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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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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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회] 이런 이유로 난 여름이 무섭다!
2014.06.03 ~ 2014.06.30
참여자 189

여름시작~

날씨는 덥고 입맛은 떨어지고, 끼니때마다 뭘 먹을까 고민이신가요?

이제 곧 끈적끈적한 장마도 찾아오고, 폭염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모기와의 전쟁도 만만치 않죠?

주부들의 신경이 더 쓰이는 계절, 여름에 걱정되는 건 미리미리 대처하여 고민을 줄여보세요~

많이 알려주시고, 나의 ‘즐거운 여름나기 노하우를 올려주세요~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5,000p증정

여름이면 나를 무섭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2개선택)

다이어트, 숨겨진 살과의 전쟁
21%(122명)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28%(158명)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과의 씨름
5%(29명)
휴가비 지출
4%(25명)
더운 주방에서 매끼 준비하는 식사
10%(57명)
뜨거운 자외선과 잠 못 드는 열대야
21%(118명)
온갖 해충과 곰팡이, 식중독
8%(47명)
짧은 옷 밖으로 드러나는 솜털
2%(10명)
여름이면 어김없이 개봉하는 공포영화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