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9일 서울 상암동 난지캠핑장에서 아줌마란 이름으로 뭉친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신나는 바베큐축제 시간을 보냈습니다.

She’s +OFF를 테마로 가정과 사회에 플러스가 되는 긍정의 휴식을 가진 우리 아줌마들의 11회 아줌마의 날 이후가 궁금합니다.

11회 아줌마의 날 그 이후, 여러분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1. 이전보다 아줌마란 단어가 더 친숙해졌다.

그렇다.

85%(233명)

아니다.

6%(16명)

잘 모르겠다.

9%(25명)

2. 누구를 만나든 아줌마의 날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해 줄 수 있다.

그렇다.

81%(223명)

아니다.

4%(12명)

잘 모르겠다.

14%(39명)

3. ‘아줌마는 다 그래’와 같은 편견들 중 이런 항목들을 이제 OFF하고 싶어졌다! (복수응답 가능)

아줌마는 자기와 자녀들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이야~

18%(97명)

아줌마는 촌스럽고 멋도 부릴 줄 몰라~

31%(170명)

아줌마는 공짜라면 무조건 좋아해~(심지어 남에게 피해가 갈 정도로)

28%(155명)

아줌마는 교양과는 좀 거리가 멀어~

22%(122명)

4. 사정이 어려운 다른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전보다 더욱) 돕고 싶어졌다. 즉 아줌마 동지의식이 생긴 것 같다.

그렇다.

93%(256명)

아니다.

2%(6명)

잘 모르겠다.

4%(12명)

5. 검색 포털에서 아줌마가 키워드인 뉴스들을 이전보다 찾아보게 된다.

그렇다.

79%(216명)

아니다.

11%(31명)

잘 모르겠다.

10%(27명)

6. 아줌마의 힘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가정과 사회의 현안들에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91%(250명)

아니다.

5%(14명)

잘 모르겠다.

4%(10명)

7. 아줌마는 대한민국의 OO다라고 생각합니다! OO속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생각해서 댓글로 달아주세요.

댓글로 달아주세요

100%(2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