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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회] 내아이가 바뀐다면? 설문하고 경품받고~
2011.04.11 ~ 2011.04.26
참여자 92

요즘 모방송사 드라마 중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드라마가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서로 바뀌어 29년을 다른 부모와 다른 생활 환경 속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두 여인이 새 인생을 펼치는 조금은 진부한 소재일 수 있으나, 스펙타클한 연기자들의 연기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이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 자식은 천륜이기에 이러한 소재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드라마가 아닌 현실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설문에 응해 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우유속모카치노를 쏩니다~

질문1 잘 키워 온 내 아이가 바뀌었다고 상상 해 본 적이 있습니까?

상상해 본 적도 없다.
91%(84명)
상상해 본 적은 있으나 검증을 해 본 적은 없다.
9%(8명)
의심이 나서 검사해 본 적이 있다.
0%(0명)
기타
0%(0명)

질문2 만약, 내 경우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낳은 정이 크다고 생각하기에 서로 바꾼다.
15%(14명)
키운 정이 크다고 생각하기에 그냥 키운다.
55%(51명)
기타
29%(27명)

질문3 내 아이와 나는 어떤 점이 닮았을까요?

(댓글로 달아주세요~)
87%(80명)
(댓글로 달아주세요~)
13%(12명)
등록
  • 아줌마짱 2011-04-28
    남편과아이들이다같이자는데한방햐으로자다가남편이다른방햐으로자는데아이들도누가먼저라고할것없이독같은방향으로자는모습~와완전히같아요
  • mari10042 2011-04-27
    외모는 물론이고 팔다리가 길쭉길쭉 꼭 나닮은 아이.
    성격이 밝으면서도 거칠고 자존심마져 날 꼭 닮은 내아이.
  • pakasa 2011-04-26
    외모도 많이 닮았고 웃으면 앞니가 v 모양 인게 똑 같아요..
    역시 내딸,,닮지 말았으면 하는 걸 꼭 닮았네요ㅠㅠ
  • 아줌마 2011-04-26
    생각은 해보았으나...심각하게는 아니구요...그냥...ㅋ
    우리아이들은 미안할 정도로 엄마아빠를 많이 닮아서리..
  • 슈퍼 맘 2011-04-26
    외모에서는 눈이 닮았고 성격은 나의 성격을 닮은점이 있다정리 정돈을 해야 일의 시작을 하기 시작하는 점. . .
  • 가은호진맘 2011-04-25
    저는 얼굴이 판박이라네요...
  • you68 2011-04-25
    체질도 성격도 많이 닮았어요.
    닮지 말았으면 하는 것까지..
    근데 시댁식구들은 엄마 닮아 그렇다고 혀를 끌끌차고
    친정 엄마는 엄마 닮아 예쁜짓만 한다고 그러세요.
    웃기죠?
  • 네모줌마 2011-04-25
    주변에서 인감도장이라네요
  • 초콜릿세계 2011-04-25
    울아가 가끔 부끄러워하며 웃는듯한 모습이 어릴적 나의 부끄러워했던모습과 비슷해서 애잔합니다^^
  • 건우건희맘 2011-04-25
    앞머리를 뒤로넘겨 묶으면 정말 내 어릴적 모습과 똑같다.
  • 버섯짱 2011-04-25
    넙쩌한게 ~~~아빠를 닮아서~~의심 할수가 없네요
    붕어빵이죠~~~
  • 쑤니 2011-04-25
    외모는 물론이고 우리 엄마의 소심한 성격을 닮지 말았으면 했는데 어느새 엄마랑 똑같아졌고 우리 아이가 나만은 닮지 말았으면 했는데 성격을 저를 닮아가고 있더라구요...
  • 깻잎머리 2011-04-24
    목소리...말투...하는짓...
    외모빼고 모두 닮았어요...ㅋ-
  • 줌마렐라 2011-04-24
    아마도 나의 낙천적인 성격?! ㅎㅎ
  • bantwo 2011-04-23
    한번씩 욱하는 성격을 보면 날연상하게되네요
  • 달콤은우맘 2011-04-23
    우리 아이와 저는 눈이 정말 닮았답니다.
    만약 우리아이가 바뀌었다고 해도
    저와 같은 행동과 표정들 보면
    쭉~ 기를것 같아요
  • 아짐 2011-04-22

    우리아이들은 어쩜 남매가 쌍둥이처럼 똑갇이생겼는데
    얼굴이나 성격은 친가쪽 아빠랑 붕어빵 정말 똑갇아요,
  • 주현허니 2011-04-22
    아들은 남편과 붕어빵이라고 남들이 놀라워합니다. 정말 사소한 것까지 닮은게 많은데요. 잠잘때 이가는 버릇까지 같습니다. 저와는 외형보다는 예민한 성격이 닮은것같아요. 요즘 드라라를 보면서 주위와도 대화해보면 물론 당사자가 되지않아서
    뭐라고 얘기하기 그렇지만 낳은정 보다는 기른정이 더 클것같아요. 지금 제 아들을 놓고 가정해본다면 16년간 길렀는데 내 아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동안의 사랑과 정성과 그 아이가 부모에게준 기쁨을 잊고, 친자식과 바꾸고 싶진 않을것같아요. 단지 두 집안이 형제처럼 지낼수 있도록 노력해야할것같아요~
  • 꽁이맘 2011-04-22
    큰딸은 외모부터 성격.행동모든게 저 닮구요. 둘째 아빠랑 붕어빵예요. 여자아인데도 아빠 모습 그래도 닮았답니다.
  • 주누가연맘 2011-04-21
    첫째 아들은 아빠 붕어빵이구요. 둘째 딸은 저 어릴때랑 제 막내동생이랑 똑같아요. 어디나가면 굳이 제가 엄마라고 말안해도 사람들이 신기하게도 다 알아봅니다. ㅋㅋ
  • 마음비우기 2011-04-21
    어쩜 아이가 자랄수록 이렇게도 같은지. 사실 지아빠보다도 시동생이랑 너무 닮았어요 운동 좋아라하는거 부터.좋아하는음식,싫어하는음식 골라내는거 하며 꾸미는거 좋아라하고 치장부리는거 좋아하고 그너거 보면..천상 친가핏줄이다 싶은거 있죠. 신기할 정도예요.
  • 웅정사랑 2011-04-21
    울 아이와 난 눈이 닮았네요..^^
  • 목긴사슴 2011-04-21
    코,손,발이 닮았어요

  • 얼큰이 2011-04-21
    얼굴 큰게 많이 닳았어요
  • 건이맘 2011-04-21
    이제 10개월...잘 모르겠지만....아주 도톰한 입술이 아주 똑같이 생겼어요~^^
  • 러블리성현맘 2011-04-21
    성현이랑 저는요...ㅎ
    삐지면 오래가는거??ㅎ
    5개월된 울아들!어제부터 감기걸려 콧물 줄줄~
    코빼주는게 싫었는지, 한참 울더니..
    한시간 지난뒤에나 엄마보고 씩~웃어줬어요..ㅎ
    삐지면 풀리는데, 한시간 걸리는 울성현이!
    엄마는 하루~ㅋ
  • 천사요정 2011-04-21
    침착하고 꼼꼼한 성격이 너무 닮았어요
  • 코스모스 2011-04-20
    생김도 꼭 닮았고 성격까지닮았어요.
  • 아맘 2011-04-20
    같이다니면 주위사람들이어쩜 그리 똑같이생겼냐고 한마디씩하네요~성격은아빠와크면클수록어쩜그리도같은지는~
  • *^^* 2011-04-20
    취향이 닮은것같아요
  • 단한번 2011-04-20
    치아배열이 환상적으로 똑같다....흑
  • 순데렐라 2011-04-20
    큰딸과 엄마인 저는 막말하는게 닮은듯하네요^^
    어쩜 그렇게 생각안하고 막말을 하는지~
    딸은 비오는 날 친구한테 "너 우산 너무 꼬졌다."
    엄마는 공부하기 싫다는 딸한테 "공부하지만, 대신 돈벌어와." ㅋ ㅋ 이거 너무 닮았죠^^
  • 도라지꽃비밀 2011-04-20
    그냥 다 닮았대요.
    특히 웃을때 똑같다고해요..ㅎㅎ
  • 영샘 2011-04-20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은 일이었는데.. 상상만으로도 충격적인 일이네요.. 낳은정도 기른정도 너무너무 소중하기에 둘 중 어느 자식 하나 고를수도 없을 만큼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아픈 일인것 같습니다.. 만약 사실이 밝혀지고 찾아내게 된다면 이제서야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마음 가지고 두 자식 다 품에 안고 살고 싶네요.. 그리고 생김새며 노는 모습까지 똑 같은 절 닮은 지금의 소중한 딸에게 더더욱 잘 해 주면서 매일 행복하고 감사드리며 살아야겠습니다*^^*
  • 둥이맘 2011-04-20
    나랑은 안 닮았는데 잘때 머리 뒤로 팔베게 하고 다리 꼬아서 자느게 3대가 붕어빵이에요.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봐요.
  • 수우니 2011-04-19
    주위에서 100%복사판이라더군요...
  • 빵순이 2011-04-19
    어릴적 울 엄마가 혼내면서 늘 하신 말씀 너도 시집가서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야 내 맘을 알지라고 하셨는데 날 쏙 빼닮은 두 딸을 낳아 키우면서 가끔 울 엄마가 생각나네요. ^^
  • 곰지 2011-04-19
    정말 상상도 못해본일이지만 혹시 바꼈다 하더라고 수십년간 키운상태라면 그냥 키울꺼 같습니다.친자식은 그냥 수시로 만나는 정도랄까.. 저희 얘들은 정말 아빠랑 발이랑 손이 똑같습니다.유전자 검사를 해볼필요도 없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리고 성격도 판박이라 뭐라 반박할 거리가 없네요
  • 무지개그림 2011-04-19
    성질급한거랑 덜렁거리는것이 딱 저더라구요. 가끔 말안들으면 에휴~~하다가도 보기만해도 젛은걸보면 울아들 맞는듯해요.
  • 동미맘 2011-04-19
    ㅎㅎㅎ 너무 이쁜 딸내미 생각하면 웃음부터 나오네요. 얼마나 당찬지... 고집은 어찌그리 쎈지.. 평소 엄마아빠의 못생긴 곳만 닮았다고 구박한답니다. 그런데도 꿋꿋한 딸내미...!!어쩜 저랑 성격이 그리 똑 같은지...
  • 미미승 2011-04-19
    아빠와 똑닮은 딸,,,하지만 애교없는건 엄마 닮아서 애교많은 딸이 되었으면 누구를 탓하리오 엄마가 애교가 없는데. 아빠는 애교많은데 왜 이것만은 날 닮은건지....!!
  • 미모의여인 2011-04-19
    애민한 성격???^^ㅎ
    한참 울 아들 녀석 혼내다 보면.. 어 이거 울 엄마가 나한테 하셨던 그 잔소리^^ㅎ
  • 넷맘 2011-04-19
    피부 까만거 쌍커풀줄이 3~5인는거..
  • 플러스 2011-04-19
    울 큰 딸은 이마 좁은거 하며 뽀얀 피부는 나 닮고 쭉 뻗은 다리 큰 키는 아빠랑붕어빵이구요 울 작은딸은 몸매는 나닮고 이마가 무지 넓은건 아빠 닮았답니다 분명히 내딸들 맞습니다요 ㅎㅎ만약에 닮은 곳이 없다면 친자확인을 햇을것 같아요 그리고 꼭 내 아이들을 찾을것 같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 샛별맘 2011-04-19
    나랑은 하나도 안닮았어요. 웃긴건 아빠와 붕어빵.
  • 프리티 2011-04-19
    큰아이가,내못난 짧은하체와 머리통.
    걱정입니다..엄마의 저주받은 몸을 ...미안할뿐이여요.
  • 하늘미소 2011-04-19
    짙은 쌍커플
  • 새침야옹 2011-04-18
    못난이 보조개
  • 남매맘 2011-04-18
    예쁜보조개, 눈매 , 먹는음식
  • 작은천사날개 2011-04-18
    잠버릇을 보면 어찌나 닮았는지....
  • 미리네 2011-04-18
    커갈수록 성격이나.습관이 닮아가고.영어나 국어과목은 좋아하는 반면,수학과목싫어하는거 저를 쏙 빼닮앗네요.
  • 라일락 향기 2011-04-18
    큰아들은 아빠를 닮은것 같은데 둘째아들은 저랑 차분한 성격이 닮았고 마음이 넓고 이해성이 많은것이 많이 닮았어요 흰머리생기는것도 말이죠...
  • 깐순이 2011-04-18
    만약에 나라면 이라는 질문에 답은 정말 고민이 되네요.
    요즘 드라마에서 그런 경우가 있는데 정말 낳은 자식과 키운 자식 모두 사랑스러울 것 같아 어느 쪽을 선택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큰아이는 아빠의 무뚝뚝한성격이 닮았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애교가 있는 것이 저와 닮았구요.
  • 조약돌 2011-04-18
    딸이 학교 다닐때 였어요.
    학무모 총회가 있어서 학교에 갔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지아 어머님 되세요?" 하시는 거예요.
    이 정도면 얼굴이 아주 닮았다고 봐야죠?ㅎㅎ
    제가 좀 꼼꼼과 완벽한 스타일인데 저희 딸이 그런편 이예요. 어느날 뭘 하는데 아주 오래 하더라구요. 뭘 그렇게 완벽하게 하느라 그러냐고 했더니 "엄마 닮아서 그래" 그러더군요. 뭐 이 정도면 확실히 절 닮았지요?ㅎㅎ
  • 미스롯데 2011-04-17
    생긴것도 닮은거 같고..걷는 모습이나 성격
    좋은것만 닮았으면 하는데 아닌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 화랑맘 2011-04-17
    성질부릴때 보면 완전 저랑 같아요..다혈질 성격이예요 ㅠㅠ
  • 알크림 2011-04-17
    애교를 부릴때 얼굴도 닮았고요.
  • 양같은여우 2011-04-17
    만약에 나라면...하는답을 결정을 못하겠네요. 생각을 해 본적도 없고,하고 싶지도 않고..꼭 해야만 한다면 부모도 형제도 세상을 살아보니깐 법적인 부분보다는 현실에서 같이 한지붕밑에서 울고,웃고 부대끼며 살아가는 그 정이 정말 무섭더라구요.
  • 피기 2011-04-16
    아무거나 잘먹을때... 그리고 몸뚱아리의 장단점이 비슷.
  • 아이노꼬 2011-04-16
    아침 잠이 많은 것과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점..
  • 성원맘 2011-04-16
    큰아이가 느긋하고 긍정적인 성격이 나랑 꼭 닮았네요.
  • 파란맘 2011-04-16
    아들이 미술잘하는 예능감은 저를 닮았고, 딸내미는 애교와 춤을 잘춘는 예능감을 닮은거 같아요. 아들은 엄마얼굴에 아빠 몸을, 딸내미는 아빠얼굴에 엄마 몸 너무나 닮았습니다.
  • 창권채원맘 2011-04-16
    성격도 닮았구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손바닥에 각질이 벗겨지는 것도 닮았고...미간이 좀 먼것도 닮았네요. ^^
  • 아줌마짱 2011-04-16
    아빠와두아이가낮잠을자는데누가한식구아니랄까봐동시에한방양으로몸을비틀자고자는모습도세사람모두같은자세로자는모습을볼때면아~가족이구나하고웃어요
  • 진주 2011-04-15
    참고 노력하는 모습은 누굴닮았을까?봤더니 이모를 닮았어요 그럼 저를 닮은건가요
    정말 어리지만 꾸준하게 매일매일 하는 성실함이 부모둘을 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누굴 닮았던지 좋은점을 닮아 줘서 너무 고마워요
  • 나이스맘 2011-04-15
    끈질긴 면모여..ㅎㅎ 그리고 잘 웃는 모습이 저랑 닮았어요...
  • 김해아낙 2011-04-15
    큰딸은 성격이 닮고.. 작은딸은 생긴게 닮고..
    만약이라도 머리가 아픈데 실제 상황이면 혼돈과 이성이 마비될것 같아요... 싫타... 생각만 해도...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용!!!!
  • 민준민영맘 2011-04-15
    약한 체질이 어쩜 똑같은지...
    신기할 따름이에요~~ 그리고 보고개 들어가는것!
  • 서향 2011-04-14
    어쩜 남자아이인데 멋부리고 깔끔떨고 심지어 편식까지!!어휴~ 정말 이런모습이 나자신이 어렸을때랑 똑같이 닮은것을 느끼게 해준다.친정엄마 생각나게 만드는 아들내미~!!
  • 가을이 2011-04-14
    아들은 게으르고 개인주의에 융통성없음이 저를 닮았고, 부지런하고 배려심많은 아빠를 닮은 딸아이 입니다ㅡ
  • 쫑아 2011-04-14
    둘째딸 오그라든귀가 나랑정말똑같다 가끔 신기하리만큼 소름이끼쳐 놀란다 그래서 물보다 피가진하다는말이나온듯 하네요
  • 슈퍼맘 2011-04-14
    근성은 저를 닮았습니다. 외모는 아빠와 붕어빵이랍니다.^^
  • 헤라 2011-04-14
    성격이 닮았어요. 신경질적인게 저의 어렸을때와 비슷하다고 친정엄마께서 그러셨지요.
  • skaehdgml 2011-04-14
    첫째딸은 아빠랑 귀에 구멍이 있는데
    신기하게 똑같이 한쪽에 있구요.
    얼굴도 저보단 아빠를 ..
    주위 분들이 아빠랑 너무 똑같다고 많이들하시더라구요

    둘째 아들은 저랑 눈이 쏙닮았써요 ~
  • 깜찍해요 2011-04-14
    아직 아기가 없어요 ㅠㅜ 하지만..
    우리 신랑의 눈웃음과 나의 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를 닮은 아기를 황새가 꼭 물어다 줄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 셋둥맘 2011-04-13
    외국인들도 인정한 외모...글쎄 필리핀에서 아이들이랑 함께 사진찍고 있는데...현지인이 저랑 아이들보고 쌤쌤이라더군요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 gns1030 2011-04-13
    얼굴, 웃는 모습, 말할때 낄낄대며 즐거워하는 모습, 긍정적인 성격등
  • 화이트릴리 2011-04-13
    생각과 행동이 닮아갈때
  • 가을솔이 2011-04-13
    세아이모두 시댁에선외모, 하는 행동이 모두 신랑닮았다고하는데.. 저희 외가에선.. 저랑 어렸을때 똑같다고 해여.. 큰아이는 저와 닮은점은 말갈량이 처럼.. 너무 장난꾸러기고요.. 둘째는 뭐든 잘먹는게..저와 닮았어여.. 셋째는 머리카락이 저와 닮아서..반곱슬이고요.. 그외에는 신랑과 너무 똑같아요.. 눈이며.. 잠버릇이며.. 신랑 판박이라.. 사람들이.. 신랑에게 넌 애잃어버려도.. 5분도 안돼서 찾을 거라며.. 약올린답니다.. 너무 너무 똑같거든요~
  • ssoin 2011-04-13
    큰아이 어렸을땐 아빠 쏙 빼닮은 외모였는데...
    대학생이 되면서는 엄마 얼굴이 보인다고 하네요~
  • 흑장미 2011-04-13
    큰아이는 꼼꼼한 성격을 나를닮은것 같고~
    둘째는 아빠의 잠자는 모습..자면서 다리를 꼬고자는습관 느린성격이아빠를 쏙 빼 닮았답니다.그런데 얼굴모습은 완전 달라요.
  • 혀니네 2011-04-13
    외모는 아빠를 닮았지만 명랑한 성격은 날 닮은 듯...
  • 잠뽀 2011-04-13
    성격은 아빠를 닮고 생활습관은 절 닮은것 같아요^^*
  • 하늘 2011-04-13
    외모는 둘 다 저를 많이 닮았네요
    딸아이는 성격이 차분하고 정이 많구요
    아들은 급하고 활달한 성격과
    솥뚜껑처럼 크고 두툼한 손이 아빠를 꼭 닮았지요
  • 떠오르는 태양 2011-04-13
    울 아들의 외모는 울 신랑 빼박았고 성격은 엄마를 닮았지요 엄마의 외모를 닮은 딸은 아빠의 성격을 많이 닮았어요
  • 쿵서방네.. 2011-04-12
    가족 친지분들이 하는 말씀이..
    멍~ 때릴때나 졸릴땐.. 우리 서방을 닮았고..
    웃을때 눈웃음치는거나.. 힘쎈거.. 잔머리 굴리는거.. 손발.. 등등은.. 절 닮았데요..
    또한 애교가 많은걸.. 절 닮았다네요..
    참고로 울 아인.. 아들인데.. 귀여워요.
  • 두아이 2011-04-12
    큰애는 생긴게 아빠와 붕어빵이고 체질은 엄마인 저를 담고 작은아이는 체질과 성격은 아빠를 닮고 내성적이고 느린점은 저를 꼭 닮았어요...
  • 행운목 2011-04-12
    생긴것부터가 붕어빵이죠 뭐 ㅎㅎㅎ~
    그리고 어릴때 사진보면 아이들이 많아 닮았더라구요 ...
    아빠랑 식탐도 닮아서리 맛난거 먹을때는 거의 전투수준입니다 ^^
  • 코스모스 2011-04-12
    성격과 눈매 꼼꼼함저를 닮았습니다.
    딸은 아빠를 닮았구요~~
  • 아꿍이암 2011-04-12
    성격급하고 이마좁은거 꼼꼼한거 부모님생각하는거
    많이 닮았네요^^
  • 세상 2011-04-12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은 아빠를, 남을 배려할줄 아는 따뜻한 맘은 엄마를 꼭 닮았어요
  • 큰눈이 2011-04-12
    정이 많고 감수성이 예민한 성격은 저를 닮았고 외모는 제아빠를 꼭 닮았습니다.
  • 2011-04-12
    체력은 아빠닮고 욕심많은것은 나닮고~~ 누구닮으면 어떻습니까...건강히 잘 자라고있어 고마울따름입니다.
  • 뾰루퉁 2011-04-12
    무뚝뚝한 성격~ 나와 넘 닮아 때론 속상할때가 많아요.
  • 유진맘 2011-04-12
    큰아이는 침착하고 꼼꼼한 나의 성격을 많이 닮았고
    작은아이는 아빠 닮아서 좀 덜렁대는 성격~
  • 말괄량이삐삐 2011-04-12
    내성적이고 정이많은 성격은 아빠를 닮았고
    꼼꼼하고 섬새한면은 저를 닮은것 같아요.^^
  • 웃음이명약 2011-04-12
    감수성이 예민한 것^^
  • 민혁짱 2011-04-12
    우리 아이들은 생김새는 모두 아빠를 닮고 성격이나 솜씨는 엄마를 닮은것 같아요. 100%로 둘다 닮았거든요.
  • 하누리공주 2011-04-11
    저와는 눈매가 꼭 닮았네요,,
    코는 아빠 닮았구요,,
    더위를 많이 타구,덜렁덜렁 거리는 성격도 아빠 닮았고,,토속 음식 좋아하는 것은 저를 닮았습니다.


  • 이쁜이 2011-04-11
    눈이 둘, 코가 하나요. 반짝반짝 입술~~~
    그리고 둘째발가락이 긴 것도 닮았네요^^
  • 귀요미 아기사자 2011-04-11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죠 ^^
  • 정현맘 2011-04-11
    아빠에게 애교 부리는 모습이 똑같아요.
  • 2011-04-11
    우리 큰애는 이마가 완전 아빠구요~
    작은애는 자는 모습이 완전 저랑 똑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