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회] 층간소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층간소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점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 소음, 이웃간의 분쟁은 물론 더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번지는 실정입니다. 미국, 독일은 강력한 법의 규제를 통해 제지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또한 법적 규제를 통해 층간 소음을 경범죄의 범주에 넣고 있지만, 실제로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항의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소음을 유발한 사람의 집에 들어가는 것은 주거침입이 되며,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리는 것 또한 불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심각한 문제이지만 뾰족한 해결책이 안 보이는 층간 소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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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회] 주부들의 명절스트레스 조사
뉴스에서 나오는 주부들의 명절스트레스 조사를 보면 1위가 용돈지출로 나오네요!정말로 주부들의 명절스트레스 1위가 용돈지출일까요? ^^ 여러분의 명절스트레스 1위는 무엇인지 솔직하게 꾹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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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회]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모든 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잦은 야근과 업무, 해도 끝나지 않는 집안일나만 하는 독박 육아 등 스트레스 원인은 다양합니다.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우리.그렇다고 그냥 스트레스일 뿐이라며 내버려 두면마침내 건강에도 해로울 뿐 아니라 일상을 빼앗아 갈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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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회] 2018년 여름 휴가계획 세우셨나요?
연이은 폭염과 초 열대야 무더위에 녹아 내릴 것 같은 요즘!바다로 산으로 뛰어가고 싶은 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이맘때가 되면 여름휴가 준비로 마음이 설레게 마련인데요.매번 반복되는 여름휴가 어디 색다른 곳은 없을까? 여러분의 계획이 궁금합니다.우리 다같이 나누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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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회] 주부들도 아이돌 가수가 좋다!?
10대 자녀를 둔 부모세대들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한국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네이버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댓글을 보면40대의 참여율이 월등하게 높다고 하는데요. 방탄소년단 팬인 10대 자녀들의 영향으로 부모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그들의 음악을 같이 듣고 즐기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방탄은 한결같은 겸손함과 팬사랑 그리고 음악에 대한 깊은 고뇌가 느껴져아줌마들까지도 팬으로 흡수하는 것 같다. 40대에 점점 BTS에 빠져들고 있다”"초등6 딸과 함께 아미임.자랑스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최애돌 BTS! 유튜브로 과거 6년 영상 보는 재미에 산다.끼가 이렇게 많으니 전 세계가 알아볼 수밖에" 등등... 방탄소년단의 성장 과정에서 멤버들의 인성과 음악성, 팬사랑등을 지켜보면서아이들 교육에도 본보기가 될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으로 부모세대들이 방탄소년단을 따라 좋아하게 되었다는 의견을 엿볼 수가 있는데요. 아줌마닷컴 회원분들도 좋아하시는 아이돌그룹이 있나요?또, 아이돌그룹을 열렬하게 좋아하는 부모세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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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회] 내 딸이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우리나라의 급격한 사회변화와 다양한 영향으로 전체적으로결혼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견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크게 바뀌어 가기도 했는데요!그러나 막상 내 딸이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때는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분들도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어요. 결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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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회] 경조사의 계절 봄!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각종 경조사 소식이 들려오는 봄이 돌아왔습니다.한국사회에서 경조사가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지요.주변 사람들의 경사와 조사를 함께 기뻐하거나 슬퍼해주는 것은오랜 전통이자 미덕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수많은 경조사를 접하면서이에 따른 다양한 의견과 시각도 드러나고 있는 것 같은데요!경조사의 계절 봄!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많은 응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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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회] 새학기 준비 잘 되가시나요? 학부모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아이들만큼 학부모들도 분주하다! 새학기 준비 잘 되가시나요?기나긴 겨울방학도 쏜살같이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과, 새로운 학기를 맞이할 준비로 여념이 없으실텐데요! 아이들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아이들보다도 더 바쁠 학부모님들~새학기 준비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꼭 준비해야 할 것, 놓쳐서는 안될 것들이 있다면아줌마닷컴 회원분들과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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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뗄래야 뗄 수 없는 명절과 선물의 상관관계! 여러분이 받고싶은 선물은~?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한 달이 지나곧 민족 대 명절 설날이 찾아옵니다. 한파로 인해 채소값이 폭등하면서설날 차례상 물가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날을 통해가족,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명절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선물'이죠?어른들에게는 훈훈한 마음이 담긴 센스만점 선물을 아이들에게는 복주머니가 두둑해질 세뱃돈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으시죠! 뗄래야 뗄 수 없는 명절과 선물의 상관관계에 대해아줌마닷컴 회원님들의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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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회] 막장드라마의 무리수,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느닷없이 '상상암' 이라는 진단을 내린 장면이 등장해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납득할 수 없는 무리한 설정 때문에 시청자들은 충격과 황당함에 빠져버졌고국립암센터 측에서는 "상상암은 공식 용어가 아니다" 라는공식적인 입장까지 발표한 상황입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인생의 희로애락을 알려주기도 하고즐거운 여가의 방법이 될 수도 있는 '드라마'. 여러분은 막장드라마의 무리수를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요? 또 여러분이 여태까지 시청했던 드라마 중최고의 막장은 무엇이었나요? 여러분의 많은 의견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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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회] 평창 동계올림픽, 셀프 체크하기!
평창 동계 올림픽, 셀프 체크!!! 2018년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리는데요^^ 1월 1일!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올림픽 참가발언으로 새해 첫날 화두가 되어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에 희망의 불씨가 켜지는 건 아닌지 모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부들,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 셀프 체크 한 번 해볼까요? 그런데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평창동계 올림픽 관련해서 모든 정보를 담은 홈페이지가 있네요^^ 여러분도 꼭 둘러보시고어렵게 유치한 올림픽이 꼭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https://www.pyeongchang2018.com/ko/index 새롭게 알게 된 정보에 대해 댓글로 서로 정보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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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회] 아듀!~ 2017년! 주부가 뽑은 베오베(베스트 오브 베스트)
2017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늘 그렇지만, 열심히 살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후회되고또 다시 2018년에는 시작해야겠다고 하는 일들이 생기네요^^다사다난했던 정유년! 올 한해,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 외 2017년을 돌이켜보며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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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회] TV뉴스, 어느 방송국으로 보시나요?
얼마 전 TV조선이 문재인 대통령 포항여고 방문 당시학생들과의 대화 장면을 교묘히 편집해 사실을 왜곡했다는 주장이 나와서‘뉴스의 편집’에 대한 오보의 이슈 제기가 되었습니다. 포항에서의 실제 상황을 영상으로 보면 사뭇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우리 안방에서는 얼마나 잘 편집된 공정한 뉴스를 접하고 있는지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송국의 뉴스를 선택해서 보고 계시나요? 그리고 ‘뉴스의 공정성’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들려 주세요! ▲ TV조선 온라인 콘텐츠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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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회] 여러분의 연말모임 계획을 알려주세요!
2017년이 한달 가량 남은 시점에서슬슬 송년회 등 연말모임으로 12월의 일정이 채워지고 있습니다.올해 연말은 어떻게 보내실건가요?여러분의 계획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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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회] 이혼!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사랑의 완성이라는 결혼! 핑크빛 같던 꿈은 어디로 간걸까요?~ 절대 헤어지지 말자는 약속! 약속을 한 적은 있는 걸까요? ~ 결혼하고 살면서 '이혼'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분들도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이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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