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1년 새해입니다!
새해가 되면 빼놓을 수 없는 해돋이 보기와 새해소망 빌기!
아줌마들이 바라는 새해 소망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남편과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일까요?
2010년에는 이루지 못했지만 새해에는 꼭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 여쭤볼까 합니다.
우리모두 다 함께 이루고자 하는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2011년 되길 바랍니다.
2011년 새해 해돋이를 보러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은?
- 나 홀로
- 10%(7명)
- 남편
- 12%(9명)
- 자녀
- 3%(2명)
- 부모님
- 1%(1명)
- 형제/자매
- 0%(0명)
- 친구
- 7%(5명)
- 가족 모두 함께
- 67%(49명)
새해 해돋이를 보러 가고 싶은 장소는?
- 강원도 정동진
- 30%(22명)
- 울산 간절곶 등대
- 15%(11명)
- 경북 포항 호미곶
- 14%(10명)
- 전남 여수 항일암
- 5%(4명)
- 제주 성산일출봉
- 36%(26명)
2011년 한 해에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망&바램은?
- 취업 또는 창업
- 10%(7명)
- 남편의 두둑한 보너스, 남편의 승진
- 8%(6명)
- 운동/식단 조절을 통한 다이어트
- 8%(6명)
- 재테크/내집 마련
- 22%(16명)
- 우리 아이의 우수한 성적
- 7%(5명)
- 우리가족 건강
- 45%(33명)
2011년 자기계발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은?
- 독서
- 23%(17명)
- 스포츠
- 12%(9명)
- 자격증 취득
- 40%(29명)
-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학습
- 25%(18명)
새해 남편에게 바란다!
- 제발 금연&금주! 담배와 술 좀 끊어주길 바래요
- 41%(30명)
- 연애 때처럼 나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세요
- 12%(9명)
- 집안일은 함께! 조금이라도 도와주었으면 해요
- 15%(11명)
- 생활비를 올립시다! 요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아나요?
- 10%(7명)
- 주말은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요
- 22%(16명)
새해 자녀들에게 바란다!
- 게임은 이제 그만! 성적 올리기
- 29%(21명)
- 대화가 필요해! 엄마와 잠시만이라도 대화 나누기
- 11%(8명)
- 아침에 힘들게 깨우지 않아도 혼자 알아서 일어나는 습관!
- 18%(13명)
- 자기 방은 알아서 깨끗하게 청소 해주길 바래
- 15%(11명)
- 건강을 위해 매일 꾸준히 운동하기
- 27%(20명)
2011년 사자성어로 시작하는 새해! 당신이 선택한 사자성어는?
- 소언다문 (少言多聞) : 말을 적게 하고, 많이 들으라
- 4%(3명)
- 소분다소 (少噴多笑) : 화를 적게 내고, 많이 웃으라
- 61%(42명)
- 사필귀정(事必歸正) : 일은 반드시 바르게 됨
- 0%(0명)
- 적소성대(積小成大) :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룸
- 17%(12명)
- 초지일관 (初志一貫) :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나감.
- 17%(12명)
2011년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적어주세요!
- 댓글로 적어주세요.
- 100%(69명)
울모두 어렵다고들한세상 정신건강으로
날려버립시다요
옛말에 쌀밥에눈물 보리밥에웃음이란 매운 시집살이를
비유한말이있는데여 우린보리밥에웃음으로 이어려운
경기난을이겨냅시다
어머님의 사랑을 느길떄도있고~또
못되면 내탓하는어머니를볼떄
좋다가도 밉다가도하네용~
그래도 위대한어머니이시기에
언제나존경합니다.
올해도 행복 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 어떤것보다 간절히..바라는 단 하나..건강...
다들 건강하게 살아용...
모든일에최선을다하고고3아들원하는대학보내기
어려운 순간들을 잘 참아온 나를 사랑하고 행복에 감사하자.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http://hari892.com/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http://joaheyo.com/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http://dptwl.co1.kr/
사는 게 너무 힘들어 가끔 울고 싶을 때
내어 주던 니 가슴이 너무 그리워
고개 숙인 날 다시 살게 했었던
웃음소리 듣고 싶구나 http://ddyang.com/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http://wowzot58.com/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http://dptwl.co1.kr/
무엇보다 나 자신의 건강
살고 싶습니다.
친구엄마들은 다 날씬하다고 서운해 하네요.
새해엔 열심히 운동해서 살 좀 빼야겠어요. 물론 남편도 좋아하겠죠~
내 자신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계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다 보면 화를 적게 내고 웃을수잇는 시간도 많이 진답니다...모두들 노력해 보자구요 화이팅!!!
소언다문:개인적으로 심리상담 강의를 듣고 있어서 지켜야할 덕목인것 같아요.
모든걸 다 할수는 없더라도 이 두가지 덕목은 꼭 지켜보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초긍정과 웃음이 넘치는 우리 가정과 직장이 되게하는게 일조하고 싶고 무엇보다 남편이 건강이 완전해 졌으면합니다.
조금만 더 화목하게 살고 싶습니다.
모든 일에 거부하기 보다는 참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초지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