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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사태. 당신이 느끼는 체감 우려는?
2015-06-22 참여자 64
등록
  • artp*** 2015-06-22
    늘 경계해야 할듯.
  • ymc1*** 2015-06-22
    여전히 걱정이 생긴다.
  • 푸른하늘꿈 2015-06-22

    아직도 불안함은 있어요...
  • sun3*** 2015-06-22
    내년 내후년 대비해야할것같아요
  • sun3*** 2015-06-22
    병원에 근무하신분들 대단하신것같아요.
  • sun3*** 2015-06-22

    병원가서 알았음 심각하다는것을
  • sun3*** 2015-06-22
    병원가니 진심 비상걸린듯
  • sun3*** 2015-06-22

    외출도 맘대로 못했어요.
  • sun3*** 2015-06-22
    마스크껴도 메르스 의심
  • sun3*** 2015-06-22
    기침만해도 서로서로 의심
  • sun3*** 2015-06-22
    집안에 4명이 거쳐갔는데 열이 없어서..
  • sun3*** 2015-06-22
    건강한사람은 잘 이겨내는것같아요.
  • sun3*** 2015-06-22
    공포의 메르스
  • sun3*** 2015-06-22
    사망자가 있어서 더 무서웠어요.
  • sun3*** 2015-06-22
    메라스 대비해야할것같아요..
  • sun3*** 2015-06-22
    감기증세와 비슷
  • sun3*** 2015-06-22
    아직도 안심하기에는 ~~
  • sun3*** 2015-06-22
    이제는 많이 사라진것같아요.
  • sun3*** 2015-06-22
    초기에는 지하철 탔는데 공기가 달랐어요..
  • sun3*** 2015-06-22
    운동도 열심히
  • sun3*** 2015-06-22
    평소에 면역력 필요..
  • sun3*** 2015-06-22

    전연병이라 철저히해도..
  • sun3*** 2015-06-22
    넘 무서웠어요.
  • pilt*** 2015-06-22
    무조건 조심~~
  • lees*** 2015-06-22
    걱정이네요
  • kjh0*** 2015-06-22

    무조건 조심~~
  • 1969*** 2015-06-22
    그냥 걱정만...
  • 장화신은야옹 2015-06-22
    무섭습니다.ㅠㅠ 아직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 정부는 안심하라고하니..ㅠㅠ
  • say7*** 2015-06-22
    무조건 조심
  • youn*** 2015-06-22
    조심! 또 조심!!!
  • rose*** 2015-06-22
    걱정이네요
  • cha6*** 2015-06-22
    걱정입니다..
  • jsmk*** 2015-06-22
    걱정입니다..
  • ysky*** 2015-06-22
    완전 걱정걱정
  • pns9*** 2015-06-22
    조심해야죠.
  • zone*** 2015-06-22
    걱정이 되긴 하네요ㅠㅠ
  • salp*** 2015-06-22
    아직은 많이 실감이 안 나는데.. 뉴스 봄 무섭네요
  • ko75*** 2015-06-22
    아직 걱정입니다
  • 새봄이다 2015-06-22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죠. 아직 걱정이 많아요.
  • artp*** 2015-06-22

    너무 선급하게 종결은 아닌듯... 더 조심해야 할듯..
  • kisk*** 2015-06-22
    안심이 안되는걸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6-22
    아직은 진행중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 l303*** 2015-06-22
    걱정입니다
  • 콩깍지 2015-06-22
    걱정
  • ssoin 2015-06-22
    잠복기 지나도 여전하니...불안하네요(ㅠㅠ)
  • 모란동백 2015-06-22
    25일전후의마지막 환자의 잠복기간까지를 애타게 기다린답니다.개인위생에 더욱더 힘써야 되겠죠.
  • bse1*** 2015-06-22
    걱정만할뿐
  • kiki*** 2015-06-22
    아직도 진행중
  • namo*** 2015-06-22
    빨래는 안마르지만...농부님들 생각하면 많이 내리길 바랍니다^^
  • you6*** 2015-06-22
    토요일엔 정말 강하더군요
  • lyoo*** 2015-06-22
    비 많이좀와요!!
  • sun3*** 2015-06-22
    시골에 도움되게 많이 왔으면..
  • sun3*** 2015-06-22
    시골은 가뭄때문에
  • sun3*** 2015-06-22
    습기 문제 빨래 문제
  • sun3*** 2015-06-22
    이제 장마가 시작이네요.
  • sun3*** 2015-06-22
    비온다니 우울
  • sun3*** 2015-06-22
    그래야지요
  • dokg*** 2015-06-22
    네..네.
  • sdc2*** 2015-06-22
    네~
  • swim*** 2015-06-22
    비 많이 와야 한다는데..
  • buzz*** 2015-06-22
    걱정이네요
  • lita*** 2015-06-22
    이번주부터 장마 시작이래요
  • 사교계여우 2015-06-22
    6월22일,월요일-아삭아삭 오이지 한 입6월은 오이지 담그는 달. 껍질 얇은 토종 오이를 차곡차곡 쌓아 끓인 소금물 부으면 오이지 특유의 맑은 연녹색 빛이 살아난다.이틀 정도 절이면 수분이 빠져나간 오이지는 더 아삭아삭. 올해도 긴 장마 동안 입맛을 잃을 때면 어김없이 오이지 한 줌 꺼내어 찬물 붓고 냉국 만들어 입맛 돋우려나. 여름 가고 가을 올 때 남은 오이지를 고추장 단지 속에 묻어 5, 6개월 지나면 그게 바로 오이장아찌. 알싸한 냉면도, 뜨끈한 삼계탕도 입맛을 돋우지 못하는 더운 날씨. 윤기 흐르는 엄마표 쌀밥 생각이 간절하다. 어린 시절 흰 쌀밥 수북하게 담은 숟가락 위에 엄마가 등 다독여주며 살짝 올려주던 새콤한 오이지 한 조각, 장조림 한 조각에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웠던 추억이 새록새록. 새콤달콤 양념넣고 조물조물 무쳐낸 오이지무침도 별미 중 별미다. 선선한 날씨덕에 오이지 담글맛이 난다. 모두들 아삭아삭한 하루되세요~!
  • mlle*** 2015-06-22
    이제 서서히 장마가 시작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