 왜 대학들은 학생들이 등록금으로 대학을 운영하는 체제자체가 잘못되었다고봅니다. 대학자체내에서 기업들과의 동참이라고 해야하나 이끌어 내어서 대학인재의 지식과 기업의 자본이 합쳐져서 그에 따른 경제적효과를 대학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학교운영과 학교발전를 이끌어내야한다고봅니다.
  • 물고기 엄마 2011-06-17
    150~2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대학생 아들을 둔 부모 입장으로써 등록금 때문에 부모님들 허리가 휩니다
    이젠 등록금이 내려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대학생이 알바를 해서 등록금 마련하기에는 넘 비싸졌어요
    공부만 해야할 시간에 알바를 해야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엄청 많아요
    장학금으로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수 없지만..등록금이 내린다면 부모님도 학생들도 부담감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초롱이 2011-06-17
    200만원 월급받는 곳 그렇게 많지 않아요. 대부분 4인가구에 200만원이라면....세금인상도 싫어요. 이리저리 세금에 치여살아야하는 대한민국. 반값이면 딱 좋겠지만, 3분의 1도 좋겠네요. 더 깎으면 세금폭탄맞겠죠?
  • 창권채원맘 2011-06-17
    제가 10년전 대학다닐때 국립대학교등록금 100만원 선이였었어요. 물론 물가도 올랐지만 등록금만큼은 100~150정도가 낫지 않을까요?
  • 통돼지 2011-06-17
    200~250만원정도..
  • 복땡이맘 2011-06-17
    등록금 반값은 좀 어려울거 같구요..제 생각에는 200만원선이 적당한듯..대학도 그동안 받은 등록금을 학생을 위해 지원하고..세금으로 충당한다는것은 말도안되는말이구요..이래저래 부모님께서 피땀흘려 내주신 등록금인데 한푼도 엉뚱한 곳에 쓰이질 않고 학생들을 위해 써주셨으면..
  • bittsori 2011-06-17
    20~300만원..학과별로 조금의 차이가 있겠지요..지금 논란이 있는 반값등록금.. 사립대의 재단에서 재단이익창출의 목적이 아닌 인재양성에 뜻을 두고 교육사업을 펼쳐주셔야 [조율]이란 단어의 뜻이 조금의 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장학금제도도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젓갈장수할머니께서 학교에 장학금은 냈는데..그 돈들이 학생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었을지도 의문이네요.모든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평등했으면 합니다.
  • 미리네 2011-06-17
    한학기 등록금이 200만원을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90~200만원선이 적당한듯함니다. 일반서민가정 한달수입이 평균 300~350을 못넘으니까 200만원이라는 금액도 상당한 부담이거든요. 요즘 극심한 취업난에 알바자리도 하늘의 별따기고, 등록금 제외한 기타 용돈이나 책값,생활비 그런부분도 무시못할 금액이 들어가는데..국가적인 지원이나, 기업들의 기부문화가 절실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맘놓고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함니다.
  • rudal 2011-06-17
    한학기 사립대기준 200~250사이가 적당하지 않을까요...그보다 적은건 현실적으로 힘들테니....
    반값등록금 어렵겠지요... 그 부담이 다시 세액증가로 이루어질테니 그또한 힘든건 마찬가지구요..
    세액증가로 충당하는 방안이 아닌 다른방안으로 고민하고 해결했으면..
  • 깐순이 2011-06-17
    이제 저희 아이도 몇년만 있으면 대학을 들어가게 되는데,, 남일같이 안 느껴집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기 쉽지 않은 것은 일반서민들이라면 공감할 겁니다. 만약에 현재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하면, 정부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대책마련을 통해, 학부모들과학생들이
    등록금문제로 인해 거리에 나서서 피켓걸고 나서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이 낸 세금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이런 젊은 청년들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대응이 아닌, 합리적이고 충분한 검토후 법안을 마련해 대책마련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또 다른 방안으로는 정부의 일률적인 방안으로는 등록금인하동결을 적정선에서 맞추어 가계의 부담을 줄여줌으로 학생들이 직업전선에 나서거나, 휴학등을 막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서민들의 평균 월급을 생각하면, 제 생각은 최고 250만원,,, 최저...150만원으로 해 주었으면 바램입니다.일부 선진국에서는 국민의 공동부담으로 세금을 자신의 월급의 반을 내어서 사회환원을 통해 고루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등록금도 세금을통해 장학금으로 지불되고 있고요. 아직 우리나라는 그런 시스템에 낯설고 거부감도 약간은 들고 있지만, 앞으로 모든 국민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한다면 국민의 세금인상을 통한 모든 국민들이 고루 혜택을 받는 사회환원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학교발전추진위원회 2011-06-17
    등록금은 대략100~150 정도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학교발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재학생이 과반수로 참여를 해서 건물을 짓거나 학교발전을 위해서 추가 금액이 필요할때에는 추가로 부담 하는 방법을 안건으로 붙이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매향비 2011-06-17
    대학등록금 정말 비싸다는 생각이 들구요
    한학기동150-200만원선이 젤 적당하고 여겨집니다
  • 2011-06-17
    저도 서민이다 보니 우리아이 커서 대학보내는게 겁나네요. 반값보다 더 저렴할 순 없을까요?? 반값도 솔직히 비싸네요. 마음같아선 100...
  • 스리비니맘 2011-06-17
    대학생 키우는 맘입니다.
    반값등록금 시행보다~공부하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혜택이 먼저 이루어져야할것같아요~성적우수장학생등 학비감면혜택의 폭이 넓어져야 공부하는 대학이 될거라 생각해요~
  • 슈퍼맘 2011-06-17
    비싼 등록금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은 휴학계를 내고 아르바이트와 취업을 통해 생활전선에 뛰어들고 학업에 치중하기 보다는 돈을 벌어 학비 충당에 더 열을 올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가정형편으로 인해 대학까지 포기해야 사태는 더더욱 심각하지 않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선진국을 바라고 있는 시점에 쓸데 없는 경비를 줄이고 복지후생과 교육에 힘을 실어 줘서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만큼 열심히 교육열에 불타면 좋은 인재양성과 더불어 국가에 큰 자산이 되어 돌아오리라 여겨집니다. 한학기당 100만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힘내자 2011-06-17
    학과 별로 조금씩 다르겠지만, 100만원에서 150만원 사이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학교들은 자신의 가치나 세계적인 경쟁력이 비해서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 복실이 2011-06-17
    한학기 150만원 정도면 될것같아요~
    그이하를 바란다면 솔직히 대학도 경영이 어려운 것 같긴해요..
    하지만 지금의 등록금은 학생들이 매일 아르바이트를 해도
    충당하기 어려울 정도기 때문에 인하방안을 어떤식으로든
    해결해야한다고 봅니다,,
  • 줌마님 2011-06-17
    학생 일인당 하루 알바로 벌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당 5천*4시간(수업시간 제외)*20일(한달 평균 근무가능일)*6개월(한학기당)=240만원.
    국공립대와 사립대 전부 이정도면 좋겠네요
  • 유나맘 2011-06-17
    한학기당 100만원이면 족하다.
  • 2011-06-16
    등록금 반값이라는게 시행되기도 어렵다고 봅니다. 대학등록금이 내려가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 반값을 외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짜피 대학에서 등록금을 내린다면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것도 세금의 일부니, 세금부담으로 다가와 어짜피 마찬가지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