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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회] 모아 쓰면 기쁨 두 배
2010.10.28 ~ 2010.11.08
참여자 29

집값 폭등

노후자금 준비 막막하다!”

등골 휘는 자녀교육비 부담

 

우리 주부들을 힘들게 하는 단골 뉴스 제목들입니다. 아끼고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가정경제는 활짝 피지 않는 것 같고 지갑사정도 지금보다 넉넉해지길 바라시나요? 혹은 씀씀이를 조금 더 줄이고 저축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방법을 못 찾고 있으시다구요? 평소 재테크나 저축은 어떻게 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모든 회원 분들의 가계사정이 2011년에는 활짝 피기를 바랍니다.

1. 주식 하시나요?

7%(2명)
아니오
93%(27명)

2. 가계소득의 어느 정도를 저축(정기적금, 예금, 펀드)하십니까?

(거의) 못해요.
34%(10명)
10~50% 미만
59%(17명)
50~80% 미만
7%(2명)
80% 이상
0%(0명)

3. 가계소득의 어느 정도를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투자하십니까?

(거의) 못해요.
76%(22명)
10~50% 미만
24%(7명)
50~80% 미만
0%(0명)
80% 이상
0%(0명)

4. 경제 기사, 방송, 잡지 등을 정기적으로 보거나 경제 관련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십니까?

14%(4명)
아니오
86%(25명)

5.10년 뒤 우리 가계사정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예: 서울에 아파트를 장만하고 아이들도 대학에 여유 있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100%(29명)
등록
  • 아자아자 2010-11-19
    내년에 큰애가 고3 금방이네요. 모아논 돈도 많이 없는데... 지금부터라도 열김히 노력해야겠네요
  • 깐순이 2010-11-08
    첫째가 5년후면 대학을 가게 되는데 대학등록금을 댈 수 있는 여유와 집장만하는 것도 소원이네요^^
  • 지니맘 2010-11-07
    항상 맘으로만 하고 저축에 많이 신경쓰질 못했어요. 이제부터라도 실천으로 옮겨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 svs 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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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우와우 2010-11-06
    외벌이 월급으론 힘들고, 항상 마이터스 통장, 아직 초등들이지만, 앞으로 더더욱 힘들것 같아요. 맘놓고 학원에도 보내면 좋을 텐데...10년후에는 좀 더 여유있는 생활이 되길 바라는 마음뿐..
  • 알크림 2010-11-05
    10년후면 큰 아이가 대학을 다니고 있고, 작은 아이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을 것이고, 우리는 깨끗한 28평 집에서 작지만 저축도 하면서 열심히 회사에 다니고 있음 좋겠습니다.
  • 파란마음 2010-11-05
    10년후면 큰아들이 23세, 딸이 19세이네요. 울 신랑은 50초반 반듯한 가게 운영하면서 아파트 한채와 통장에 여윳돈이 있으며, 양 부모님께 용돈드리며 살고있으면, 좋겠네요.
  • 엄마코알라 2010-11-02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예체능... (성인이 되어서도 취미 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시켜주고 싶고, 우리 부부 노후... 풍족한 건 욕심인 것 같구요. 그냥 편안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플 때 치료비 걱정없이 병원 다닐 수 있고.. ^^
  • 대박수니 2010-11-01
    5년뒤에 내집마련하고 8년뒤엔 아이들 학교뒤바라지하면서 지금하고있는 일 열심히 하고 싶어요
  • 미리네 2010-11-01
    저희집도 4-5년뒤면 애들둘다 대학입학하고 돈이 만만찬게 들가네요. 얼릉 목돈좀 많이 만들엇슴 좋겟네요.
  • 톰과제리 2010-11-01
    25살,22살 부모의지 않고 지 앞가림 할 나이들이 될거 같아요.저희 부부 소박하게 여유있게 지내고 싶네요
  • 곰지 2010-11-01
    10년후면 애들이 대학생인데요 돈걱정안하고 대학교 잘 보내는 거고 그래도 여유가있다면 시골에 조그마한 집이랑 땅이 있었음 좋겠네요^^
  • 캔디 2010-11-01
    10년후면 저희 아이들이 초등학생, 중학생이네요.
    인근에서 부러워하는 아파트에서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라이스 2010-11-01
    다싫고 자녀가 세명이라 등골 휘는 자녀 학자금 융자 담보 대출 해서 대학을 졸업 하고 각자위치에서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 빚더미 2010-11-01
    저축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10년뒤 에는 빛 다 갚았으면 좋겠어요
  • 불한당맘 2010-10-31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살겠습니다...화이팅^^
  • 가을이좋아 2010-10-31
    저 역시 경제적으로 넉넉히 사는 편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부가 되물림 되는 세상이 아니라, 가진게 없어도 노력과 도전으로 무엇이든 이루어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봉현 2010-10-30
    십년 후에는 막내가 아이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니까 저도 좀 여유있게 여행도 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제2의 인생을 누려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mikemom 2010-10-30
    십년 후에는 아이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니까 저도 좀 여유있게 여행도 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제2의 인생을 누려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글쟁이 도영 2010-10-29
    행복한 글쓰기를 하면서 넓은 서재방이 있는 그런 집에 사랑하는 남편, 자녀들 그리고 부모님, 그리고 동생들과 살고 싶네요. 집이 아주아주 커야하겠죠?
  • 아이노꼬 2010-10-29
    10년우면 우리 아이들도 성인이 되기 위해 준비중이겠죠.
    멋진 울 집 짓고 건강하게만 생활했으면 해요
  • dokgogupae9 2010-10-29
    10년후에는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어요..아파트는 너무 단조롭고 갑갑해서..전원주택에 강아지 몇마리랑 사랑하는 남편과 딸과 노래 가사처럼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한백년 살고 싶어"
  • 슈퍼맘 2010-10-29
    10년후면 아이들도 성인이 되어 각자 제 몫을 다하며 살게 되고 결혼을 시키고 나면 남은 건 저희 부부의 노후설계네요. 지금 부터 계획을 천천히 다시 세워 나가야 겠습니다.
  • 쑤니 2010-10-28
    10년후면 저희 부부는 50대 중반, 아이들은 20대 중반..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저축해서 우리 부부 노후자금 마련해서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안았으면 좋겠고 우리 딸들은 원하는 대학 가서 졸업하고 당당하고 멋진 직장인으로 거듭나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 건강하게 먼저구요..
    우리 가족 화이팅!!
  • 헤라 2010-10-28
    애들 자립하고 연금으로 끼니해결했으면 좋겠네요.
  • 서연맘 2010-10-28
    10년후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요 우리 노후는 연금보험 들고있으니까 아이들이 하고 싶은 공부 고민없이 시키고 문화생활즐길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좋겠어요
  • 말괄량이삐삐 2010-10-28
    10년후~~~
    아들이 좋은직장 다니면서
    성격도좋고 마음씨도좋고 어른도 공경할줄아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좋겠고...
    저희 부부는 경재적으로 좀 윤택해져서 전원주택 지어
    살면서 같이 여행도 다니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