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이 왔어요 ^^ 우리들 마음 속에도~ 봄이 오면 겨울옷도 정리하고 집안도 대청소와 새단장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줌마 여러분들은 다가오는 새봄에, 어떤 것을 가장 하고 싶으세요?
다가오는 새봄, 여러분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꽃놀이 여행
- 18%(71명)
- 화사한 봄 옷,구두 장만
- 12%(47명)
- 정리정돈, 대청소
- 17%(69명)
- 봄 맞이 집 인테리어
- 25%(100명)
- 헤어스타일 바꾸기
- 6%(23명)
- 운동, 다이어트
- 19%(77명)
- 꽃이나 화초 키우기
- 3%(13명)
자금이 없으니 혼자서 리폼을 해야 할까봐요,,,,
어떻게 해야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으려나,,,,
정말 하고 싶은건!!!
이사가기!!!
외도 여행가고파요~~~~~~~~~!!
우중충한것들을 화사하게...
그러면 기분도 한결 가볍고 집안도 가벼울듯합니다...
화사하게~~ 즐겁게~~
신랑이 밖으로 잘 안나고 해서 너무 답답합니다...이번에는 함 가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임신을 하니 너무 외롭고 쓸쓸합니다...
아 정말 그리운 벚꽃 구경도 함가고 싶어요...가까운곳에 신랑이 바람 쐬면 좋겠는데 경상도 사람이랑 재미가 없네요...
여러분도 상쾌한 마음으로 가족끼리 여행한번 가보는게 어떠세요?
자 떠나보자...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기분이 참 좋네요...
우선 필요없는 물건 정리부터하고 나서 예쁜장식품이나 가구 만들어보고 싶어요~
겨울방학기간동안 평사교육사 실습도 마쳤고, 한국어 강사 수업도 수료했습니다. 4월17일 한국어강사 시험 꼭 합격해서 우리 한국어를 외국인들에게 쉽게 아름답게 가르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만하면 할머니가 되는 2008년의 봄이 아름답겠죠?
그리고 예쁜화초를 들여 놓고 봄을 마음껏 누리고 싶어요
건강에 도움도 되게~~~하고 싶네요..
집안구석구석 정리정돈을 해보고 싶네요.
이쁘게 새로 꾸미고 싶어요
칙칙한 옷을 벗어던지고 가벼을 옷을 입고 싶어요
위에 있는것 차례,차례,다 해야겠네요!
정말 늘어가는 식욕과 늘어가는 뱃살과 정말 싸워야 겠어요
노오랑이나 연두, 핑크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