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게임중독 예방조치로 합의한 내용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발표되었습니다.
과다한 인터넷 게임사용으로 인한 게임중독문제는 학업 성취도 저하, 폭력성 증가는 물론이고
수면 부족 현상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의 핵심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게임으로 인한 수면 부족 현상은 매우 심각해 초등학생의 9.3%, 중학생의 12.7%, 고등학생의 26.7%가
밤 11시 이후에 인터넷을 주로 이용한다고 응답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혀진 바 있습니다.
신데렐라법이란?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한 심야 게임 규제법을 이르는 말.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면
신데렐라의 마법이 풀리듯 자정이 되면 자동적으로 청소년이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내용입니다.
셧다운제는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온라인게임에 접속하지 못하게 막는 제도입니다.
셧다운제를 둘러싸고 각계에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어떤 제도든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게임산업 업계의 또 다른 주장에도 귀를 기울여야 함은 물론이고
법적제도화를 고려할 만큼 우리 아이들의 게임중독 심각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 게임때문에 고민하고 게임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방법을 함께 나눠요.
댓글로 동참해 주신 20분을 선정하여 멀티비타민 스폰지밥을 보내드립니다~
요즘 학습량이 많이 늘어서..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아이 학습 봐주다 보면 하루가 끝이나요.. 그러다 보니.. 집은 좀 엉망..ㅋㅋ
이 맘 남편은 왜 몰라주나요? ㅎㅎ
정부에서도 가정의 이런 걱정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할수있는 방안을 마련해주셨으면 좋을듯합니다.^^
뿐만아니라 가정에서도 게임에만 열중하지 않도록 부모님들과의 대화와 야외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천해나가야할듯합니다
아이에게 게임을 하는 시간을 정해주고
아이가 게임하는 시간에 같이 즐겨줍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워줬으면 하네요..
어느정도 개인이 조절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스스로 자제하는 능력이 없으니 부모들의 관심과 법적제제가 꼭 필요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나 어른이나 무조건적인 " 안돼 " 라는 부정적인 말에는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게임중독 ! 엄마로써 너무나 막고 싶고 , 있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게임에 깊에 빠져드는 아이에게
" 안돼 ! 하지마 " " 너 정말 왜그러니 ? " 같은 말로
자극을 주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의 대화보다 게임을 하려하는 아이에게 ,
게임을 하게된 이유가 어쩌면 엄마의 무관심이나 가정환경 때문일지도 모른답니다.
아이가 왜 ? 게임을 하려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 엄마도 그 게임룰 정도는 적당히 파악해서
아이와 조금씩 대화하며 게임하는 시간보다 엄마와 대화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배우는것이
게임중독을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하지만 주변의 조카나 조금 큰 아이들이 있는 집을 보니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용돈주면 PC방에 가버리고 그래서 용돈까지 안 주는 현상이 있구요 아이들이 게임에 너무 중독이 되어 금단현상까지 있는것을 보았어요
저는 정부가 하루 빨리 나서서 셧다운제도를 빨리 정착시켜 우리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을 해소해 주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기름한방울 나지 않는 자원부족국가이지만, 고인력과 높은 기술력으로 이제는 선진국에 대열에 들어선 아시아에서 전세계로 도약을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런 우리나라에서 사는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인터넷과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는 최적에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반해 지금 우리의 잘못된 인터넷 문화와 컴퓨터 중독이라는 또다른 문제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체는 점점 서구화가 되어가는데 반면 예전보다 비만과 덜발달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청소년들.
컴퓨터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을 보내는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우리 아이녀석도 저처럼 컴퓨터가 없으면 살지 못하나 봅니다.
저도 새벽1시가 넘어가고 잠을 잘시간이 다 되었는데 그냥 쓸데없이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잠잘시간을 놓쳐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때가 가끔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일 하루가 패턴이 깨어저서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더군요.
컴퓨터란 지금의 현실에선 정말 인간에게 필요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또 반대로 인간을 폐인화 시키는 도구로도 사용이 됩니다.
컴퓨터로 인한 범죄와 사기, 마약중독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것과 같은 대단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죠.
아마 담배를 끊는것보다 컴퓨터를 끊는것이 더힘든일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실생활에 유용하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컴퓨터 하지만 과도한 사용과 컴퓨터로 인한 시간 낭비는 우리에게 또다른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에 게임타이머라는 프로그램이 나에게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집은 게임타이머를 활용합니다~!
저도 가끔 새벽 늦게 게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각각 요일별로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에 설정을 해놓으니 정말 편하더군요.
무리하게 컴퓨터를 더하려고 하는 마음이 점점더 없어 지는듯 했습니다.
아이들도 컴퓨터에는 저녁 10시에 설정을 해놓았더니, 첨에는 싫은 내색이 영역히 보였지만 하루하루가 지나면 10시가 되면 컴퓨터를 하지말고 자야 되는 시간이구나라는 생각을 가지더군요.
그리고 요즘 신규로 생성되는 유해서비스가 굉장히 많은데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신규 유해서비스를 막아 주니 정말로 편했습니다.
하루하루 내일에 지쳐서 아들놈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경우가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녀석이 어떤것에 관심이 있고 어떤 유형으로 컴퓨터를 사용 하는지 한눈에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어떤 사이트에 접속을 하였는지 어떤 유형의 컴퓨터 사용을 자주하는지 알수 있어서 정말 편하더군요.
지금의 사회에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컴퓨터,
하지만 컴퓨터를 얼마만큼 잘 사용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내일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잘못된 인터넷 문화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보았던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반듯히 있어야 할 프로그램이 아뉠까 싶습니다.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 게임 중독인 아이들은 전두엽 발달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사실 게임에 빠져 있다보며 무의식적으로 몰입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강압적인 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에 따른 또 다른 방법들이 생기겠지만 아직 어린 울 아이들에게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왕할거면 빠른시간안에법제화가 빨리 되어서 시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시간도 정하지만 무조건 통제하는것 보다는 스스로 알아서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끝낼수 있도록 또한 게임중 채팅은 자제하도록 합니다.
안좋은 대화내용이 많아서요.
강압적이 아니라 재미있으면서도 함께 할수 있는 게임 저흰 가끔은 함께 게임을 즐깁니다.
부모랑 같이 하기에 좋아하더군요.
같이 놀 형제가 없으니 게임을 못하게 하면 심심해서 할것이 없다고 그러고 있으니.....ㅠ.ㅠ
제도가 아쉽습니다 말 많은 아이들이 그런법규로만으로 게임에 손을 뗄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히 게임에서 멀어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물론 좋은취지로 제정된 셧다운제라고 보입니다만 취지에 맞는 현실적인 게임근절책이 아쉽습니다 정작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컴퓨터를 켜지 않느냐 그리고 그 시간에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 지내느냐 이런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니 방법의 제시와 요령의 제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영악한지는 대략 알겁니다 때린다고 말을 고분하게 듣겠습니까 이제는 머리는 굵고 영약한 아이들이 납득을 하고 또한 법규로써 게임을 하지 않아야 하는 만족스런 대답이 있어야 하는 무작정 게임중독에 우려라고 이러한 법을 만든건 제도나 장치가 너무나 허술합니다 또한 중독에 대한 치유책도 없고 결과적으로 게임을 말리는 당부나 그런걸로만 보입니다 그래서 취지는 좋으나 장치허술로 많이 아쉽습니다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지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게임은 시간을 정해서 약속한 시간 범위내에서만 하도록 하고,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겁니다.
하루에 한시간이라도,,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읽고,서로 책의 내용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아니면 아이들과 밖에서 운동을 하든지요,, 서로가 공감할수 있는
배드민턴이라든지,,공놀이등등,,문화공연등,,맞벌이로 부모가 바쁘면 예외는 있겠네요,,게임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부모도 많은 대처 방안을 모색해야 할거 같아요,,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대화도 많이 해야 되겠지요,,참 쉽지않은 문제입니다.
너무나 쉽게 게임에 노출되어 있고 그로 인한 피해도 많은 요즘 법적으로 어느정도 제제를 가한다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실천하니너무나도 좋네요.. 게임은 않할수록
좋다는 결론이나오네요..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하지말라고 계속 말리면 더욱 부모들 눈을 피해 어떻게든 하고싶은 게임은 하고 맙니다 너무 못하게하면 계속 반항심을 더욱 크게 할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처음엔 좋은 소리로 달래도 보고 하겠지만 그건 어느정도 한계에 부딪힐것입니다
부모와 아이와 함께 공유할수 있는 그 무엇가를 찾는것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한곳에 빠지는 것을 여러모로 분산시켜야 할것입니다
그리하여도 안되는 아이에 대해서는 강압의 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업계에서는 논란이 많을 수 있으나, 미성년자들은 부모의 통제를 받아야할 시기입니다. 그러기에 특히 인터넷공간에서의 게임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심야시간에는 금지시킴으로 학교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자라나는 성장에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물론 이 장치가 완전히 아이들을 게임중독에서 구출하는 창고는 되지 않겠지만 일부분 통제및 또한 더한 법규정을 통한 절차들을 있어서 좀더 보완해 나갔으면 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정부및 게임관계자들이 함께 협력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또한 사회의 범죄와도 연관되어지는 폭력성게임에 대한 철저한 사전심의가 강화되어 아이들이 폭력적,비도덕적인 행동을 하지 않게 해야하며, 모방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아직은 자아정체성의 혼란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시기에 음란및 폭력,살인게임등에 쉽게 빠져들게 된다면 스스로 판단력도 완성되기전에 일어나는 많은 사회적 휴우증등을 고려해 본다면 게임에 대한 심각성을 학교교육및 기관의 홍보영상및 프로그램들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 아이들이 쉽게 게임에 빠지지 않고, 또한 게임에 빠졌다고 해도 게임치료활동을 통해 게임중독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성인에 비해 게임중독에 빠질 위험성도 높구요.
그러나 지금껏 이에 따른 정부의 환경개선은 미흡했다고 봅니다.
실질적인 예로 청소년의 문화, 복지시설은 미미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게임중독으로 인한 사회적 병리현상과
폐해를 없애준다면 적극 찬성합니다만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서 저는 반대의견 입니다.
규제대상이 Pc게임만인지 모바일게임으로까지 확산 할것인지도
분분합니다만 중요한건 청소년들의 게임질주는 계속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게임질주의 원동력은 위법이라는 사실을 빼놓아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의 제2의 범죄 즉 위법의 문제로 또 다시 사회문제로
대두될 우려를 안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청소년의 게임을 차단한다는
강제 조치보다는 가정내 부모의 관심과 사회 여러분야의 지도와 지원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모색해 주는게 더 나은 해결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각 가정마다 형제자매의 수가 적고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 자기 일이 있다고 하면 대화을 할 수 없고
대화의 방법도 모르니 더 인터넷과 게임 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접속을 규제하는것도 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면
다른쪽으로 또 다른 창구을 찾지 않을까요.
일단 먼저 게임 중독성의 위험성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먼저 학습을 시키고 물론 압니다.
아무런 소득이 없을 수 있다는것을요.
하지만 과정도 없이 나오는 결과물은 더 아플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시킨다음 점차적으로 시행을 하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게임중독예방은 모두 인터넷활동의 기본이 되었구요
인터넷 게임중독으로 인해 게임하느라 잠이 모자라 수업시간 내내 자거나, 조금씩 성적이 하락하기 시작하고, 학교생활에 부적응 문제가 발생하게됩니다.
무조건 예방이 중요합니다.
게임중독 예방지침으로는 게임은 시간을 정해두고, 식사시간과 수면시간을 지키며 게임을 하고, 게임은 해야 할 일을 먼저 한 후에 하게하는것이 현실적으로 지도해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아이지기프로그램과 같은 관리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터넷사용일지라든지 선정성이 강하거나 미성년자이용불가게임의 접근을 제한하고 컴퓨터사용시간을 설정해서 약속된 시간이 지나면 강제적으로 콤퓨터사용이 제한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지기와 같이 우수한 프로그램을 쓰는 것도 좋지만 부모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게임도 같이하고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공유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럴땐 정말 할말이 없기도 합니다 ~~
일단은 남편과 아이에게 또다른 취미생활을 만들어주는것이 가장 급선의 선택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노력하고 가족이 하나되어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 게임 중독인 아이들은 전두엽 발달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사실 게임에 빠져 있다보며 무의식적으로 몰입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강압적인 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게임중독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겐 정말 위험한 듯 싶습니다.
사회에서도 큰 이슈가 되는 만큼
부모뿐만이 아니라 나라에서도 규제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놀이문화도 더 많이 만들어줘야겠죠.
이렇게 강제적이 아닌 본인의 의지로 된다면 참 좋겠지만요.
시대에 따라가야하지만 그래도자제하게해줘야하고
맞벌이부부가많은 요즘 부모들이 아니 나라(정부)
가 함께 고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올바르게 컴사용방법과 시간을 자제하여 미리교육을 시켜놓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게임은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하는 인식을 시켜 시간을 정해놓고 가족모두 즐길수 있는 게임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전에 아이가 제 핸드폰으로 게임머니를 사고 메시지는 몰래 삭제를 해서 얼마나 난감했었는지....
지금은 하루 한시간정도로 제한을 해서 게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안하면 더 좋겠지만요.
청소년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에 아직 미숙한점이 있어서 강제적인 조치가 있다면 중독까지 이르지는 않을거 같은데요..꼭 필요한조치라고 봅니다.
또같이 다른 운동을한다던지 시간을 다른곳으로 돌리는것도좋구여 본인이 스트레스해소로 조금만할수잇도록도와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압은 더나쁜역효과 나온답니다 ~다른취미활동을 할수잇게 도와주거나~타협적으로하는게 좋을듯싶네여
그에 따른 또 다른 방법들이 생기겠지만 아직 어린 울 아이들에게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왕할거면 빠른시간안에법제화가 빨리 되어서 시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게임마저 강제적인 법률조치로 "셧다운제"도입하는거에 일단 반대의견 입니다.
실시한다면 거기에 따른 부작용을 부모로써 생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지나친 규제는 청소년들의 반발만 살뿐 어떠한 자구책도 마련하지 않는 상태에서 찬반의 논란보다는
청소년들이"그토록 게임에 열광한 이유는 뭘까?"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생각해봐야 될 것은 학부모로써 내 가정의 환경과 아이가 받는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를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해소하겠끔 해주느냐는 거죠.
예를들면 청소년들만의 열린 문화시설이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이 되어 있어서
청소년들끼리 오픈된 활동을 함께 한다면 지금처럼 폐쇄된 공간에서 나홀로 독점적인 PC게임은 그다지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겁니다.
무조건적으로 결과가 사회적 폐해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니 청소년들에게 억압된 조치로
기본권을 침해하면서까지 통제한다는건 분명 부작용을 예상해야되며 그 책임에 대한 소재도 사실 부모의 한사람으로써 걱정이 많이 됩니다.
보통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일수록 실제 생활에서 얻지 못한 성취감을 얻기 위해 게임을 통해 채우려는 마음이 크다고 해요.
그래서 게임을 통해 그 욕구를 채우려 하죠.
때문에 이때에는 아이에게 실제 생활에서 만족감이 커지지 않는다는걸 알려줘야 해요.
그리고 충분히 놀 시간을 주세요.
놀 시간이 없어 스트레스가 쌓이면 인터넷 중독의 위험성이 크거든요.
또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늘려주시구요.
친구가 없거나 혼자인 아이는 외롭기 때문에 게임에 빠지게 돼요.
그리고 아이들과 충분한 대화시간을 가지시는게 중요해요.
집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외로움을 게임속에서 달래려 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풀 무엇인가를 만들어 주시는것도 좋아요.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때문에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찾아주거나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자기 스스로가 노력하면 저는 쉽게 조절할수있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요즘같이 전자기기가 많이 발달한 세대에는 많이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법적제도화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그래도 저의 집은 컴퓨터에 잠금을 하거나 벌금을 내는 형식으로 하고 있어요.또 자기가 얼만큼 할것인가를 표로 작성해서 내기도 해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게임에 대한 잘못된 점을 인식시켜 자기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게임을 하는 시간을 정해주고
아이가 게임하는 시간에 같이 즐겨줍니다.
빨리 시행 했으면 해요.
우리 아들하고 싸우지 않게~~대찬성입니다.
공익광고식의홍보를많이해주세요
절대로 집안에서 말로만으로는 그만두게 할수 없기에
뭔가 규제를 시키면 좋겠어요..
단순히 짜증을 내는데서 멈추지 않도록.
애초에 아이들이 게임에 중독되지 않도록 교정하고, 게임말고 다른 놀이에 빠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초등학생이든,중고등학생이든,어른이는 얼마나 놀거리가 없으면 게임에 빠져살겠습니까?
결국 뿌리깉은 해결책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단순한 미봉책일뿐이라는 회의감이 들뿐입니다.
미래를 본다면 당장은 예산이 많이 들어갈지라도 거시적인 방안을 생각하는게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요즘 살기 정말 팍팍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부모가주는 모든것이 당연한 듯 살고 있죠. 부모는 밖에서 모진 생활을 하며 돈을 버는데, 아이들은 돈이 쏟아져 나오는 줄 압니다. 제발 철좀들었으면 합니다. 게임할 시간에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노는게 낫습니다. 뭘하든 다 떄가 있는법이죠. 다커서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리라고 하면 게임한 기억만 남길겁니까?? 친구들과 부모님과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릴겁니까. 선택은 여러분 몫입니다.
정말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 스스로 절대 조절 불가능이고 부모와 사이까지 나빠지네요
가정에서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집에만 있다면 얼마든지 제한하고 컴을 막아놓기도 하지만 컴이 게임뿐 아니라 아이들 학습용으로도 사용되기에 마냥 컴을 잠가둘수가 없다보니.. 그런 면에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전 어느정도의 규제는 찬성입니다.
말을 시키면 신경질적으로 대응합니다.
셧다운제를 청소년들에게만 시행하지말고
어른들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밤새 그러고나면 다음날이 문제돼요.
좋은방법있으면 공유합시다.
너무나 개인주의로 바뀌어 타인과의 타협을 할 줄 모르면서 컴퓨터와의 대화만 가능해지는 우리 아이들 ...
정말 문제죠.
어쩌면 당연한 결과물인겁니다.
심각한 아이들이 너무 많은데...모른척하기엔 그 골이 너무 깊어져서...사회제도화로 규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 슬퍼지네요.
차세대의 일꾼인 우리 아이들이 컴퓨터에서 자유로워지는 날을 기대합니다.
나라에서 할 수 있다면 해줘야지요ㅡㅡ;;
법으로 규제를 가하면 물론 부작용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풀어놓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게임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저두 집에선 어느시간이 지나면 게임과 TV를 모두끄고 독서하거든요 요게 또 굉장히 지루지루 하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이어서요 어느정도의 규제는 꼭 피료하다는데 강력찬성
예전에 컴퓨터가 없을 때는 책도 많이 읽고 그랬는데..
실천하니너무나도 좋네요.. 게임은 않할수록
좋다는 결론이나오네요..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저희는 어려서부터 게임기에 관한한 전혀 사주질 않았어요. 남자아이는 은근히 바랐지만 초장부터 시키질 않아서 그런지 전혀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친구만남 그친구통해 게임을 하는데 그것으로 만족하게해요. 집에서도 주말에 2시간씩시키다가 이젠 그것도 안시키고 게임대신 아이와 함께 오목이나 장기를 같이 두어요.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부모가 함께 해주면 될것 같은데, 아빤 스포츠, 엄만 드라마, 그럼 아이들은 게임밖에 할 것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키도 작아요
ㅠㅠㅠㅠ
그런데...게임중독은 어른들도 문젭니다.
게임에 빠져 아이를 방치하는 엄마들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