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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거들지 않는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2013-12-03 참여자 48
등록
  • 반하나 2018-12-22
    혼내주세요
  • kims*** 2013-12-03
    짜증 뭉치 확 날릴수도 없구...그져 데리고 살아야하는지....호.
  • 2013-12-03
    죽여
  • 내생애든든 2013-12-03
    남편학교 없는지요 ... 계속부탁하면 하겠죠
  • 아름다운 천사 2013-12-03
    매일 조금씩 도와 달라고 부탁 드린다.
  • 2013-12-03
    이제는 그냥 포기했어요..그냥 제가 움직이는게 속편합니다
  • 행복상상 2013-12-03
    매일매일 조금식만 도와달라고 하니까 서서히 변해가내요
  • zone*** 2013-12-03
    도와 달라고 얘기를 해야져~
  • gns1*** 2013-12-03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뭐
  • sjmy*** 2013-12-03
    두들겨패버린다
  • ko75*** 2013-12-03
    남편이 더하는집이라 할말이...
  • bnch*** 2013-12-03
    도구로 해...
  • jjes*** 2013-12-03
    나쁜남자
  • 해찬솔 2013-12-03
    고쳐지기가 힘들죠.
  • audt*** 2013-12-03
    포기하고 살면 편해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3-12-03
    집안일은 부부끼리 같이 해야되는것이 정상지요. 저는 아내 잘 도와주고 사랑하는 애처가 입니다.
  • gksd*** 2013-12-03
    글쎄요
  • artp*** 2013-12-03
    이젠 포기 ^^ 다른 일을 대신 시킵니다. 잘 하는 것으로
  • mimi*** 2013-12-03
    냅두는게 나아요
  • dokg*** 2013-12-03
    전 그런 남편을 생각해본적이 없네여,..
  • pns9*** 2013-12-03
    그러려니 해야죠.ㅠㅠ
  • sook*** 2013-12-03
    갑자기 바뀌진 않겠지만 서서히 도와주리라 믿고 삽니다.
  • jj1094 2013-12-03
    사회생활
  • song2 2013-12-03
    아.. 쉽게 고쳐지지 않을것 같은데; 밥을 주지 말아야하나요
  • kimw*** 2013-12-03
    사회생활열심히해서이해합니다
  • kimw*** 2013-12-03

    밖에서열심히일하니괜찮아요
  • jsmk*** 2013-12-03
    미워요...
  • salp*** 2013-12-03
    이미달관~~
  • wlsl*** 2013-12-03
    콱~
  • ssoin 2013-12-03
    울 가정에선 오래전부터 나눠서했네요~~
  • supa*** 2013-12-03
    함께 사는 공간이니 서로 분담해야해요
  • sung*** 2013-12-03
    조금은 서운한 마음도 들어요
  • 헤라 2013-12-03
    함께하도록 꼬셔야겠지요~~~
  • kaki*** 2013-12-03
    진심으로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해요
  • pilt*** 2013-12-03
    걍 아무말 안하네요~~
  • yooh*** 2013-12-03
    밥 안 준다~
  • hyau*** 2013-12-03
    bed...
  • 말괄량이삐삐 2013-12-03
    밖에서 힘들게일하니 집에서는 그냥 둬요...
  • 강현맘 2013-12-03
    밥을 굶겨야죠....
  • lees*** 2013-12-03
    넘 거들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여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 kiki*** 2013-12-03
    집안일은 내일..도와주면 고맙다 생각해요..안도와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별문제가 안되더라구요
  • 2013-12-03
    안거드는 사람은 안되더라구요 ㅜㅜ 전 포기했습니다;;;
  • firs*** 2013-12-03
    좀더 나보다 약자인 사람을 더욱 감싸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사회 만들려고 노력하기
  • abc7*** 2013-12-03
    최선을다하기
  • kdy1*** 2013-12-03
    가족과 온천여행 계획 있어요
  • 헤라 2013-12-03
    오늘 연주회를 무사히 마치고나면 계획을 세워야겠죠.
  • ysky*** 2013-12-03
    다이어트
  • dieu*** 2013-12-03
    크리스마스 여행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