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울렛을 방문해 보면 젊은층의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아이들까지도 의류나 신발, 가방등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하죠.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요즘 백화점 명품매장의 매출상승은 하루가 다르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된 과소비와 잘못된 소비습관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배제하는 것만이 당연한 것일까요?
내게 있어 진정한 명품은 무엇일까요?
가격으로 정할 수 없는 내 명품은 무엇인지...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드려요~
1. 명품백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기회가 되면 꼭 갖고 싶다.
- 29%(141명)
- 주위에서 가지고 있으면 부럽다.
- 14%(68명)
-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하나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39%(190명)
- 전혀 필요 없다.
- 15%(74명)
- 기타
- 2%(12명)
2. 명품을 소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 과시 효과가 있어서
- 26%(125명)
- 자기만족으로 소지한다.
- 46%(225명)
- 남들도 가지고 있어서
- 8%(40명)
- 디자인이 남다르고 오래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아서 좋다.
- 19%(91명)
- 기타
- 1%(4명)
제일 소중하니까요...
저도 역시 마찬가지에요
있으면 좋겠지만 저같으면 팔아버릴 듯 해요 ^^ ;;
먼저 자신을 명품으로 가꾸는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서 김치 담그고,배우고 싶은 넵킨아트 학원가서 수강하고.....
본인의 환경과 처지에 맞는 생활을 사는 게 명품이 아닐까
싶네요..
남자는 자동차에 큰 매력을 느끼듯 여성은 명품백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성공,과시,품위,이 모든것이 명품백에 포함되어 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에게의 명품이란 바로 내자신... 항상 소중하고 나를 명품처럼 다뤄야 한다 나는 여긴다. 왜냐하면 내가 아직도 소중히 키워야할 나에게의 보석 두딸이 있기 때문에..
웃는 인상이라 대부분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답니다.
3명의저의딸아들이있기에행복합니다^^
저도 가끔 명품가방이나 액세사리가 탐나기는 한데 명품이라서가 아니라 그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에요,.
비록 남들이 말하는 명품은 못되도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쓰임새가 명품이될 수 있을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명품이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죠.
특히 우리나이쯤 되면 옷보다 가방에 투자하는 듯,,,,
남들에게 과시하게 되는..그런거말이죠..ㅎㅎ처음엔 명품을 사는사람들을 이해못했었는데 하나쯤 가지고 있어보니 왜사는지가 이해가 되더군요...^^
한번사는 인생!
명품브랜드의 갑어치가 인생의 값보다 더하지는 않죠..^^
내가 생각하는 명품은 자신감이라 생각합니다.
자신감 하나면 뭘 가지고 다녀도 빛나고 이쁘거든요.
사치로 무장된 명품은 아름답지 못한것 같아요.
가장 마음에 들고 편리하고 애착이 가는 것이 명품백 아닐까요? 사람의 가치가 인품에 달린것이지 어떤 물건으로 해서 달라보이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속되보이기도 하더군요
후덜덜..^^;;;;
그돈이면 한달생활비인데..다른것들 뭐뭐할수있는지 계산하게되고..사고싶지만..필요하지만 못사게되는게 명품백인것같아여..마트에서 구입한백 마치 명품인양 늘 지니고 다녀요ㅋ
명품은 명품을 알아보는 사람들이나 욕심내는거지요.대부분 아줌마들은 하나쯤은 있어도 된다고 하지만 그 가격 주고 사라고 하면 선뜻 누가 사겠어요 ,어디서 하나쯤 공짜로 떨어진다면 모를까?욕심이 큰것도 아줌마들의 특징인가요?
그게 명품 아닐까요. 무조건 값비싸고 남들이 들고
다닌다고 해서 남들을 따라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여자라면 하나쯤은...
여자의 어깨를 당당하게 해주는..........!
하나...는...갖고싶어요.ㅋ
그러나 돈도 없고 형편어려운데도 너무나도 사는건 문제지요. 의식의 문제.... 진정한 명품은 인간성 이라고도 하지만요, 가방이나 옷차림으로 평가받는 시선도 무시할수 없구요.
형편되는 사람들은 하나쯤 가지는것도 괜챦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의식이지요. 명품이란게 어디까지 명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구 현재 주변을 보면 돈있는 사람은 돈도 많으니까 그런 유명한 명품으로 불리는브랜드를 사쟎아요. 그런데 형편이 어려울수록 뭐랄까 보여지는 시선을 의식해서 더 옷차림이나 가방등에 신경쓰고 명품열풍에 휩쓸리는거 같아요.
자기 돈이 좀 있고 넉넉한 형편이거나 하면 오히려 옷차림이나 이런데 신경별로 안쓰는 사람 많아요. 어디가도 기죽지 않으니까요
하나쯤은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중요한 모임이나 여자들은 그런거에 민감하니깐..
사치하지 않는선에서 하나쯤 가져도 될듯하네요
저도 물론 가격거품이 심한 사치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줌마들에게도 자신을 꾸밀만한 명품백하나쯤은 있어도 좋을꺼 같아요 내 자신이 명품일지라도 그건 나만이 아는 자신감일뿐.. 때론 누군가에게 당당해보이고 싶을때 있잖아요! 명품백 하나만 들어도 기분좋고 당당해지고 정말 명품여자가 된것 같이 행복하다면 날 위해 하나쯤은 선물해도 좋을꺼 같아요.. 그게 나한테 분에 넘치는 사치품이여선 안되겠죠?ㅎㅎ 내가 되는 한도내의 나에게 주는 선물정도.. 내 자신이 그정도 선물 받을 가치는 있으니까요^^
남들 다가졌다고 가져야하는 백은 의미없다.
싼가방일지라도 내자신감이 있으면 비로서 그백은 명품백이니까요.
나의 명품은 항상 나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주는 두 아들입니다
하나쯤은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중요한 모임이나 여자들은 그런거에 민감하니깐..
사치하지 않는선에서 하나쯤 가져도 될듯하네요
굳이 꼭 필요하다 이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이보다 더 명품인건 없을거예요
그리고 정말 소중한 것은 진정성이 아닐까요
그리고 토끼같은 우리 아이~
눈에 보이는 물직적인 것보단 자신을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자신감이 무엇보다 소중한 명품이겠죠.
재게 최고에 명품은 우리가족입니다
나두 갖고싶당~~
명품 그 이름 그대로 값어치가 있으니까요.
항상 돈이 걸림돌이 되긴하지만 ..
아무리 말론 중요하지 않다고 없어도 괜찮다고 하더라도 있으면 아주기분좋은게 명품이 아닐런지요.
희소성의 가치가 성립될때 비로소 명품이 되는거 아니겠어요. 세상의 단 하나뿐인 제 남편이야 말로 진정한 명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벤트 응모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큭큭
그냥 전 지하상가같은곳에서 산것들도 맘에드는ㅋㅋ
전 쌈지 가방에 필라 운동화를 제일 좋아합니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내가 만들 옷입니다..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나만의 옷
정말 색다른 매력을 만들어 주는
나만의 옷
그 옷이 진정한 나만의 명품이 아닐까요
제겐 항상 들고 다니는 십년도 넘은 크로스백이 더 소중한 명품백이랍니다...
빠듯한 살림에 멋진 가방이 없어 안타까웠답니다.
아줌마가 되어 이제는 살수 없는 명품 가방,,
웃으며 들고다니고 싶어라,,
웬만한 사람 다 들고 다니는 짝퉁명품 가방이랑 구분도 안 되는 거 들고 다니느니
짝퉁이든 진짜든 가방으로 자존심 세우려는 속 보이는 속물처럼 보이느니
자신만이 좋아하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예쁜 가방 골라 들고 다니셔요~~ 그게 최곱니다.
당신~멋지고 자랑스러워요!!
사는 사람이 있으니 그 가격에 팔겠지요
세상은 요지경
명품명품 열풍까지는 아니여도 질 좋은 가방, 브랜드 유명한 가방, 신발하나쯤 있는거 나쁘진않습니다. 그걸로 평가받는 세상도 맞구요.
그러나 돈도 없고 형편어려운데도 너무나도 사는건 문제지요. 의식의 문제.... 진정한 명품은 인간성 이라고도 하지만요, 가방이나 옷차림으로 평가받는 시선도 무시할수 없구요.
형편되는 사람들은 하나쯤 가지는것도 괜챦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의식이지요. 명품이란게 어디까지 명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구 현재 주변을 보면 돈있는 사람은 돈도 많으니까 그런 유명한 명품으로 불리는브랜드를 사쟎아요. 그런데 형편이 어려울수록 뭐랄까 보여지는 시선을 의식해서 더 옷차림이나 가방등에 신경쓰고 명품열풍에 휩쓸리는거 같아요.
자기 돈이 좀 있고 넉넉한 형편이거나 하면 오히려 옷차림이나 이런데 신경별로 안쓰는 사람 많아요. 어디가도 기죽지 않으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내가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다보니 어디갈때 옷차림이며 더 신경씁니다. 기죽지 않으려구요.
흔히들 말하는 명품의 가치를 몰라서일까 가끔 생각해 보기도 하는데, 주위 사람들을 보면 주로 과시용으로 하나씩 들고 다닌다고들 하네요. 나이 들면 사람이 좋은 것을 입고 들고 다녀야 초라해 보이지 않는다나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잘하는 속물들이나 들고 다니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명품백이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저도 하나쯤 있었으면? 하기도 합니다. 좋아 보이데요~^^
살아가는 동안 한번도 오지 않을 기회일 지도 모르지만 가끔은 욕심날 때도 있네요. 그런거 같아요. 모든게 소유욕에서 비롯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이왕 필요한 거라면 질적으로 좋은 것, 가격적으로 효율적인것이 낫다는 생각은 변함없답니다.
그래서 아줌마들이 옷도 제대로 못 사입나 봅니다.싼것은 눈에 차지 않아 안사게 되잖아요~
생각해요.... 결혼식 갈때나.. 어디 중요한데 갈때
들고 나갈수 있잖아요
오래쓰고 보기도좋으니까...
아무래도 아직까지우리사회는 사람의첫모습으로 판단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진정한 명품은 .. 겉으로 판단하지않는..
사람을 대하는 진정성 인것같아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면서 나다닐 자리가 가끔있+보니까 하나정도는 있어야 되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자기자신에게 투자하는것이니 나쁜건 아니잔아요 ^^
그것 역시 유행품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것에 목말라야해야하니..
개성이 명품아닐가요~!?
하나쯤 명품이 있다면 어느 모임이든...나가는게 부담이 덜될거 같은데....워낙 비싸서요..
하지만....스스로 내 자존감을 세워주는 내 마인드!!
요건 분명 명품이랍니다.`
어딜내놔도 절대 숙이지 않는 내 자존심!!
자존심 하나로 살고 있지요~
자기만족때문에 사는 사람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주위에서 명품 명품하고 사들이니까 저도 하나쯤 장만해야될꺼 같은 기분이에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명품백 하나쯤은 가지고 싶단 생각듭니다.어찌보면 내가 열심히 돈벌어서 나 자신에게 만족할수 있고 스스로에게 열심히 일한 댓가로 선물로 명품백 하나정도는 충분히 줘도 된다고 생각해요.사람이 아끼는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자신에게 투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얼마전 이효리씨가 저가브랜드의 의류를 입고나와 완판 시켰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녀가 입고나와서 자신감있는 포즈를 취했더니 외국의 명품 브랜드 의류가 아니냐는 댓글이 많이 달렸더라구요. 나 자신을 아끼고 자랑스러워할 줄 아는 자신감이 명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자신이 판단할일이라고본다.
명품으로 도배를 했다고 해서 내가 명품인건 아니잖아요
자신의 능력을 채우는게 진정한 명품 아닐까요
하나쯤 명품이 있다면 어느 모임이든...나가는게 부담이 덜될거 같은데....워낙 비싸서요..
하지만....스스로 내 자존감을 세워주는 내 마인드!!
요건 분명 명품이랍니다.`
어딜내놔도 절대 숙이지 않는 내 자존심!!
자존심 하나로 살고 있지요~
만들면 어떨까요? 명품백을 들었다고 자신이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것 이것이 진정한 명품이 아닐까요
지나치게 많이 구입하거나 중독되거나, 가짜들이 판치는건 나쁜거지만요 ㅎㅎ
그 어떤 비싼 명품을 걸치지 않아도 스스로
빛낼 수 있는 나의 능력, 당당함 자신감!
이것만 있어도 충분하죠~ 어떻게 돈과 나의 가치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하하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데로 살면 됩니다.
모르면 ...당한다!
일단 알고 살자.......!!!
어디서든 필요로하는 사람~기분좋아지는 사람~
먹고살기힘든데 명품백사는건 너무 오버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왕이면 가방사는걸 좋아해서 싼것만 많이사는것보단,그돈모아서 하나사는것도 좋죠 ^^
나를 위한 선물
돈 많든 적든.. 평범한것이 최고입니당 ㅋㅋ
명품이라곤 자랑해봤자 돈이 많이 나가거든여 ㅜㅜ
명품백을 들고 자랑하기보다는
본인 자신의 건전한 사고방식과
정신이 명품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명품인간이 먼저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품백 있으면 흠집날까 누가 집어갈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까짓 가방 하나에 그렇게 벌벌 떨다니..
저는 천 가방 들고 다니는데요..
하나도 부끄럽지도 않구요..
오히려 실용적이어서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자신을 사랑하니까 명품백은 없어도 되요..
잘알려진 명품백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욕심을 내본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계절에 따라 제게 필요하면서도 어울리는 제품이 저 자신에겐 명품백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 같거든요.
모두가 아는 상품를 명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자기가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것을 명품이라고 여기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참 명품이 아닐까요??
각자에게 주어진 명품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매일 젊은 사람들처럼 비닐가죽으로 된 백을 갈때마다 한번씩 부끄럽더라구요. 여유가 되면 하나쯤은 아니 꼭 하나는 사고 싶어요. 여유가 되면~~~^^**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새벽에 어시장으로 일나가셔서 저희 세 자매를 키워주신 엄마(존경스러운 사람1)
그리고 저의 너무나 큰 그늘이 되어주는 울 신랑(존경스러운 사람2)
그리고 수족구병걸려 링겔까지 맞고 39도가 넘는 열도 이겨내서 다시 식씩해진 울 아들
이랍니다~^^
명품백.. 제 자신은 명품 요런거에 관심이 없고.. 남들 다 가져도 전 그닥 필요하지 않아서 있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대학 친구가 1박2일 여행에 명품백을 하나 가지고 왔던데.. 그 명품백이 상할까봐 떠받들듯이 하고 댕기는거 보니.. 바닥에 놓지도 못하고.. 보기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할거 머하러 사서 가지고 다니는지..ㅋㅋ
그치만 저희 엄마한테는 꼭!! 이쁜걸루 하나 사드리고 싶답니다. 이모들 명품백 가지고 명절날 모이는거 보니 꼭 사드려야지 싶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금으로 목걸이 귀걸이 해드리는 중이라.. 명품백은 다음 기회에 사드리지 싶어요~
너무 많으면...글쎄요.. 그게 명품이라고 느껴질까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 명품을 걸쳐도 티도 안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요. 그럴려면 우선 자신을 사랑하고 가꿀 줄 알아야 할 겁니다. 그러기위해 저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전 사실 저렴한거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어떤게 명품인지도 모르는 정말 평범하기 기지 없는 서민입니다..
명품 아는 사람만이 아는 것이죠.. 우리가 모두~ 명품을 모른다면.. 명품을 들고다니는 몇몇이 돋 보일 리가 없다 싶으네요..ㅋㅋㅋ 만원 3만원 짜리도 떨어지지만 안으면 나만의 멋진 추억이 담기는 명품이 되지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남과 절대로 바꿀 수도 없고 바꿀 생각도 없는 나의 소중한 명품!!! ^^
우리가 명품이라고 하는것은 다들 히스토리가 있는것 같아요 오랜세월 대대로 내려오는 그이야기와 함께 하고 싶기때문에 가지고 싶어하는것 같고 자신이 마치 그이야기속에 들어가있고 자신도 그속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다들 같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저도 그 이야기 속에 들어가고 싶네요 우연히 인도를 여행 하다가 전통 문양을 보고 감동을 느껴서... 이렇게
들고 다녀 봤는데 그런거 보단 명품 백
하나가 값지지 않을까요..
확실히 질도 좋고 비싸서 그런지 오랫동안 써도
질리지 않을꺼 같아요.
파는 세상인데여.. 차라리 평범한 백이 날것 같네요.. ^^ ㅎㅎ
다 자기만족 자기 과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히려
저는 명품으로 치장을 하는 사람들이 더 속이 비어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이 비었으니 겉으로 채울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누구든 겉보다는 속이 중요합니다. 명품백을 맨다고 존경받거나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돈 좀 있고 스타일이 좋아보이는 것 뿐이죠~과한 돈을 들여 그닥 이쁘지도 않은 명품백을 사느니~책 한 권 더 읽고 뭔가를 배우며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거라 봅니다. ^^ 백은 시간이 지나면 질리고 또 신상이 나오지만.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은 내 삶을 지혜롭게 가꾸는 일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완전티나는 명품백을 사고 싶진 않아요
또 그에 맞는 옷이 있어야 생각되요
안그러면 명품도 짝퉁처럼 보일테니까요
특히 나이가 있으면 아무래도 없는것과는 틀리니까요
대신 로고가 많이 적힌 들어나는거 말고
가죽질 좋고 보일듯 말듯한 거요,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명품백에 예전에는 그까이꺼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보여주고픈 마음, 자기만족감 같은 것이 쪼금씩 내 맘속에 자리잡을라하니...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고 예쁘고 ^^
학부모 사이의 과시욕?? 약간 없지 않아 있는것 같더라구여...
나이들면서는 좋은걸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하나쯤 욕심이 나지만... 비싸죠^^
은근히 가방하나로 사람 자존심을 팍팍 올릴수있거든요^^
하지만 진정한 명품...자신이 만드는것아닐까요?
제게있어 진정한명품은 건!강! 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아픈데 돈많고 명품만 많으면 뭐에쓸까요~~ㅎㅎㅎ
이러다 지름신이 내리면 지릅니다
명품도 명품이지만.. 여자는 나이들수록 피부가 아닐까요..ㅋㅋ 명품 피부야 말로 비싼 백 보다 더 가치 있다 생각합니다!!하하하하
남들 갖고다니는것 보면, 있으면 하죠..ㅎㅎ
자신의 아끼는 아이템들은 다 소중히 다루지 않습니까? 바로 그것이 자신만의 명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명품도 좋지만 내 스타일에 맞고 활용도가 좋으면 된다고봅니다
형편이 안되는데 과시하려고 하는사람들,
명품백이나 옷을입었는데 왠지 불편해보이고,사람보다 명품먼저인듯하게 보이는사람들을 종종보게되죠.
명품도 유행따라 하는사람들이 많지만,
예전제품들도 편안히 예쁘게 들고다니는사람들을보면
전 자연스럽고 더예뻐보이는것 같아요.
색상, 디자인따라 달라보이고 악세서리, 소품을 이용하면 더욱 세련된 차림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자신가정경제사정이 허락된다면 명품 한두개쯤 가져도 문제가 될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형편에도 맞지 않는 명품은 독이 되겠죠
한두개씩은...
나도 내딸들도..며느리도....
명품을 걸친다고해서 그사람이 명품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명품인 사람은 어느것을 걸치든 구애없이 빛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명품이 왜 좋을까요? 가방만 명품이면 뭐합니까? 구두는 싸구려 비닐구두면서~ 명품도 위아래 구색이 맞아야 명품답죠~ 진품도 잘못 들면 소위 짝뚱이 되기도 하지요~
명품백들었다고 다 명품은 아니잖아요
내자신이 명품이면 싸구려들고 다녀도 다 명품으로 보일겁니다
살림하는 주부로서 비싼 명품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한두번 해보긴 했어도 실제로 구입은 하지않게 되더라구요.
편한 모임이나 외출을 하게되더라도 저렴하지만 편한것을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나의 명품은 3년째
사용하고 있는 백이 있는데 할인매장에서 구입한 명품가격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유행도 타지않는 어떤옷에도 잘어울리는 평범한 가방이랍니다.
가격으로 정할 수 없는 내 명품은 무엇인지
A.요즘느끼는건데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입니다~!!어디 내놓아도 그보다
더 좋은것은 없으니까요^^
물론 명품가방이 있으면 더욱 나를 돋보일수 있을거라 좋다고는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 명품가방을 하기위해서 내가 그에맞는 능력과 환경이 받춰줘야하는것인데~
아직은 전세아파트에서 겨우겨우 대출이자 갚아가는 나에겐 명품가방을하기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함이 남는 무거운 가방이다.
비싸게 샀어도 주인이 잘 못쓰면 볼품없어지는 가방이잖아요. 아무리 벼룩시장에서 산 가방이지만 잘 사용한다면 그게 명품아닌가요?
어쨋든 하나쯤 가지고 있다가 특별한 날 메고 나가면 웬지 꿀리지(?)않는 느낌 들더라구요.
하지만 명품백이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비싸게 팔리는 현실은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군요...
각자 형편과 주관에 맞게 명품백을 구입하거나 무시하면서 생활하면 되리라 봅니다.
서로의 영역에 너무 개입해서 모두가 불편한건 어리석은 일이니까요.
굳이 남의 호불호에 논쟁하지말고 자기 방식대로 살면 서로 편안하지 않을까요?
또한 전혀 관심밖의 사람들에겐 필요없는 사치로 남겨두면 되겠죠.
각자 자신의 마음 가는대로 편하게 해결할 문제라고 봅니다.
내가 가장 아끼고 소중한 사람이 선물한거라던지 의미가 있는 것들이 진정한 명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실이 안타까워요.
두지않았는데 (어쩜 명품을 갖기위해 치러야하는
댓가가 조금은 부담스러웠을 지도 모르지만)
나이가 들고보니 어려운 자리에 가야 할때도있고
가끔은 허한 마음을 달래주는 방편으로 명품백
하나쯤 가지는것도(킄 부담 않되는 한도에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또 자식이 나이가드니까 무슨 무슨 날에 하나씩
안겨주는 것이 싫지만은 않던데요ㅋㅋ
말로는 큰돈쓰지 말라고하지만~~
그런데 핸드백을 사주면 거기에 맞는 옷이 필요하고
옷이 준비되면 또 구두가 필요하고~~
악순환 입니다 애초부터 명품을 손대는게 아닌걸로
결론 냈슴니다..시장표 2마넌짜리 핸드백 들고
백화점 가고 영화관가고 친구 아들 결혼식에가도
나가라는 사람 없으니 당당히 들고 다니렵니다...ㅎ
어떻게 보면 명품이라는 것이 남들이 다하는...그리고 같은 제품을 들고...거의 비슷하잖아요.
좋으하는 브랜드가요. 그런 것은 진정한 명품이 아니고..그렇다고 해서 명품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의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요..
제 생각에는요.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고. 진정으로 자기와 하나가 되 듯한 느낌? 조화를 이룰때 그게 명품 같아요.
아무리 시장브랜드라도..자기와 어울리고 멋지면 그게 명품이 아닌가 생각해요^^
본인한데 의미있는 것을 포함해서요^^
남들의 눈이 중요한 것이 나이나 본인의 만족이 제일 크겠죠^^
요즘 지하철을 타보면 주위에 온통 명품백들을 어깨에 걸치고 다니는데 부럽기도하면서 고민도 합니다.
허세라면 허세지만 그래도 하나쯤은 있어야하지 않나 하는....
몇백만원,몇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백을 들고있으면 본인도 명품으로 보이게 해주는 것일까요? 그동안 "내면이 명품이어야 진정한 명품이지"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살다가 친구들의 등살에 명품백 매장을 휘둘러보며 한숨을 내슀던게 생각나네요.
철없을때는 몰랐던 명품백이 이제는 하나정도는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모임이 잦은 중년엔 옷도 가방도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님을 느꼈답니다.
명품이 결국 내 만족입니다만 명품중독이나 매사 과소비습관만 아니라면
하나정도는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임자리에가면
명품이 생활수준과 비례할수도 있고 과시도 앞서지만 그런 이미지를 벗어나서
명품이 때론 사는데 윤활유역할을 할때도 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명품백은 전혀 없습니다.
처음엔 모임자리에서 조금은 주눅들때가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그럴때마나 남편에게 짜증이 내지더라구요.
남편은 무조건 하나 사라고 얘길했지만 제 스스로가 비싼 명품은 엄두가 안나는거있죠.
통이 작은 저는 단념하고 생활하다보니 지금은 아무렇지도않습니다.
그대신 저는 남편에게서 받은 "남다른 관심"이야말로 "명품"이라 생각됩니다.
자기 만족인데..
보여지는 만족을 선택한다면 글쎄요/..
이비용으로 다른것을 사용할 수 있다면, 다른 것을 택하겠습니다. 전 내 만족을 위해 가방보다는 다른곳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과시욕구? 솔직히 무시 못한다고 생각해요...전 젊을때는 오히려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나이들면서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하네요...사람이 살면서 어느정도 경제력도 쌓여가고 그러면서 사교활동을 할때 편하게 옷을 입고갈수는 없고 그럴때만이라도 모임의 목적과 양식에 맞게 맞춰 입을 옷과 가방 장신구는 피요하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자신의 수입에 맞지않게 명품에만 집착하게 되는게 문제이지 명품백을 가지고있느냐 가지고 있지 않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고가이고 사용하는데 마음이 편치는 않겠지만 그래도 남들 다하는 호사를 나만 못란다는게 썩 유쾌한 일은 아니죠.
자기 형편에 맞추어 명품백 하나 정도는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고 뜯어지거나 하지 않잔아요. 기회가되면 꼭 하나 마련하고 싶은게 명품백인것 같아요. 사실 명품백을 줘도 진짜인지 짝퉁인지 구별도 못하지만 말입니다.^^
어떤이는 자기가 명품가방을 들고왔는데 몰라본다고 화를 냅디다.ㅋ
비싸도 너무 비싸구요.
명품가방 하나면 우리 이웃이 3~4개월 이상의 생활비!
명품가방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풍조가 맘에 안듭니다.
한두개쯤.. 아기보느라 너무 고생하고있는 저에게 명품백하나쯤 선물해주고싶기도하네요. ㅠㅠ
어딜가나 없으면 안돼는 물건이기 때문에 항상 우선순위로 챙기고 아주 오랫동안 같이 보낸 물건이거든요.
1. 있어야한다.
2. 자기과시
하지만 힘들게 일하는 신랑을 보면 꾸~욱 참지요..
나에게 있어 명품백은 아직은 꿈이다.....
전 명품백 궅이 필요하다고 생각 안합니다.
명품백에 맞게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구색을 갖춰야 하니까요
여자라면 하나쯤은 구입해도 좋을거같아요..
어디 중요한 모임에 들고 나타나면 얼마나 좋은데요~
명품백은 솔직히 낭비같아요
그냥 명품백살돈으로
보세가방 이쁜거 20개살거같아용
명품에 열광하는 사람들 보면 사실 과시욕으로 명품백을 가지고 다니지만 사람들은 정작 그 명품백이 명품인지 가짜인지조차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건 일종의 사치라고 본답니다. 그리고 그 사치에 쓸 돈이 있다면 남편과 아기를 위해 쓰겠습니다.
정말 명품백은 그저 자기 과시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라면 하나쯤은 구입해도 좋을거같아요..
어디 중요한 모임에 들고 나타나면 얼마나 좋은데요~
하나쯤은 구입하세요~ ㅎㅎ
하지만 일상 생활을 할 때는 굳이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만 있다면 명품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진정한 명품은~~~ 자기만이 갖고 있는 자신감인것 같아요.
전아직 없거든요.ㅜㅜ 하나 갖고 싶기는 해요. 예식장이나 무슨 모임 이런자리 가보면 그즘 갖고 다니더라구요. 이제 나이 먹고 하니까 명품백이 생각이 나네요.....
결혼전에 연예시절엔 무조건 명품..명품 하며..저역시도 신랑한테 조르기도 많이해서 많이 받았었지만..결혼한후 살면서 보니 쓸모도 없고 과소비 인듯 하네요 너무 겉치레만 중시하는건 좋지 않은듯 해요..요즘은 이쁜 이미테이션도 저렴하며 많이 나오잖아요 ~모두모두 명품명품 하지마시고..조금씩 나먼져,나부터라도 과소비를 절약하여 우리나라 모든 사람이 잘사는 나라가 됩시다 !!! 만세 ^^
자기만족이든 과시용이든/단 뱁새가 황새 따라갈려고 하면 안되지요.
그래도 아직까지 하나도 없네요..ㅋㅋ
그래도 중요한 모임자리에 갈때는 필요한게 명품이라고 생각해요.....
불혹이 넘어서면서 때와 장소 만나는 사람들에 따라 옷차림과 그에 어울리는 가방을 갖고 싶어지더군요. 곱게 우아한 여인이 되고싶은 바램입니다. 사람이 명품이여야지 가방따위에 밀리고 싶지는 않네요..^^
비싼 명품 화장품보다는 깨끗한 피부가,
비싼 명품 핸드백보다는 몸에 밴 교양이,
비싼 명품 주얼리보다는 머리에 든 지식이
진정한 명품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안되는데 굳이 명품백 갖지못해 안달하는 모습은 별로안예뻐요...차라리......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모습이 명품같아요!!
제만족을 위해서 필요하고요^^
명품에 대한 저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명품은 말그대로 명품 제품일 뿐이지 우리의 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진가를 단지 그 사람이 착용하고 있는 상품으로 평가한다는 건 편협적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일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사람 자체보다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부"에 너무나 포커스와 관심이 맞춰져 있지는 않은지 한번 돌아봐야 겠습니다. 우리가 명품을 찾고, 명품에 목말라 하고, 명품에 우리가 평가되는 지금의 현실을 한번 돌아볼 필요는 있을거 같습니다. 저 명품백 하나 없지만,그래도 당당하게 오늘을 살아갑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자기 형편이 전혀 따라가지 않는데도 꼭 명품을 사야는게 문제이지만요..
저는 자신의 마음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무엇이나 마음먹기 달려있다지만, 그 마음먹기 어렵잖아요.
명품만해도 그거 안들어도 아무렇지 않다가도 명품든 사람 앞에서 초라해지고 숨기려는 자신을 보면요..
모두 마음에 달려있는듯해요
아직은 그런명품이랄건 없지만,, 왠지 명품을 가지고 다니면 초라해저 보이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한거 같은데,, 저또한 거기에 물들었나보네요..
달라지는것 같아요. 특히 백화점 그렇죠.
물론 대접받고 대우 받는다는 느낌 좋겠죠.
그렇다고 형편이 안되는데 너도나도 다 명품백을 가지려고
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짝퉁이라고 들고 싶다는 생각은 더 위험한것 같아요.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서 구입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하나정도 가지고 있지만 갖고 싶은
명품백 막상 있으면 그다지 좋은지 모르겠네요.
요즘 아가씨들은 명품백 구매에 한달 월급을
다 쓴다지요. 세상은 요지경이지요..ㅠㅠ
근데.. 처녀적에 좋은가방 구입했더니 퇴근길 날치기들이 노리고 쭈~욱 찢어서 지갑을 훔치려고 했지머예요..
다행히도 지갑은 제 몸쪽인 앞쪽에 있어서 지켜냈지만 아까운 가방 ㅠ..ㅠ
그후론 절대 명품은 사용 안하구요.. 걍 편한걸로 가지고 다녀요
저한테 진정한 명품은 울 아이들이었나봅니다.. 남들한테 자랑하고싶고 내세우고싶고..그러고보면 전 명품이 둘이네요^^ 아들, 딸~~ 나이가많이들어서도 저한테 최고의명품이될수있도록 더 열씨미 사랑해줄랍니다~~
그다지 신경은 안 쓰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겠죠.
저에게 있어 진정한 명품은 남들 시선보다는 제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실용성 있는 제품입니다.ㅋ
백하나로 무시당하느냐~대우받는냐~ㅋㅋㅋㅋㅋ
싸구리 가방은 정말 부끄러워서 들수가 없더군요..괜히 분수에 맞지 않는 생각을 하나 하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가방 하나정도는 나들이용으로 꼭 꼭 하나만큼은 장만해야겠더군요..
꼭 사치가 아니라 퀄리티나 여러면에서 그 가격값은 하는 것같아요 물론 너무 과소비는 문제겠지만요^^
그래서 너무 경제적에 치명적이지만 않으면 하나쯤은 좋은 가방 갖구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남들에게 잘보일려고 하는 맘도있고 무었보다 과시인것같아요
마눌님이 좋은차 사줬으면 하는 바램이 막 생깁니다.
남자들이 집없고 전세살고 돈없어도 외제차만 타는사람있뜻이 여자들도 과시할려고 많이들 구매하는것같네요
저같으면 명품가방으로 애들 옷이나 맛난거 더 사주고싶네요
그런다고하네요 ...난아직명품백이 필요치않네요
타인을 배려하고 근검절약하고 방탕하지 않으며
겸손한 마음으로 따뜻한 미덕을 갖추는것
가장 소중한 가치 참된 명품이 되지않을까요
어느날 외출하려면 내가지금껏 왜살았나싶어져서
하나질렀어요.걍들고갑니다.나를위해서~~
15년된 지갑 아직까지 들고다니지만 여전히 좋다.
저렴한걸로도 충분히 멋진 코디를 할 수 있으니까.
회사랑 학교모임등에 자주 나가게 되면서 명품 지갑얘기를 꺼내길래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그럴만하다는 생각에
저번 백화점세일할때 가서 구입했답니다.
이거 너 선물이야! 하면서 주니 정말 좋아하는거에요.
작은 지갑하나로 당당하게 다닌다면 괜찮다는 생각이에요..
20대때는 명품백을 보면 조금 부럽다 싶었습니다.
30대가 되고 보니 명품백을 하나쯤 갖고 싶습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면 짝퉁이겠지 하는 친구들도 많겠지만,
왠지 모를 서운함이 드네요... 많이는 필요없지만,
한개정도는 갖고 싶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유행타지않은 무난한걸로 하나 가지고싶은 마음은 있어요..
그렇지만.. 그럴돈생기면.. 가족들위해서 쓰는 아줌마 마음..
사실 하나쯤은 모임 나갈때 들고 가고 싶은게
내 마음이다.
사실 모임이나 주위 친구들을 보면 하다못해
카드지갑이나,장지갑 같은 정도는 기본으로
있는게 현실이더라..
괜히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왠지 부러운것도 사실이고...내 작은 간으로는 평생 내 스스로 살일은 앞으로도
쭈~욱 없겠지만 누가 나에게 선물이라도 한다면
평생 애지중지 들고 다니며, 평생 그를 잊지 못할것 같다.히히
얼마전 오랬만에 만난 동서도 명품백 들고나와 자랑했는데~사실 제 패션센스가 더 돋보였다고 다른동서가 귀뜸해주더군요^^*
굳이 비싼거 든다고 좋은것도 아니지 않은지....
본인이 사용하는데 부담안되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게 좋지 않을런지....
나이가 들다보니 어느 행사나 모임에 나갈때 약간 나의 위치를 알리다 보니 명품백이나 옷은 꼭 있었으면 해요
만족으로 지니고 싶은것은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 아닐런지요. 너무 지나치면 사치가 되겠지만 하나씩 갖추고 살고
싶어요.
더구나 나이가 중년쯤 되면 체면치레라도 명품은
지니고 싶네요.능력만 된다면...
중년나이가 되면 너무 수수한것도 초라해 보일때가 있더이다.
중년나이에는 명품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줌마입니다
싼 것을 여러개 사서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명품으로 오래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나이 드니까 하게 됩니다
과시욕이 아닌 살아온 날들의 선물이라는 의미로 하나쯤 갖고 싶다는 생각 하게 되네요
사치를 하겠다는 뜻은 아니구요 ^^
나이가 있다보니..
하나정도 있으면 프라이드도 생기고..
있는게 좋은 것같아요..
하나정도만... 어떻게.... 안될까요???ㅎㅎㅎ
그런것 별로 따지지 않았는데
주위에서 있다고 하면 슬그머니 마음의 동요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명품 그까짓것이 그리 중요한가요?
개성 시대인걸요..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명품이다
그리 생각을 하고 나 자신을 다스리면 괜찮더라고요
남편이 해외출장가서 사오고 생일선물로 딸이주고 찐은 보증서가있고 AS도 칼이고 등등
저마다 자기만족에 푹~빠져 있을즘에 내옆에 자리잡고있는 남편이사준비싸진않지만 나름 의미있는 청색가방이 나에게는 보증서있는명품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명품으로언제나 나의 외출을 함께한다
부러움은 잠시고 작은것에 행복을 누리는 나의 삶이 나에겐 최고의 명품이다
그렇지만 제가 30대 후바이 되어보니, 아이 학교 가야할때 5천원짜리 가방이 참 챙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명품으로 치장해서 빛이 나는건 아니지만,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니..왠지 작은것에 초라해지는 내가 싫더라구요~! 아마 님들도 어느정도 공감하실겁니다.
사실 아직도 제겐 명품백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장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잠시 스치는 학교 엄마들이지만 소품하나에 제 전부가 평가되는게 정말 싫고, 명품백 있는 사람만 들고다닌다는 편견을 바꾸고싶네요~!^^
한번도 명품백을 사보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명품백은 특별한날만 사용하게되고 부자연스럽고 모셔두다보면 어느새 유행에 쳐진
명품백이 되고마는 현실에 이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몇년전 남편과 함께 영화보러갈때 상가에서 남편이 사준 보세백은
결혼후 남편이 선물해준 전무후무한 유일한 선물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키우고 살림 사는게 재미있어서 그런지 명품백이 없어도 충분히 행복하고
비록 남편이 사준 빈티백이지만 저에겐 명품백 못지않은 구실을 하기에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명품만 고집하는 현대인들은 자기만족도의 수위를 조절해서 살 필요도 있다보여지고
결국 삶의 질은 명품으로 분리할수 없는 부분이더라구요.
저렴해도 명품스럽게 들면 되지 않을까요??
나에게 잘어울리면 되지 않나요?
하나는 처녀때...10년 전 일이죠..출장 갔다 구매한 것.
또 하나는 최근 아이의 고모부가 제가 너무 꾸미지 않고 명품하나 없다며 출장 갔다 오시다 사다주셨어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눈에는 있어야하나봅니다..^^
전 제 의사와 상관없이 명품백을 받았네요...
저도 큰 맘 먹고 구입은 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에 가치를 두고 행복을 찾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명품인생중에 인생이겠지요^^
엄마 먼저 선물 하고 난뒤 하라고 벌써 일러둠 우리아저씨는 명품 씨알도 안 먹힘 과시욕이라고 타박만함
신혼여행가서 몇개 사왔더니.. 그래도 뽕빼고 있네요 ~
애기 낳을때 남편이 애기 낳자마자 수고했다고
명품백 사줄까? 이랬는데 그땐 정신도 없고 짜증나서 됐어!! 했는데 후회되기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최근 코* 가방의 골드펄의 기운에 필이 꽂힌 상태라 사고 싶지만..내가 만든, 멋은 없는 퀼트가방의 부드러운 손잡이의 감촉과 같은 편안함과는 다를것 같아 참고 있는 중..남편이 실수하는날을 기다리며...ㅎㅎㅎ
체력은 국력이란 옛말처럼 건강하기에 뭐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과 희망이 있으니까요..
명품이 행복의 삶에 큰 가치가 차지않으니깐..
아직까지는 음...싼거 여러개가 ㅋ 더 좋긴 하지만...
하나쯤은 있어도 사치라고 하진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