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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회] 이런 이유로 난 여름이 무섭다!
2014.06.03 ~ 2014.06.30
참여자 189

여름시작~

날씨는 덥고 입맛은 떨어지고, 끼니때마다 뭘 먹을까 고민이신가요?

이제 곧 끈적끈적한 장마도 찾아오고, 폭염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모기와의 전쟁도 만만치 않죠?

주부들의 신경이 더 쓰이는 계절, 여름에 걱정되는 건 미리미리 대처하여 고민을 줄여보세요~

많이 알려주시고, 나의 ‘즐거운 여름나기 노하우를 올려주세요~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5,000p증정

여름이면 나를 무섭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2개선택)

다이어트, 숨겨진 살과의 전쟁
21%(122명)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28%(158명)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과의 씨름
5%(29명)
휴가비 지출
4%(25명)
더운 주방에서 매끼 준비하는 식사
10%(57명)
뜨거운 자외선과 잠 못 드는 열대야
21%(118명)
온갖 해충과 곰팡이, 식중독
8%(47명)
짧은 옷 밖으로 드러나는 솜털
2%(10명)
여름이면 어김없이 개봉하는 공포영화
1%(3명)
등록
  • ㅎㅎ 2014-08-08
    더위와 습기가 싫어요
  • 라여사 2014-07-18
    더위야 물러가라~~~뜨거운열대야와 자외선 싫어요
  • 윤jjang 2014-07-17
    더위를 넘 많이타서 넘 싫어요ㅠ
  • 최현아 2014-07-14
    살살살..ㅠㅠ이너무 살땜에 여름이 시르네요
  • 아자아자 2014-07-11
    잠못드는 열대야
  • 스타맘 2014-07-11
    구형 에어컨이라 전기세가 무섭습니다.
  • 친구야 2014-07-09
    주방에서음식준비.다이어트실패
  • 행복 2014-06-30
    여름만 되면 주방에서 식사준비하기 너무 더워요 숨이 막히는데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 비누방울 2014-06-30
    아줌마라 그런지 숨겨진 살들이 젤 무서워요.
  • midas 2014-06-30
    섭하면서 찝찝한 열대야를 ...그리고 이놈에 모기들!!!
  • 노란레몬 2014-06-30
    뜨거운 자외선과 열대야... 무서워요~
  • 오리콩 2014-06-30
    여름이면 당연히 더운법 피할 수 없음 즐기라고 했나요?ㅎㅎ
    전 요즘 일주일에 한번은 등산을 가는데요.여름이라고 피할 이유 있나요?등산 해보세요.자연속에 시원한 바람 얼마나 좋은지 땀 흘리고 샤워하면 정말 잠도 솔솔 건강도 최고죠..^^
  • 뻥쟁이 2014-06-30
    잠 못 드는 열대야
  • 하늘이 2014-06-29
    주방의 뜨거움이 정말 무셔워~
  • 큰눈이 2014-06-29
    음식은 먹을 만큼만~~
  • 뻥쟁이 2014-06-29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샛별이맘 2014-06-28
    주부의 걱정이야 다들 비슷해요. 전기요금, 음식걱정등..
  • 뻥쟁이 2014-06-28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독도의봄 2014-06-27
    여름이 오면 냉방용품 사용으로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서 항상 불안하고 더워요..
  • 뻥쟁이 2014-06-27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아들아들딸 2014-06-26
    신랑은 에어컨 틀라하지만 생활비는 빠듯합니다 그렇게 말하던 신랑 아직도 에어컨 틀려면 멀었건만 남들보다 보름에서 한달 일찍 에어컨을 틀때마다 나의 혈압이 상승.. 신랑아 여름은 땀좀 흘리자 아니면 생활비를 올려주던지
  • 물푸레나 2014-06-26
    저는 더운 여름이 오면 가장 걱정이 그냥 있어도 줄줄 흐르는 땀이 아닐까 싶어요 겨드랑이며 앞가슴이며 왜그리 땀으로 젖어 옷이 몸에 붙는지 참 민망하네요 그래서 여름이면 남의 집에 방문하는 것이 참 괴롭네요
  • 모딜리아니 2014-06-26
    저도 열대야 벌써부터 무서워요 불면증까지 있거든요

    둘째는 몸이 너무말라 앙상하게드러나는 몸매정말 괴롭습니다
  • 뻥쟁이 2014-06-26
    잠 못 드는 열대야
  • 평범주부 2014-06-26
    더운주방에서의 식사준비와 모기등 해충들의 극성이 생각만 해도 끔찍스럽내요
  • 배해순 2014-06-25
    주방에 있음 얼굴에 땀이줄줄 ,,
    에어컨 틀면 전기세 겁나고 ,,
  • 스타맘 2014-06-25
    덥다고 틀어대는 에어컨으로 다음달 지출을 생각하면 열이나고 무섭습니다.
  • 얼큰이 2014-06-25
    여름에는 모기와의 전쟁, 잠 못드는 열대야,뜨거운 태양 너무너무 무서워요.
  • 꽁꽁이들맘 2014-06-25
    아이들과 놀이터 안나갈수도 없고 진짜 놀이터 모기들 너무 싫어요 어울리지 않게 천연 모기퇴치제만들어 찍찍 뿌리고 다녀요
  • 뻥쟁이 2014-06-25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달뗑이 2014-06-25
    햇빛알레르기가 있어서 외출하고 돌아오면 목, 팔이 벌겋고 따갑고 가려워요.. 여름이 싫어요 ㅠㅠ
  • 마리 2014-06-25
    벌써부터 괴로버라~~~
  • 쌈닭 2014-06-24
    고혈압이 이써 의사샌님이 오이지 먹지말라 했는데 여름에
    오이지 업이 못사는데 ..오이지 못먹는 여름이 무서워여
  • 늘보 2014-06-24
    전기요금 무서워. 열대야 정말 싫음. 더운 주방에서의 식사준비 더워 더워~~~
  • 까꿍 2014-06-24
    여름! 시르다
    뱃살, 애들과의 밥과의 전쟁!
  • 천사가면 2014-06-24
    잠잘때마다 공포스럽습니다. 덥고 습하고..ㅠㅠ
  • 뻥쟁이 2014-06-24
    잠 못 드는 열대야
  • you68 2014-06-23
    땀이 많은 내 체질때문에 여름이 싫어요.
  • 헤라 2014-06-23
    해충과 뱀이 무서워요.
  • 러블리정 2014-06-23
    장마철의 끈적한 습기 넘싫어요
  • 뻥쟁이 2014-06-23
    잠 못 드는 열대야
  • 깐순이 2014-06-23
    겨우내 늘어나서 삐져나온 살과의 전쟁... 또한 냉방및
    사용되는 전기료.. 무서워요~~
  • 빙그레 2014-06-22
    휴가비의 지출이 큰걱정이지요
  • 쌈닭 2014-06-22
    전기아까운줄 모르는식구들...전기료어떡하지..
    또 식사준비할때 정말 더워여
  • 뻥쟁이 2014-06-22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좋은일만생길꼬얌...^^ 2014-06-21
    더운 여름날 열대야를 보낼 생각하니 정말 끔찍합니다..그래도 시원하게 나는 방법을 이래저래 찾아서 웃으며 보내렵니다..^^
  • 뻥쟁이 2014-06-21
    전기요금폭탄
  • 여니 2014-06-20
    숨겨진 살들을 들쳐내야하는 괴로움...ㅡㅜ
  • 빙그레 2014-06-20
    숨겨진 살과의 전쟁이 정말 비겁합니다
  • 아기사자 2014-06-20
    더운 여름은 정말 더워야 제맛이지요. ^^
  • 공주 2014-06-20
    열대야 정말 힘들어용.
  • 뻥쟁이 2014-06-20
    잠 못 드는 열대야
  • 카페모카 2014-06-20
    끈적끈적한 땀
    겨드랑이에 맺히는 땀으로 인해 젖는 옷 ㅜ.ㅜ
  • 동그라미 2014-06-19
    아이들 방학이 제일 겁나네요~~ㅠㅠ
  • 빙그레 2014-06-19
    음식이 신경쓰이니깐 왕 짜증이요
  • 2014-06-19
    저두 폭탄 전기 요금 ㅜㅜ
  • 쌈닭 2014-06-19
    그저 여름에는 좀...덜 먹어야합니다. 어려운일이지만..
    또 그저 부채를 마니 사용합시다. 우리모두...
  • 왕방울이 2014-06-19
    유독 더 튀어나오는 배와 처진 팔뚝 살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성현아사랑 2014-06-19
    여름이 싫어요. 모기와의 사투도 싫구요.. 끈적거리고 습도 높은게 정말 싫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모기물리면 많이 부어올라 매번 병원신세...
    괴로운 여름철~~~ 휴.....
  • 러브레터 2014-06-19
    여름 자체가 전쟁이다!
  • 뻥쟁이 2014-06-19
    폭탄 전기 요금
  • 왕예쁜 2014-06-19
    모기.모기,모기,바퀴,바퀴.바퀴 너무 싫어요
  • 날개 잃은천사 2014-06-18
    모기 넘 싫어요 어제도 병원 다녀 왔어요 모기물려
    가려워 미쳐죽는줄 알았어요 주사 맞고 좀 가라 안잖네요
    여름만 되면 모기와의 전쟁 열대야와 전쟁
    여름 너무 너무 싫어요 ㅠㅠ
  • 헤라 2014-06-18
    각종 벌레들과 뱀이요!
    뱀은 넘넘넘 무서워요. 싫어요.
  • 2014-06-18
    여름이 지나 가을무렵까지 내야하는 관리비폭탄 ㅜㅜ 어찌해야할지 ㅋㅋㅋ
  • 몰리 2014-06-18
    땀이 많은 울 식구들..
    나갔다 오면 땀에 절어버려서 어찌나 빈티가 나는지요..
  • 띠아나 2014-06-18
    아, 살과의 전쟁. 너무 싫다. ㅠㅠ
  • 솔잎 2014-06-18
    최고점을 찍고 있는 나의 살들 이번여름에 어떻게 지내야할지 정말 걱정입니다...조금이라도 빠질수 있으면 좋으련만....
  • 상큼비타민 2014-06-18
    숨겨진 살때문에 아무래도 노출을 해야되는 여름
    여름이 무서워지네요. ~~~
  • 은지 2014-06-18
    모기때문에
  • song2 2014-06-18
    아이와 저와 신랑 모두 땀 흘릴생각하니 벌써부터 무섭네요;;
  • 뻥쟁이 2014-06-18
    잠 못 드는 열대야
  • 빙그레 2014-06-17
    열대야의 전쟁이 치명적~~걱정이 태산
  • 하늘맘80 2014-06-17
    점점 불어나는 살들 걱정이네요~~ㅜㅜ
  • 리문이 2014-06-17
    더운여름 뜨거운불앞에서 요리 하는것, 끔찍해요
  • 은지 2014-06-17
    뱃살아 물러가라
  • 하늘 2014-06-17
    폭염과 장마가 걱정되네요.
  • 깐찍이 2014-06-17
    후덕지근하고 끈적끈적하고 눅눅한 장마철여름날씨 정말 싫다
  • 소윤맘 2014-06-16
    냉방비걱정
  • 보도니 2014-06-16
    아아...이 여름을 어찌 지나갈까요? ㅠㅠ
    그래도 더운 여름을 즐길 수 있어, 살아있어 감사한 하루네요
  • 아즈메 2014-06-16
    냉방비사용으로 전기요금이 걱정됩니다^^
  • 뻥쟁이 2014-06-16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sue5 2014-06-16
    워터파크 가자는데 정말 걱정이에요
  • 수민지민맘 2014-06-16
    주부라 그런지 역시나 냉방비가 제일 걱정이네요. 올여름도 어떻게 나야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ㅎㅎ
  • jj0202 2014-06-15
    곳애들방학인데 벌써 걱정입니다. 맞버리부부라서 빨간날도 없고 애들방학이면 이집 저집 아이들을 맞기느라 정신없고 눈치본다고 정신없고 ㅠㅠ 토욜은 신랑이 쉬고 일요일은 제가 쉬는 날로 정해서 교대로 애들보거든요 한번은 애들 친구엄마집에 애들 맞겼는데 작은딸이 그집 커텐끈에 목에 꼬여 큰일날뻐한적있어 늘 불안해하지만 이놈의 돈이 뭔지 ㅠㅠ 그리고 집다 붇어있는집이라 여름 정말 덮거든요 겨울보다 여름이 더 힘든 저희집 벌써 걱정입니다~애꼬~~~`
  • 다둥이맘 2014-06-15
    아이셋에 시어머니까지 ㅠㅠ 여름방학이면 무섭네요 더운주방에서 선풍기하나 못틀고 끼니마다 밥차려서 대령해야되고 주말이면 신랑까지 6섯명을 셋끼 다 밥차려야되고 간식에 설거지 돌아서면 빨래 청소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아 더 힘드네요 혼자 땀흘리면서 집안일해도 아무도 아무도 정말 아무도 안도와주고 ㅠㅠ 무더운 여름 우째 지내야될찌 벌써 숨차네요 ㅠㅠ 아이셋모두 집에있으면 맨날 전쟁인데 휴~~~
  • 콩가루 2014-06-15
    전 땀이 많아요 그래서 여름만되면 벌써부터 긴장을 한답니다 가방안에 티셔츠는 여분으로 늘 가져다니고요..땀으로 얼룩진 여름..벌써부터 긴장해요..ㅜ
  • 누룽지 2014-06-15
    뜨거운 햇살아래 자신있게 수영복 입고 시포용...
  • 가현맘 2014-06-15
    모유수유중이라 살도 안빠지고 여름이 힘들어요
  • 은지 2014-06-15
    뱃살이 걱정
  • 무당벌레 2014-06-15
    잠 못드는 열대야
  • 커피 2014-06-15
    매일 아이때문에 내 시간이 없고 줄곧 매끼 식사준비와 공부 가르쳐야 함.
  • 가으리 2014-06-15
    하루세끼 식사준비
  • 뻥쟁이 2014-06-15
    무서운 전기요금
  • 뚱이맘 2014-06-14
    살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넘넘 싫어요
  • 무비촌 2014-06-14
    살과의 전쟁은 끝없는 싸운이라 너무 지겹네요.
  • 빙그레 2014-06-14
    해충과 모기들의전쟁이 나의 피부에 무늬를 놓아서 엄청 싫어요
  • 코코봉 2014-06-14
    우선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게 젤 걱정이죠. 시원하게도 맘놓고 틀지도 않았는데 전기료는 엄청 나오니 그게 보이지 않게 다가오는 두려움이랄까요!
  • 왕눈이 2014-06-14
    더위에 약한 저는 여름이 두려워요 밤새 열대야에 시달려야 하고 전기세 무서워 에어컨도 자주 틀기가 겁나네요. 예전에는 여름에 남반구로 도망갔다 올까 생각도 해봤답니다.
  • 뻥쟁이 2014-06-14
    무서운 전기세
  • 고모뿡야! 2014-06-14
    30도가 넘는 기온이라도 베란다 문을 닫고 선풍기만 틀고 가만히 있으면 더위를 참을 수 있겠는데, 불가피한 외출하는 동안 내몸에 닿은 열을 식히려면 괴롭죠~
  • 지윤맘공쥬 2014-06-13
    여름만 되면 무더운 햇빛때문에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나네요. 그리고 더위 많이 타는 신랑과 남편땜에 덩달아 잠을 잘수가 없어요..ㅠㅠ
  • 참산내기 2014-06-13
    열대야가 정말실타
  • 천사가면 2014-06-13
    더워지는 여름에 선풍기 켜자니 숨막히고 에어컨틀자니 머리아프고 참자지 덥고...ㅠㅠ
  • 소백산 2014-06-13
    매년 열대야때문에 잠 못이루었던 기억 벌써부터 걱정이예요
  • 행복한짱짱구 2014-06-13
    아이들과 방학동안에 씨름이 좀 겁나고 힘드네요.
  • 징검다리 2014-06-13
    여름엔 음식하기 정말 싫어요
  • 호호아줌마 2014-06-13
    뜨거운 불 앞에서 음식하기 넘 힘들어요
  • 뻥쟁이 2014-06-13
    잠 못 드는 열대야
  • 사랑해 2014-06-13
    여름이면 아이들 방학하죠 무서워요 방학동안 아이들간식거리 해줘야죠 그야말로 더위와 전쟁이죠
  • 혜미씨 2014-06-13
    뽀얀 피부와 긴 팔다리...


    그걸 감싸고 있는 늘어진 팔뚝살 ㅠㅠ

    정말 싫어용~~~~ㅠㅠ
  • 윈터마우스 2014-06-12
    여름에 음식쓰레기 치우기 힘들어요. 일찍 치워야 벌레도 안생기는데 늑장부리면 어김없이 벌레가 생기니 더워지면 밥해먹고 쓰레기 걱정만 느네요
  • 토라지 2014-06-12
    해충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그리고 특히 모기 너무 싫어요. 나만 물리고 탱탱부어서 병원에 간적도 여러번 있어요.
  • 아이좋아라 2014-06-12
    http://blog.naver.com/loveyhk74/220028321392

    휴가시 미리 방을 예약한다.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움직인다.남들이 적게 가는 곳을 휴가지로 정한다
  • 오잉 2014-06-12
    전기요금도 무섭고 남편은 방학이여도 피서 한번가자는 말도 없고, 방학은 길고, 스트레스다.
  • 뻥쟁이 2014-06-12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삼사기 2014-06-11
    나는 여름이 무섭다.


    짧은 반바지...시원하보이는 푹파인 셔츠...
    여름이면, 모두 이런 모습을 상상하곤하지만,
    나는 여름이 무섭다...

    회사에서 입는 유니폼도, 가장 큰것을 입어도, 단추가 안채워지고...겨우 겨우 단추를 채우면, 숨을 못쉬겠고...
    마치 튜브를 차고 있는 양, 배를 둘러싼 나의 뱃살들의 아우성도 여간 보기 꺼림직하기 이를 때가 없다.

    그리고 살과 살이 겹치는 부분에 열기와 습기와 더불어서, 스치게 되면, 발갛게 부플어 오르고, 따갑고, 아프고...
    정말 고역이다...

    다들 신나해 하는 여름...
    나에겐, 여름이 무섭고, 또한 싫다....
  • 마음이 2014-06-11
    모기와의 전쟁선포... 그것도 괜찮아요 하지만 열대야 ㅡ 자고싶은데 더워서 잠못이루는밤 사람 미치죠 ㅠㅠ
  • 아름다운 천사 2014-06-11
    정말 여름철 더운 날은 전기요금은 너무 많이 나와서 걱정이고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는 사고로 후유증이 와서 통증이 와서 너무 아프네요.
  • 소윤맘 2014-06-11
    더운데 에어콘은 힘들어요
  • 나은 2014-06-11
    더운 날 가스렌지 앞에서 요리하기 정말 힘들어요
  • 효원맘 2014-06-11
    숨겨진 살과의 전쟁도 치열하지만 원체 벌레에 물렸다하면 퉁퉁부어서 꼭 병원에 가야하는 체질이라서 여름만 되면 넘 무서워요. 모기나 해충에 물릴까봐요. ㅠㅠ
  • dkap 2014-06-11
    시원한 수박 먹으며 에어컨은 전기 요금 때문에 무섭고
    선풍기에 젖은 수건 걸어놓고 틀면 최고
  • 빙그레 2014-06-11
    부채활용하려고 준비했습니다.껑충 뛸전기요금 줄이기위해서요
  • 아령맘 2014-06-11
    여름에 심해지는 아이의 아토피가 전 제일 걱정입니다.
    올 여름도 큰 탈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얼큰이 2014-06-11
    여름에 모기와의 전쟁과 열대야가 제일 무서워요.
  • 아이리스 2014-06-11
    너무나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 그리고 열대야까지...너무 힘들어요.
  • 사하라 2014-06-11
    날은 더워지고 옷은 점점 짧아지는데 숨겨진 살과의 전쟁..벌써부터 고민이네요~
  • 뿌잉맘 2014-06-11
    여름이 되면 숨겨둔 뱃살과 옆구리 살들이 무서워요..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요즘 입맛이 더 좋아요. 어쩌죠?
  • 79gunwoo 2014-06-11
    큰아이 초등학생 되고 처음 맞는 방학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예요. 작은아이 유치원 보내고 큰아이랑은 매일 오전 시간 집근처 도서관에 가려고 계획중이랍니다. 책도 보고 시원하고 지식도 쌓고 ㅎㅎㅎ 1석 3조의 계획이죠?
  • 마녀키키 2014-06-11
    여름엔 모기,벌레, 냄새 넘 싫어요.
  • 네잎클로버 2014-06-11
    워낙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벌써부터 열대야 때문에 걱정이네요.. ㅠㅠ
  • 뚱이민 2014-06-11
    아이들 방학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ㅜ.ㅜ
  • 은지 2014-06-11
    여름이 제일 고민입니다. 아이둘 낳고 점점 나오는 뱃살 정말 고민입니다.
  • 고운마음 2014-06-11
    여름은 모기와의 사투, 여린피부 우리아이를 물리지 않게 대비해야합니다. 여름은 자외선도 너무뜨거워요. 주금깨가 진해지는 여름철입니다.
  • 날아오르다 2014-06-11
    살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습니다
  • 미니하우스 2014-06-11
    여름이란 계절이 정말 괴롭습니다..올 여름을 어떡게 잘 보낼지 걱정이네요...
  • 파주만산댁 2014-06-11
    낮에 더운거 이해하지만 밤까지 더워 잠못자는것 그만큼의 괴로움 올해는 어찌 버틸까요
  • 떡보맘 2014-06-11
    땀때문에 걱정이에요 지금도 손발에 땀이 흥건해요
    찬물로 손빨래를 자주 해야겠어요
  • 뻥쟁이 2014-06-11
    잠 못 드는 열대야
  • 은하별 2014-06-11
    열대야가 걱정이네요 아~~
  • 복순 2014-06-11
    덥고 모기시끄러워서요
  • 깍쟁이 2014-06-11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사수하려는 아이들때문에 전기요금이 걱정이 되네요
  • 진맘 2014-06-10
    숨겨졌던 살도 무섭지만 더운 날씨에 매끼 식사 챙기는것과 자쿠 어딘가 가자 조르는 애들이 전 왠지 더 무섭네요 ㅠ ㅠ
  • 은이 2014-06-10
    윽....더위 때문에 에어컨은 꼭 켜야하고 전기료는 무섭고...ㅠㅠ
  • 행운 2014-06-10
    음식을 신충히~
  • 코코애니 2014-06-10
    여름은 살과의 전쟁 ㅜㅜ
  • 구구 2014-06-10
    쓴것도 없이 무서운 전기료
  • 큰눈이 2014-06-10
    다이어트 다시 도전해 봅니다. 이번엔 딸과 함께...
  • 바우왕 2014-06-10
    다들 집에 있는게 편하다고는 하나, 특히 여름에는 집에 있기도 고역이다. 맘 놓고 에어컨을 켤 수도 없고....주부들에게는 워낙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아마~ 작년에는 그러했다. 시원한 영화관을 전전하기도 하고, 문화센터 가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의 방학거리가 있기도 했다. 또 조용하게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던가 하여 머리를 식히고 온 적도 있었다. 특히 수영장 월권을 끊어서 마음 껏 물과 함께 했던 기억도 있고..ㅋㅋ
  • 베스트규헌맘 2014-06-10
    휴가를 꼭 가고 싶어하는 나.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가족의 사랑도 키우고 스트레스도 풀고..가자!
  • 해와달 2014-06-10
    전기료가 껑충 올라요
  • 뻥쟁이 2014-06-10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주리랑 2014-06-09
    열이 많은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두 아들과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 산들이 2014-06-09
    더워서 겨우 잠 들었는데 모기때문에 새벽잠 깰때 넘 피곤해서 종일 비실~ 물려서 가려운덴 더워지면 더 가렵고 ㅠㅠ 애들도 힘들어해요 ㅠㅠ
  • 오디 2014-06-09
    여름만 되면 곰팡이와 모기로 인해 피해가 크네요.
    특히나 우리 아이들에겐 모기로부터의 전쟁...?
    한번 모기에 물리면 퉁퉁 뭇는 피부이기에 여름만 되면 모기와의 전쟁이라 겁이 난답니다.
  • 강현맘 2014-06-09
    모기퇴치제 꼭 바르고 땀 많이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지구요. 다이어트댄스 음악에 몸을 맞기고 열심히 리듬을 타면 아마도 시원하게 여름이 지나갈것같아요...
  • 강현맘 2014-06-09
    여름엔 모기때문에 무서워요. 그리고 공포의 나의 뱃살이 두려워요,,,,
  • 영어쟁이 2014-06-09
    더운여름 아이들과 씨름하고 요리하기가 참 힘드네여
  • 추니 2014-06-09
    다힘든거같아요
  • 뿡뿡이엄마 2014-06-09
    아줌마라 가스앞에서 식사준비요
  • 미리네 2014-06-09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땀흘리고 운동하면 더위에 용감하게 맞설수 있을거 같아요
  • 징검다리 2014-06-09
    매끼하는 식사준비 여름이 되면 정말 싫어요
  • 뻥쟁이 2014-06-09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정수기 2014-06-09
    열사병 걸릴까봐 벌써부터 초긴장 입니다.
  • 천사친구 2014-06-08
    고민. 벌써느껴다네요. 어휴 더워라.
  • 큰눈이 2014-06-08
    벌써 덥네요~~
  • 골드맘 2014-06-08
    돌지난 아기와 함께 할 숨막히는 여름나기..벌써부터 땀이 쪼르륵~
  • 뻥쟁이 2014-06-08
    잠 못 드는 열대야
  • 좋은생각 2014-06-08
    열대야와 선풍기,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전기료가 걱정되네요.
  • 뻥쟁이 2014-06-06
    잠 못 드는 열대야
    냉방용품 사용으로 껑충 뛸 전기요금
  • 덧니회장 2014-06-05
    전기요금의 폭탄이 무서운데...
    더운주방에서 땀삘삘 흘리며 음식준비하는건 넘 무셥네요
  • 이뉴야샤 2014-06-05
    전기요금도 무섭지만 해충이나 식중독이 너무 무서워여
  • 딩동쮸 2014-06-05
    전기요금 무서워서 에어컨 사용 맘대로 못하는 거 무섭지요.
    더운데 불앞에서 매끼 음식준비하는거 엄청 힘들지요. 저혼자 먹을거면 대충 비벼먹고 마는데...모기와의 전쟁도 공포이구요
  • 서향 2014-06-04
    전기요금 폭탄이 무서워요~벌써부터 선풍기를 꺼내놓기 시작했네요.
  • 큰눈이 2014-06-04
    껑충 뛸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 부채를 활용하려고 준비해 두었습니다~
  • 가현맘 2014-06-04
    땀많은 저는 여름이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