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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는 기본…동네북 역무원
2015-04-17 참여자 55
등록
  • ysky*** 2015-04-17
    허걱..
  • kjh0*** 2015-04-17

    안타깝네요
  • firs*** 2015-04-17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 gksd*** 2015-04-17
    가슴이 아프네요
  • sung*** 2015-04-17
    마음아파요
  • zone*** 2015-04-17
    세상에나ㅠ
  • say7*** 2015-04-17
    세상에나..
  • kyfu*** 2015-04-17
    진상이 너무 많아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5-04-17
    에효 슬픈 현실입니다. ㅠㅠ
  • rose*** 2015-04-17
    너무해요
  • cc73 2015-04-17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 ssoin 2015-04-17
    왜들 그러는건지...
  • 1969*** 2015-04-17
    무슨일이???
  • kisk*** 2015-04-17
    어찌 이런일이
  • bnch*** 2015-04-17
    직업의식으로 공 적으로 역무원을 생각해야됩니다.
  • artp*** 2015-04-17
    정말 너무 하네요. ㅠ.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야 하는데....
  • 푸른하늘꿈 2015-04-17
    언제쯤 훈훈한 일들로 가득해질까요...???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4-17
    세상이 정말 문제가 심각하네요.
  • phl0801 2015-04-17
    서로를존중해주는사회였음좋겠네요
  • ko75*** 2015-04-17
    말도안되네요 ㅠㅠ
  • jojz*** 2015-04-17
    너무하네
  • bse1*** 2015-04-17
    기가막히네요..
  • kimw*** 2015-04-17

    기본성상실시대
  • l303*** 2015-04-17
    세상에...이런
  • 장화신은야옹 2015-04-17
    세상이 참..ㅡㅡ;;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 콩깍지 2015-04-17
    왜그렇까요.
  • 헤라 2015-04-17
    Why?
  • 강현맘 2015-04-17
    다들왜그러는지~~~
  • pns9*** 2015-04-17
    기본 인격마저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못된넘들..
  • 짱돌머니 2015-04-17
    그래야죠
  • 키다리아저씨 2015-04-17
    기억합시다
  • lyoo*** 2015-04-17
    벌써1년.. 가슴이또 아프네요ㅠ
  • you6*** 2015-04-17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거죠
  • 하리 2015-04-17
    너무도 가슴아픈일 어찌잊겟어요~~
  • namo*** 2015-04-17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 bnch*** 2015-04-17
    기억해야할 청소년들의 아픔 배로 가는 수학여행!
  • sym4*** 2015-04-17
    잊지 말아야지요.
  • 아줌메 2015-04-17
    아직도 생각나네요
  • 완전체 2015-04-17
    가슴에
  • kdy1*** 2015-04-17
    잊을수 없지요
  • kims*** 2015-04-17
    가슴 아픈 하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sdc2*** 2015-04-17

  • 이쁘니마녀 2015-04-17
    잊지말아요
  • 서생원 2015-04-17
    그래야죠
  • juri*** 2015-04-17
    빨리 마무리 되어 잊고 싶네요.
  • 활기찬하루 2015-04-17

  • lita*** 2015-04-17
    잊지말아야죠
  • jsmk*** 2015-04-17
    잊지않겠읍니다
  • 사교계여우 2015-04-17
    4월17일,금요일-꽃잎 위로 후드득 단비봄꽃 시샘하는 남해안의 비.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러 진해 군항제에 놀러갔다가 화들짝 놀란다. 벚꽃 장에 나온 중국산 우산을 봐도 비바람의 울림이 들린다. 봄은 왔지만 봄 같지가 않다고. 춘삼월 꽃놀이에 들뜬 여심도 조변석개. 꽃잎이 시들어도 봄을 기다리는 마음. 여의도 윤중로에 핀 벚꽃은 구름 앞에서 함초롬한 자태를 드러낼 것인지. 지친 마음을 달래줄 화사한 봄날을 또 기다린다. 누구는 1년을 기다렸으리라. 흐드러진 연분홍 꽃잎과 그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 그 둘의 눈이 시린 조화. 벚꽃은 대표적인 봄의 전령이지만 개화(開花) 기간은 길어야 열흘 정도다. 잠시 화려함을 뽐내곤 초연하게 진다. 생이 짧아 더 아름다운 것일까. 11일 시작한 여의도 벚꽃축제가 18일 막을 내린다. 주말 동안 수많은 상춘객이 봄의 절정을 즐겼다. 살포시 쌓인 꽃잎 위로 단비 내리는 날.
  • dokg*** 2015-04-17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 mlle*** 2015-04-17
    잊지않겠읍니다...
  • sboh*** 2015-04-17
    미안하고 가슴아픈일이죠
  • cc73 2015-04-17
    네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 책선생 2015-04-17
    기억해야지요
  • 장화신은야옹 2015-04-17
    저두 잊지 않을거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