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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다가오는 새봄, 여러분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2008.02.25 ~ 2008.03.09
참여자 400

봄~봄~봄이 왔어요 ^^ 우리들 마음 속에도~ 봄이 오면 겨울옷도 정리하고 집안도 대청소와 새단장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줌마 여러분들은 다가오는 새봄에, 어떤 것을 가장 하고 싶으세요?

다가오는 새봄, 여러분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꽃놀이 여행
18%(71명)
화사한 봄 옷,구두 장만
12%(47명)
정리정돈, 대청소
17%(69명)
봄 맞이 집 인테리어
25%(100명)
헤어스타일 바꾸기
6%(23명)
운동, 다이어트
19%(77명)
꽃이나 화초 키우기
3%(13명)
등록
  • 가을날에 2008-03-10
    새 봄을 맞아 집안 구석구석 인테리어를 바꿔서 봄기운을 느끼고 싶어요*^^*
  • 하늘 2008-03-09
    열심히 걷기운동해서 살도 빼고 건강도 지키고 싶습니다.
  • 눈온다 2008-03-09
    지난 옷들 좀 버리고 새롭게 새로운 마음으로 옷 장만 하고 싶어요!
  • 김태정 2008-03-07
    봄 을 맞아 우리집 인테리어 바꾸고 싶은데,,,,,
    자금이 없으니 혼자서 리폼을 해야 할까봐요,,,,
    어떻게 해야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으려나,,,,
  • coziro 2008-03-07
    사실 청소와 아이들의 봄,여름옷 끄내고 정리해야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건!!!
    이사가기!!!
  • 크리스딸 2008-03-07
    구석 구석 쌓인 먼지를 다 털어 내고 싶네요.
  • 2008-03-07
    봄이니만큼, 지저분한 집을 청소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청소청소
  • 새각시 2008-03-07
    추운겨울 움추렸던 심신을 활짝 펴고 싶네요. 김밥말아서 아이들과 낭군님과 룰루랄라 ~~~ 꽃구경하고 싶네요. 같이 가실래요.
  • 김정미 2008-03-07
    늘어가는요놈의뱃살들을등산을하며모두던져버리고싶네요..
  • 2008-03-06
    겨울동안 방구들이랑 친구했는데........이제 벗어나고파....
  • 서경옥 2008-03-06
    요즘 다이어트와 운동에 신경을 쓰지만 줄지 않는 살들때문에 걱정이지만 올 봄에는 정말 꼭 성공해서 여름에 나시 입고 싶어요
  • 단풍맘 2008-03-05
    나들이 가고 싶어요..^^ 겨우네 집에만 있던 때 날려 버리게요..ㅎㅎ
  • 김경택 2008-03-05
    아무래도 올 해는 살을 빼야겠지요 ㅎ
  • 민성자 2008-03-05
    어제 백하점에 쇼핑을 가니까 화사한 옷들이 너무 예뻐요.....
  • 쿨쿨 2008-03-04
    아이들에게 뒤쳐져있던 나를 가꾸기 위해 우선 헤어스타일부터 과감히 바꾸고 싶어용..
  • 표지연 2008-03-04
    열심히 일하는 우리 남편과 18개월된 딸과
    외도 여행가고파요~~~~~~~~~!!
  • 고인숙 2008-03-04
    봄에 이쁜 꽃 보면서 꽃처럼 마음도 활짝 웃고 나들이 하고 싶습니다.
  • 은빛너울 2008-03-04
    집안을 산뜻하게 변화를 주고 싶어요...
  • 전명아 2008-03-04
    전 이쁜 화초들 분갈이도 하고 또 새로 구입도 하고 싶고 그러네요 녹색정원 만들고 싶어요
  • 민재맘 2008-03-04
    봄맞이로 해서 화사하게 인테리어 바꾸고 싶어요~
    우중충한것들을 화사하게...
    그러면 기분도 한결 가볍고 집안도 가벼울듯합니다...
    화사하게~~ 즐겁게~~
  • 땅꼬마 2008-03-03
    올봄엔 뱃속에 아기랑 우리 딸이랑 신랑이랑 봄여행을 하고 싶어요
    신랑이 밖으로 잘 안나고 해서 너무 답답합니다...이번에는 함 가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임신을 하니 너무 외롭고 쓸쓸합니다...
    아 정말 그리운 벚꽃 구경도 함가고 싶어요...가까운곳에 신랑이 바람 쐬면 좋겠는데 경상도 사람이랑 재미가 없네요...
    여러분도 상쾌한 마음으로 가족끼리 여행한번 가보는게 어떠세요?
    자 떠나보자...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기분이 참 좋네요...
  • 아롱이 2008-03-03
    요즘 diy에 관심이 많아지네요~ 봄이 되니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고
    우선 필요없는 물건 정리부터하고 나서 예쁜장식품이나 가구 만들어보고 싶어요~
  • 비단모래 2008-03-03
    올봄엔 할머니리는 낯선 타이틀을 달게 됩니다. 할머니라는 이름...눈부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4학년입니다. 한해동안 잘 공부해서 졸업했으면 하고요.
    겨울방학기간동안 평사교육사 실습도 마쳤고, 한국어 강사 수업도 수료했습니다. 4월17일 한국어강사 시험 꼭 합격해서 우리 한국어를 외국인들에게 쉽게 아름답게 가르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만하면 할머니가 되는 2008년의 봄이 아름답겠죠?
  • 꼬맹이맘 2008-03-03
    봄도 되고 했으니, 집안 청소도 하고 인테리어도 한번 바꿔보고 싶어요^^
  • 조경미 2008-03-03
    화사하게 집안 분위기도 바꿀겸 인테리어 한번 해보고 싶네요...
  • 예쁜여우 2008-03-03
    봄맞이 집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요^^*
  • 아림주아맘 2008-03-03
    전 햇살 따뜻한 봄날이 되면 물틀고 비누풀어 베란다 청소도 하고 ..집안곳곳 먼지를 내보내고 싶네요..벌써 부터 물청소 하고 싶은걸 꾸욱 참고 있는 중이랍니다...^^*
  • 루비 2008-03-03
    저는 헤어스타일을 일단 바꾸고 화사한 봄옷과 구두를 신고 꽃놀이 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진해 벚꽃축제 얼릉 가고 싶네요.
  • 너나우리 2008-03-03
    새봄 맞이 대청소로 분기위를 확 바꾸고 싶네요~~~~
  • 내사랑 2008-03-03
    아이들하고 예쁜꽃이 만발한곳으로 놀러가고 싶어요^^
  • 서영맘 2008-03-03
    살 왕창빼구 싶어요...
  • 나윤심 2008-03-03
    헤어스타일 바꾸고 싶어지네요.
  • 노영복 2008-03-03
    좋은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ㅎ
  • 쏘리맘 2008-03-03
    20년이나 산집 할수만 있다면 부수고 다시 짓고 싶네요...ㅋㅋㅋ
  • fksdl68 2008-03-03
    거실의 묵은때부터 바꾸고 싶네여
    그리고 예쁜화초를 들여 놓고 봄을 마음껏 누리고 싶어요
  • 복순이 2008-03-03
    여행 가고싶네요 유럽여행요
  • 꼬목이 2008-03-02
    집안의 묵은때 확 ~~날리고 정돈하고 화초가꾸고 상추등 심어서
    건강에 도움도 되게~~~하고 싶네요..
  • 진아맘 2008-03-01
    예쁘고 화사한 집안을 꾸미고 싶네요. 포인트벽지도 이용할 까 생각중입니다.
  • 복순이 2008-03-01
    봄 여행 ~~여행을 많이하면 추억 생겨 좋은 나날들이시여++
  • 상큼이 2008-03-01
    정리정돈이 아니고 봄맞이 인테리어 하고 싶네요
  • 2008-02-29
    집안정리 정돈을 하려구요
  • 현이 2008-02-29
    여행이라두 가구 싶네요
  • kang1004 2008-02-29
    빨리 집을 한번 또 확 뒤집어정리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2008-02-27
    화창한 봄날씨가 시작돼면..
    집안구석구석 정리정돈을 해보고 싶네요.
  • 김희선 2008-02-27
    저도 봄이오면 인테리어를
    이쁘게 새로 꾸미고 싶어요
  • 정인자 2008-02-27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 그 동안 움추렸던 마음을 활짝 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꽃놀이여행 가고 싶어요. *^^*
  • 문수정 2008-02-27
    봄이 다가오니깐 입을만한 옷도 없구,애들도 많이 커서 처녀때 처럼 화사한 옷이 입고싶네요...
  • 오세현 2008-02-27
    봄햇살이 가득해주는데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네요. 화사한 옷과 대청소등등 할일이 많아요
  • 전은희 2008-02-27
    봄이 다가오니 정말 화사한 옷을 입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칙칙한 옷을 벗어던지고 가벼을 옷을 입고 싶어요
  • 김영순 2008-02-27
    꽃놀이도 무지좋고 봄맞이 인테리어 다하고 싶은데 정리정돈,대청소 해놓고
    위에 있는것 차례,차례,다 해야겠네요!
  • 서덕화 2008-02-27
    여행도 좋고 쇼핑도 좋지만 가족모두 활기찬 봄을 맞아서 열심히 생활 해나가길...
  • 김은주 2008-02-27
    봄도 되었는데 운동 시작해야지요~ 몸무게가 늘었더라구요~
  • 김현성 2008-02-27
    많이 커진 집안 화초들의 분갈이 해주고 싶어요
  • 조봉남 2008-02-26
    한 학년이 올라가는 아이들 화사한 봄 옷 을 준비해야겠습니다.
  • 원화숙 2008-02-26
    요번 봄에는 4계절 똑같은 우리집에서 벗어나 포인트 벽지로 한면이라도 꾸며볼까 생각중이에요.
  • 오바걸 2008-02-26
    이제는 울아가 낳은지도 백일되어서 슬슬 다이어트시작하려고 합니다.
    정말 늘어가는 식욕과 늘어가는 뱃살과 정말 싸워야 겠어요
  • 윤희 2008-02-26
    집안을 화사하게...화분으로꾸미고 싶어요
  • 이송순 2008-02-26
    상쾌한 공기 마시면서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싶어요.
  • 잠꾸러기 2008-02-25
    동면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화사한 봄풍경을 만들고 싶어요.
    노오랑이나 연두, 핑크도 괜찮을까?
  • 이미숙 2008-02-25
    무거운 겨울을 걷어버리고 봄 햇살 맞으며 화사하게 집을 꾸미면 얼마나 좋을까요..
  • 권희숙 2008-02-25
    여행을 하면 추억 이많이생기죠
  • 플러스 2008-02-25
    뭐니뭐니해도 봄만 되면 문 활짝 열고 집안 대청소 하는게 최고네요 버릴건 싹싹 버리고 ...버리면 또 사게되니 그게 문제지만요
  • 박쥐 2008-02-25
    눈이 내리네요..진정한 봄은 언제오려는지요??...^^...봄이되니 요즘 집단장하고 있어요..묵힌 물건들 처리하고 .대청소하고..겨울옷.이불들 정리해서 넣어두고..그리고 이쁜 봄화분도 몇개 챙기려고요...그래도 봄이되니 맘이 조금 설레네요..^^..활기찬 봄기운 듬뿍 받자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