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이네요

좋은 생각

오..웬일

글쎄요,

^^

당장 올려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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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어느 방송국 프로그램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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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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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네요.

글쎄요. 좋긴한데 기업이나 사업장에서 그렇게 줄려고 할까요.

그렇군요

당연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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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이요..

당연 올라야죠.

좋은것 같아요.

좋을 듯하네요

좋을것같아요,

현재 시급은 너무 작아요.

요즘은 정규직도 안뽑는데..

그래야 열심히 하죠.

말로만 그러지 않았음 좋겟어요

인상되야죠!

그리되면 좋죠!~~

최저임금이 제대로 타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반대측은 동결하고 싶다고 한것 같은데... ㅠ.ㅠ 동결은 아닌듯.

최저임금만?

주면 짱

최저임금을 제대로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최저임금의 기준이 갑자기 궁금합니다.

우울하네요. ㅠ

정말 걱정됩니다.

다시 또 불안해지네요~~처음부터 바로잡았어야지.

경제가 엉망입니다

경기 둔화. 점점 무감각해 지는 거요

이제는 사라졌으면

스스로 예방해야할것같아요.

걱정 불안

너무 안좋아지는 경제..작년 세월호와 비슷..

걱정이에요

너무 불안해요

무서움.불안감

걱정은 되지만 일상생활에 위협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상당하지요

6월23,화요일-그립다, 6월 휴가가.지속된 경기불황에 알뜰 휴가족이 늘면서 여름휴가 성수기인 7, 8월보다 훨씬 이른 6월에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까지 여름 휴가 패턴도 변하고 있다는 말도 들려온다.또 올 여름 휴가는 돈을 들여 가는 `귀족여행`보다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이 늘 것 같다.직장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지혜는 여름휴가는 6월에 써야 한다는 것이다. 굳이 온 국민이 다 거리로 나서는 시기에, 그것도 너무 더울 때 휴가 대열에 동참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장마라도 상관없었다. 하지만 당분간 6월 휴가는 힘들 듯하다. 아이 유치원 개근쯤은 무시하더라도 비 올 때 짐과 아이를 동시에 건사하기엔 이 워킹맘의 체력이 달린다. 올해 6월은 아이들과 시장 구경이나 하며, 집에서 맛나는 음식으로 대신했다. 그립다, 6월 휴가가

심각하네여

걱정되죠~

개인위생만 잘지키면..

위험해요.

무서워요..여전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