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긴해야는데..갠적으로는 싫네요..ㅋㅋ

반가운 비네요

비가 많이 와야 하는데~~

기쁜소식이네요

기쁜소식이네요

기쁜소식이네요

좋네요..

비야 내려다오

기쁜소식이네요....^^*

적당히 피해없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비가 빨리왔으면 좋겠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시작하네요

가뭄해갈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가뭄해갈 기원해요

장마 시작이네요.

너무 힘찬 장마보다는 반가운 비로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반가운 비소식입니다

장마도 걱정이네요~~비 피해없이 적당히...

많이 내렸으면 하네요. 피해는 없기를...

반가운 비...

반가운 장마네요.

장마시작이군요..

조금 온다는데

가뭄해갈되고,피해없도록오면합니다

전당히왔음좋겠네요~

가뭄이 해소되겠어요

비와서 다행이네요

강원 영동에도 비를 내려주소서

장맛비가 오는 것은 좋은데 너무 많이 오면 걱정이네요.

감사해요~~

농민분들 힘내세요~

입장차이!!

넘 좋아요

음.. 글쎄요...

글쎄요~~

좋기만 한건지는 모르겠네요

모자라지만 그정도는 되야지요. 찬성

좋아요.

현재는 너무 작아요..

알바생 야간수당도 지불했으면

우리나라도 선진국이잖아요.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갑입장에서는 벏벌떨일

글쎄요. 어느 입장이냐에 따라

찬성이요!

부족

부작용도 있을듯

좋아요

그래도 아직은 5천원이니까 7천원정도 올리고 순차적으로 올리면 좋겠어요.

당연함..

좋아요

무작정 올릴다면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글쎄요

6월24일,수요일-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어른이 된다는것은 그리 나쁘지 않다. 사춘기시절 같았으면 배배 꼬였을 일들이 그냥 너그럽게 넘어갈수 있는 너그러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일이 내 맘같지 않다는 걸 알고 나면 스스로 내려놓을줄 알게된다. 단순히 어른이 되는 것이 전부이랴. 어른이란 좀 더 성숙된 사람을 일컫는다. 남을 헐뜯고 모함하는 언어보다는 남에게 호의적인 관심을 보이고 격려해 주고 사랑하는 말을 하는 사람. 무책임 의식과 권리의식을 혼동하지 않는 사람.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며 자기의 격한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세상을 볼 때 여러 각도에서 넓게 볼 수 있는 사람. 이 네가지가 조건이다. 우리는 아마도 이를 지키기가 힘들어 어른아이로 남는지도 모르겠다. 10대 땐 ‘어른의 특권’이 부러웠다. 비가 와도 어른은 몸이 가벼웠다. 책가방에 실내화가방, 도시락통까지 주렁주렁 매달고 우산까지 들어야 하는 학창시절은 비애였다.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비는 반갑지 않다. 비가 더는 성가시지 않게 되면 그저 그런 어른이 된 것 같다는 서글픔이 들 것 같아서다. 좀 덥다 하더라도 쨍쨍한 날을 꿋꿋이 좋아하고 싶다

조금 더 많은 혜택을 기대하며...

시행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