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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아이와 남편이 다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2013-11-29
참여자
34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22
서로 화해시켜주세요
artp***
2013-11-29
내용을 들어봐야하겠지만 일단 남편 편을 먼저 들고 남편을 통해 다시 아이와 다툰 내용을 풀게 만듭니다.
juri***
2013-11-29
싸울때 중립하고 일대일 대할땐 각각의 입장에 서서 편을 들어줘요.
행복상상
2013-11-29
너무나 어렵내요
ko75***
2013-11-29
중간에서 보기만 하죠
lees***
2013-11-29
답답하지요
sook***
2013-11-29
전, 남편의 편을 듭니다..
sjmy***
2013-11-29
막연하지요.그냥있어요
bnch***
2013-11-29
남 북한 정상회담 처럼 휴전선을 긋고 조용히 대화로 풀어요.
song2
2013-11-29
전 남편편이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3-11-29
서로서로의 합심점을 찾아서 최대한 공평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해찬솔
2013-11-29
일단 중립을 지켜야죠. 나중에 차근차근 이야기를 들어줘요.
mamm***
2013-11-29
두 사람을 불러다 놓고 우선 이야기를 들어본다
jsmk***
2013-11-29
모른척해요..
꽃사슴엄마
2013-11-29
부모는 자식에겐 아빠나 엄마나 동급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참견하고 나서서는 안돼요. 틀린 부분은 서로 풀어가게 해야죠. 절대 나서지 마세요.
mimi***
2013-11-29
시어머니와 아내사이에 낀 남편 같군요..
salp***
2013-11-29
아무편도 안들기~~
kims***
2013-11-29
참 난감한 문제인데 우선은 지켜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pns9***
2013-11-29
그냥 모른 척 합니다. 나중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잘못한 점 얘기해
강현맘
2013-11-29
저도 중립지키다가 울거나하면 소리지르죠...
말괄량이삐삐
2013-11-29
중간에서 정말 힘들어요...ㅠㅠ
hyau***
2013-11-29
상관하지 말자
2013-11-29
글쎄요...아무래도 아이를 입장에서 말하게 될거 같은데요? 아빤 어른이니....
supa***
2013-11-29
그냥 중립을 지켜며 모른 척 합니다
firs***
2013-11-29
상황에 따라 들지만, 약자편을 들게 되는 거 같아요
kaki***
2013-11-29
상황 따라 다르죠
sook***
2013-11-29
참 안타깝고 슬픈 현실입니다!
2013-11-29
한국여자도 당하던데요. 외국 뱅글데시의 까만남자가 한국여자를 이용하여 줘패고 생활비 안주고 ..이렇게 힘든 한국여자도 있더라구요 .
2013-11-29
주변에서 제법 보았어요. 한국남자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어린여자를 좋아하니~ 외국의 어린여자는 요런 앙큼한 생각을 하며 코리안드림을 꿈꾸니 ㅉㅉ 좀 더 성숙한 국제결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kdy1***
2013-11-29
건너건너 아는 사람도 당했어요..;;
행복상상
2013-11-29
그만큼 국내에서 결혼이 어렵다는 애기내요!!
shin***
2013-11-29
여자라도 조심은 해야할 듯
shin***
2013-11-29
한국은 피해 보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artp***
2013-11-29
조심해야겠네요. 너무 세상이 서로 속고 속이는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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