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냉동창고 화재, 서해 기름유출 사건에 이어
숭례문 화재까지 인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와 가정 속에서 아줌마가 느끼고 있는
재난과 안전의식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의 위험 대비나 안전의식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 수
- 0%(0명)
- - 우
- 1%(2명)
- - 미
- 19%(27명)
- - 양
- 46%(65명)
- - 가
- 33%(46명)
재난 방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계십니까?
- 비용과 시간을 충분히 들여 대비하고 있다
- 3%(4명)
- 필요성은 느끼나 비용과 시간을 많이 들이지는 못한다
- 42%(59명)
- 타율에 의해 시늉만 내는 편이다
- 36%(51명)
- 전혀 노력하고 있지 않다
- 18%(25명)
- 기타(덧글 달아주세요)
- 1%(1명)
우리 사회에 큰 재난이 되풀이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재난관리 시스템의 부재
- 38%(53명)
- 사고 원인 분석과 책임소재 추궁 미흡
- 22%(31명)
- 안전관련 투자를 불필요 비용으로 인식
- 39%(54명)
- 기타(덧글 달아주세요)
- 1%(2명)
순식간에 잃어버려야 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우리 옆에서 흔이들 보고 있다.
내것 처럼 내자식처럼 아끼고 사랑 한다면 이렇게 싶게 잃어 버릴수 있을까!
그 자리 있을때 잘 지키고 잘 관리 하지 모두가 잃어 버린 다음에야 후회하는것을 너무 싶게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지지부진으로 참그러네요
서로에게책임만떠넘기려급급...참...할말없습니다..
탁상공론만하지마시고...제발발로뛰어현장을둘러보세요..
서해안이난리더니이젠숭례문이~~~
흐지무지 됐다가 ...
다시 일이 터지면 또 대책 마련하고...
악습의 순환입니다.
윗쪽에 관리하시는분들 어디다 정신놓고 계신지..
그래놓구선
또 우리들에게 모금을 떠넘기려하네요...
정말 선거를 잘해야겠어요
잘 뽑아야 뒷탈이 없잖아요..ㅡ.ㅡ
정말 믿음이 가는 그런 행정의 모습 기대해 봅니다.
관리를 할수있는 확실한 기관의,사명감을 갖춘 인재가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또한 우리 들도 사건이 나면 냄비 끓듯이 우르르 하지 마시고.......
보다,정확하고 분명한 체계가 세워 져야 할것 같습니다.
현장감이 없는 탁상행정
무엇보다도 국민안전의식의 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