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한 달이 지나
곧 민족 대 명절 설날이 찾아옵니다.
한파로 인해 채소값이 폭등하면서
설날 차례상 물가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날을 통해
가족,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명절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선물'이죠?
어른들에게는 훈훈한 마음이 담긴 센스만점 선물을
아이들에게는 복주머니가 두둑해질 세뱃돈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으시죠!
뗄래야 뗄 수 없는 명절과 선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아줌마닷컴 회원님들의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선물 기대된다? 아니다?
- 늘 설레고 기대된다. 기쁘다.
- 32%(42명)
- 안주고 안받고 싶다. 부담스럽다.
- 68%(90명)
친구, 친척, 지인들의 명절 선물 금액으로 예상되는 지출액은?
- 5만원~10만원
- 35%(46명)
- 10만원~20만원
- 33%(43명)
- 20만원~30만원
- 17%(22명)
- 30만원~40만원
- 8%(10명)
- 40만원~
- 5%(7명)
- 기타
- 3%(4명)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 세뱃돈으로는 얼마나 지출하실거예요?
- 1만원
- 15%(20명)
- 3만원
- 18%(24명)
- 5만원
- 27%(35명)
- 10만원
- 17%(23명)
- 10만원 이상
- 23%(30명)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 남편에게 듣고 싶은 말 한마디 선물은?
- 처갓집에 먼저 가자!
- 7%(9명)
- 이번 연휴에 우리 가족만의 시간 갖자!
- 40%(53명)
- 명절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
- 27%(36명)
- 당신 오늘따라 예쁘네!
- 5%(7명)
- 이번 명절음식은 같이 준비하자!
- 20%(27명)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에 대한 용돈이나 선물의 규모가 차이가 있나요?
- 친정부모에게 더 신경써서 드린다.
- 9%(12명)
- 시부모님께 더 신경써서 드린다.
- 24%(32명)
- 양가에 항상 똑같이 한다.
- 67%(8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