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때문일까? 머리스타일때문일까? 옷때문일까?
유독 나만 늙어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에 괜히 울적해질 때가 있어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얼굴은 피부 탄력을 잃게 되고
주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로 인해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 젊어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각종 미용성형이 성행하는 풍토를 볼 수 있는데요~
반면에 주름을 살아온 세월의 훈장이라 여기며
덕이 깊어지고 성숙해진 모습을 얼굴에서 확인하며
행복감을 만끽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지금 거울속 내 모습 만족하시나요?
만족한다면, 또는 만족하지 못한다면 왜 그런지 함께 이야기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