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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임산부의 날 10월10일! 퍼스트 임산부입니다.
2010.09.21 ~ 2010.10.07
참여자 237

 

임신기간인 10개월과 풍요로운 수확을 의미하는 10월을 의미하는 10월10일은 임산부의 날입니다.


여러분은 임산중이거나 임산부였을 때 얼마나 배려를 받으셨나요? 임산부를 지원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시나요? 임산부 엠블럼을 이용해 본 적 있으신가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아줌마닷컴 회원 분들에게 묻습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답변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답변을 주신 회원 분 중 8분을 선정해 퍼실 세제 미니어쳐(150ml)를 보내드립니다.

 

발표일 : 10월15일


1. 임산부였을 때 특히 대중교통에서 배려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거의 배려 받은 적이 없어요.
27%(65명)
가끔 배려를 받은 것 같네요.
62%(148명)
대부분 배려를 받았어요.
10%(24명)

2. 임산부 엠블럼을 이용해 본 적 있으세요?

네.
20%(48명)
아니오.
80%(189명)

3. 임산부 엠블럼에 대해 보완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임산부 엠블럼을 착용해도 주변에서 배려를 안 해주면 꽝! 홍보도 대대적으로 진행되어야 해요.
45%(106명)
임산부 엠블럼 배포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배포가 잘 되도록 해주세요.
35%(82명)
임산부도 패션이 중요합니다. 착용시 불편하지 않도록 그리고 디자인도 훌륭하게 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21%(49명)

4. 우리 주변에 모유수유실은 충분하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모유수유실은 충분하게 있는 것 같아요.
22%(53명)
아니오, 절대적으로 부족하네요.
78%(184명)

5. 일하는 임산부 맘에게 대부분의 직장이 산전후 휴가를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배려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기업문화, 주변 직장인들의 시선, 휴가 후 복귀 등)

네, 그래도 대부분의 직장이 산전후 휴가를 평안하게 쓸 수 있도록 해준다고 알고 경험했어요. 휴가 후 복귀도 수월하구요.
22%(52명)
아니오. 법으로 정해진 내용이라 사용하게는 해주지만 대부분 임산부가 부담을 느끼도록 하거나 주변에서 눈치를 줍니다. 휴가 후 복귀도 그렇게 쉽지는 않고요.
78%(185명)

6. 정부에서 임산부에게 철분제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네, 보건복지부에서 그런 정책을 시행중이죠. 알고 있어요.
66%(157명)
아뇨, 그런 내용은 처음 들어봐요.
34%(80명)

7. 병, 의원이나 조산원이 아닌 곳에서 출산을 하면 출산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네.
44%(105명)
아니오.
56%(132명)

8. 나와 태아를 위해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야 하는 임신기간! 임산부가 알아야할 정보나 상식은 주로 어디에서 확인하시나요?

임산부 온라인 카페에서요.
44%(105명)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아가사랑, 엄마젖 인터넷 상담실을 이용해요.
20%(47명)
보건소, 산부인과를 방문하면서 정보를 주로 얻어요.
14%(34명)
친정 엄마, 주변 경험자들을 만나 정보를 주로 얻어요.
22%(51명)

9. 스트레스는 임산부가 피해야 하는 것! 임산부인(였던) 나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었던 사람들은?

남편. 동료들과의 회식이나 술자리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살았던 철부지 남편
30%(72명)
시댁. 남아인지 여아인지부터 시작해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었던 사람들
35%(82명)
직장. 정시에 퇴근하는 것도 눈치주고 사직서 내기를 은근히 강요하고 배려 없는 술자리를 만드는 등 직장문화와 배려 없는 동료들 때문에
21%(50명)
대중교통 현장에서 만나는 타인들. 임신 초기에 특히 힘들었네요.
14%(33명)

10. 행복한 임산부를 위해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100%(237명)
등록
  • 천신마마 2010-10-08
    아이가 예쁘지 않은사람 없을것이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힘드니 미루거나 피하는거 아니겠는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겠다 대도시 소도시 구분말고 무료강좌등 문화해택을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 어하둥둥 2010-10-08
    길가다가도 모유를 수유할려면 정말 난감하네요 곳곳에 모유수유장소좀 마련해주었으면 좋겟어요
  • 떠냐 2010-10-08
    시내버스에 임산부좌석은 분홍색 커버로 눈에 띄게 해놓았는데도 젊은 남성부터 학생들까지 자리가 비는데로 앉는것을 보니 많이 씁쓸했습니다.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강민맘 2010-10-08
    우리나라는 임산부를 위한 정책이 시나 구마다 너무 차이가 나서 혜택못 받는 임산부로서 좀 속상했어요. 임산부라면 다 같이 혜택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니맘에퐁당 2010-10-08
    언젠가 지하철에서 양보해주시던 할머니

    고마우면서도 얼마나 죄송스럽던지

    이런 마음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 popline 2010-10-08
    외출하게 되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는데 임산부를 위해 먼저 화장실 사용을 배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순 2010-10-08
    임산부들중에 쌍둥이 임신하는 경우도 많은데 혜택이 정말 별로 없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보험같은것도 힘들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배려해야되지않을까싶네요
  • 원경 2010-10-08
    시내버스에 임산부좌석은 분홍색 커버로 눈에 띄게 해놓았는데도 젊은 남성부터 학생들까지 자리가 비는데로 앉는것을 보니 많이 씁쓸했습니다.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하승밍 2010-10-08
    지하철 안에 편히 앉을 수 있도록 임산부 배지를 발급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배지를 차면, 배가 부르지 않는 임산부도 좀 더 당당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하승 2010-10-08
    너무도 미흡합니다. 버스이용할때도 높은계단 오르락 내리락,출산 지원금부족,다자녀 가족에대한 교육비 삭감요,공중 시설 불편..등등 찾아보면 많습니다
  • 외영 2010-10-08
    임산부를 위한 서비스정책중. 버스.지하철.칼라로 일반인이 앉지 못하도록 .. 양보도 안해주고 ㅠ.ㅠ
  • 나나9 2010-10-08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정말 좋겟어요.. 아이들도 여럿 낳을텐데...
  • 예쁜투덜 2010-10-08
    임신해도 똑같이 일을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다시 복귀할수 있고..아이 키우는게 이익이 되면 좋을듯
  • 깜달 2010-10-08
    임산부 독려한다고 하면서..사실 임산부 고려해주는 편의시설 전혀 없어요...출산 수유부도 마찬가지예요..수유실 찾기는 정말 너무 힘들죠..ㅜㅜ
  • kk노을 2010-10-08
    직장을 다닐결우 충분한 출산휴가를 주었으면 합니다
    정책적으로 자리잡힐수 있는 날이 언제나 올까요
    주위의 사소한 배려가 참 많이 필요할 때이지요
    임산부들을 위한 휴식공간과 교통편의시설들이 갖추어졌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모두 마음을 다스릴줄아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것 같아요
  • 민트아이 2010-10-08
    산부인과나 보건소를 통한 산후관리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준희맘 2010-10-08
    결혼하고 애기갖게되면 은근히 눈치줘서 그만두는경우가많아요.. 그리고나면 애기만키워야되는데,, 맞벌이도 어렵겠지만 남편혼자돈버는 외벌이가정도 너무 힘들어요.
    내년부터는 산후휴가때 월급이 꼬박꼬박나온다던데 정부에서 누군주고 누군안주고가 좀 어이없네요..
  • 민호준호맘 2010-10-08
    아이들 교육문제가 더 중요해요. 출산지원금보다 아이들에게 교육비가 적게들어가야 더 출산할 생각을 하죠.
  • 복이보기 2010-10-07
    우리 사회나 정부가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아직은 너무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아이만 많이 낳으라고 하지말고 그런 배려와 실질적인 정부보조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 예빈예범맘 2010-10-07
    병원비 지원이 좀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부터 10만원이 올랐지만 초음파비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인거 같아요
  • 규환맘 2010-10-07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정말하구싶은말인데요.
    저출산이라고하지말고 그에따른 바탕이 제대로되어야만
    출산을 할것같네요. 형식적으로말고.지역따라서 출산지원금도차이가나는것도 그렇고 아기가태어나면서 들어가는비용도 만만치않는데 정부는 정말 타당성이없는것을 말하는것같아요.아기예방접종비라든지,기저귀,분유값을 통일을하던지 아니면 정부에서 어느정도(반정도)는 지원을해줬으면하는데.
    그런것두 접하기힘들고,또한 받기도힘들뿐더러...
    정말 아기가태어나면 정부가 해주는 혜택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때가 많아요...
  • 잠탱 2010-10-07
    행복한 임신부는 걱정없는 임신부이겠죠. 경제적인걱정.
  • 진화론 2010-10-07
    임신과 동시에 병원에서 하는 각종검사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제 경우는 고령임신이였는데...양수검사비용에서부터~ 아이를 낳으면 선후조리원비까지 끊임없는 많은 비용들이 나갑니다 많은 산모들이 돈에서부터라도 자유롭게 검사받고 여유롭게 임신기간을 보내고 싶어할것입니다 산부인과에서의 검사비라도 혜택이 주어졌으면합니다
  • 깜찍미시 2010-10-07
    사회적으로나 주위분들도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더 많이 있어야겠어요...
  • 경기도구리시 2010-10-07
    주위에 대한 관심
  • dokgogupae9 2010-10-07
    출산지원금이 안나오고..병원도 너무 멀어요...
    산후조리원은 지원이 하나도 안대는걸루 알고 있읍니다..
    버스이용은 요즘 새로 나온 버스는 계단이 낮고 계단이 하나라 그건 편한것 같아여..*^&^*
  • 옛날나무 2010-10-07
    출산장려정책이란 말이 사실 조금은 무안하게 느껴질 정도로, 아직까진 부족한 것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임신과 출산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로 확대되어 배려와 지원정책이 일상적인 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성주맘 2010-10-07
    출산지원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날아라태양 2010-10-07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자연스럽게 배어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 네네 2010-10-07
    주위의 관심과 배려가 시급하고 정부 정책도 폭넓게 마련돼야 할것 같아요
  • 거제새댁이 2010-10-07
    왜 보건소마다 철분제를 안주죠?왜 큰 보건서에서만 주는거에요..가까이 보건소가 있는데 멀리 차를 타고 가야합니다.불편하네요.
    그리고 병원검사비 넘 비싸요.갈때마다 3만원 가까이 들어요.임신을 해도 병원비가 걱정이네요.
  • 주부짱 2010-10-07
    임신하면 축하받을일인데 직장내에서는 공기업빼고는 눈치를 받는게 현실이랍니다
    육아휴직?그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이나 가능한 일이지
    일반 기업이나 중소기업은 당장 사표죠
    현실을 반영하는 육아문제해결책이 필요해요
  • clusus 2010-10-07
    산후조리 .. 걱정..없는 지원을.. 해주셨으면좋겟어요!
  • 두 아이의 엄마 2010-10-07
    고운맘 카드가 있어서 그런지.. 병원비가 많이 오르네요..별 의미가 없는것 같애요..출산후 육아비 지원금도 그렇고..100%여도 한달에 15만원은 족히 들어가네요.. 의미가 없습니다..
  • 설피 2010-10-07
    주위의 관심과 배려가 시급하고 정부 정책도 폭넓게 마련돼야 할것 같아요.
  • 빨대 2010-10-07
    너무도 미흡합니다. 버스이용할때도 높은계단 오르락 내리락,출산 지원금부족,다자녀 가족에대한 교육비 삭감요,공중 시설 불편..등등 찾아보면 많습니다.
  • 코코모0909 2010-10-07
    ((대중교통 이용시에나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임산부들을 조금만 배려해주시면 좋겠어요))
  • Dodami 2010-10-07
    산후조리시 지원금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산후조리원 정말 터무니 없이 비싸요
  • 민맘 2010-10-07
    직장에서 눈치 않보고 휴가 쓸수 있도록 더 큰 배려가 필요해요...아직도 임신하면 직장에서 눈치 볼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싫네요
  • 써니 2010-10-07
    철분제가 하루에 2알씩 필요하다고 해도 서류가 없으면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면에서 좀 아까웠어요.
  • 작은 천싸 2010-10-07
    임산부 병원비 할인이 많이 되었음 좋겟어요!!!검사비용이 너무 비싸요
  • 짜잔 2010-10-07
    산후조리 걱정 않는 지원
  • 요돌맨 2010-10-07
    임산부 지원금확대 및 편의시설 확충^^
  • 숙종유 2010-10-07
    문자메시지 정보
  • 서진랜드 2010-10-07
    임산부를 위한 배려가 좀 더 마련되었음 합니다.
    교통비 지원이나..수유실 확대..직장내 임산부 편의시설 등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이 책정되길 바랍니다..
  • 뽀미맘 2010-10-07
    임산부들은 혼자서 이동하기 불편하므로 임산부를 위한 온라인 검진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옥순과함께 2010-10-07
    좀더 임산부를 편하게 해주는 혜택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송유미 2010-10-07
    출산하면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솔직히 몰랐던게 너무 많네요.. 검사비도너무 비싸고 아가 가지면 이것저것 불편한것 보다도 물질적 부담이 큰 것 같아요
  • 2010-10-07
    임산부를 위한 택시 서비스카드
    (예, 한달 기준 50000만원 적립카드발급)
  • 은서은찬맘 2010-10-07
    지속적인 정부지원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출산이라고 말만하지말고 정말 확실한 대책을 세워주고 임산부를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해주면 좋을것같아요
  • 자운 2010-10-07
    버스 좌석확대실시
  • 0120120 2010-10-07
    100% 임산부 전용 모든 공공시설
  • 아잉이양 2010-10-07
    임산부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 슬픈바다 2010-10-07
    임신도 중요하지만 육아정책도 중요할듯...
  • tubogirl 2010-10-07
    임산부를 위해서 좀더 편의 시설이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 쭌이훈이맘 2010-10-07
    임신해서 병원가면 이것저것 검사하라는게 많아서 병원비도 비싸구~일단검사비용좀내려줬으면 합니다
  • 연동맘 2010-10-07
    임산부를 위한 서비스정책중. 버스.지하철.칼라로 일반인이 앉지 못하도록 .. 양보도 안해주고 ㅠ.ㅠ
  • 한민족 2010-10-07
    임산부를 위한 교육 시스템
  • frillia 2010-10-07
    임산부를 위한 가사도우미 서비스..
  • 이삭맘 2010-10-06
    일시적인 지원보다는 지속적으로 사회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탄력근무제,육아휴직이 보다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 쩜례양 2010-10-06
    직장인 임산부 특별휴게만남!
  • 아미델 2010-10-06
    출산 휴직 기간 늘리기
  • 도혀니 만세 2010-10-06
    직장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어 주세요.
  • 숙종유 2010-10-06
    문자서비스
  • 수수 2010-10-06
    임산부에대한 배려가 더 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호야 2010-10-06
    임산부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길음뉴타운 2010-10-06
    임산부를 위한 맞춤대중교통서비스
  • 알크림 2010-10-06
    아직도 출산까지 병원비하기엔 지원되는 금액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충분히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 mono 2010-10-06
    임신기간에도 산후도우미처럼 어느정도 기간 이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천사그녀 2010-10-06
    출산장려금 대폭인상
  • 안양지원 2010-10-06
    휴대폰 안내서비스
  • 채윤맘 2010-10-06
    출산휴가,육아휴가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임산부가 몇이나 될까요? 실제로 사용하지 못하는 임산부가 대다수라고 생각해요. 정부에서 강력하게 법집행을 하고 회사에도 압박을 가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임산부도 마음대로 임신도 출산도 할 수 있고 출산정책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꽃사슴 2010-10-06
    대중교통등에 임산부 배려
    관공서등에서 임산부 배려
  • 파란나라 2010-10-06
    휴대폰 문자안내 서비스
  • 루비향기 2010-10-06
    지하철 안에 편히 앉을 수 있도록 임산부 배지를 발급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배지를 차면, 배가 부르지 않는 임산부도 좀 더 당당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나야나 2010-10-06
    모유수유를 하려고 했는대 다른 임산부들로 자리가 다채워져서 기다렸던적있있었네여 모유수유 하는 공간이 좀 늘어났으면 좋겠네여
  • 순수순수 2010-10-06
    버스에 올라탈때 임산부가 편하게 탈수 있도록 해주는 이용장치가 있었으면하네여
  • 도덕이 2010-10-06
    출산비무료로 했으면 좋겠어요
  • 참새꼬끼오 2010-10-06
    현재 임신7개월의 임산부입니다.
    남편직장에선 평일이고 주말이고 사람을 불러내다보니
    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요..
    회사내에서 부인이 임산부이면 칼퇴근시켜주는 그런 제도 어디 안생기나요?!!
    도대체가 상사들은 배려라는게 없는거같아요...ㅠ
    술도 잘 못하고 담배는 입에도 대지않는 착한 울신랑..
    회식마치고 밤12시넘어 들어오면 온몸에 담배 찌든 냄새에 안그래도 울적한 마음 더 화나는거같아요!!
  • 유키노 2010-10-06
    맘 놓고 수유 할 수 있는 그런 장소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쵸스케여친 2010-10-06
    시내버스에 임산부좌석은 분홍색 커버로 눈에 띄게 해놓았는데도 젊은 남성부터 학생들까지 자리가 비는데로 앉는것을 보니 많이 씁쓸했습니다.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무섭다거부기 2010-10-06
    얼마전 임신초기의 임산부가 지하철 노약자 임산부석에
    앉았다가 어르신게 호되게 혼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같은 임산부로써 그 이야기가 참 씁쓸했던것 같아요 임신 중기나 말기도 참 중요하지만 초기에는 유산확률이 높아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초기 임산부 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것 같아 아쉬운것 같아요 .
    임산부전용석을 만들어 주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초기임산부들도 안전한 임신생활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직장내에서도 임산부에 대한 배려는 그야말로
    " 서류 정책 "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파트 타임 근무제도라는지 , 퇴근 시간 자율조정등의
    구체적이지만 회사 상사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및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뱃속 아가와 함께 있는 10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스트레스 없이 임산부의 혜택을 느끼기란 우리나라 정책
    제도안에서는 불가능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산휴가를 임신전에도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는 제도의
    개선등 다양한 임산부 혜택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 참터 2010-10-06
    아이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시설이 많이 생겨야 될것같아요
  • 산사의안개비 2010-10-06
    대중교통 이용할때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조금더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지니유니 2010-10-06
    임산부의 경우 외출하게 되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는데 임산부를 위해 먼저 화장실 사용을 배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수리 2010-10-06
    출산비를 전부 국가가 부담하자
  • 임미지 2010-10-06
    임산부를 많이 배려해줬으면 좋겠어요
  • 프리맘 2010-10-06
    말기에는 아이의 생명이 잘 자랄 터를 구축한 상태여서 유산의 위험이 없지만 초기엔 자칫 조그만 실수에도 생명이 유산되는경우도 있기때문에 자궁이 약하신분이나 자연유산의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임신을 경험한 경우 더 노력하고 신경써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것이 프리맘의 의무이자 권리인것 같아요.
    아이는 세상의 어떤 행복과 비교조차 할수없는 가장 큰 선물이기에 프리맘님들, 세상우주보다 큰 행복을 얻기위해선 노력과 희생도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프리맘기를 거쳐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아이를 탄생시킨 그날의 기쁨과 임신했을때의 행복은 지금도 저를 설레이게 합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으로 하루하루 삶이 프리맘처럼 새롭고 기적입니다.
    모두가 건강한 임신으로 소중한 행복을 지켜내는 멋진 프리맘님들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 나래엄마 2010-10-06
    초기 임산부들에대한 배려를 할 수 있는 시민의식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천사 2010-10-06
    어떤나라에는 수유 휴가가있따네요하루에 두시간 저희도그랫으면좋겠습니다.
  • 들장미 2010-10-06
    임신했을때보다 출산후가 더 힘듭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육아정책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대가머무는곳에 2010-10-06
    임산부가 직장이나 사회 생활에 있어서 좀더 자유롭고 보호 받는 사회가 되어야 저 출산이 해결 되리라 봅니다
  • 와이키키z 2010-10-06
    대중교통 이용시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조금더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미복이 2010-10-06
    자신이 되어보지 않으면 절대로 이해할수가 없죠....
    너만 임신하냐? 다른여자들도 다들 임신한다는 식의 주변반응들은 임산부를 더욱더 스트레스만 줄뿐이죠...
    좀더 배려하고 항상 기분좋게 지낼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면 좋으려만....임산부에 대한 혜택이 더욱더 많이 늘어나지 않는이상 우리는 저출산에서 절대로 벗어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 천안시 2010-10-06
    좋은 음식
  • 셔니공주 2010-10-06
    직장에서의 배려가 절실히 필요해요..
    어찌나 구박에 눈치에..
    임신한게 유세냐 어쩌냐하면서 가슴에 피멍드는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상사..
    여자들이 더해요..
  • 돈젤마나 2010-10-06
    대중교통이용료는 무료로 해주신다면 조금이나마 덜 힘들꺼라 생각이 드네요.
  • 소린맘 2010-10-06
    임산부들에 대한 사회 배려가 더욱더 절실한거 같아요
  • lkh22 2010-10-06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임산부를 위한 공간이 따로 좀 마련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 성하맘 2010-10-06
    지하철에서 아이가 울면 정말 난감해요.
    모유수유를 해야하는데 마땅히 모유수유 할곳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사람들 많은곳에서 먹일수도 없구요.
  • 문수수빈맘 2010-10-06
    아이가 예쁘지 않은사람 없을것이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힘드니 미루거나 피하는거 아니겠는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겠다 대도시 소도시 구분말고 무료강좌등 문화해택을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 도건가람맘 2010-10-06
    임산부에 대한 해택 전국 동일
    임산부는 소중한 생명을 10달동안 키우는 사람입니다.
    똑같은 해택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딸딸이 2010-10-06
    무조건 낳으라는 말만 하지 말았음 정책을 발표해도 터무니 없거나 별 도움도 안되네요.
  • 캔디 2010-10-06
    임신했을때 호강받을만큼 받아야 한다고 주위분들이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겪어보니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임신을 했을때는 신랑과 시부모님 그리고 친정식구들까지 모두 저만 챙기시더니 출산하고 나니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런데 임신했을때 호강을 받을려면 어느정도 경제적인 여건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그런데 주위를 보면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들은 돈때문에 그렇게 먹고싶은 음식을 못먹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그 입장이였다면 어떠했을까???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정부에서 저소득층 임산부를 위한 정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을것 같아요. 예를들면 한달에 한번 임산부들을 위한 식사준비 그리고 문화센터에서 하는 임산부체조등 돈이 없어도 무료로 많은 혜택을 누릴수 있는 그런것 말이죠. 임신이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인것같아요. 그런일을 하는 임산부를 주위분들도 많이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깜찍한그녀 2010-10-06
    임산부들뿐 아니라 아이를 둔 맘들에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건 사실 힘이 살짝~ 든답니다. 이럴때 대중교통이용료는 무료로 해주신다면 조금이나마 덜 힘들꺼라 생각이 드네요.
  • 버미랑 2010-10-06
    임산부였을때 정말 힘들었어요. 신체적인 것들도 너무 힘들었지만 정신적인 것들이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임신우울증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그냥 따뜻한 한번의 손짓과 한번의 마음이 중요한데...
  • 오로라 2010-10-06
    임산부들중에 쌍둥이 임신하는 경우도 많은데 혜택이 정말 별로 없는것 같아요. 예를 들어 보험같은것도 힘들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배려해야되지않을까싶네요.
  • 백결맘 2010-10-06
    정부에서 낳으라고만 했지 집있는 사람들은 혜택의 수혜를 전혀 못받고 있어서 아이 낳으려고 집을 팔 수도 없는 노릇이고 중산층에 맞벌이 가정은 점점 더 둘째 갖기 어려워 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며 하나 키우기도 버겁기만 하네요
  • 민진맘 2010-10-05
    아직도 우리 아이 예방 선택 접종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정말 돈이 없는 사람은 예방접종도 못맞을 정도로요.
    아이 예방접종 선택접종도 무료로 전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출시 급하게 아이 기저귀를 갈아 주거나 분유를 중야 하는데 마트나 카페등 아직 수유실이너무 부족합니다.조금더 개선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 삼다가 2010-10-05
    아이의 양육에 대해 고민없이 행복한 임신을 했으면 좋겠네요. 아이만 가지면 뭐해요. 잘 키워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사후대책은 없이 아이가지는데만 지원하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 튼튼이엄마 2010-10-05
    좀더 예비맘이 들을수 있는 강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수도권인 안산사는데도 강좌가 일년동안 2번밖에없었네요.. 대부분 서울쪽이라 배나오고 대중교통이용해서 가긴너무 힘들어요
  • 얼그레이 2010-10-05
    임산부 정책이 구마다 너무 차이가 나요~ 직장 다니는 임산부를 위한 많은 정책이 나와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눈치보아야 하는게 기분이 좋지 않아요. 출산후 문제도 참 많은 것 같아요 공공화장실 같은 곳에 기저귀 교환대도 없고 모유수유실도 너무 없고 출산 장려 정책만 내세우지 말고 그에 따른 출산후에 정책도 많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 2010-10-05
    기존보단 임산부 정책이 좀 좋아지긴 햇으나 아직도 마니 부족한것 같아요 홍보도 많이 부족하구요 둘째 예정인데 걱정되내요
  • 곰지 2010-10-05
    임산부에대한 정책이 많지 않고 또 있다고 하더라고 홍보가 잘되지않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일단 있는거라도 해택을 받을수있게 언론매체를 통해서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
  • 민아맘 2010-10-05
    행복한 임산부를 만들기 위함은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굳이 나는 이렇다 나를 도와달라 요청하기 전에.. 나 스스로 행복한 맘을 갖고 다가선다면.. 뱃속의 태아도 행복하고 즐거워할거에요..
    그리고.. 요즘은 좀 삭막한게 차를 타거나.. 이래저래 다녀도 임산부라고 자리를 양보해주거나 그런게 없더라구요.. 그런게 좀 아쉽긴 하던데. 그렇다고 굳이 배를 내밀고 있기도 좀 그렇고.. 여튼.. 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씩만 바꾸면 좋을것 같아요
  • gns1030 2010-10-05
    요즘엔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아이 키우는게 힘들어서 출산기피하는것도 다 사회적인 책임같아요.
  • 선물맘 2010-10-05
    임산부에 대한 정책이 너무나 차이가 나네요. 주소지를 바꿔가면서 그 혜택을 받는 사람이 주위에도 있고요. 대한민국 어디서나 똑같은 혜택을 주면 좋겠네요.
  • 셋맘 2010-10-05
    임산부를 위한 정책이 시나 구마다 너무 차이가 나서 혜택못 받는 임산부로서 좀 속상했어요. 임산부라면 다 같이 혜택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이쁜공주 2010-10-05
    초기 임산부일때가 더 위험하고 힘든데요, 배가 부르지 않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구요, 특히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악~ 넘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스타맘 2010-10-05
    생활이 어려운 임산부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 졌으면 좋겠어요. 양쪽 부모 모두 직장다니고 남편월급적어서 산후조리원가면 너무 비싼것 같아요 정부에서 산후조리 보조 해주는것 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 두아이맘 2010-10-05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해 임산부에게 친절하기를 바랍니다.
  • 얼짱맘 2010-10-05
    임산부를 보면 아 나도 늦둥이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조금씩 배려해주고 공공 장소에서도 편히 활동할수 있는 배려들이 필요 한것 같아요.
  • 수지영 2010-10-05
    임산부를 배려 하는 마음이 우선인것 같아요... 그리고... 미숙아로 태어난 아가들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많았으면 하네요. 울 아이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지만 많이 힘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 순수한여인 2010-10-05
    행복한 임산부를 위해서 먼저 임산부를 위한 자리를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있었음 좋겠어요~ 항상 배 나오고 서있기 불편했는데 간혹 보면 배려 안하시는 분들두 있구요~ 마트마다 모유수유실이 있는곳도 있겠지만 없는곳도 있을것 같아요. 편의시설도 곳곳에 위치한다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이렇게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시는 아줌마닷컴 덕분에 조만간 임산부들에게도 희망차고 기쁜 소식 들려올것 같습니다~~
    임산부와 더불어 노약자들을 배려한 시설도 있음 좋겠네요^^
  • 한결마맘 2010-10-05
    주변에 임산부들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파랑새 2010-10-05
    갈수록 저출산이 심각하다죠.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긴 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아주 미흡해요. 사소한 배려에 더 관심을 갖고 정책을 폈으면 합니다.
  • 초보맘 2010-10-05
    임산부를 위한 배려가 가장 첫째겠지요
    그리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모유수유나 신생아를 위한 교육 또한 쉽게 접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 들꽃 2010-10-05
    임산부를 위한 배려와 홍보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010-10-05
    지속적 홍보와 많은이의 배려가있으면합니다
  • 억이엄마 2010-10-05
    임산부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좀 따뜻해 졌음 좋겠어요. 대중교통 이용할때도 한번도 양보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아기를 낳고 나서도 모유수유를 할껀데 모유수유 할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마련해 줬음 좋겠어요
  • 아가별사랑맘 2010-10-05
    임산부를 위한 노약자 전용자석을 마련해주세여.모유수유실을 늘려주세여.임산부를 위한 행사가 많았음 좋겠어여^^
  • 성현아사랑해 2010-10-05
    임산부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요즘 버스에는 임산부를 위한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있는데요..지하철은 아직 노약자석과 임산부배려석이 같이 있다보니...사실 노인분들 타시면 임신한상태지만 앉아있기 민망할때가 있어요. 또 배가 많이 부르지는 않았는데 힘들때가 많은데도 눈치보느라 못앉기도 했구요...지하철에서도 임산부자리를 따로 만들어주셨으면해요.
  • 내사랑막내 2010-10-05
    행복한 임신이지만 출산준비물이나 출산후 추가접종비등
    가격이 너무 부담되는것 같아요 어제 뉴스를 보니 예산이
    바닥나서 저같이 말에낳는사람은 산모도우미도 신청할수가
    없더라구요
  • 행복한짱짱구 2010-10-05
    대중교통에도 좌석에 노약좌석이 지정이 되어 있듯이 임산부 좌석도 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가을이 2010-10-05
    대중교통 이용할때 보면 몸이 무거운 임산부 한테
    자리좀 양보 해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을때보면
    좀 안타까워요.
  • 웅정사랑 2010-10-05
    길을 지나가던가 가고자 하는 건물안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사람들만 가까이 오면 불안해져서 배부터 움켜쥐게 되네요
    사람들이 조심성없이 그냥 확~지나가면서 배를 부딪혀본 적이 있거든요..
    조금만이라도 임신부 배려..
    임신부는 나의 부인, 동생, 친구, 동료...누구나 다 될 수 있거든요..
  • 클레오파트라 2010-10-05
    임산부들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특히 더힘드네요
    임산부들에 대한 배려가 좀 많았으면 합니다
  • 곰돌이 2010-10-05
    출산 후 우울증이 정말 심하게왔습니다. 그래서 산후조리하기가 힘들어 7년됐는데 벌써 무릎이 시리더라구요...출산후 우울한마음을 잡을수있는 제도를 도입하면 좋겠어요./.
  • 레드캣 2010-10-05
    설문 조사를 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만힝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를 출산한지 몇 해 되어서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아서인 점도 있겠지만 더욱 활발한 홍보를 통해 임산부들이 자신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잘 챙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말괄량이삐삐 2010-10-05
    요즘은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예전보다도 더 없어진것 같아요.물론 수유실같은것은 많이 생겼지만 임산부에대한 자리양보나 친절 등은 예전보다 못한것 같아요.앞으로 이런 부분은 많은 홍보등을 통해서도 임산부에대한 애로사항등이 많이 홍보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루나 2010-10-05
    대중교통시 임산부라고 말할수도없고..
    모유먹일때 아무데서나 먹일수도 없고..
  • 보리수 2010-10-05
    아직도 임산부들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배려 보다는 오히려 눈치를 많이 봤어요. 초기때는 다들 임산부인 걸 모르니 상관 없지만 배가 나오면서부터는 자리 양보해주면서도 짜증을 내고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분들이 많이 불편해 해서 오히려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게 되더라구요.임신한 사람은 버스도 타지 말라는 건지.. 왜 그리들 눈치를 주던지...
  • 엘리사벳 2010-10-05
    ★둘째 출산 임박한 막달 임산부예요. 얼마전 지하철이용하는데 임산부라고 누구하나 배려해주지 않더군요. 어찌나 힘들었던지. 직장맘들은 매일 그럴텐데 정말 화나더군요. 우리나라는 애를 낳으라고만 하지 정말 제대로된 정책은 눈씻고 찾아볼수가 없는 이상한 나라예요. 임산부들에 대한 시급한 배려가 아쉽네요.
  • 라이스 2010-10-04
    한가지 목표를 정해서 제목을 정해서 태교를 하시면 아이의 성별 태어 나서 성장 하면서 조은 추억 거리 미래 아이의 직업 까지 멀리 내다 보시고 힘들어도 잘 견뎌 내요
  • 양같은여우 2010-10-02
    어느덧 임산부였던 때가 언제 였던가 손꼽아 헤어보니...후훗 요즘 젊은세대들이 싼 까격으로 아님 정부보조금으로라도 산후조리를 할수 있는 시설이 많이 보급되었으면하네요.저도 그랬고 여동생들 둘도 친정엄마가 바쁜탓에 시댁에서 했는데..님들 다 아시죠?결코 편하지 않더라구요.시어머님 요즘은 세월이 좋아서 우리때는 애낳고 돌아서서 밥해묵었다는둥....기타등등 산후조리원 비용이 아깝기도하고 비싸서 그냥 아쉬웠어요.
  • 불한당맘 2010-10-01
    임산부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세요...임신초기에 지하철 탔다가 힘들었어요..그리고 임신 후기에 버르슬 한번 탄적있는데 자리 양보를 둘째치고 내리는 분께 배를 한번 맞은적이 있어요..심하건 아닌데 내리시는 분이 몸을 돌리다가 가방이 배를 가격..순간 너무 놀랐어요..임산부가 주변에 있다면 조금 신경써주세요...
  • 민이맘 2010-10-01
    여성분들이 애기 안 낳으려고 하는 이유는 출산하고 그 만큼 키우기도 힘들지만 여러가지 경제사정이라던가 아니면 부부간의 이해력,워킹맘같은경우엔 가사분담역활이 확실히 필요하며,정부의 시책같은게 좀더 여유로워졌으면 하네요..지역마다 출산시 지급되는 육아지원금이라던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력같은게 있다면 출산율도 더높아지겠죠..글구 임신과육아,더 행복한 마음으로 지낼수가 있을것같아요..
  • 깐순이 2010-10-01
    아이들 낳은지 꽤 되었지만 지금도 많은 젊은 임산부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나중에 출산후 복귀문제및 양육문제로 힘들어하는 것때문에 아이낳기를 꺼리는 것 같습니다.
    직장내에서도 아이를 사내나 아니면 가까이 맡길 수 있도록 연계를 시켜줄 수 있는 방법이나, 그밖에 많은 배려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뱃살공주 2010-10-01
    전 원래 똥배가 많았던지라.. ㅋㅋ 배려는 많이 받았는데요.
    제가 가장 후회했던건 아가씨때 그렇게 임산부의 남편이 눈치를줘도 자는척 한거.. 그게 가장 후회가 되네요.
    그리고, 제가 겪었던 정말 기분나빴던거..
    5개월때 반팔입고 과일사려는데 저보고 너무 뚱뚱하다던 아저씨너무 황당했고 8개월때 버스에서 내리려 봉을 잡고있는데
    할머니.. 저더러 살쫌 빼라셨어요. 그 할머닌 제 배를 못보셨던걸까요?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버스에 분홍색의자.. 떡하니 앉아계신 얄미운 아저씨들..
    제발 양보좀하셨으면.. 그리고 당연하지만 임산부들도 자리를
    양보하면 너무 당연하다는듯한 표정은 좀...
    배려에 대한 약간의 눈웃음이라도 날리시면 좀더 좋을걸..
  • 바우와우 2010-10-01
    과거 경험중에...
    무척 사람이 많았던 버스 안, 아마 8개월 정도 였던것 같은데, 좌석에 앉아있던 나에게 계속 몸을 밀착하고 기대고 있던 할머니, 주위에 젊은 청년이 할머니에게 서계시니 참 안쓰럽다고 크게 말하길래, 나도 서있기 힘든데, 내가 일어서서 그냥 양보했드랬죠. 할머니는 두 말도 않고 거절안하시면서 앉으시곤 하는 말, 애엄마가 앉아야 하는데..휴우..
    아랫배도 땡기고, 땀흘리면서 손잡이 잡고 있었다.
    주위에 있던 청년들...서있는 나를 보면서, 그때서야 임산부임을 눈치 채었던것 같다.
    앉아있던 사람들 중에는, 아저씨도 많고, 아줌마도 있었지만, 게중에 내가 제일 젊게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일어나게 만든, 청년들과 할머니,,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거려 봅니다.
  • 내일은희망 2010-09-30
    저는 쌍둥이를 낳아 키우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주위에서 도움주실 여건도 안되고해서 진짜 많이 울면서 키웠던거 같아요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도요...정부에서 일시적인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셨음 좋겠어요 아님 아이를 키우는 동안 급한경우에 엄마를 대신해 줄수 있는 그런 도움센터도 더욱 많이 늘려주셨음 좋겠네요
  • 창권맘 2010-09-30
    가족의 따뜻한 배려가 가장 필요한 것같아요.
    임산부들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그런가봐요.
  • 쭈기 2010-09-29
    말뿐인 배려가 아닌 실천으로 배려를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쪼아쪼아 2010-09-29
    아이 잘 낳아, 걱정 없이 잘 기를 수 있는 육아보조지원이 시급하겠죠?
  • 아줌마 2010-09-28

    오늘tv에서 4명에 쌍동이를 출산하는 엄마를 보여주는데
    아기들을 보니 눈물이나오더군요,정말 대단하신분이에요.
    우리나라 산모들 너무힘들어요,
    친정부모님이아님 산후조리도힘이들고요.
    산후조리 나라에서 의무적의로 해주셨의면 하는바램을 가져봅니다.
  • 리시안 2010-09-28
    임산부들이 서있는데도, 자리 양보 안해주는 배려가 부족한분들.. 배려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특별히 더 조심해야하는 초기에는 배가 나오질 않아 티가 나지 않아 더 힘든데요.. 초기맘을 배려하는 정책이 나옴 더 좋지 않을까요??
    지하철이나, 버스에 임산부석이 있더라도.. 일어나주지 않으면 못앉고 오히려 더 눈치가 보이네요..
    임산부 좌석은 절대 앉지 못하게 하면 안될까요?^^
  • 헤라 2010-09-28
    옛날보다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됩니다만 ...
  • 균앤훈 2010-09-28
    대중교통수단이 지하철안에서는 양보 받는게 정말 힘듭니다. 버스를 탈때는 거의 양보를 받았던것 같은데 지하철에서는 좀...
  • 플러스 2010-09-27
    직장에서의 배려..
    지하철에서의 배려...
    정말 모두 중요합니다 전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아마 8개월때엿을겁니다 갑자기 손잡이가 풀리면서 눈 앞이 캄캄해지면서 제가 쓰러지더군요
    그때서야 앞에 계신분이 일어나서 앉으라고 하더군요
    정말 한 순간이엿지만 무서웟습니다..
  • 소정맘 2010-09-27
    진짜 배려라는 것도 해줬어면 합니다.
    지하철 1칸만 이라도 임산부나 유아애기들 있는분들 않아서 갈수 있는곳, 유아 애기들은 노인들 앉는 자리에 이쁜 그림이나 케릭터를 부착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 출산드라 2010-09-27
    육아비지원이죠!!!
  • 큰눈이 2010-09-26
    임산부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고 생명을 잉태한 귀한 몸이니만큼 가족들의 도움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예쁜 핑크공주 2010-09-26
    조금씩만 배려하는 맘을 가졌으면 합니다
  • 마미 2010-09-25
    육아비 지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은우맘 2010-09-24
    출산의 경험이있는 아줌마,아저씨들은 어느정도 배려해 주는것 같지만 젊은 사람들은 아직 임산부에대한 배려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대중교통이용할때 정류장에서 임산부,아이들 상관없이 담배피우는거 너무 싫었어요 ㅜㅜ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사회에 씁쓸함을 많이 느낌니다
    더불어사는 사회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보담엄마 2010-09-24
    한 생명을 잉태하는 소중한 몸인데 그만큼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현재 임신중인데~ 정말 힘드네요. 특히 여자분들끼리라도 배려 부탁드려요.
  • 엄마마음 2010-09-24
    임신전 상식 책임감 지도교육
  • 은찬맘 2010-09-24
    배려가 가장중요한것같아여^&^
    임신하는게 마치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에 고정관념이 없어졌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예뿐미연 2010-09-24
    제발 배려좀...ㅠㅠ
  • 미소천사 2010-09-24
    조금더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