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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0명모집, 사흘, 심심한 사과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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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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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8회] 나, 이런 갑질 해봤다! '주부갑질' 베스트는?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키워드 ‘갑질’ 모 항공사의 임원을 비롯하여 백화점에서도, 식당 등에서도… 물론 이유 있는 갑질일 수도 있으나, 나보다 약한 상대에게 목소리 높여 발언을 하고 심지어 무리한 요구까지 하는 소위 개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집안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 우리 주부들! 주부들의 ‘소심한 갑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설문에 응해주시고, ‘난 이런 갑질 해봤다!’ 혹은 ‘남편의 갑질때문에 못살겠다~’ 등 에피소드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5,000p를 적립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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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회] 나의 계획이 작심삼일 [作心三日]로 끝나는 이유는?

    새해가 되면 새로운 1년의 계획과 함께 굳은 다짐을 하게 되죠! 하지만, 늘 며칠 못 가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Tip을 잘 활용하여 새해에는 멋진 성과를 기대해 보면 어떨까요? 계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Tip 1. 정확한 목표와 원칙을 세워라 : 무리한 계획보다 현실적인 계획세우기 2. 구체적으로 세워라 : 일 단위 혹은 주간 단위로 디테일하게 세우기 3. 짧게 세워 반복해라 : 중간점검을 수시로 할 수 있도록 짧게 세우기 설문에 참여하시고, 새해에 꼭! 지키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5,000p를 적립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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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회] 난방비 절약방법으로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신가요?

    주부들은 본격적인 겨울철 난방비 걱정이 태산 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을까? 귀찮더라도 조금만 관심을 갖고 실행에 옮기면 난방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 상승 한데요~ 틈새 바람만 잘 막아도 실내온도를 2~3℃ 상승 한데요~ 실내온도 1℃ 높이는데 7%의 에너지가 더 소비 된데요~ 겨울철 실내온도를 3도만 낮춰도 난방비는 무려 20%나 절감할 수 있겠죠! 그리고 바깥공기와 너무 큰 차이가 나버리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데요~ 난방비 가계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난방 절약 방법을 댓글로 소개 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5,000포인트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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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회] 신용카드로 소비를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신용카드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지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물품을 거래하는 상가의 계산대를 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금이 아닌 카드로 결제를 합니다. 몇 년전 까지만 해도 몇천원 되지 않는 소액의 물품은 현금으로 갤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편의점이나 문구점 같은 곳에서도 주로 카드를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잘만 쓰면 편리하고, 돈의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며, 공과금이나 보험료 등 정기적인 금액을 결제하는 용도라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 사용하면 현금이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시점을 연기시킴으로써 소비라는 즉각적인 즐거움으로 과소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은 조금 더 현명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노력과 습관이 중요합니다. 2014년도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 올 초에 계획한 소비절감, 재테크 등 잘 지키고 계신가요! 2014년 소비를 줄일 수 있었던 신용카드 활용/자제 노하우 및 2015년에는 꼭 이것만은 고치거나, 실천하고 싶은 신용카드 활용/자제 계획 등은 무엇입니까? 귀하의 현명한 카드사용법에 대해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5,000포인트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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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회] '9시 등교제’에 대한 찬/반 조사

    안녕하세요. ‘9시 등교제’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본래 등교시간은 초등학교가 8:30~8:40 (97.3%), 중학교가 8:00~8:30 (96%), 고등학교가 7:40~8:00(50~55%)라고 합니다 교육청의 조사에 따르면, 등교 후 1교시 수업시간과의 간격이 적게는 10분 이하에서 많게는 40분 초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없애고 등교시간을 늦추는 것이 학생들에게 유익할 것이라는 판단이 9시 등교 정책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립수면재단의 10~17세의 권고 수면시간이 8.5~9.25시간인 것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중학생의 평균 수면 시간은 7.1시간, 일반고 학생의 평균 수면시간은 5.5시간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에 9시 등교제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수면시간을 늘리는 것, 아침밥을 거르지 않도록 하는 것, 가족간의 시간이 부족한 현대 생활에서 함께 하는 아침 식사로 가정의 화목 또한 추구, 9시 이전 등교 학생을 위한 스포츠, 동아리, 도서관 등 세이브존 설치로 아침 활동 담당 인력 확보, 아침 등교 전 활동 등의 목적으로 경기도 지역에서는 9월 1일부터 점차적으로 실시되고 되고 있습니다. 리서치 참여 후 <‘9시 등교제'의 찬성과 반대 의견>을 더욱 구체적인 댓글을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5,000포인트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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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회] 여러분의 두뇌는 안녕하신가요?

    여러분의 두뇌는 안녕하신가요? 두뇌 건강과 예방활동에 많은 관심이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운동을 하는지 막연합니다. 자녀의 두뇌건강은 물론 여러분의 두뇌 건강관리를 위한 설문조사에 참여하시고 나의 두뇌건강은 어떠신지 댓글로 올려주세요~10분을 추천하여 5만원상당의 ‘두뇌활용능력검사와 상담초대장'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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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회] 엄마의 마음으로 군부대에 바란다

    아이를 군대에 보내거나 앞으로 보내야 할 우리 부모의 마음 역시 하루하루 편치 않죠! 군부대의 가혹행위로 우리 젊은 청년들이 고통 속에서 희생되고 있습니다. 비리의혹의 은폐 및 군 검찰의 사건축소, 가해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등의 이유로 피해자들은 제2의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가해자나 피해자나 모두 대한민국의 아들들로 더 이상의 슬픈 사고가 없기를 바라며, 우리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의견을 모아주세요. 최근 이슈되는 군 사고를 토대로 아래 조항에 동참해주시고, 추가 희망사항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가혹행위자에 엄중한 처벌을 하여 폭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 피해자에 최대한 보상을 해야 한다 군수뇌부의 비리를 명확하게 조사해야 한다 상습적으로 당연시되는 구타, 욕설 문화를 바꿔야 한다 인성교육의 강화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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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회] 100만 서명운동, 의료민영화 찬성VS반대

    정부는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통해 의료민영화를 전면적 추진을 발표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여 병원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입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지난달 1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했으며 22일까지 입법 예고된 뒤 규제 심사와 법제처 심사를 거쳐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의사는 환자의 건강만을 위해 정직하게 진료하고 치료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과 환자는 편안하게 치료를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고 의료민영화에 대해 여러분의 찬성VS반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반대의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서명운동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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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회] 올 추석에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은 누구?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휴가에 집중할 수 만은 없는 우리 주부님들…. 올해는 38년만의 여름추석으로 휴가철이 끝나자마자 곧~ 올해도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추석을 위해 미리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면 어떨까요? 리서치 참여 후 <우리집 독특한 명절문화>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1만포인트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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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회] 우리남편은 슈퍼맨으로서 몇 점?

    요즘 인기 방송프로그램 중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죠? 아빠 혼자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가며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는 슈퍼맨아빠들의 모습이 어쩐지 안쓰러워 보일 때도 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남편의 모습, 아빠의 모습에서 육아는 반드시 엄마의 몫은 아니지 않을까…하는 기대심도 생겨납니다. 하지만, 우리집 남편은 슈퍼맨이 될 수 없을까? 라는 의문과 남편에 대한 불만까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계시거나 키워 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아빠들은 얼마나 슈퍼맨의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리서치 참여하고 우리집 육아풍경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1만포인트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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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회] 아줌마를 설레게 하고 열광하게 하는 것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주부로 살면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서글퍼질 때가 있으신가요? 나이는 먹지만, 여전히 새로운 트랜드를 받아들이고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주인공을 보면 아직도 가슴 설레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때 면 마치 지금의 내가 아닌 듯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싶은 때는 없으셨나요? 이웃나라의 예를 보면 타국의 배우를 보고자 시간과 비용을 들여 해외원정까지 강행하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줌마를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직도 가슴 설레고 열광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리서치 참여하시고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5,000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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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회] 이런 이유로 난 여름이 무섭다!

    여름시작~ 날씨는 덥고 입맛은 떨어지고, 끼니때마다 뭘 먹을까 고민이신가요? 이제 곧 끈적끈적한 장마도 찾아오고, 폭염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모기와의 전쟁도 만만치 않죠? 주부들의 신경이 더 쓰이는 계절, 여름에 걱정되는 건 미리미리 대처하여 고민을 줄여보세요~ 많이 알려주시고, 나의 ‘즐거운 여름나기 노하우’를 올려주세요~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5,000p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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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6회] 지방선거,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투표행사가 더욱 소중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는 우리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예정이신가요? 투표에 참여해주시고 선거 시 국민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아하포인트 5,000p 지급 투표일 : 2014년 6월4일(수) 오전6시~오후6시 선출대상 : 시도지사, 시도의회의원, 구시군의장, 구시군의회의원, 광역의원비례, 기초의원비례,교육의원, 교육감 선거권 : 선거일 현재 19세 이상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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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회] 안전한 사회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살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아이가 있는 학부모라면 학교에서 시행하는 수련회나 수학여행 등 단체생활을 통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참여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뜻하지 않게 사고가 나는 경우 대부분이 대형사고로 이어집니다. 크든 작든 불의의 사고를 겪는다면 후유증은 외상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을 동반하며, 오래 지속됩니다. 인재(人災) 또는 천재지변(天災地變)의 상황에 처했을 때 현명한 판단과 신속한 대처로 그 피해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보도는 언론인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피해자의 상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보상도 시급하다고 봅니다. 세월호 같은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 우리사회가 모두 노력해야 할건 무엇일까요? 또 정부차원에서 책임을 갖고 있는 책임자들에게 요구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은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으며, 이젠 더 이상 탁상공론에 그치는 정책은 필요치 않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 위해 우리 엄마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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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회] 주부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따로 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어느새 나이는 들고, 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전업주부로 살다보니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살림 육아 꿈 모두 놓치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주부라는 입장에서는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주부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며, 꾸준한 자기개발과 함께 준비를 한다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요? ‘주부들의 일자리’ 관련 리서치 참여하시고, ‘주부라서 더 잘 할 수 있는 직업은?’ 어떤 직업이 있을까 댓글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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