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올 한해였습니다.어렵고 힘들었던 일도 많았고 행복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구석구석 우리 주변을 다시 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하다 보니 텔레비전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2010년 드라마에는 저녁 귀가시간을 앞당기게 한 착한 국민 드라마도 있었고 여전히 막장인 막장드라마도 있었습니다,
2010년 우리 아줌마들을 행복하게 해준 드라마나 배우는 누구일까요? 우리를 울고 웃게 해 준 드라마 스타에 대해 답변해 주세요.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분 중 20분을 선정해 파리바케트 5천원권 교환권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1. 올 한해 브라운관에서 아줌마들을 설레게 한 최고의 섹시 남자배우는?
- <추노>의 장혁
- 21%(185명)
- <아저씨>의 원빈
- 35%(309명)
- <성균관 스캔들>의 유아인
- 14%(118명)
- <대물>의 권상우
- 6%(51명)
- <자이언트>의 이범수
- 6%(54명)
- <검사프린세스>의 박시후
- 9%(82명)
- <워리워스 웨이>의 장동건
- 3%(25명)
- <도망자 Plan B>의 비
- 5%(47명)
2. (방송사 연기대상후보로 언급되는 배우들 중) 내가 생각하는 가장 연기 잘 한 배우는?
- MBC <동이>의 한효주
- 8%(73명)
- MBC <역전의 여왕> 김남주
- 7%(64명)
- MBC <파스타>의 이선균
- 7%(58명)
- KBS <제빵왕 김탁구>의 전인화
- 7%(65명)
- KBS <제빵왕 김탁구>의 전광렬
- 8%(66명)
- KBS <추노>의 장혁
- 17%(152명)
- SBS <대물>의 고현정
- 10%(90명)
- SBS <인생은 아름다워>의 김해숙
- 8%(67명)
- SBS <자이언트>의 이범수
- 7%(64명)
- SBS <자이언트>의 정보석
- 20%(172명)
3. MBC 연기대상은 누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 <동이>의 한효주
- 44%(379명)
- <역전의 여왕> 김남주
- 32%(280명)
- <파스타>의 이선균
- 24%(212명)
4. SBS 연기대상은 누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 <대물>의 고현정
- 28%(241명)
- <인생은 아름다워>의 김해숙
- 19%(168명)
- <자이언트> 정보석
- 36%(312명)
- <자이언트> 이범수
- 17%(150명)
5. KBS 연기대상은 누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 <제빵왕 김탁구>의 전인화
- 23%(204명)
- <제빵왕 김탁구>의 전광렬
- 26%(226명)
- <추노>의 장혁
- 51%(441명)
6. 2010년 우리 아줌마들을 행복하게 한 최고의 드라마는?
- KBS 성균관 스캔들
- 17%(146명)
- KBS 신데렐라 언니
- 5%(46명)
- KBS 제빵왕 김탁구
- 24%(213명)
- KBS 추노
- 17%(151명)
- MBC 동이
- 7%(65명)
- MBC 파스타
- 9%(75명)
- SBS 자이언트
- 9%(82명)
- SBS 대물
- 3%(29명)
- SBS 인생은 아름다워
- 7%(64명)
7. 올 한해 가장 이슈가 된 뉴스 검색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복수 응답 가능)
- 북 연평도 도발
- 36%(697명)
- 천안함 침몰사건
- 28%(550명)
- 동계 올림픽
- 5%(100명)
- 아시안 게임
- 7%(130명)
- 2010 월드컵
- 6%(121명)
- 대한민국 G20 개최
- 7%(134명)
- 유명인의 자살, 군대면제, 해외도박
- 6%(123명)
- 아이폰 열풍
- 5%(100명)
8. 연말연시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할 사랑나눔 활동은 어떻게 실천하고 계시나요? (복수 응답 가능)
- 마음으로만 해요.
- 34%(375명)
- 현금 기부
- 35%(383명)
-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
- 24%(261명)
- 현물 기부
- 8%(85명)
9. 2011년에 꼭 인터넷에서 꼭 보고 싶은 뉴스 검색어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댓글로 남겨주세요
- 100%(87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