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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회] 나를 행복하게 한 2012 나의 최고는?
2012.11.27 ~ 2012.12.17
참여자 269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늘 이맘때면 가슴 설레며 올해의 최고 배우는 누구일까? 하고 미리 점 찍어 보지 않으셨나요?

2012년에 주부님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나 배우들 한 해를 돌아보게 하는 의미로 올해 베스트를 선정해 볼까요?

 

, 내 자신에게도 최고의 상을 주어보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스스로 가장 잘 했다!’ 라고 생각한 행동이나 결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이어트성공! 큰 집안행사 잘 해내기! 사춘기아이와 잘 지내기! 아침밥 꼬박꼬박 챙겨주기 등 소소한 일상이지만, 내게도 칭찬을 해주세요~

 

정성껏 참여해주신 20분께 페레로로쉐()를 모바일로 전송해드려요~

2012, 가장 행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는? (복수응답)

넝쿨째 굴러온 당신 (유준상, 김남주 주연)
22%(118명)
신사의 품격 (장동건, 김하늘 주연)
17%(91명)
해를 품은 달 (여진구, 김수현, 김유정 주연)
24%(127명)
빛과 그림자 (안재욱, 남상미 주연)
4%(23명)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송중기, 문채원 주연)
8%(44명)
각시탈 (주원, 박기웅 주연)
6%(33명)
적도의 남자 (엄태웅, 이보영 주연)
4%(22명)
내 딸 서영이 (이보영, 이상우 주연)
6%(33명)
추적자 (손현주, 김상중 주연)
7%(36명)

가슴 설레게 했던 상 주고 싶은 최고의 남자배우는? (복수응답)

송중기
28%(124명)
유승준
3%(13명)
여진구
7%(33명)
김수현
26%(115명)
주원
9%(42명)
엄태웅
4%(18명)
안재욱
3%(12명)
장동건
11%(49명)
이승기
8%(37명)

다시 보고 싶은 최고의 영화는? (복수응답)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하정우, 김혜수, 전지현 등)
4%(19명)
건축학개론 (엄태웅, 한가인 등)
18%(89명)
부러진 화살 (안성기, 박원상 등)
5%(26명)
은교 (박해일, 김고은 등)
4%(20명)
연가시 (김명민, 문정희 등)
2%(12명)
도둑들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등)
15%(78명)
후궁 (조여정, 김동욱 등)
3%(14명)
댄싱퀸 (황정민, 엄정화 등)
6%(31명)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 류승룡, 한효주 등)
20%(100명)
내 아내의 모든 것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등)
7%(37명)
늑대소년 (송중기, 이보영 등)
13%(66명)
내가 살인범이다 (정재영, 박시후 등)
3%(16명)

한 해 동안 수고한 나에게도 칭찬상을 주신다면? (복수응답)

가정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밝은 웃음상
14%(62명)
꼬박꼬박 밥 챙겨 준 가족건강 지킴이상
18%(76명)
남편내조, 양가어른모시기, 아이공부관리 등 멀티플레이어상
14%(62명)
열심히 관리하여 다이어트 성공상
5%(21명)
어려운 경제지만, 티끌모아 태산상
21%(90명)
살림이든 직장이든 최선을 다한 화이팅상
19%(82명)
바쁜 일정에도 자기계발을 한 스스로 기특상
9%(39명)
등록
  • 슈바빙 2012-12-17
    한해를 보내며..
  • diary 2012-12-17
    여러가지 일들이 생각나네요.
  • 민트아이 2012-12-17
    알뜰살뜰 가정경제에 이바지는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
  • 월든 2012-12-17
    내자리에서 뭐든 최선을 하루를 열심히 살으려고 노력했는데...내년도 열심히 살으야죠
  • 소단 2012-12-17
    둘째 며느리 1달동안 집에서 산바라지했던일이 지금생각해도 대견한것 같아요
  • 송사리 2012-12-17
    넘 바빴지만 등산을 시작한 일은 정말 잘한거 같아요~
  • 쿄쿄쿄 2012-12-17
    쉴틈도 없이 가족을 위해 직장 생활 열심히 하고 살림하느라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
  • 백금옥 2012-12-17
    알뜰살뜰하게 잘 산것 같아요!!!
  • 호야망 2012-12-17
    정말 보고 싶은 영화들 입니다..
  • 따뜻한시선 2012-12-17
    추적자 정말 좋았어요.
  • 코코아 2012-12-17
    늑대소년 다시 보고 싶네요.
  • 유자차 2012-12-17
    참여했어요
  • 건강둥이맘 2012-12-17
    올해 베스트 오프 베스트 드라마는 뭐니뭐니해도 널쿨당이죠.
    남자배우는 유준상.
    주말저녁 온가족이 하하호호 볼 수 있었던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특히 사위로 아들로 남편으로 유준상씨의 역활은 가족의 화목을 위한 조건을 다 갖추웠더라구요

    그리고 올해 내가 해낸일은 39세 노산으로 우려하던 자연분만을 잘 해내어 건강한 아들을 득남한거죠^^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아가에게도 고맙고 사랑해~~~!!!
  • 달빛요정 2012-12-17
    한해동안 열심히 일하고 내집 장만해서 정말 뿌듯한 한해네요
  • 거북이 2012-12-17
    아파트이사와서 그리고 새보금자리라서 성당에 다녀서 성당식구들알게된점
  • 거북이 2012-12-17
    우와쵸코렛먹고싶다.
  • herb0325 2012-12-17
    설문을 통해 올 한해 있었던 일들을 되짚어보고 곱씹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있어 좋았어요. 2012년에도 아줌마닷컴과 함께여서 풍성하고 행복한 365일을 보낼수있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핫한 정보 깊은 소통과 교류를 기대할께요~
  • 미리네 2012-12-17
    올한해도 게으름 피우지않고 매일을 열심히 살아온 저자산이 넘 뿌듯해요!!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한해 살아온것도 넘 감사한일이구요!!
  • 딸기공주맘 2012-12-17
    저는 직장생활을 주부인데 직장과 육아 가사를 함께 하는일은 늘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나 올한해 가사와 직장일 두가지를 똑소리나게 하느라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들어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답니다. 더군다나 시아버님께서 췌장암으로 병원에 입원해 계셨을 때 휴가도 반납하고 아버님 병간호로 시간을 보냈던 것은.. 이 모든 것들이 사실 당연한 일이겠지만..무엇보다도 잘 한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2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남은 시간동안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대한민국의 모든 아줌마들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 은영사랑 2012-12-17
    올해 한해 도 이제는 2주정도 남았습니다. 가정경제도 어려운사람도 있고 그래도 열심히 한만큼 좋은 성과도 있었습니다. 지금 힘들다고 해서 너무나도 자책하지 말고 새롭게 그간 다짐했던 일을 반성하고 2013년에 목표한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은 힘들더라고 사랑하는 나의 남편 우리 딸과 아들 모두들 힘을 내서 2013년에도 모두들 잘해보자. 화이팅
  • 깐순이 2012-12-17
    2012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올해 가정경제도 어려웠지만 주부로서 아이들,가족들에게 건강한 밥상차려줘서 모두 큰병없이 건강하게 했고, 알뜰하게 가족경제 잘 이끌어나간 나에게 스스로 칭찬해주어도 되지요^^ 내년에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알뜰한 엄마, 현명한아내로 살고 싶네요~
  • dbzkffl 2012-12-17
    올한해도 지나가네요 ㅠ 내년엔 더 힘들다는데 열심히 살아야겠죠? 모두들 화이팅 하자구요!!
  • 예빈예범맘 2012-12-17
    전업맘이 된지 두달쯤 되었네요. 일보다 더 힘든게 집안일, 육아인거 같아요.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2013년에는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도록 열심히 달려가렵니다.
  • 짜짜짱 2012-12-16
    2012년 부지런히 열심히 달려왔네요. 이제 한해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 돌아보니 잘 한 일, 못 한 일 너무너무 많아요. 그 중에서 잘 한 일을 꼽아 보자니 결혼하면서 그만 두었던 저의 일을 어렵게 다시 찾았다는게 제일 기쁘네요. 결혼 전 몰랐던 일의 소중함을,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며 느끼는 보람과 뿌듯함을 다시 느끼게 되니 정말정말 하루하루 꿀맛입니다. 피곤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기도 하지만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그리면서 저도 한 보탬이 될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아요. 가정주부로서의 역할도, 직장인으로서의 역할도.. 앞으로 더욱더 잘 해보렵니다.^^
  • 스피카 2012-12-16
    되게 재미있는 설문이네요. 드라마나 영화 풍년이어서 찍는데 애먹었네요. 반면 마지막질문에선 올해 내가 한일이 뭐지? 하는 의문이 들어서 망설여졌어요. 그래도 가장 잘한 일이라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이겠죠! 약간 요요가 오긴 했지만 요요감안해도 7KG정도 감량에 성공했거든요. 이제는 보기좋게 마른 체형이 되었어요! 몸도 가벼워진 기분이 들고요.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천천히 빼서 그런지 오히려 더 건강해진 기분이랍니다. 내년에도 관리잘해서 건강 유지하려구요.
  • 우면산인 2012-12-16
    좋은 영화는 일상의 짖누르는 무게를 잠시 잊게하는 청량제이지요. 영화를 사랑합니다.
  • 빠방~ 2012-12-16
    사춘기에 접어들어 힘든 큰 아들을 견뎌냈다는것 ㅜ고생했다고 제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 랴브랴브 2012-12-16
    올해 둘째아이를 낳고나서 첫째아이가 유난히 샘을 내는데 하루는 둘째아이를 첫째아이가 막 괴롭히는걸보고.. 막 혼낼까하다가 차분히 아이를 타일렀더니 그 뒤로는 동생을 미워하는 행동이 부쩍 줄었네요 ^^ 정말이지 순간적인 욱..하는 감정 제어하는거 힘들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 참아야겠죠 ^^
  • 양키스구단주 2012-12-16
    안녕하세요. 올해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한 해였지만 돌아보면 행복했던 기억도 많고 안 좋은 기억도 많이 만들어준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올해는 제가 공부하는 시험에서 아쉬운 고배를 마셨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합격해서 다시 한 번 당당하게 사회에 나가고 싶어요.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 미소 2012-12-15
    올 한해는 집안에 슬픈일이 많았었는데 그나마 지금 한숨 돌리고 생각해보니까 지금까지 잘 견뎌내온것 같아 스스로 가장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 시야 2012-12-15
    열심히노력한 결실을맺어 정말 뿌듯합니다
  • 야옹 2012-12-15
    새끼 길냥이 입양해서 아줌마 고양이 만든것이랍니다
  • 풍선요정 2012-12-15
    가정에서 직장에서 내 위치에 중심 잡아가며 한해 한해 열심히 살고 있어 기특하다..토닥토닥..아줌마 화이팅!,
  • 소단 2012-12-15
    1년동안 열심히 가족들을위해 봉사한것 같아요
  • 매력덩이 2012-12-15
    나보다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한것!
  • 블랙로즈 2012-12-15
    올 한해 주부님들 넘 고생하셨어요.짝짝짝!!!
  • 엄마의 보물 2012-12-15
    너무 나이가 많아서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또래엄마들보다 심하게 나이가 많아 사실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올 한해, 아이가 심시하지 않게, 호기심 잃지 않게 박람회며, 공연, 박물관 쉬지 않고 잘 데리고 다녔습니다. 물론 나이가 많아 체력이 많이 딸리지만 꾸~욱 참고 열심히 잘 데리고 다녔습니다. 부디 아이가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어야 할텐데.... 저 아이를 위해 노력 많이 했습니다~^^
  • 코코아 2012-12-14
    무상지원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데리고 있었어요~ ^^
  • 이웃나라마녀 2012-12-14
    가족의 건강과 남편의 기를살리기위해 한해열심히 노력했네요~ 이제 저의 건강도 좀 돌봐야겠어요
  • 토라지 2012-12-14
    강동원과 현빈이 군대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공유가 좋습니다.
  • 이쁜원이 2012-12-14
    한해동안 가정 경제에 보템이 되고 가정의 화목한 분위기와 가족의 건강까지 책임지느라 힘들었네요....ㅋ
    내년에도 화이팅하면서 보냅니다.
  • 문미현 2012-12-14
    설문 재밌게 참여합니다 다시보고싶은 드라마가 많네요 ㅎㅎ
  • 스타맘 2012-12-14
    집안의 꽃은 아줌마 입니다.
  • 동그리 2012-12-14
    올 한해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샤빌 2012-12-14
    다시한번 보구싶은 드라마가 한가득이네요!!!
  • 라이스 2012-12-13
    가정 분위기를 책임지는 분위기 상 오늘은 좀 분위기 눈치를 보면서 적도에 남자 그리니치 천문대에 가 물어봐 추위가 어제 물러 가는지 시베리아 기단이 언제 우리나라를 벗어나는지... ...
  • 외유내강 2012-12-13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어요. 좋은일도 있었지만 사실 안좋은일도 있었던... 그러나 결론은 좋은쪽으로 났으니 된거구요. 내년엔 정말 한결같은 건강과 적당한 행복 바래봅니다. 나이들수록 한결같기만~해도 넘 행복하단걸 느끼게 된답니다.^^
  • 지윤맘 2012-12-13
    남편 아침밥차려주기...새벽에 잠을설치면서 꼭 차려주기로 다짐하고 하루도 안빼먹었네요
  • 방실이 2012-12-13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올해 이런일들이 있었구나 싶어지고..
    좋은 기회였습니다.
  • cookie2240 2012-12-13
    사춘기 딸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며 대화하기 상...........을 내년엔 꼭 받아보자 ㅎㅎ
  • 불량맘 2012-12-13
    힘들다는 9수를 무사히 넘기고, 이제 다시시작하는 20대로 돌아갑니다. 남편의 회사사정으로 오랜기간 임금이 채불돼 힘도 들었지만 이제 새직장을 구해 아자아자 화이팅..
    어려운 2012년을 무사히 넘기고 정말이지 우리집 행운의 숫자 13년을 향해 달려갑니다.
    큰고비 작은고비를 무사히 넘길수 있게 서로를 격려했던 우리가족 모두 칭찬합니다..
    딸 엄마가 발표회 비용때문에 너만 참여못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하지만 꼭 내년엔 멋진 드레스 입고 무대에 설수 있게 해줄께..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공작공주 2012-12-13
    가족건강을 위해 노력했던 점...칭찬.
    바쁜일정에도 자기계발을 한 점..칭찬
  • 도윤맘 2012-12-13
    직장생활하면서도 가정에 소홀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나. 잘했다 스스로 칭찬하기.ㅎㅎ
  • 수성마미 2012-12-12
    아이들을 사랑으로 감싸기
  • 호호누나 2012-12-12
    가족 모두 건강하게 보내는게 최고의 선물 !!
  • 화니마미 2012-12-12
    저는 아침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신랑 아침 챙겨준일 ^^
  • 작은쉼터 2012-12-12
    내년에는 더 열심히 살자 아자아자 화이팅!!!
  • 슈퍼맘 2012-12-12
    한번쯤 자신을 되돌아 보게하네요.
  • 블루랜드 2012-12-12
    오랜만에 마음설레게 했었던 , 영화 드라마 그리고 남자 주인공들의 이름을 보니 또 설레이네요~ ㅎㅎ
    나이가 들어가도 설레임을 간직하고 살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 한강으로 2012-12-12
    작겨증 공부해 해서 자격증 합격요^^ 마음이 뿌듯합니다
  • 밝은아침 2012-12-12
    식구가 늘어난만큼 김장 배추도 늘어난다는.
    여직 이렇게 많은 김장을 해본적없는저에게;
    전쟁이면 전쟁이고 잔치면 잔치인 김장!
    뿌듯하답니다~
  • 철수와은미 2012-12-12
    요즘처럼 경제가 어렵고 물가는 치솟고 날씨 추운 겨울에는 절약이 최고입니다..
  • 럭키줌마 2012-12-12
    올 한해도 열심히 산 저에게 칭찬상을 꼭 주고 싶어요^^
  • 정민 2012-12-12
    최고의 남자배우에 손현주씨가 왜 없을까요?ㅠ.ㅠ
  • 꼬꼬야 2012-12-12
    추적자,옥탑방 왕세자 재미있었네요.^^ 박유천씨 너무 귀엽고 달달해요. ㅋ 올 한해 집안일도, 직장일도 열심히 하면서 힘차게 달려왔네요.
  • 별나라 2012-12-11
    올한해동안 정말 열심히 보냈어요~ 내년에도 화이팅~
  • 덧니회장 2012-12-11
    어느새~~!! 새날과함께 늙어지는 느낌은 뭘까요~??!!
  • 나야 2012-12-11
    여러가지 일들이 떠오르네요.
  • diana76 2012-12-11
    <해를 품은 달> 김수현이 가장 인상적인 연기였어요!
  • 블링블링 2012-12-11
    넝쿨당 유준상
    늑대소년 송중기
    건축학개론 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나이 한 살 더 먹는게 아쉬워요...
  • 흑장미 2012-12-11
    해품달~~김수현의 예절한 절규..
  • 둘맘 2012-12-11
    맨날 바바밥.정말 시간은 잘도 가네요.벌써 일년이 다가고 새로운 해가 성큼 왔다니ㅠㅠ
  • 통통맘마 2012-12-11
    넝굴째 굴러온 당신, 각시탈, 주원, 김수현,
    건축학개론, 내 아내의 모든것, 늑대소년,
    동안에 신경쓰며 몸 튼튼 마음 튼튼 잘 지켰어요상
  • 지니마미 2012-12-11
    청담동 엘리스 박시후..^^요즘 대세남 아닐까요..^^
  • 라이스 2012-12-11
    나에게 밥을 하라 명령하면 저도 살인자 가 되고 싶은 마음 춥다. 그그 만큼 ... ...
  • 이삔공주 2012-12-11
    올해는 신사의 품격때문에 행복한 한해가 된것 같다.
  • 푸른하늘 2012-12-11
    올 여름 분가를 해서 더욱더 허리를 쪼일수밖에 없었네요..
    저도 알바 시작하고 적은 돈이지만 나름 유용하게 쓰고 아껴쓰고 또 가끔은 필요한걸 내 돈으로 구입하니 뿌듯하고 편하고 좋더라구요..아직도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달프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좋은날이 올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힘내자구요!^^
  • 대도리맘 2012-12-11
    앞으로도 세아이엄마 화이팅!!!
  • 케이에스 2012-12-11
    정말 한해가 이렇게 빠르게 또 지나가는군요~
    건강한 한해로 산것만도 감사 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욕심없이 아주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서 건강하게 살고 싶을 뿐!!
  • 잘했군! 2012-12-11
    알뜰살림한 것, 그리고 조금씩 건강해지고 있는 것...^^
    이것이 한 해동안 제가 가장 잘한 일이고, 저를 기쁘게 한 일이에요^^
  • 24캐럿 2012-12-11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올한해 건강하게 잘 지낸 것이 가장 기쁜 일입니다!!!
  • 봄볕 2012-12-11
    컴퓨터교육 받은것..
  • ^^& 2012-12-10
    올 한해도 최선을 다했다
  • 버섯짱 2012-12-10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 mr 2012-12-10
    가족들에게 성실하게 대했다
  • 송짱 2012-12-10
    ㅎㅎ
    저도 송중기 팬 되었어요
    런닝맨부터 좋아했는데
    나이답지 않은 상남자 송중기 넘 멋있죠.
    늑대소년 정말 감동 감동.. 더이상 할말 없다는~~~~ ^^*
  • 남자도선택권 2012-12-10
    늑대소년 송중기의 매력에 저도 빠져빠져~~
    어린나이에 목소리부터 카리스마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내때문에 보던 차칸남자에서 다시 한번 빠지고
    늑대소년을 보며 완전 빠져들었네요.
    전 올해 송중기뿐....
  • 날씬맘 2012-12-10
    아이와 남편 뒷바라지를 잘한 일입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건강보조식품을 잘 먹인일입니다.
  • 진달래 2012-12-10
    결혼하고 나서 무엇을 한다는것이 두렵고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올해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여 지금 마무리 단계에 있답니다. 힘들고 학교때문에 장거리 수업을 다녀야했는데 처음 시작할땐 걱정하느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끝까지 잘 버텼네요. 제 스스로도 뿌듯하고 제 자신에게 잘 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 라이스 2012-12-10
    글을 읽다 보니까? 여진구 란 이름이 새롭네요 궁금해서 검색 해 보아야겠다.
  • 도연맘 2012-12-08
    아이에게 화내고 윽박지르고 했었는데 화가나면
    잠시 시간을두고 참고 좋은말 사용한것이 올해가장 잘한일같읍니다 아이도 많이 자존감을 찻은것같고 내년에는 더더욱노력할거예요
  • 고양이메롱 2012-12-08
    올해는 열심히 학원을 다녀서 미용사자격증을 취득하였네요 2번떨어지고 난뒤에 합격이라서 진짜 눈물이날정도로 행복했어요 ㅎㅎ
  • 라이스 2012-12-08
    세상에도 없는 우리딸 들 눈이 내렸다고 너무좋아하지 말고 일찍일찍 귀가해 T. V 좀 같이 보자.
  • 아이리스 2012-12-08
    공부하는 아이들 아침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꼭 챙겨먹인거대해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체력이 공부의 밑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 cheong23 2012-12-08
    늘 새벽 5시에 일어나 남편 새벽밥 꼭 챙겨주고 수험생 두 아이 잘 챙겨준 것. 몇 년 동안 휴가 아닌 나들이 또한 없이 보냈네요. 어제 남편의 반가운 승진소식에 정말 기뻤답니다. 그동안 수고했다는 남편의 문자를 받고 울컥했지요. 아이한테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다고 있어요.
    남편 내조와 두 아이 뒷바라지 나름 열심히 한 것에 나자신한테 칭찬해주고 싶네요.
  • 쌈닭 2012-12-07
    아주 견강하고 잘생긴 첫 손주가 태어나써여.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할머니가 된것이 정말 행복 합니다.
    첫 손주야!! 건강하게 잘크기 바란다.
  • 아꿍이엄마 2012-12-07
    내년엔 꼭 남편 건강되찾기를 꼭 이루고 말겠습니다. 아이들도 건강하게!
  • 딸공주엄마 2012-12-07
    이번에 둘째딸을 출산했어요.
    사실 낳고 싶은생각도 없었고 돈도 없어서 고민했는데
    낳아보니 어찌나 착하고 이쁜지 힘들어도
    웃네요^^
    저 둘째낳기 잘했죠?!!
  • 오리콩 2012-12-07
    열심히 일하는 남편 시간에 상관없이 배고프다면 언제든지 밥 챙겨주기 참 잘한것 같아요..^^
  • 내일은희망 2012-12-07
    올한해 힘든일도 있었고 기쁜일도 있었고...이 모든일들을 잘 견뎌준 우리 가족들 모두모두 고맙고 사랑해^^
  • 착한여자 2012-12-07
    그래~ 올해도 힘들지만 잘 버텨 주어서 고마워...
    앞으로도 욱~ 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영희야~~~
  • 서대문 오지랖 2012-12-07
    자야 힘든 한해 수고했어요
    우리 뽕이 울지않고 어린이집 잘다녀줘서 고맙다
    나에게 너도 수고하였느니라~~^^
  • 라이스 2012-12-07
    추적자 자!~~ 올해 눈이 언제 까지올것이며 얼마나 더 내릴계획인지 추적 해 볼까나? 목격자, 도망자, 살인자, 추격자
  • 얼큰이 2012-12-06
    한해동안 남편내조 하고 아이들 챙겨 학교 잘 보내고 가정살림 알뜰히 잘 한것에 칭찬을 주고 싶어요.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생활하기를 약속합니다.
  • 해피바이러스짱 2012-12-06
    신사의 품격이 아무래도 유력한듯 합니다. 올해 결혼과 임신 정말 정신없지만 정말 큰일을 한꺼번에 다 치루었네요 정말 장하네요 저 자신이 ㅋ
  • 늘푸른 2012-12-06
    한해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한 모습에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어요. 올 한해는 웬만하면 웃으려고 했고 화내지 않으려고 했고 칭찬하며 살려고 노력했어요.아이들에게도 가장 좋은 엄마는 화내지 않는 거라 생각하고 거의 소리지르거나 화내지 않은거 같아요. 그태도가 나자신에게도 도움이 되고 아이들과도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지게 한거 같아요. "참 잘했다. 항상 여유 있게 살아라"
  • 양재기 2012-12-06
    쉴틈도 없이 가족을 위해 직장 생활 열심히 하고 살림하느라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
  • 보리수 2012-12-06
    반나절이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알뜰살뜰 살림하고 아이들 뒷바라지 열심히 한거...정말 기특하고 참 잘 했어요.^^
    이렇게 나자신에게 칭찬해주면 내년에는 더 잘할거에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 김경숙 2012-12-06
    지금 회사에 잘 다니고 있는 내모습.
    사무실에서 컴퓨터 잘 못하고.. 부족한것 많은데..조금씩
    적응하고 맞추어 가고 있는.. 19년만에 처음이에요.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해요.
  • 굿바이~ 2012년.. 2012-12-06
    또 한해가 갑니다...
    전업주부 생활만하며 지내는데도 하루하루가 왜이리 잘가는지...
    나이1살 또 먹는다는거 아이가 커가는걸 보며 또 새삼 느끼게됩니다..
    가끔은 전업주부의 권태(?)를 느끼기도 하지만 아내의 내조에 만족과 고마움을 표현해주는 남편과 엄마음식이 젤 맛있다며 잘 먹는 아들이 있어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가족이 만족을 느낄수 있게 가사에 최선을 다하는 나에게 칭찬한표 날립니다~^^
  • 두리맘 2012-12-06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해나가야할 때가 되었네요~! 올한해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건만 항상 이 때가 되면 허전한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올해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더 멋진 한 해를 약속해 봅니다.
  • 라이스 2012-12-06
    댄싱퀸 처럼 눈을 바라 보면서 나이트에 가서 몸을 흔들고 싶은날에... ...
  • 쫄밍 2012-12-06
    올한해 가장 뿌듯한건 직장맘이라고 아이들 챙기는건 뒷전이었는데 주말에도 바지런히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갖게 된것과 신랑을 이해할수 없는 사람으로만 거리를 두었는데 올한해 신랑과 대화를 시도했다는게 뿌듯합니다.내년에도 행복한 가정을위해 간극을 줄여봐야겠지만요.^^
  • 푸른하늘꿈 2012-12-06
    올해..저의 꼭 이루고 싶은것중 !!첫번째로 꼽았던,,,운전면허도,,,갖게 되었고요..올 한해도 저를 위한 배움의 시간들을 꾸준히 갖고 있답니다,,가족들 먹거리에 많이 신경쓰는 한해되길 다짐했었는데여,,아이들 생일상을 아이들이 원하는 메뉴로 직접 만들어 주기도 했었고요,,항상 한해를 뒤돌아보게 되는 12월 ,,울아가들 "기"살리는~~울가족 서로 배려하는 달이 되도록 노력할래요!!
  • 진찬이맘 2012-12-05
    한해를 돌아보니 나 자신에게 무얼 했나?...생각해봅니다 다이어트 6개월해서 13kg을 빼놓고는 여름가고 가을가면서 다시 돌아왔네요..ㅜㅜ
    다시 심기일전해서 2013년을 맞이하렵니다~~!!!
  • you68 2012-12-05
    내년엔 기특상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은근 탐나는 상이네요.
  • 노력여 2012-12-05
    누구나최고의순간을있겠지만,2012년에는연봉5000만원을넘겼답니다.영업을하면서늘최선을다한다고는하지만,이제5년이되어서야행운을잡았답니다.그래서팀에게도한톡쏘고,사랑하는가족들에게도맛있는저녁쏘고,,,역시,돈이좋긴해요.2012년에는정말저의노력의결실을보아정말제자신에게도응원을하고싶네요.2012년의힘을받아2013년도화이팅할게요,,,,
  • 솔잎 2012-12-05
    올한해 가장 잘한 일은 아이를 출산한일입니다. 결혼하면서 아이를 낳지않을꺼란 생각을 깨뜨리고 아이를 가져서 지금은 천사처럼 예쁜 아이를 키울수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 허험 2012-12-05
    보는 눈 다 비슷한가봐요.. ㅋㅋㅋㅋ
    아.. 눈이 엄청 오네요..
    어렸을적에는 달콤한 상상과.. 달콤한 꿈이있었는데..
    이제는 걱정만 늘어 갑니다..
  • 나난 2012-12-05
    올한해 가장 잘한일은 힘들었지만 집수리 한일 그래선지 마음도 집안도 가족들도 소소한 행복을 느껴가게 되엇네요.사춘기 아이들과 같이 하면서 속깊은 얘기도 많이해서 좀더 이해 하게 되었지요.아침밥이야 18년동안 항상 해서 주었던 일이고 아끼고 절약해서 남편 차사는데 도움도 주었구요..내년은 저를 위한 투자를 좀 해볼까 합니다.
  • 라이스 2012-12-05
    눈내리는날 늑대 소년 다시보고싶다. 누구랑 주원이랑... ...
  • 욜라숑 2012-12-05
    드디어 다이어트에 성공!!!! 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긴 하지만,,, 5킬로그람 감량에 접어들고 있어요!! 목표는 7kg이엇는데~~~ 조금만 더 노력해서 더 빼려구요!!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조절해서 성공을 이뤄보렵니다!!!! 아자자 화이팅
  • 페파민트 2012-12-05
    올한해도 열심히 살아준 나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ㅎㅎ 내년에도 나와 가족들을 위해서 으샤으샤!!
  • 모란동백 2012-12-05
    덧없는 세월을 탓하고있다가
    한해의 끝자락에서 아줌마닷컴을 알게된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신입생의 이 행복을 누가 알리오~~~~~
  • 큰눈이 2012-12-05
    열심히 가족들 뒷바라지 하고 어머님 건강챙기면서도 자기계발을 한 한 해였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잘 견디어 주고 오늘까지 열심히 각자의 몫을 살아 준 가족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 부시시맘 2012-12-04
    대한민국의 며느리로 살아가면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넝쿨당에서 속시원히 이야기해줘서 넘 좋았던것 같아요. 살면서 가장 잘한 것은 올해 분가한것인것 같아요 ^^
  • 알크림 2012-12-04
    정말 올 한해는 훌륭했습니다.
  • 아들애미 2012-12-04
    넉넉하게 뒷받침 해주지 못하는데도 열심히 하고, 상도 받아 오는 아이에게 고맙고 미안함을 전해요. 내년에는 휴 하는 소리보다는 하하호호 소리를 내며 아이의 꿈을 도와줄 수 있는 여력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입니다.
  • 크림커피 2012-12-04
    추적자의 멋진 드라마 가장 행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입니다
  • 라이스 2012-12-04
    빛과 그림자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진 밤길 을 걷고싶은 밤 눈을 기다리며... ...
  • 피카츄몽 2012-12-04
    무사히 수능을 치룬 막둥이이에게도 고맙고 수시에 합격해 주어 고맙고 이젠 남은 시간들 잘 마무리해야겟지요
  • 나의보물 2012-12-03
    둘째 낳고 8년만에 복귀한 직장생활 ... 정말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 그래도 어느새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 지금은 많이 적응되고 나름 보람도 느끼고 있네요 ㅎ 직장맘으로 바쁘게 살아온 한해지만 ... 틈틈히 아이들과 추억쌓기 열심히 한 거 그거만큼은 자신있게 칭찬받을만하다고 생각되네요 !! 주말이면 공연, 체험, 영화 여행 등 ... 끊임없는 스케쥴로 인해 평일보다 더 바쁘게 보내면서 살아왔어요 ㅎ ~ 힘들다 생각도 들지만 돌아보니 추억꺼리가 참 많아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면 ~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거 ! 내년에도 더 바쁘게 살아가려구 마음 먹어 봅니다 ~ ㅎ
  • 요리가 좋아 2012-12-03
    가족을 위해 열심히 요리해서 가족들 건강을 책임진일
  • 셋둥맘 2012-12-03
    마지막까지 홧팅하며 잘 마무리 하고싶어요^^
  • 샤토옹 2012-12-03
    티끌모아 태산상!
  • 2012-12-03
    큰 맘 먹고 평생 교육원에 등록해서 즐겁게 수업하는 내모습 "용기대단상"을 주고싶다
  • 크리스탈 2012-12-03
    올해 최고의 상은 올만에 친정 부모님께 딸 노릇했다는 겁니다. 직장 다니느라 그동안 친정 부모님과 함께 한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올해초부터 병 치료차 친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친정 부모님과 영화도 보고, 쇼핑도 보고, 산책도 하고 등등 친정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ssoin 2012-12-03
    남편의 사업실패로 가정경제가 위태로웠는데~~긍정적인 마인드로 밝은분위기조성에 적극 협조해준 가족 모두를 사랑합니다^*^
  • 주현허니 2012-12-03
    올 해 스스로 잘한일있다면 일주일에 책을 한 권씩 읽은것이예요~토론모임에 들어서 의무감에서 읽은것도 있지만 책을 별로 좋아하지않던 제가 책을 읽으면서 배려,나눔,사랑,소통,이해등등 많은것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토론모임에서도 실제로 "칭찬상"을 받았답니다~
  • 파도투 2012-12-02
    광해-왕이 된 남자...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가 연말 행복한 삶을 염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훌륭한 지도자에 대한 갈망이 잘 표현된 영화.
  • 기파리 2012-12-02
    올해도 좋은 기억을 남기며!!
  • 귀요미아기사자 2012-12-02
    행복한 12월 잘 보내시고 유종의 미 거두세용
  • 나르테 2012-12-02
    올겨울이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 쉼표9 2012-12-02
    ^^
  • 시야 2012-12-02
    낮엔일하고저녁엔학원가고 밤늦도록집안일하며 힘들게 1년동안노력해서 자격증을따고 지금은취업했습니다너무힘들어 포기하고싶은일도많았지만 열심히 잘 참아온 나에게 참잘했다 정말열심히 1년을 살았다고 박수를보내고싶네요 다가오는새해에도 또다른도전으로 더 열심히 살것을 다짐해봅니다
  • 라이스 2012-12-02
    따뜻한 기온과 공기를 도둑질 하고픈 충동을 느끼는 아침에 꼬박꼬박 밥 챙겨 준 가족 건강 지킴이 상 일요일 바람이 차갑네!!!
  • 아가사랑 2012-12-01
    우리 아가들과 건강한 한해 보내서 너무 행복하고 내년에도 복 많이 받는 새해 되면 좋겠네요..ㅋㅋ

    그리고 스트레스 팍팍 풀어주는 재미있는 영화 드라마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ㅋ
  • 라이스 2012-12-01
    넝굴째 굴러온 당신 돈이 넝굴째 굴러 왓으면 좋겠다. 지출 할 일이 왜 이렇게 많지??? 가슴설레게 엄태웅과같이 사이다나 한잔 시원하게... ...
  • 아롱이2 2012-12-01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만족하는,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안양떡 2012-12-01
    참여했습니다.. 수고하셔요....
  • gfref 2012-12-01
    참여완료했어요^^
  • 힘내자 2012-12-01
    올해도 모두 수고했고, 상을 주고 싶네요.
  • 지원맘 2012-12-01
    올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더욱 더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우리 아들 교육도 슬슬 시작하구요~ 신랑 건강도 챙기구요 ^^
  • 물푸레나 2012-12-01
    벌써 한해를 돌아보는 12월이 시작되었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해엔 바라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래요
  • 2012-11-30
    좋은일만 가득 생기면 좋겠어요^^
  • 피부미인 2012-11-30
    내년엔 행복한 일만 계속 되길 빌며...
  • 2012-11-30
    참여완료~~~ ㅎ 올한애 마무리 잘하세요! ㅎ
  • 알빰 2012-11-30
    내년에는 올해 보다 우리 가족들에게 더 큰 행운이 깃드는 한해가 되도록 해주세요^^ 올한해 저희가족 건강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 아들애미 2012-11-30
    가족 모두 크게 아픈거없이 생활에 굴곡없이 잘 굴러온것에 감사를 갖는다. 마무리도 잘 하고 싶다.
  • 뿌잉뿌잉맘 2012-11-30
    2012년은 저에게 많은 변화를 준 해 입니다. 큰 아이 초등학교 입합. 5년 다니던 회사 저는 퇴사. 새로운 직업 경험, 공부 시작.. 즐거움도 슬픔도 있었던 해 인만큼 제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듯.. 회사 그만둔게 제일 잘했다 싶어요 아이들과 좋은시간 보냈던 5개월.. 그러나 지금 다시 워킹맘.. 언젠가 다시 또 주부로 돌아갈 날이 오겠죠?
    맘아~~ 2012년 넘 열심히 살았어. 공부에 애들 뒷바라지에 새로운 직장 적응에 내가 머리 쓰다듬어 줄께.. 다가오는 2013년엔 너를 위해 투자하고 너를 위해 돈도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래~~
  • 유나유진맘 2012-11-30
    올해 많이 아팠던 우리 애들과 남편, 그래도 잘 챙기며 뒷바라지 잘했어요. 나를 위해 칭찬을 토닥토닥!
  • 주니어팬더 2012-11-30
    ***방송대 청소년교육과 입학***
    올 한해 마음껏 공부했네요~~ 이번 2학기 중간고사는 올 백점 만점 받았답니다...방송대가 들어오기는 쉬워도 졸업이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꼭 졸업하고 싶어요~~
  • 토라지 2012-11-30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가 또 되었군요. 이제 올해는 한 달 남았구요. 지금 내 일을 더욱 열심히 마무리 할 것이며 내년에는 더욱 활기찬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해바라기 2012-11-30
    빠듯한 살림 구멍내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쓰면 일년을 잘 살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어렵다는데 조금더 노력하면 좋아지겠죠 잘 살았으니 앞으로도 잘 살아갈거라 믿기에 한 해 열심히 산 저 칭찬받고 싶고 칭찬해줄겁니다
    잘 살았다고 고맙다고 말이죠 ^^
  • ehdtod84 2012-11-30
    집안에서 헬스 자전거를 거의 매일 오전오후 각각 1시간씩 두시간을 타고있습니다..
  • djaak60 2012-11-30
    주름이 좀 생기고 거칠어졌지만, 바쁜삶에 만족합니다
  • 강강 2012-11-30
    살림이든 직장이든 최선을 다한 화이트상도 주고 싶고 바쁜 일정에도 자기계발을 한 스스로 기특상도 주고 싶습니다 살림하며 직장에 다니면서도 바리스타 자격증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아직 직업으로 이어지진 못햇지만 배우는 동안 참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제자신이 기특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자신을 대견해 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음 좋겠습니다
  • 라이스 2012-11-30
    살림이든 직장이든 최선을 다한 화이트상 내년에는 시험에 합격하여 취업을 할수 있길 기도하며... ...
  • 서수도맘 2012-11-30
    힘든 한 해 이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었네요 내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 dnjsl81 2012-11-30
    2012년 정말 힘든 일도 많이 있었지만 좋은 일도 많았네요.
    행복했고요^^
    그리고 제가 아주 어떤 것을 잘했다 이런 것은 딱히 없는데. 그래도 말하자면. 저는 위에도 체크를 했습니다.

    일단 하나는 남편 내조. 양가 어른 모시기. 아이들 공부 관리~
    이 부분에 올해는 신경을 많이 썼어요!
    결혼 초창기에는 시댁과의 갈등고 있었고.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여전히 부족하지만. 나름 인내심? 배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알뜰한 편인데~그래도 가정을 이루면서 살기가 경제적으로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이래저래 돈 들어갈데도 많고요. 그래서 올해는 단단히 맘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을 조금씩 지켰답니다^^
    제가 옷이나. 악세사리 정말 좋아하는데 거의 안 사고. 절약하고. 저축도 많이 했답니다^^
  • 푸른하늘 2012-11-30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네요
  • 갱그 2012-11-30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
  • 스페그 2012-11-30
    음식을 절제하며 먹는 법을 깨우침
  • 해의그림자 2012-11-29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게 된 것
  • 하루밍키 2012-11-29
    다이어트를 위한것도 있지만 우선 나이가 들면서 건강 생각도 해야해서 집안에서 헬스 자전거를 거의 매일 오전오후 각각 1시간씩 두시간을 타고있습니다..
  • 홍당무 2012-11-29
    나자신을 위해 배우면서 한해를 보냈어요. 주름이 좀 생기고 거칠어졌지만, 바쁜삶에 만족합니다.
  • 어린왕자 2012-11-29
    한 해 동안도 열심히 살아왔던 거 같네요...
  • 셔니공주 2012-11-29
    워킹맘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하루를 48시간처럼 쪼개서 사용했기에..
    나름대로 잘 해온 것 같아요..
  • 천하무적이기 2012-11-29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아던 것 같습니다.
  • genzzo 2012-11-29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아던 것 같습니다.
  • 윤베드로 2012-11-29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아던 것 같습니다.
  • 크림커피 2012-11-29
    이웃들과 봉사도 하면서 나누며 따뜻한 사회가 될수 있도록 저또한 내 외적으로 활동하고 주기적인 봉사활동은 몸은 힘들지만 정말 뿌듯한것 같아요
  • 아이앵두 2012-11-29
    아버지 암수술하시고 병간호를 해서 잘 이겨내셨어요. 제가 생각해도 뿌듯합니다
  • 갬이 2012-11-29
    시간이 엄청 빠름을 느낍니다. 제 스스로 칭찬을 한다면 병원 가지 않고 엄마의 힘으로 아가를 출산한거에요~
  • 이젤루스 2012-11-29
    송중기 어느집 아들인지 정말 멋지네요^^
  • 포동이 2012-11-29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결과 10킬로정도 살을 뺄수 있었던것과 지난1월에 무척 안좋은 있었는데 굳건히 잘 이겨낼수 있었던것 제 의지에 박수를 쳐주고싶어요
  • 령맘 2012-11-29
    큰일이 있지는 않았지만 올 한해 가족들 모두 건강한것이 제일 좋은 일입니다.
  • shoneylee 2012-11-29
    제 스스로 가장 잘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부부싸움을 많이 하지 않은 것 입니다^^;;;
  • 아침햇살 2012-11-29
    송중기 어느집 아들인지 정말 멋지네요
  • 코코봉 2012-11-29
    주부로서 올해 방송대학을 졸업합니다. 제 스스로가 대견합니다.
  • 유자방 2012-11-29
    올해 정말 멋진 영화가 참 많았어요. 한해 마무리하는 시상식 꼭 보고 싶어요.
  • 푸른하늘 2012-11-29
    올 한해가 이제 얼마 남지않았다니,...시간을 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 복땡이들맘 2012-11-29
    올한해 아무탈없이 잘 커준 우리 아이들을 보며 제가 제일 잘한일 같습니다..
  • 꼬마여우 2012-11-29
    벌써 연말결산이에요? 시간이 엄청 빠름을 느낍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제 스스로 칭찬을 한다면 병원 가지 않고 엄마의 힘으로 아가를 출산한거에요~ 아이에게 좀더 좋은 분위기에서의 출산을 해주고 싶었었거든요.^^
  • 아이노꼬 2012-11-29
    올 한해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록 농사는 흉년이였지만 남편과 함께 싸우지 않고 농사일을 했다는 것과 더불어 결혼 10년만에 내집 짓고 살수 있었던것
  • 잠뽀 2012-11-29
    신사의 품격 정말 재밌게 봤네요.
  • 착한소년 2012-11-29
    한해동안 가장 핫한 배우는 송중기가 아닐까 싶어요.. 어려보이는 순둥이 얼굴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송중기 때문에 생각이 바뀌었네요~~ 송중기 때문에 연애했을 때의 설렘을 다시 느끼게 되고 넘 좋았습니다..주책인가요 ㅎㅎ
  • 라이스 2012-11-29
    오늘응 건축학 개론이 보고싶다.
  • 2012-11-29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이네요..
    올 한해도 스스로 수고많았다~~칭찬하고 싶어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가족들이 도와준 것도 감사할 일이구요..
  • nacathy 2012-11-29
    초등학교 2학년 아들 자기주도학습으로 길잡이 역할이 쉽진않지만 가장 뿌듯해요. 또, 매일 아침 우리 가족 아침밥 챙기기와 도라지+수세미+맹문동+오미자+배+생강+대추+은행으로 건강원에서 다려서 먹이고있어요.매일 매일 책읽어 주는 제모습도 칭찬받고 싶어요. 매주 목요일은 작은아들 유치원에서 동화책,영어책 읽어주기 큰아이때부터 4년째 재능기부하고 있어요.
  • 우츄프라 2012-11-28
    회사일과 가사일에 이리저리 힘들고 고되었지만 현명하게 잘 처리할수있도록 노력한 내가,울지않고 칭얼대지않은 내가 대견하다~
  • 하늘이 2012-11-28
    올 해 열심히 공부했네요, 사이버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공부중입니다.
  • 아카시아 2012-11-28
    저는 이번에 착한남자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봤는데요 송중기가 어쩜그리 남자다운지 너무멋있더라구요. 여리여리한외모에 남자다운성격까지 고루갖추고 늑대소년에서도 빛을바랬던것같아요.
    그리고 저의칭찬을해보자면 아침일찍일어나서 가족들 밥다해먹이고 물론 영양가있는 고급식단으로만요 ^^
    혹시라도 늦잠자는날이면 따뜻한우유라도 데워서 아침거르는일은 없게했구요. 나름 이벤트도 열심히 참가해서 간식에 조금은 보탬이되었어요 ^^
  • 쪼까니네 2012-11-28
    하지마 하면 꼭 흘리고 눈치도 없고 그래서 작은 아이는 남들 앞에서도 종종 혼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아파트에서 어렸을때부터 같이 학원도 다니고 유치원도 다니고 엄마들끼리도 친한 집 아이가 저희 아이를 저한테 저희 아이가 잘못했다며 이르기도 했구요.그러다보니 그 아이가 저희 아이를 우습게 봤던지 저희 아이를 따돌리고 다른 친구들이랑만 어울려서 저희 아이가 많이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학번 하루 싸~악 다 빼고 저희 아이 기분 전환도 시켜줄겸 나무 내음,풀내음 마음껏 느끼고 동물들도 보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길 바래서 찾았던 베어트리 파크에서 아이가 단풍잎을 보고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저마자 속상해하던 마음이 어느정도 사라졌습니다.
    이젠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아요 특히 남 앞에서는요.
    좋게 얘기하려고 노력하고 또 아이에게 공부보다는 아이에게 좋은 공연과 아이와 하루에 30분이라도 놀아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요.
    아이에게 행복한 마음을 나누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점 점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들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

  • 진모맘 2012-11-28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아들이 잘못 했을때 짧게 몇마디하고 잘못한 정도에 따라 사자소학을 읽으라 합니다.
    아들은 제게 싫은 소리 듣지 않고 책을 통해 보고 읽고 저는 내용을 들으면서 화가 풀립니다. 정말 멋진 벌이에요
  • 설피 2012-11-28
    <2012 가장 잘한일!>
    시골 부모님이 아프셔서 수술하셨는데 간병을 두달간 시골에서 했었답니다.
    여름이라 몹시도 더워서 고생은 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환자보다 제가 더 힘들지 않다는걸 알기에
    묵묵히 2달을 병간호 했어요.
    퇴원후에도 집으로 모셔와서 여태 함께 있습니다.
    내년 봄이되면 농사때문에 가셔야하지만 그때까지는
    제가 식사당번이라도 해드려고 하거든요.
    이제 생각해보니 올해 가장 잘한일은 바로 부모님 병간호와 집으로 모셔오길 잘했다는 겁니다~
  • 성현아사랑 2012-11-28
    2012년도 거의 다 갔네요. 지금 뱃속의 아기도 이제 40일후면 만나게되고 좋은일이 많았던 한해였던것같아요. 내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한2013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 차오메이 2012-11-28
    올 한해 스스로 가장 잘 했다! 싶은 일은?
    바로 첫아이 출산이 아닐까 싶네요^^!
    힘들기도 하지만 아이 재롱에 살살 녹아요ㅎ
  • 뚱뚜르 2012-11-28
    결혼한지 4년차 전업주부의 길로 드러선지 3년차 나이가 들수록..ㅋㅋ.. 시간적 여유가 많아질수록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아~ 신랑만 보고 살순 없잖아용. 너무나 멋진 남자 배우들의 연기력.해품달은 눈물뚝뚝나네요.각시탈.. 주원.. 정말.. 울 남편까지 질투를 하니~ㅋㅋ멋진 남자 배우들이 많아서 전 행복하답니다.. ㅋ
  • 강현맘 2012-11-28
    아직도 드라마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설렌다...기분이 좋다...
  • ssoin 2012-11-28

    요즘 두딸과 함께 송중기 매력에 푹~빠져있네요^*^
  • 말괄량이삐삐 2012-11-28
    해품달 볼때는 일주일이 즐거웠지요..ㅎㅎ
    올해는 갱년기가 오는지 많이 힘들었는데 잘이겨낸것 같아서 제자신이 고마웠지요..ㅎㅎ
  • 김말이 2012-11-28
    박해일 배우의 팬으로써 은교라는 작품이 나왔을때..무지 기대했던 기분이 아직도 느껴지네요..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연기..신인여배우 김고은씨도 너무 좋았고요...지금도 장면장면이 기억나네요
  • 서향 2012-11-28
    해품달의 김수현때문에 드라마보며 행복햇던 한해였네요.남편과 살짝 비교하면서...~
  • 라이스 2012-11-28
    신사의품격, 김수현, 장동건, 내아내의모든것,밝은 웃음상
  • 동그리 2012-11-28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나에게 헌신상 주고싶어요
  • 2012-11-28
    집안일하면서 직장다니면서 지각안하는 토닥토닥 근면상 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