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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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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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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회] 성형에 관한 설문조사하고 기프티콘 받자!
2011.02.24 ~ 2011.03.17
참여자 341

살랑살랑~ 어느 덧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자꾸만 거울을 보게 되는데, 푸석푸석해진 피부와 흰머리카락이 눈에 거슬리네요.

올 봄엔 운동을 해서 살도 빼고 싶고, 피부관리도 좀 해야겠어요~

하지만 어느새 늘어난 주름과 처진 볼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화려한 연예인들 사이에서만 성형이 유행하는것은 아닌 듯 우리 아줌마들도 성형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성형에 대한 우리 아줌마닷컴 회원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정성껏 설문에 응해 주신 분 10분을 선정하여 던킨 천연과일주스를 드립니다~

 

성형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가끔 있다.
63%(217명)
자주 있다.
24%(82명)
전혀 그렇지 않다.
5%(18명)
지금에 만족한다.
7%(25명)
기타
1%(3명)

기회가 된다면 성형을 하고 싶으신가요?

80%(274명)
아니오
20%(69명)

성형을 한다면 가장 고치고 싶은 부위는?

쌍꺼풀
12%(74명)
눈가 주름
8%(53명)
눈처짐
5%(31명)
미간 인상 주름
6%(38명)
입가 팔자 주름
7%(44명)
코높임
13%(83명)
눈썹 문신
4%(24명)
안면 윤곽
8%(50명)
복부 지방 제거
16%(100명)
다리 교정
4%(27명)
가슴
7%(47명)
4%(26명)
기타
7%(43명)

성형을 피한다면 그 이유는?

비용이 비싸서
27%(130명)
부작용이 염려돼서
41%(198명)
남의 시선때문에
4%(18명)
가족의 반대
4%(18명)
자연 그대로가 좋아서
12%(56명)
용기가 없어서
10%(47명)
중독이 될까봐
2%(10명)
기타
1%(7명)

어떤 이유로 성형을 할까요?

나의 만족을 위해서
40%(198명)
타인 앞에 당당하게 보이기 위해서
25%(125명)
남편이나 가족에게 예뻐보이기 위해서
6%(29명)
간단한 성형은 유행이라서
3%(15명)
컴플렉스를 줄이기 위해서
23%(114명)
어려보이기 위해서
2%(12명)
기타
1%(7명)

성형한 중년연예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부러운 생각에 나도 하고 싶어진다.
26%(132명)
전혀 동요되지 않는다.
13%(65명)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28%(140명)
기타
33%(16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