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궁금한 남편의 핸드폰!
남편 몰래 문자내용! 노란색톡! 통화내용 등등을 확인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남편을 못 믿는 것은 아니지만
남편의 사생활이 너무너무 궁금해 핸드폰을 몰래 살펴본 적 있다!
남편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어 궁금하지만 핸드폰을 몰래 보지 않았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남편의 핸드폰을 몰래 열어봤다가 그 속에서 발견한 비밀들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남편이 몰래 나를 위한 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다거나
혹은 남편이 나를 저장한 이름이 너무나 황당했던 경험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요!
친구에게 말 못했던 남편의 핸드폰과 얽힌 사연! 아줌마닷컴에서 속시원하게 털어놓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댓글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