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없는 2010년! 모두가 잘 되는 2010년!
아줌마닷컴에서는 2010년도 한 해 좋은 소식이 더욱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에서도 전해지는 금빛 소식!
물가가 안정되고 가정 살림이 좀 나아졌다는 기분 좋은 소식!
젊은이들의 취업난이 더 이상 문제없다는 희망 가득한 소식!
어느 한 사람만 한 계층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 되는 2010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새해덕담을 나누고 다시 한 번 충전할 시간을 가지는 설 연휴! 아줌마닷컴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2010년에는 쭉쭉 뻗어라 빵빵 터져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날을 맞아 기분 좋은 명절이벤트에도 참여하시고 명절에 대한 흥미진진한 설문조사에 참여해 소정의 선물도 받으세요.
경품 : 파리바케트 기프트콘 10명(5천원 상당)
당첨자 발표 : 3월5일
(정확한 경품 배송을 위해서는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 등의 회원정보가 올바르게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1. 명절 후 지저분해진 우리 집! 우리 아이들 옷! 깨끗한 세탁이 필요하겠죠. 우리 집으로 찾아와 누군가 세탁을 지원해 준다면 세탁을 가장 야무지게 할 것 같은 여자연예인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다른 연예인을 추천하고 싶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내조의 여왕 김남주
- 31%(264명)
- 마음씨 고운 그녀 정혜영
- 37%(315명)
- 야무진 여자 유호정
- 26%(215명)
- 엣지 있는 여자 김혜수
- 6%(47명)
2. 명절증후군 증상으로 가장 사라졌으면 하는 신체증상은? (복수체크 가능)
- 명절증후군으로 인한 탈모
- 5%(71명)
- 지끈거리는 두통
- 22%(340명)
- 펄펄 열 받아 생기는 발열
- 9%(136명)
-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생기는 체력 저하
- 30%(449명)
- 스트레스로 인한 가슴 통증
- 18%(280명)
- 가사일로 인한 손발저림
- 16%(241명)
3. 즐거운 2010년 명절, 주부들의 명절증후군을 풀어줄 방법은 무엇일까요?
- 아무래도 현금으로 손에 쥐어주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고 좋아요.
- 45%(376명)
- 달콤한 포상휴가(주부휴가)를 받고 싶어요.
- 34%(282명)
- 현금이 아니라 옷이나 가방 등 현물 선물이 좋아요.
- 10%(80명)
- 사랑하고 힘내라는 응원의 말 한마디면 명절증후군이 풀어질 것 같아요.
- 12%(103명)
4. 2010년도에 가장 잘 풀렸으면 좋겠는 것은?
- 살아나는 우리 가정경제
- 67%(565명)
- 남편 직장 승진문제
- 13%(106명)
- 나의 직장 승진문제
- 6%(54명)
- 아이들 학업성적
- 9%(72명)
- 대한민국 경제
- 5%(44명)
5. 명절 기간에 특히 설거지 등 가사일을 가장 잘 도와줄 것 같은 남자 연예인을 선택해 주세요.
- 파스타의 버럭 세프 이선균
- 16%(136명)
- 김혜수와 어울리는 진정한 엣지 유해진
- 15%(123명)
- 고소영과 어울리는 럭셔리남 장동건
- 7%(57명)
- 자상하지 못한 남편은 가라! 정혜영의 단짝 션
- 49%(412명)
- 바람직한 이 시대의 남편 차인표
- 13%(113명)
6. 설 명절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식품 선물(예: 홍삼, 영양제 등)
- 7%(61명)
- 실용적인 식자재 선물세트 (예: 각종 육류세트, 반찬, 과일선물세트)
- 11%(89명)
- 평소 구입하기 다소 어려운 명품 의상이나 가방
- 13%(108명)
- 첨단 IT 기구 (예: 아이폰)
- 4%(37명)
- 현금
- 46%(391명)
- 대형마트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
- 18%(155명)
7. 설날 떡국을 원하는 사람과 먹을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 설날 떡국은 혼자 오붓하게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나만의 장소에서 먹고 싶어요.
- 10%(85명)
- 시댁 식구들이 아닌 친정집에서 친정 식구들과 회포를 풀며 먹고 싶어요.
- 36%(302명)
- 시댁 식구나 친정 식구도 아닌 남편과 우리 아이와 함께 먹고 싶어요.
- 29%(248명)
- 가족이 아닌 오래 못 만난 그리운 친구들과 신나게 수다를 떨며 먹고 싶어요.
- 24%(206명)
8. 가장 비싼 명절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은? (솔직한 의견을 알려주세요)
- 친부모님
- 57%(476명)
- 시부모님
- 6%(47명)
- 조카들
- 2%(20명)
- 남편
- 19%(161명)
- 자녀
- 15%(129명)
- 친구
- 1%(8명)
9. 당신이 생각하는 1인당 세뱃돈의 범위는?
- 1~2만원
- 56%(474명)
- 3~5만원
- 31%(260명)
- 5~10만원
- 10%(88명)
- 10만원 이상
- 2%(19명)
10. 이제까지 받아 본 명절 선물 중 최악의 선물은 무엇인가요?
- 책 선물(게다가 이미 읽은 책)
- 17%(145명)
- 용돈(군것질 정도의 용돈이 명절 선물로)
- 9%(75명)
- 문화상품권(흔해진 문화상품권이 명절 선물로)
- 5%(41명)
- 한우 등 특산품(냉장고 사정 고려하지 않은 선물세트)
- 3%(28명)
- 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어디에선가 경품으로 받은 티가 나는 생활용품 선물세트)
- 19%(160명)
- 건강식품(건강식품은 무조건 좋다는 고정관념에서 출발한 명절 선물)
- 14%(114명)
- 사이즈 안 맞는 의류
- 33%(278명)
11. 이번 명절에 '친환경 운전' 어떻게 실천하실 건가요? (중복체크 가능)
- 속도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운전할게요.
- 18%(540명)
- 내리막길에서는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 등 ‘관성 운전’을 습관화할게요.
- 8%(239명)
- 급출발과 급가속을 동반하는 차선 변경을 삼간다.
- 12%(374명)
- 주정차 시 공회전은 금물이라는 점을 명심할게요.
- 9%(282명)
- 하루 10분의 공회전 줄이도록 막을게요.
- 9%(261명)
- 정기적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할게요.
- 6%(194명)
- 한 달에 한 번 에어클리너를 점검하고 엔진오일과 배출 가스 관련 부품의 교환 주기를 지키도록
- 6%(190명)
- 오염된 에어클리너는 확인해서 청소할게요.
- 5%(151명)
- 도로와 기상 정보, 주행 경로를 확인해 계획적으로 운전할게요.
- 9%(262명)
- 트렁크에는 꼭 필요한 짐만 싣도록 할게요.
- 13%(377명)
- 소형, 저공해, 수동변속기 등 친환경 자동차를 우선 선택하겠습니다.
- 5%(143명)
12. 명절에 제일 미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 시어머니
- 24%(205명)
- 동서
- 28%(239명)
- 남편
- 27%(224명)
- 아이들
- 3%(29명)
- 시집 안 간 시누이
- 17%(144명)
13. 명절에 동서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조금 직설적인 표현도 좋습니다)
- 동서가 시어머니야? (내가 왜 나이도 비슷한 동서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을 받아야 하는데?)
- 14%(118명)
- 일 할 때는 좀 같이 좀 하자. (누구는 공주고 누구는 하인이니?)
- 52%(438명)
- 혼자 뭐든 다 하는 척 생색 좀 내지 마!
- 22%(188명)
- 자식자랑, 신랑자랑 좀 그만해라. (너만 자식 있고 신랑 있니?)
- 12%(97명)
14. 명절에 동서에게 제일 듣기 싫은 말은?
- ‘요새 무슨 일 있냐’ (뭐든지 떠보려 하는 동서)
- 23%(193명)
- ‘일 같이 하자! (내가 일 할 때는 손 하나도 까딱하지 않다가 자기가 일 할 때 도와달라고 하는 동서)
- 24%(202명)
- ‘아이들 공부는 잘해?’(결국 본인 아이들 자랑)
- 17%(140명)
- ‘있잖아,’ (수입 차 산 일, 명품의류 및 가방 선물 받은 일, 집 넓혀서 이사 간다는 등 돈자랑만 늘어놓을 떄)
- 36%(306명)
15. 명절에 가족 친지가 모이면 가장 많이 하는 얘기는?
- 부모님 건강에 대한 이야기
- 11%(89명)
- 재산, 생활비 등 돈에 대한 이야기
- 33%(276명)
- 아이들 교육이나 성장에 대한 이야기
- 40%(339명)
- 결혼생활, 부부 간에 대한 이야기
- 11%(94명)
- 음악, 미술, 도서 등 문화 전반에 대한 교양 이야기
- 2%(14명)
- 스타, 드라마 등 연예계 이야기
- 3%(29명)
16. 최근 영화 <아바타>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바타는 가상 세계에서의 자신의 분신 이미지를 말합니다. 명절에 원하는 인물 역할로 바뀔 수 있다면 어떤 아바타로 변신하고 싶으신가요? (다소 엉뚱한 질문 같지만 곰곰히 생각하시고 답해주세요.)
- 시집 안 간 시누이 아바타
- 14%(117명)
- 시어머니 아바타
- 22%(187명)
- 동서 아바타
- 8%(64명)
- 남편 아바타
- 30%(254명)
- 친구 아바타
- 6%(47명)
- 아이들 아바타
- 18%(148명)
- 시아버지 아바타
- 3%(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