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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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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 명절에 남자친구 부모님께 선물 장만!

    이번 명절에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갑니다~ 빈손으로 갈 순 없고... 선물 장만 조언주세요~~~ 어느 선물을 해야지 드리기에도 보기 좋고, 받는 분들도 좋아하실까요?

    참여자 65명

  • 다가오는 추석 명절 장보기는 어디서?

    곧 9월에 추석이 다가옵니다~ 다들 음식장만 등을 위한 장보기를 하실텐데요. 똑똑하게 소비하는 우리 엄마들이 장보는 곳은 어디인가요? 전통재래시장 또는 대형마트 여러분의 선택은?

    참여자 178명

  • 여름철 보양식 뭐 먹지?

    무더운 여름! 이럴때 일수록 더욱 잘 먹는것이 중요한데요~ 초복때에는 뭘 드셨나요? 원기회복으로 먹는 보양식이 있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보양식계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무엇일까요?

    참여자 80명

  • 이병헌 vs 하정우 vs 황정민 빅3 격돌 누가 이길까

    이병헌 하정우 황정민. 이름만 들어도 존재감이 남다른 충무로 빅3 남배우들이 올 여름 영화로 컴백! '협녀' 이병헌, '암살' 하정우, '베테랑' 황정민 여러분이 제일 기대가 되는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참여자 29명

  • 삼시세끼 까칠남 이서진 vs 옥빙구 옥택연

    여러분 삼시세끼 자주 보시나요? 이번 시즌은 직접 자급자족하는 라이프인데요~ 투덜거리면서도 나피디가 주는 미션은 다 해내는 이서진! 항상 해맑은 모습 옥빙구 옥택연! 강원도 정선에 놀러가 삼시세끼에 참여한다면 어떤 분과 함께 하고 싶은지요? 여러분은 선택은?

    참여자 84명

  •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다? vs 없다?

    최근 시작한 하지원의 주연 드라마! 사랑과 우정사이의 멜로 내용인데요~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다 vs 없다 여러분의 선택의 어떤가요?

    참여자 48명

  • [후아유 학교2015] 한이안 VS 공태광

    매번 드라마 학교 시리즈는 방영이 될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 중 하나이기도 해요~ 스포츠 스타인 한이안 VS 세강고 이사장 아들 공태광 두 남자 주인공 중 여러분은 선택은 어떠신가요??

    참여자 38명

  • 엄마사람! 사랑하는 우리 아이 육아는 전적으로 엄마몫이다?

    얼마전에 티비에서 연예인이 육아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육아라면 모든 엄마들의 고민인것 같아요~ 그래서 선배 육아맘들에게 조언 구하고 싶어요!

    참여자 149명

  • 당신을 아줌마로 만드는 것은?

    얼마전, 티비프로그램에서 다루웠던 질문인데요~ 아줌마닷컴 회원분들도 서로서로 많은 의견들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뽀글머리, 몸빼바지의 대표적이었던 아줌마 나를 아줌마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참여자 178명

  • 이웃간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 소음! 여러분의 선택은?

    요즘 층간 소음 문제잖아요. 얼마전에도 층간 소음으로 다투다가 살인사건이 발생된 뉴스 기사를 접하니까,,, 더욱 신경쓰이고 그러네요ㅜㅜ 저희 윗층도 심할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그럴때마다 올라갈 수도 없고... 여러분은 어찌하나요??

    참여자 43명

  • 요리 잘하는 남자vs음식 잘 먹는 남자

    두 남자가 있습니다. 내가 해준 음식에 까탈스럽지만 삼시세끼 어촌편의 차승원처럼 요리를 잘하는 남자와 요리는 전혀 할 줄 모르지만 유해진처럼 내가 해준 음식을 잘 먹는 남자. 엄마들은 어떤 사람 더 좋은가요??

    참여자 163명

  • 올 설날에는 친정을 먼저 가고 싶은데, 남편과 합의가 안돼요!

    결혼3년차, 친정식구는 부모님 두분만, 시댁은 결혼 안 한 시누이와 시동생이 살고 계십니다. 설날에 친정을 먼저 가보고 싶은데, 남편과 합의가 안돼요!

    참여자 156명

  • 철학관에서 출산예정일을 잡아오신 어머니, 그대로 따를까?

    올 봄에 첫아기를 출산 할 예정인 예비맘입니다~ 첫 손주라 시어머니가 많이 좋아하시기도 하지만, 철학관에서 아기한테 좋은날로 출산예정일을 잡아오셨기에 어찌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참여자 101명

  • 그리 친하지 않은 동창의 아들 결혼식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10년만에 여고 동창회를 나갔네요. 친구들도 반갑고 이런저런 자식자랑 남편자랑들로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한 친구가 아들 결혼식 청첩장을 내미네요!! 순간 고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긴 하나 동창회 나오면 얼굴을 계속 볼건데...

    참여자 190명

  • 딸이 없는 시어머니 모시고 목욕탕을 같이 가야 하나요?

    외아들을 키우신 시어머니는 딸이 없어 며느리와 꼭 목욕탕을 같이 가시고 싶어 하십니다. 전 부끄러움이 많아 친정어머니와도 잘 안가는 성격인데... 꼭 같이 가드려야 하는건지 걱정입니다.

    참여자 1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