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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회] 도전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2011.02.08 ~ 2011.02.24
참여자 100

도전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20대보다 40대에 더 많은 꿈을 꾸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다시 사회에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아름다운 경험을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요?

 

 

 

 

도전하고 싶은 자격증은?

주택관리사
5%(7명)
요양사
2%(3명)
피부관리사
6%(9명)
공인중개사
15%(22명)
미용사
5%(7명)
조리사
13%(20명)
사회복지사
23%(35명)
컴퓨터 기능사
11%(16명)
플로리스트
9%(14명)
기타
11%(17명)

재취업을 할 경우 가장 먼저 고려할 부분은?

자신의 적성
35%(54명)
근무 시간
29%(45명)
연봉
14%(22명)
집과 직장과의 거리
16%(25명)
가족들의 의견
5%(8명)

재취업을 할 경우 가장 걱정스러울 것 같은 부분은?

자녀의 관리 문제
43%(57명)
집안일
18%(24명)
남편을 위한 내조
6%(8명)
양가 집안의 대소사 챙기기
5%(7명)
출퇴근 시간의 교통난
6%(8명)
도전하는 자신감 부족
22%(30명)

취업을 할 경우 가장 좋아 할 사람은?

자신
37%(60명)
남편
21%(34명)
자녀
7%(11명)
친정부모님
6%(10명)
시댁부모님
29%(48명)
등록
  • 아기사자 2011-02-23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셔서 꿈을 이루세요. 파이팅
  • 정현맘. 2011-02-19
    아기를 키우다 보니 요리에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올해는 요리를 공부해서 조리사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구요.
  • 보리수 2011-02-18
    마흔을 넘긴 나이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 참 대단하고 멋져보이더군요. 나이와는 무관한 도전정신 참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헤라 2011-02-18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않습니다!!!
    50대는 사람이 아닙니?~~~~
  • 잠뽀 2011-02-18
    글쎄요... 새로 시작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그래도 꾸준히 노력해 볼려구요^^*
  • 아짐 2011-02-17
    요양사 일을 시작했는데 보람도 느끼고 돈도벌고
    시간도 잘가고 너무좋아요
  • sunny1079 2011-02-16
    아이를 돌 봐 줄 사람이 없어 직장도 그만 두고 올인 중
    뭔가 도전은 하고 싶지만...
  • 푸른하늘꿈 2011-02-15
    편찮으신 엄마랑 함께 보낸 3년간은 사이사이,,저도 배우러 다니느라 바빴어요..요양보호사,,자격증도 따고..베이비시터.. 동화구연 지도자 과정,,,근데 지금은 !!엄마가 실버홈에 가신이후론 저의 배움도 정지가 되어버렸네여,,배우러다니며 좋았는데 갑자기,,,맥빠진듯한!!!ㅋㅋ 저는 배우는거가 좋아 저의 만족감으로 다녔던것 같아요..다가오는 봄에는 문화센터라도 다녀봐야겠어요...다시 바쁘게,,,
  • 버니짱 2011-02-15
    플로리스트나 공예쪽 일들을 배우고 싶어요~
  • 깡총맘 2011-02-14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데 피부관리사 꼭 되어보고 싶습니다.아자!!
  • 엄지인어 2011-02-14
    공인중개사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망설여지네요~
    에효...
  • 피아제 2011-02-14
    저도,사회복지사에도전하고있는데...자격증따서,실전에서근무하고싶은게꿈입니다.
    지금도,노력하고있는중입니다.
  • 쑤니 2011-02-13
    사회복지사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여러가지로 걸리는데 많아서 아직 시작도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들어가는 비용도 걱정되고,,,
  • 진심 2011-02-13
    아로마테라피를 열심히 수업중 ... 열심히 도전해볼려구요
  • 오바마 2011-02-13
    다가올 대통령 시험에 꼭 한 번 도전해보렵니다~~~ ^^
  • 화수분 2011-02-12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따서 취직 할려고 하는데 올해엔 꼭 도전 해 볼려고요~~~
  • 하니효니 2011-02-12
    아이 갖는 것을 핑계로 결혼 후 3년간 일을 쉬었는데... 아이 갖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다시 일을 해볼까 하는데, 쉬는 동안 감각이 무뎌졌을까 걱정이 됩니다...
  • 토마토 2011-02-10
    큰아이를 1월에 낳고 3월에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에 입학하여 7년만에 졸업했습니다. 통대 졸업후 운전면허증과 워드프로세서1급 자격증 및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마흔셋이구요.
  • 방방 2011-02-10
    사실,,,발을 들여놓고 싶어도 받아주는데가 있을까요?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이지만, 조금은 희망을 갖고 있어요
  • 호호아씨 2011-02-10
    집에서 시부모님모시고 살다보니 사회생활에 참여한다는것이 쉽지않네요.얼마전에 몇년사이에 두분 모두 세상을 떠나셔서 이젠 취업을 생각하고 있지만..자신감과 적극성이 부족하구요..
  • 나이스맘 2011-02-10
    자격증은 도전해서 땃구여..공인중개사요..이제 실전에 도전해 볼랍니다. 아~~ 걱정 걱정 잘할 수 있을지
  • 수우니 2011-02-09
    지금 다시 직장을 나가려고 여기 저기 근무시간을 보고 아이들 맡기는 것 때문에도 고민이네요..그래도 나가야할 것 같네요..점점 아이들한테 들어가는것도 많고해요..
  • 큰눈이 2011-02-09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지도자 과정을 밟으려고 해요~ 나이 먹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소중하니까 자원봉사를 해도 보람이 있을 것 같구요
  • 달래 2011-02-09
    일은하고싶은데 아이들이 제일 걸리네요.
    많이 돌봐줄수 없을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도 도전해 보려구요.
  • 2011-02-09
    돈을 벌자니..우리나라 복지가 잘 안돼있어서리..ㅠㅠ..아이를 맘 편히 맡길수가 없네요..그래도 나의 반쪽 인생을 하나의 인생으로 되돌리기위해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중이랍니다.
  • 2011-02-09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한다는게 정말 쉬운일이아니라서..한다고 해도 아이를 케어해줄 사람도 없구...한다해도 시간제약이 많아요..그래도 나중을 위해 독서지도사, 영어독서지도사를 수료하긴했어요. 미래를 위해서요..
  • namji 2011-02-09
    꾸준히하고있는 영어공부^^ 언젠간 우리 아이랑 해외여행에서의 자연스런 대화^^ 아님 넓은 집으로 이사가면 게스트하우스처럼 외국인에게 방하나 빌려주기^^ 아님..너무 많아요..모든 배워두면 다 써먹는다니까요^^
  • 말괄량이삐삐 2011-02-09
    일해보고 싶어서 3개월 알바 했다가 넘 힘들어서 포기했네요...아무래도 시간에 쪼들리지않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 떠오르는 태양 2011-02-08
    좋아하는 초록이들을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플로리스트에 도전해 보렵니다
  • 파란맘 2011-02-08
    아이들을 키우고 지내던 10여년동안 꿈은 포기하지 않고 있던 자격증 도전을 합니다. 노인상담사입니다. 올해엔 꼭 방송대졸업과 함께 제손에 자격증하나 꼭 따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