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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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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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회]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를 챙기시나요?
2012.04.27 ~ 2012.05.11
참여자 102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를 챙기시나요?

 

늘 가족건강을 챙기는 우리 주부님들...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을 위해 얼마만큼 자신을 챙기고 계신가요?

엄마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사회가 밝아집니다.

요즘 동안 미인이 대세라고 하죠?

문득 거울을 보거나 사진에 찍힌 내 모습을 보고 놀라거나, 하루가 다르게 피곤에 지친 내 몸을 보고 걱정만 하고 계신가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활력 있는 몸과 마음을 되찾아요~

 

<엄마를 힘나게 하는 가족의 한마디!!!> 어떤말이 있을까요?

댓글로 올려주신 분을 추첨하여 20분께 롯데)박지성월드콘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당첨자 발표 : 5월17일(목)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있습니다.


 

1. 평소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미인은?

눈썹미인(눈썹이 예쁜여자)
4%(4명)
입술미인(입술이 예쁜여자)
6%(7명)
피부미인 (피부가 예쁜 여자)
81%(90명)
코미인 (오똑한 코가 예쁜 여자)
9%(10명)

2. 항상 가족이 우선인 나지만, 빨리 내 몸을 챙겨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피곤하고 지칠때
21%(31명)
얼굴이 푸석하고 화장이 안받을 때
7%(10명)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느낄 때
15%(23명)
혈액순환이 안되고 나이가 드나 생각될 때
21%(32명)
주름이 늘고 탄력이 떨어질 때
15%(22명)
무기력하고 우울할 때
21%(32명)

3. 지금 이 순간 내 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홍삼
49%(57명)
석류
35%(41명)
헛개수
4%(5명)
알로에
11%(13명)

4. 다음 중 나를 힘나게 해주는 원천은?

늘 내편인 부모님
16%(19명)
든든한 지지자 남편
30%(35명)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들
45%(53명)
마음을 나누는 친구
9%(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