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찬성입니다

찬성이요~

찬성

찬성요

찬성

무임승차 없애야 합니다

찬성이요

당연히 폐지해야지요그분들의잘못된 선택이 나라꼴을 이모양으로 만들엇으니 아이들 밥그릇 뺏기보다는 무임승차부터 폐지해야지요

찬성~

찬성합니다

괜찮을듯요,,,

찬성이요

찬성입니다

경로석 만 찬성

어차피 지하철은 운행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찬성

찬성

필요하지않나요

어르신들은 무임승차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돈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무조건 다??

찬성

찬성

찬성합니다.

찬성

좋아요

찬성

경노우대

유지되어야죠.

계속 되어야 합니다

선별적으로 빈곤층 노인분들

4월18일,토요일- ‘여름 주책’에 봄날은 서럽다갑자기 더웠다가 한순간에 쌀쌀해지더니, 비 우박에 돌개바람까지 쌩쌩. 아무리 봄 날씨라지만 변덕 죽 끓듯. 꼭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한국사회와 닮았다. 대한민국은 언제 어느 순간, 승부가 뒤집어질지 모르는 거대한 축구경기장. 꽃이 피었다고 좋아할 것도 없고, 꽃이 지기로서니 슬퍼할 것도 없다. 그렇게 봄날은 가는거다.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눈처럼 휘날리는 동안 명동에는 겨울잠을 끝낸 팥빙수가 기지개를 켰다. 어느덧 고깃집 차돌박이보다 ‘당기는’ 것은 얼음 성성한 냉면. 아이스커피를 입에 물고 지나가는 ‘반팔 남녀’는 자연스럽기까지 하다. “나 왔어” 인사하자마자 얼굴만 비치고 사라지는 봄.벌써부터 입안이 얼얼해져야 하는 걸까. 여름은 그렇게 조금씩 주책을 부리고 있나 봐….

아이들 무상급식은 안되는데...

노인들 무임승차 계속 혜택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때할인

세상이 삭막해지네요..ㅠㅠ

어째 이런일이~

언제나 인성교육이 먼저입니다

왜들그러는지.. 너무 못됐어요. 그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 진짜 처벌했음 좋겠어요.

이젠....

서로에게 배려를

참..갑질이 난무하네요

기본 매너는

자꾸이런일이

노노

처벌강화 강력대처

왜이렇게 표독한 이기주의가 넘처 나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네? 어머나, 그러면 안돼죠!

갑이 너무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