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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국내 담배회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게 진료비를 배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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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기념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2013-12-04 참여자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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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반하나 2018-12-22

집에서여
rani*** 2013-12-04

얘들이랑 함께 아이쇼핑갑니다.
bong*** 2013-12-04

아이들이 사다준 케
아름다운 천사 2013-12-04

외식하러 갑니다.
firs*** 2013-12-04

저희도 외식해요!
artp*** 2013-12-04

저희도 외식^^
행복상상 2013-12-04

외식과 선물교환이지요
jsmk*** 2013-12-04

외식해요..
zone*** 2013-12-04

외식하거나 여행을 가요^^
rose*** 2013-12-04

특별한 것 없어요 그냥 맛있는 저녁 먹는 게 전부랍니다
내생애든든 2013-12-04

여행갑니다
sjmy*** 2013-12-04

잊은지 오래되었어요^^
ko75*** 2013-12-04

외식과 선물교환
kims*** 2013-12-04

우리 부부 늘 잊지않고 챙깁니다. 싸우다가도 화해의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baby*** 2013-12-04

아이들이랑함께 외식하면서 결혼하게되기까지 재미난이야기도 해주고 싸운이야기도 해주면서 더잘살수있도록가족이 함께 뭉치자고 홧팅!합니다
sons*** 2013-12-04

신랑이 꽃바구니랑 샴페인 사들고 왓어요
faji*** 2013-12-04

그냥 외식하고 지나네요
귀요미아기사자 2013-12-04

매년 꼭 챙겨줄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강현맘 2013-12-04

12월1일이 결혼기념일11주년이었답니다.그냥케이크사서 기념해요.
gksd*** 2013-12-04

꼭기억해서멋지게보내요
sung*** 2013-12-04

아무것도 없었네요
민혁맘 2013-12-04

모르고 사네요
민혁맘 2013-12-04

모르고 사네요
민혁맘 2013-12-04

모르고 사네요
민혁맘 2013-12-04

모르고 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민혁맘 2013-12-04

기념일을 잊고사네요.
pns9*** 2013-12-04

그냥 외식하고 땡
콩깍지 2013-12-04

12월 2일이였는데 다음 날 아이들 시험이라 집에서 밥 먹었어요. ㅠㅠ
jj1094 2013-12-04

외식
hyau*** 2013-12-04

외식
dokg*** 2013-12-04

주로 남편이 선물해주는걸로 해결해여
kiki*** 2013-12-04

외식하고 선물교환
inog*** 2013-12-04

영화보고 저녁먹고하네요
nams*** 2013-12-04

아이들이 챙겨주네요^^ 케익으로 간단히~
ssoin 2013-12-04

공연관람도 하고,데이트도 즐기고....
supa*** 2013-12-04

문화생활 공연& 영화 패밀리 레스토랑서 외식
말괄량이삐삐 2013-12-04

가족들끼리 저녁먹고 오붓하게 보내요..ㅎ
kaki*** 2013-12-04

가족과 식사해요
lees*** 2013-12-04

간단하게 외식해요
kimw*** 2013-12-04

꼭기념일이아니라도평소에간단한이벤트를해서평상시처럼보냅니다
mimi*** 2013-12-04

간단한 외식정도지요
헤라 2013-12-04

그냥 ...특별할게 있나요?! ㅎㅎ
ksak*** 2013-12-04

ㅎㅎ 집에서 그냥....
firs*** 2013-12-04

작은 것 부터 시켜야 해요. 그런데 시키는 게 참여시킬 수 느낌을 줘야 하고 못해도 자꾸 칭찬해야 해요
모란동백 2013-12-04

아프다고 드러누워버리세요.
kdy1*** 2013-12-04

대화하고 억지로라도 시킨다
shin*** 2013-12-04

햐 쥴 때까지 기다린다
shin*** 2013-12-04

계속 시킨다^^
shin*** 2013-12-04

해 줄 때 까지 내버려둔다
shin*** 2013-12-04

해 줄 때까지 부려 먹는다^^
dys0*** 2013-12-04

집안일 같이 안해야지..
사교계여우 2013-12-04

한마디해줍니다 ㅋㅋㅋ
gyun*** 2013-12-04

계속 시켜야죠....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점점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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