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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회] 성형에 관한 설문조사하고 기프티콘 받자!
2011.02.24 ~ 2011.03.17
참여자 341

살랑살랑~ 어느 덧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자꾸만 거울을 보게 되는데, 푸석푸석해진 피부와 흰머리카락이 눈에 거슬리네요.

올 봄엔 운동을 해서 살도 빼고 싶고, 피부관리도 좀 해야겠어요~

하지만 어느새 늘어난 주름과 처진 볼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화려한 연예인들 사이에서만 성형이 유행하는것은 아닌 듯 우리 아줌마들도 성형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성형에 대한 우리 아줌마닷컴 회원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정성껏 설문에 응해 주신 분 10분을 선정하여 던킨 천연과일주스를 드립니다~

 

성형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가끔 있다.
63%(217명)
자주 있다.
24%(82명)
전혀 그렇지 않다.
5%(18명)
지금에 만족한다.
7%(25명)
기타
1%(3명)

기회가 된다면 성형을 하고 싶으신가요?

80%(274명)
아니오
20%(69명)

성형을 한다면 가장 고치고 싶은 부위는?

쌍꺼풀
12%(74명)
눈가 주름
8%(53명)
눈처짐
5%(31명)
미간 인상 주름
6%(38명)
입가 팔자 주름
7%(44명)
코높임
13%(83명)
눈썹 문신
4%(24명)
안면 윤곽
8%(50명)
복부 지방 제거
16%(100명)
다리 교정
4%(27명)
가슴
7%(47명)
4%(26명)
기타
7%(43명)

성형을 피한다면 그 이유는?

비용이 비싸서
27%(130명)
부작용이 염려돼서
41%(198명)
남의 시선때문에
4%(18명)
가족의 반대
4%(18명)
자연 그대로가 좋아서
12%(56명)
용기가 없어서
10%(47명)
중독이 될까봐
2%(10명)
기타
1%(7명)

어떤 이유로 성형을 할까요?

나의 만족을 위해서
40%(198명)
타인 앞에 당당하게 보이기 위해서
25%(125명)
남편이나 가족에게 예뻐보이기 위해서
6%(29명)
간단한 성형은 유행이라서
3%(15명)
컴플렉스를 줄이기 위해서
23%(114명)
어려보이기 위해서
2%(12명)
기타
1%(7명)

성형한 중년연예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부러운 생각에 나도 하고 싶어진다.
26%(132명)
전혀 동요되지 않는다.
13%(65명)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28%(140명)
기타
33%(167명)
등록
  • 트위트 2011-03-18
    본인의 자신감이 충만해진다면 해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솔~개 2011-03-17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불만보다는 장점을 찾아서 가꾸어 나가면 남들과 틀린 외면의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될꺼예요.
  • 똑순이 2011-03-17
    지나친 성형은 나이가 들어서 무리이지만,젋은 나이에 본인에게 조금 투자할수 있는것은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워낙 요즈음사회에서 이쁘면 모든것이 용서되는 사회로 이어져가다보니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인식으로 남겨질까봐 두렵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님의 역활과 가정교육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부성형은 찬성합니다.
  • 프리티 2011-03-17
    나만의 당당함을 가지고프면 조금의성형은 찬성하는편입니다. 너무 과한 성형은 보기 흉하지만 자신만의콤플랙스가 있는 부분에는 하는게 당당함을 유지할것 같습니다.
  • 동안토끼 2011-03-17
    사실 할려고 들면 해야할곳이 너무 많아요.
    가장 하고싶은것은 눈밑 칙칙한 피부 ㅜ.ㅜ
    피부만 좋아도 자신감 up..
  • 메출 2011-03-17
    나 스스로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하겠죠~
  • 웃자 2011-03-16
    마음먹기 나름
  • 야쁘은걸야 2011-03-16
    하고는 싶은데~ 부작용사례를 봐서 겁나네요~ 아름다워져서 자신감이 up되고 좋긴할텐데~ 돈도 문제고~
  • 도담맘 2011-03-16
    눈 뒷쪽 트임을 하고 싶어요.
    요즘 살이쪄서 예전보다 얼굴이 커보이는것 같네요 ㅠㅠ
  • 민혁짱 2011-03-16
    미인이되기 위해서는 물론 성형을 해서 부분부분이 더예뻐질순 있겠죠!
    하지만 살면서의 환한얼굴의 미인이정말 미인이 아닐까요?
    긍정적인 내면의 성형이야말로 진정한 성형인것같아요...
    저는 모든 면에 있어서 자신감없는 몸매에 얼굴이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얼굴이랍니다 .
    제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산답니다.
  • 예빈예범맘 2011-03-16
    성형을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중독이 염려가 되네요
    외모지상주의가 얼른 사라져야 할텐데
  • 수호맘 2011-03-16
    요즘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성형에 대해 관대해지기도 하고,다들 자기자신에게 투자하는것에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기때문에 성형이 그만큼 나쁜건 아니란생각이 듭니다.
    단지 외모가 딸린다는이유가 입사를 거절받았던 이들은 능력을 봐야하는 우리시대에 너무나 많이 상처를 받게됩니다.그치만 능력이 있는데 거기에 조금만 의학의 힘을 빌린다면 전 그것도 나쁘지 않다는 주의입니다. 사실 이건 성형을 하는이들이 나쁘다고하기보다는 우리사회가 점점 그렇게 만들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쁘면 뭐든지용서되는 그런사회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형을 해서 자기자신을 찾을수만있다면 전 무조건 찬성입니다.
  • wkqvos12 2011-03-14
    성인이된자녀를둔아줌마로써성형은무리인것같구요(부모님이주신얼굴나름만족)얼굴의검버섯과배의튼살정도만피부시술받고싶어요.
  • 발뒤꿈치 2011-03-13
    자기 장점을 키우고 약점은 따로 떼어 제거합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증가시켜줍니다
    최근 성취한 일의 목록을 기억합니다
    웅대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도록 노력합니다
    복장과 음성 대화 등 자신의 이미지에대해 관심을 갖습니다
    늘 낙관적이도록 노력합니다.
    항상 앞자리에 안도록 노력합니다.
    차분하게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빠르고 힘차게 걷습니다
    나는 자신있다!!!!라는 표정으로 담담하게 웃습니다

    제가 청소년시절 가난한 집안형편떄문에 위축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항상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죠.
    그런데 이 10가지를 계획하고 스스로 실천한 이후부터
    자신감이 커졌습니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 당당한 사람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자신감이 부족하신분들!! 이 10가지만 해도 자신감이 커질거예요^^
  • 쑤니 2011-03-13
    예쁘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불쾌감을 줄만큼 이상하거나 자신이없지 않기에 스스로 이정도면 괜챦다고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지냅니다.
    성형도 겂나고 솔직히 비용도 아깝고... 여직껏 직장생활 잘하고 면접이나 모임등을가도 외모때문에 문제가 된적이 없기에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 ssoin 2011-03-13
    다른사람미 성형해서 예뻐지면 부러운데,부작용사례를 접하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그냥 이대로 살거에요.
  • 안양떡 2011-03-13
    넘 내게 컴플랙스가 있다면 당연성형을해서 자심감

    회복도 되고 행복도 찾고.....
  • 까칠한짠지 2011-03-12
    저도 컴플레스 고치기위해 잔신감을 위해서는 성형은 찬성예요~근데 확 티나고 부자연스러운건 정말..ㅠㅜ
  • 전말이죠.. 2011-03-11
    지방흡입술을 하고 싶어요...
    거울을 보면 정말 죽고 싶답니다 ㅜㅜ
  • 오늘더행복해 2011-03-11
    자신감을 위해서라면 간단한성형정도는 괜찮다고생각해요.
    너무욕심부려 과다한성형으로 성형중독이 되는사람들보면
    참 안쓰럽네요...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외모에 자신감이 없다면,
    지나칠정도 아닌 성형은 찬성해요.
  • 천리향 2011-03-10
    지식을 쌓는 것 만이 당당함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입에서 나오는건 무식이라면 그 당당함은 몇분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똑똑한 사람은 애기 할 수로 멋져 보이기 때문에 남 앞에서 더욱더 당당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모두 외모가 아니라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자
  • 꾸리아 2011-03-10
    나이가 들면서 피부도 칙칙해지고 탄력도 떨어지고 이제는 입가에 주름까지 생기고 있어요. 거울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이렇게 세월이 흘렀나 싶기도하고 지난날 가꾸지 않고 살았던 모습이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 공작부인 2011-03-10
    사실 전 요즘 너무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애 둘낳고,나이도 30이 넘었는데..왜이제야 성형이냐고 하지만 전 지금까지 사진을 맘데로 찍어본적도 없고,,늘 남편이랑 아이들사진뿐이에요,,
    문득 어느순간,,나도 조금만 성형하면 당당하고 예뻐질수있지않을까,,하고 심각하게고민중이랍니다,,
    제가 하려는부위는 사각턱수술인데..뼈를 깍아야한다네요,,,뼈자체가,,,사각이라,,너무 걱정이되고 화가나더라구요,,
    젤 하고싶은부위가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수술이라,,
    하지만,,가끔 부부모임이 있을땐,ㄴ..간저맇 더워하게 되더라구요,,울 신랑도 속으로는 날 챙피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마음이 이뻐야 미인이라지만,,요즘세상에는 이쁜엄마들도 너무 많아서,,자꾸만 고민이 많아지네요,,
  • 어디에? 2011-03-09
    어디서 설문조사를 하라는 건가요???
  • 똘이맘 2011-03-09
    저는 성형은 꼭 필요한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다 얼굴에 자신이없어 생활이 불가능하고 매사에 소극적이게 되는경우 외에는 하지않는것이 좋을것같아요
  • 씨리 2011-03-09
    가끔 사진을 볼때나 예뿐 연예인들을 보면 나도 성형을 하면 예뻐질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선뜻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네요.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겠지요.
  • 쟈갸사해 2011-03-09
    보기 좋게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치 않는 정도까지는 성형해도 좋을듯해요~~
    자기만의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함인데...자신감이 업된다면 좋은것 같네요~^^*
  • 주현맘 2011-03-08
    부분보완 차원에서의 성형은 찬성하지만 과한 성형수술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외모 지상주의에 빠져 내적 아름다움 보다는 외적 아름다움에 빠져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젊은층은 너무도 극심한 외모 지상주의에 빠져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역시 젊다면야...컴플렉스 보완차원에서 부분적으로 수술해주면 기존 이미지보다 훨씬 보기좋고 이쁘지만..나이들어 과도한 보톡스나 쌍커플수술로인해 오히려 기존 이미지에 손상이되는 분들도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분들을 봐왔기때문에...성형수술도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때가 있듯이...성형수술도 젊을때 해야 빛을 바라고 더욱더 이뻐보이는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내적 아름다움까지 겸한다면 금상첨화겠죠~!
  • 얼큰이 2011-03-08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도 중요합니다.세월의 주름도 좋고 비정상이 아니라면 그대로도좋을것같습니다.
  • 떠오르는 태양 2011-03-08
    자신의 컴플렉스를 성형을 통해 변신할 수 있다면 그건 무죄지요 하나 과도한 성형으로 어색한 모습이라면 문제겠지요 성형으로 외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자신감이 더 큰 보상이라 생각됩니다
  • 용용마미 2011-03-07
    거울울 볼때마다 여기가 조금 이랬으면..좋았을껄..이란 생각을 합니다...ㅋㅋ
    쌍거풀은 좀더 짙었으면..너무 콧대가 없네..눈이 시원했으면..가슴이 볼륨에 볼륨을 살짝..복부지방은 없애고..등등..ㅎㅎ
    더우기 마흔을 살짝 넘기다보니 주변에 간간히 살짝살짝 손 본 친구들이 이뻐졌다 느꼈을때는 저도 살며시 충동이 이는게 사실입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열에하나..의 부작용이 나한테 생길까봐 또 자연스럽지 못해 예전 얼굴만 못할까봐 두려움도 생기는게 사실입니다.
    여직 40평생을 잘 살았는데 새삼..이라는 맘도 들다가
    눈가 주름이 보이거나 입주변 골이 깊어진걸 보면 성형까진 아녀도 볼톡스라도..라는 맘이 생기는건 여자들의 당연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성형..좋타..나쁘다가 아니라..잘 되었으면..하는 바램을 더 크답니다. 예전처럼 나쁜시선들도 줄고 성형으로 인하여 컴플랙스 극복이 된다면 찬성합니다.
    예뻐지고 더 젊어보이고싶은건 여자들의 어제 오늘의 소망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일수밖에 없다고 보아집니다..^^ 하지만..마흔쯤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합니다. 곱게 세월에 흔적이 담아진 자연스러운 얼굴이 진짜 미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하누리공주 2011-03-07
    거울을 볼때면 눈 밑 주름과,입 주위 팔자주름,,칙칙한 얼굴톤,,성형으로 건강하게 젊어지고 싶어요,,
    바뀐 모습으로 만족감이 들면,,더욱 더 당당한 모습으로 생활에 임할것 같습니다. 자신감도 생기구요,,
  • gns1030 2011-03-07
    거울 볼때마다 한숨짓게되면서 성형의 유혹을 느끼곤 합니다.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고...기회되면 한번 해볼 생각이예요.
  • 흑장미 2011-03-07
    하고 싶지만 부작용이 우려스럽고 무섭다.그냥 자연 그대로 살고싶다.그래도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가요.
  • 현우현주맘 2011-03-05
    수술을 해서 행복하고 자신감까지 생긴다면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독까지 갈 정도로 손대는것은 아니지요. 자연스러운 모습이 최고지요.
  • 영샘 2011-03-05
    20대엔 눈코입이 이뻐야 미인이더니.. 30,40대엔 피부만 눈에 들어 오네요.. 나이들수록 피부가 고아야 진짜 미인처럼 보인다는걸 어릴때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전 할수만 있다면 어릴적 피부로 돌아가고 싶어요~~~
  • 제리엄마 2011-03-05
    젊어서 한쌍거플수술이 이젠 쳐지네여~다시해서 좀올리고싶고 그리고 눈가주름도 하고싶어여 자신감이생길거같구 젊게살구싶어여~ 그리고 귀족수술도하고싶고 많이하싶은데 신랑눈치도잇고 경제적여유떄문에 ~생각만하고싶을뿐입니다
  • 민이엄마연이 2011-03-04
    하고 싶죠...나이들수록 더 강해지는 걸 느끼는데요...
    전 쌍꺼풀도 안했거든요. 피곤하면 생기는 쌍꺼풀로 버티는 중이에여. 그런데 점점 굵어지네요...처져서리...ㅠㅠ
  • 나야나 2011-03-04
    성형으로 인해서 자신감이 생긴다면 한번쯤 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나이스맘 2011-03-04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거부감을 줄 수 있어서 자신에게 많은 마이너스로 작용이 된다면 성형의 도움으로 고쳐서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나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습관적인 성형이 아니라면 좋은거 같습니다.
  • 꼼꼼녀 2011-03-04
    나이가 마흔을 넘고부터는 눈가의 작은 주름과 눈꺼풀의 처짐으로 인해 거울을 보고있노라면 한숨만 나옵니다.
    자신감회복을 위해서 부작용이 없는 성형은 해도 좋지않을까요!!
  • 극소심 아줌마 2011-03-04
    눈밑과 입가 주름 때문에 남앞에 서기가 두려워요.나이가 들면서 더욱 자신감 있게 살고 싶은데
  • 천사요정 2011-03-04
    자연스러운게 너무나 좋은것이라는걸 나이가 들면 들수록 느끼게 됩니다.
  • 지윤맘 2011-03-04
    하고싶어요,용기가 안나서그러지 짧은 인생 예쁘게 살고싶어요
  • 턱살공주 2011-03-03
    나이가 들면서 자꾸 턱살이 늘어나네요
    턱살좀 빼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성형미인쪼아 2011-03-03
    쌍거풀,코높임, 팔자주름, 필러,이마주름까지 모두
    기회만 온다면 모두 하고 시퍼라. 매우~~~&&&
  • 활기찬맘 2011-03-03
    고쳐서 자연스럽기는 쉽지 않을듯하고 주어진 것에 자족하면서 최대한 개성을 살리면 어떨까 합니다
  • 꽂님맘 2011-03-03
    성형으로 가신감과 당당함을 가지술 있다면 적극 강추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해서 부작용을 격는 연애인을 보면 뭐든 적당하게 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내사랑 2011-03-03
    늘 컴플렉스 인 복부지방제거 와 히프를 날씬하게 하고 싶어요 ^^
  • 노성형 2011-03-03
    성형하는것보다 안하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그냥 자연미인으로 사는게
    더욱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 내일은희망 2011-03-02
    성형...부족한걸 바꿔보고는 싶지만 하나 손대면 또 다른곳두 손대구 싶을꺼 같아서....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착한맘 2011-03-02
    정말 하고 싶은건...종아리 살 빼기....
    스커트 자신있게 입고 싶어서...
    가격이 비쌀꺼 같아서 무서워요.
  • 해와달 2011-03-02
    자연식 모든것이 자연 그대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나이 40이 넘으면 본이 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하잔아요
  • 공주맘 2011-03-02
    한번정도는 괜찮은것 같아요.자신감회복수준으로
  • 영순냇가 2011-03-02
    중독만 아니라면 권하고 싶어요 다만 나이를 인위적으로 줄이고 싶어서라면 반대합니다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라면 콤플렉스가 있는 정도의 신체부위는 찬성이에요
  • 엘레강스 2011-03-02
    하고 싶으면 망설이지말고 해보셔요
    해보니 너무 좋습니다^^
  • 하나좋아 2011-03-02
    성형으로 자신감만 회복하고 더욱 당당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면 적극 찬성이요
  • 가영공주맘 2011-03-02
    성형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콤플렉스를 극복할수 있다면 전 찬성해요~
    그런데 사실 부작용이 제일 걱정이네요...
    모두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래요^^
  • 와이키키z 2011-03-02
    작은 눈이 컴플렉스 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매력적인 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여 자신감 있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화이팅!^_^
  • 자연인 성형인 2011-03-01
    10년전쯤 쌍커풀 수술을 했습니다. 제 자신의 선택보다는 엄마의 강요에 의해 한 수술이였지만 지금까지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성형수술을 통해서 자신감을 갖고 당당해질수 있다면 성형수술은 긍정적인 선물이 되지만, 성형중독이나 성형만이 아름다워질수 있다는 인식은 아마 좋은 결과를 우리에게 안겨주지 못할거 같네요.. 성형수술은 하나의 방법이지 모든걸 줄 수 있는 만능열쇠는 아니니, 내면에서부터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게 더 우선해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꽃님이곰돌이 2011-03-01
    성형하고 싶지 않아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늙어가고 싶어요
  • 홍현주 2011-03-01
    한번 한 사람이 계속 하더라구요,. 저는 볼살좀 넣고 싶어요 얼굴이 자꾸 길어져요~~
  • 하이 2011-03-01
    병원가기도 싫은데 성형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 설피 2011-03-01
    성형으로 인해 내자신이 당당 할 수 있다면 적극 권유해 봅니다. 컴플렉스를 안고 계속 주눅든 삶은 오히려 자신을 위축되게 만들고 사회로 부터 외면당하지 않을까요?
    용기있는 선택이 평생 그늘에서 벗어나 맘껏 양지를 볼 수 있게 만든다는 거죠. 무작정 예뻐지고 싶어서가 아닌 개선 차원에서 성형의 도움을 받아 자신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성형은 곧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 애둘엄마 2011-03-01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없어진다 느껴질땐.. 성형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 새침야옹 2011-03-01
    성형해보곤 싶지만 하다보면 더 욕심이 생길것 같아서
    좀더 신중해지더라구요
  • 제리엄마 2011-03-01
    성형을 해서 자신감을 얻을수잇다면 나쁘다고생각하지않습니다 ~아줌마라고해서 항상 대충살라는 법은 없지여~아줌마들도 항상 자신잇게 가꾸고 항상 힘잇게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름이 많다고 생각하면 주름도 좀 펴주셔도좋구여
    그래서 자신감을 얻을수잇다면 ~
  • 깐순이 2011-03-01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거울보는 것이 싫어지는 이유는 주름이겟죠. 그래서 같은또래연애인들을 보면 팽팽하고 예쁜 것을 볼때 한번은 하고 싶은 마음도있답니다. 하지만 성형에 대한 부작용이 겁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시술정도는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 화수분 2011-02-28
    거울을 볼때마다 미간 의 세로주름이 거슬려 앞머리를 내리고 다닐수밖에 없어 기회가 된다면 손을 보고 싶어요~~~
  • 말괄량이삐삐 2011-02-28
    조금이라도 이뻐지고 싶은마음 여자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여기저기들려오는 부작용 사례들과 제가 아는분이 성형하러 갖다가 두시간만에 마취가 풀리지않아서 죽음으로 돌아온걸 알고부터는 무서워서 자연그대로 사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윤해숙 2011-02-28
    성형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근데 사실 무섭기도 하고 비용도 부담이 되고...그러네요.
  • 지예맘 2011-02-28
    ㅎㅎ간혹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이마쪽이 가운데 주름이 있어,,,하고 싶네요,,,
    그럼 인싱이 더 좋아보일것 같아요~~~
  • 24k 2011-02-28
    미용성형과 재건성형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 이너21 2011-02-28
    외모도 중요하지만 내면을 쌓고 자신의 재능을 키우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 밤바야~ 2011-02-28
    내실을 쌓는 것,,,그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해요. 만인이 추대할 만한 미남미녀는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예인을 보면서 느껴봅니다.^^
  • frog 2011-02-28
    견적은 조금 나올지 몰라도 현재로서는 자신감 충만이다. 내면의 수양도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 사랑사탕 2011-02-28
    예뻐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자는 역시 맘이 예뻐야 된다규요, 맘을 잘 가꾸길 ...
  • gns1030 2011-02-28
    가끔 성형을 하면 예쁠것같은 생각에 맘이 동하기도 하지만 겁이 나서 못하고 있어요. 비용이나 부작용면에서..수술보다는 시술쪽으론 한번 해보고 싶네요.
  • ssoin 2011-02-27
    젊어서는 성형이 필요없었는데...갈수록 눈처짐,팔자주름 신경쓰여요~~ 쁘띠성형은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면서요?
  • 깃털날리기 2011-02-27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아짐 2011-02-27
    많이웃을려고 하구 그냥 뻔하게 당당하게..
  • 언제나그자리 2011-02-27
    예쁘지고 싶지만 ..
    의술의 힘까지 빌려서 그렇고 싶지는 않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열심히 살렸고 합니다.
  • 푸른하늘꿈 2011-02-26
    전 개인적으로 성형은 하고 싶지않아요,,생긴데로 살래요,,ㅋㅋ 저 자신이 성형을~~아직 생각해본적도 없네여,,,
  • 바보공주 2011-02-26
    자신의 외모 때문에 괴롭다든지.방해가 된다면 성형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만.너무 무분별한 성형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자신을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같은 외모로 다닌다면 예뻐 보이지만은 아닌 것 같아요.
  • 엄마코알라 2011-02-26
    아공~ 설문 참여했는데, 링크가 깨진 것 같다고 뜨네요. ^^;; 자기 만족은, 스스로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에서부터 비롯되는 것 같아요. 남을 의식한 것이 아니라요...
  • 쪼아쪼아 2011-02-26
    나만의 개성~~~

    개성을 살리는 세상~~

    보기 좋습니다요~~~
  • 가을이 2011-02-26
    저는 교통사고로 얼굴을 심하게 다쳐 몇차례 흉터 성형을 받은 상태입니다 ㅡ 아직도 미용성형을 해야하는데 비용문제도 그렇고 시술의 고통도 만만찮더군요...흉하지 않다면자연미인으로 내면의 성숙을 쌓아가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ㅡ주체할 수 없는 부가 축적되지않고는 비용절감에서도, 아님 그 비용을 봉사활동이나 좋은곳에 기탁하고픈 개인적인 심정입니다 (교통사고 흉터 시술을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했을때 느낀 비애감을 잊을수가 없어요...미스코리아 처럼 예쁜분들이 진료를 기다리고들 있더군요, 흉터수술은 저 밖에 없구요......)
  • 티벳여신 2011-02-26
    교통사고나 그밖의 재난으로 인해서 잘 못된 경우라면 꼭 해야겠지만 좀더 예뻐지고자 하는 성형 수술은 반대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으므로 한번에 만족할수 없습니다. 성형할 돈이 있으면 차라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 유진맘 2011-02-26
    사고나 병으로 인해 꼭 성형이 필요한 사람 아니라면 굳이 성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네요.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생활하면 될것 같은데...

  • 사랑이 우습니 2011-02-26
    진짜 할수만 있다면 전신 다하고 싶어요
  • 정희주희맘 2011-02-26
    요즘 쌍꺼풀이나 눈썹문신/아이라인문신은 성형 측에도 못끼는거 같아요...
    부작용도 있겠지만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움츠리고 자신감 없이 사는것보다는 성형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살게 된다면 성형도 나쁘다고 할수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지나치다면 독이 되겠죠??
  • 정현맘 2011-02-25
    물론 성형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소식을 통한 식습관을 교정한다면 건강해지고 날씬해지는 효과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 노라죠 2011-02-25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수술보다는 자기 자신의 만족으로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걸로 인해 본인으 자신감이 충만해진다면^^
  • 음악의방 2011-02-25
    자신만의 개성이 얼마나 좋습니까?
  • 미르 2011-02-25
    자기 만족을 위해서 성형을 하기은 하지만 해서 정말 도움이 되는분들도 있다고 봅니다..그래서 할수만 있다면 해도 좋을것 같아여
  • 파랑새는 파랗다 2011-02-25
    단호함과 용기가 뒷받침이 돼야 할 성형수술!!
    비용도 부담이 되긴 합니다만 컴플렉스가 있는데 컴플렉스에 비하면 비용문제는그다지 문제가 안되지요.
    평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 성형을 해볼까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근데 성형하기전 잘 될것만을 생각하고 시작했던 성형이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했을때 그 마음의 상처는 정말 치유하기 힘들것 같아요.
    본인이 성형을 정말 원한다면 무리한 욕심은 버리고 도전 해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 미니 2011-02-25
    꼭 필요하신 분은 해야죠. 하지만 과도한 성형은 결국 어떤 형태로든 나쁜 결과를 초래... 저는 좀 무섭기도하고 그냥 생긴대로 살래요.
  • 이뉴야샤 2011-02-25
    자기의 만족도를 충족하기 위해 한다면..별로 상관하지 않게대던데...자기 자신에게 당당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해지지 않을까여
  • 넷맘 2011-02-25
    자기만족100%는 별로없지만..정말하고싶다는생각이들때도 있지만 막상하라고하면 못할것같아요.
  • 2011-02-25
    할수만 있으면 하고 싶어요~
    인상이 달라지고 이뻐져서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 보면...부럽더라고요~
  • 꽃님이곰돌이 2011-02-25
    하고 싶지 않고 요즘 무면허성형의사가 수술하는데 부작용이 생겨도 보상도 못받는거 보고 하기 싫어졌어요 굳이 할필요도 없고요
  • ssoin 2011-02-25
    잘된 사람만 보여서 그렇지,성형부작용 심각하다고 해서 조금 두렵네요~~
  • 꽃잎 2011-02-25
    뭐든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늙어간다는 것이 가장 아름답답니다^^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닌, 멋이 든다고 하죠~
  • 파란맘 2011-02-24
    돈도 그렇고 부작용땜에도 용기가 나질 않구요..
    하지만, 컴플렉스가 없어지면 좀 더 당당할거같아요.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요즘은 외모대세라..
  • 2011-02-24
    너무 하고싶지만...비용도 만만치않고 무엇보다 두려움이 더 커서 용기를 낼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