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해도너무가슴아파요.명복을빌어요

네. 맘아픈 오늘 잊기 힘들어요

[출첵] 출석합니다

1년전기억생생합니다

영원히 기억하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말아야지요

당연하죠...

추모합니다

잊을수없어요.

그곳에서 더이상 춥지않기를~~

명복을빕니다...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어제일같네요.ㅠㅠ

잊지않을께요..

추모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픈일지요. 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서로 위로가되는 하루였음좋겠네요

잊지 않을꼐요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을께요...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할게요.

잊지 않을께요

잊지 않겠습니다.

마음아픈 날입니다..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

기억합니다..세월호 1주기......

솔직히 아무 상관 없지만, 그저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잊을 수가 없죠..

잊지못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갇혀봐서...ㅡㅡ;

세월호 1주년이네요

안전안전안전안전

백번을 외쳐도 아깝지 않죠

정말 안전을 생각하여야 하네요.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나..

어디나 안전한 곳 이 없는듯 해요~~

백번을 ㄷ해 안전

평소에 안전

안전점검 철저이 해야죠~~~

평생 기억에

아이들이 정말 무서웠겠어요

할말이

항상 안전

하루하루 매일 불안...

정말 언제까지 이런사고들이 계속이 될련지

진짜 구제불능의 안전 불감 나라가 되려는지..,,

한시도 걱정을 안할수가 없네요.

4월16일,목요일-짧은 소매의 화려한 외출‘아침에는 네 발, 점심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짐승은?’ 스핑크스가 냈다는 유명한 수수께끼. 정답은 사람이다. 그렇다면 아침에는 춥고, 점심에는 덥고, 저녁에는 쌀쌀한 것은?요즘 날씨다. 오늘 중부 지방의 경우 최저기온은 5∼7도, 최고기온은 19∼21도. 큰 일교차에 감기 환자들이 늘고 있다. 체온을 지켜줄 겉옷을 챙기자. 낮에는 귀찮아도 퇴근길엔 다시 고마울 테니. 그렇다면 긴소매 옷이 짧은 소매 옷으로 바뀌는 시기는? 기온이 대략 섭씨 25도가 됐을 때라는 게 의류업계의 설명이다. 지난 주말, 기온이 25도를 웃돌자 쇼윈도 마네킹과 사람들의 소매가 짧아지기 시작했다. 꽃샘추위 눈치를 보느라 옷장에 누워 화려한 외출을 꿈꾸던 긴소매 블라우스. 이번에도 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마침 백화점은 정기 세일 기간이다.

왠일이니...

안전한 곳이 없네요

많이 놀랐겠어요.늘 조심합시다!

저도 승강기에 갇혔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