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내가 기획하는 작은이벤트 - 이정해님


BY 아줌마닷컴 2012-07-04



 

13회 아줌마의날 토크콘서트에서 이 시대의 아줌마의 모습과 가정과 사회 속에서

아줌마의 역할에 대해서 우리 엄마들을 대변해 열띤 토론을 해주신 분이십니다.

저희 아줌마닷컴에 누구보다 큰 애정을 가져 주셨고, 가정과 사회에서 큰 역할과 함께

존재감을 보여 주셨고, 아줌마가 되어서야 해를 품듯 빛나는 인생을 살고 계시다고
말씀하시는, 마이하트 이정해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아줌마닷컴 초대 기획팀장을 지내셨으며,

TV에니메이션 “우당탕탕 재동이네” 스토리 작가로, 현재는 논술강사로 활동 중이십니다.

 

 

Q 안녕하세요? 만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워낙 많은 활동을 하시는 분이라 많은

분들이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이정해님이 어떤 분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이정해입니다. 별로 특별할 게 없는 사람인데, 아줌마닷컴을 여러분

보다 조금 더 일찍 만난 덕에 아마 이 인터뷰도 하게 된 것 같아요. 사랑하는 남편과

두 딸이 있는 대한민국 아줌마의 한 사람입니다.

 

Q 아줌마닷컴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 아줌마닷컴 초창기에 평범한 회원으로 있었습니다.
그 때는 회원이 많지 않아 모든 회원들이 직원과 같은 자세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
아줌마닷컴 홈페이지에 오타 하나만 나와도 메일을 보내 수정하도록 알리고, 마치
동네 사람들처럼 서로의 안부를 매일 챙겼습니다. 지금 “아줌마의 날”로 자리 잡은 1회 아줌마 소풍을 준비하면서 저도 제가 가진 재능을 기부해야겠다는 생각에 레크리에이션 진행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인연으로 초대 기획팀장의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아줌마닷컴 직원이 많지 않아서 일인 다역을 했습니다. TV, 라디오, 신문 등 여러 매체에 출연할 기회도 많았고, 그러한 경험이 살면서 여러 방면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창기에 함께 고생한 사람들을 지금까지 아끼고 챙기는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Q 13회 아줌마의날 행사에 패널로 참석하셨는데, 새롭게 느끼셨던 기억이나 생각이 있으셨나요?

 

A 1회 때부터 참가해서 그런지, 13회까지 매회 행사를 치르기 위해 애쓴 아줌마닷컴에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고 울컥했습니다. 아줌마라는 이름만으로 이렇게 폭넓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이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행사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아줌마라는 단어를 가장 싫어했던 한 사람이었는데, 아줌마닷컴을 통해 내가 아줌마라는  것을 일찍 인정하고 나니 늘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Q 에니메이션 “우당탕탕 재동이네”의 스토리 작가가 된 것은 아줌마닷컴과의

    인연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요?

 

A 아줌마닷컴에 재미삼아 코믹소설을 연재하게 되었는데, 어린이 시트콤 에니메이션 작가를 찾고 있던 “아툰즈”라는 회사에서 그 소설을 보고 저에게 제안을 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마침 제 아이들이 어릴 때라 우리 집 얘기에 조금만 내용을 추가해도 이야기가 술술 나오니 즐거운 창작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전국에 있는 어린이 팬들이 주인공인 재동이에게 온라인 게시판에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제가 매일 답장을 쓰게 되어 7살 아이 수준으로 답글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일부러 맞춤범도 틀리고 난처한 질문이 나오면 “엄마가 이제 자야 할 시간이래”라며 얼버무렸던 일도 많았습니다.

 

Q 현재는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지요?

 

A 학생들 독서와 논술을 지도한 지 12년이 흘렀습니다. 책 읽기를 워낙 좋아하여 다른 직종에 있을 때는 늘 시간을 쪼개면서 책을 읽었는데, 지금은 가끔씩 집안일을 미루더라도 책부터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책 읽기가 제 직업의 중요한 일이다 보니 가족도 저에게 뭐라고는 못하죠. 밤에 TV를 볼 때도 국어사전을 베고 누워 있어요. 스마트폰도 있고, 전자사전도 있지만, 오래된 습관으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국어사전이 목침처럼 높이도 적당하고요.

 

수업시간에 기존의 필독 도서도 다루기는 하지만, 저는 가급적 신간서적을 위주로 수업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약 7~10권 정도의 신간서적을 읽고 있습니다. 책 읽기를 정말 싫어했던 아이들이 제 수업을 통해 점차 독서광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Q 일을 하면서 가지고 계신 소신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즐겁게 책 읽고, 깊이 있게 생각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늘 창의적인 수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학생을 만나면 보통 초등부 과정부터 고등부과정까지  오래 가르치기 때문에 한 번 저와 인연이 시작 된 아이들은 평균 5년 이상은 저와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임감이 더 크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더 큰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의 작은 의견이라도 늘 존중하려고 합니다.

 

진짜 공부는 호기심의 충족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엉뚱해 보이는 질문을 한다 해도 부모가 진지하게 접근해 주세요. “소원 들어주기”도 가끔 하는데

크리스마스에 과자 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학생을 위해 강의실 전체에 과자를 가득 붙여서

감동을 준 적이 있는데, 이제는 매년 연말에 과자 나라 만드는 것이 고정 행사가 되었습니다.

각 가정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로 한번 해보세요. 아이들이 정말 기뻐합니다.

 


 


  

Q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게 하려면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A 부모님이 먼저 책과 친하셔야 아이들도 책과 친해질 수 있겠죠? 아이와 손잡고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셔서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을 고를 수 있게 하세요. 아이가 나이보다 쉬운 책을 골라도 괜찮습니다. 또 재미있는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도 그냥 놔두세요.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읽고 또 읽습니다. 아이가 하루에 2시간 책을 읽었다면, 2시간 공부한 것으로 꼭 인정하시고 칭찬하세요.

 

학습만화만 많이 읽는다고 고민하시다가 아이와 상의 없이 하루아침에 다 없애거나 손이 닿지 않는 책꽂이 꼭대기에 올려놓는 분들도 있는데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그럴 땐 학습만화와 도서의 비중을 서서히 바꾸면서 점진적으로 지도하셔야 합니다. 최소한 이런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 된 독서 지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요즘 새내기 엄마들의 교육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A 요즘 젊은 어머니들은 자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 것 같습니다. 내 아이와 내 아이 주변의 일들까지 정확하게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이가 정말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재능이 보이면 아낌없이 지원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한 가지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 여러 가지 정보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의 감정이 어떠한 상태인지 세심하게 신경 쓰시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받아쓰기를 못 봐서 점수가 안 좋은 상태로 집에 왔는데, 엄마가 더 속상해 하거나, 다른 아이들은 몇 점을 받았는지 물어보신다면 아이는 마음에 상처를 분명히 받습니다. 내 아이의 감정이 받아쓰기 점수보다 몇 백배 더 소중하지요.

 

부모가 어릴 때 자신은 공부 잘했다고 자꾸 얘기하시는 것은 아이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주 많이 얘기하실수록 아이들은 점점 더 믿지 않게 됩니다저는 어릴 적 성적표를 다 가지고 있어서 저의 아이들에게 전부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가끔 학생들이 와서 자신의 부모님이 진짜 공부를 잘 하셨는지 의심스럽다고 하면, 저는 그러죠. “증빙이 없으면 안 믿어도 된다.

 

Q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사춘기 자녀들과의 좋은 대화 방법을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A 청소년들과 많은 상담을 하다 보니 그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공감을 많이 합니다. 가장 고민 노는 시간이 너무 없다는 것이죠.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노력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 외모에 대한 불만족, 이성문제, 부모와의 갈등 우리가
청소년기에 가졌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청소년기에 우리의 부모님과 어느 정도의 갈등이 있었죠. 그리고 이런 결심을 했었을 거에요. 나는 커서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요. 그렇지만, 때의 다짐만큼 과연 우리는 좋은 부모라고 자신할 있는지요? 내가 가장 듣기 싫어했던 잔소리를 우리는 매일 나의 자녀에게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시 읽기 좋은 날” 이라는 책의 에필로그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경전엔 ‘지금 내가 하려는 말이 세 가지 관문을 통과했는가?’를 미리 점검해 보라는 가르침이 있다고 해요.

 

첫 번째 관문 : 그 말이 진실한가.

두 번째 관문 : 그 말이 필요한가.

세 번째 관문 : 그 말이 친절한가.

 

가족에게 어떠한 말을 하기 전에 위에 적은 세 가지 관문을 생각한다면 많은 문제들이 줄어들 것 같네요. 이런 글 읽으면 새롭게 결심해 보지만, 며칠 지나면 다시 원점 이라 구요? 실패해도 자꾸 시도하세요. 작심삼일이면 어떻습니까? 삼일 마다 자꾸 새롭게 마음을 먹으면 되지요. 제 아이들이 이 인터뷰를 읽으면 엄마나 잘 하세요 할 까봐 걱정이 되네요.

 

Q 요즘 시대가 원하는 "아줌마"는 어떤 존재라 생각하세요?

 

A 아줌마는 과거에도 세상을 바꾸는 존재였지만, 앞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아줌마는 스스로를 희생하면서 가족을 발전시켰다면, 지금의 아줌마는 가족과 함께 같이 발전하는 사람 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 가치를 인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자꾸 배우고 시도할 수 있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Q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면서 어려움이라든지, 또 그럴 때 어떤 원칙으로 진행하시나요?

 

A 나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에 대해 가족에게 항상 솔직하게 알리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을 땐 좋은 대로, 힘들 때는 힘든 대로 말합니다. 예를 들어, 육체적으로 지치고 힘들 때는 누구나 짜증이 날 수 있지요. 그럴 땐 미리 나의 상태를 가족에게 알립니다. 내가 지금 피곤한 상태이므로 자칫하면 짜증을 낼 수 있다고 미리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편이나 딸들도 저를 조심스럽게 대해 주고, 저도 고마운 마음에 피곤이 더 일찍 사라지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Q 저희 아줌마닷컴 회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다면?

 

A 제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 여기서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는 가장 지치고 힘들었을 때 아줌마닷컴을 만났고 여기에서 큰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저의 인생이 차츰차츰 바뀌었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외롭고 지칠 때가 있지만, 그럴 때 아줌마닷컴에서 힘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아줌마닷컴 게시판 중에 “나 너무 속상해”라는 게시판이 있죠? 제가 근무할 때 만든 게시판인데 아직까지 명칭이 안 바뀌고 있어서 뿌듯하네요. 인생은 영화나 드라마처럼 하루아침에 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애쓰고 노력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집니다. 하루아침의 성공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 낸 성공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지금 느리게 성공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싶어요.




                  

 

Q 자신은 어떤 아줌마라고 생각하시나요?

 

A 참 재미있는 아줌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매일 삶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나이가 들어도

열정이 전혀 식지 않는 제 자신이 마음에 들어요. 저는 살면서 많은 실패를 하는 제 자신이 한 때는 무척 싫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어느 책에서 도전을 많이 한 사람만이 실패도 많이 한다는 글을 읽고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하고 좌절하는 사람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고 진심으로 위로해 줄 수

있어 계속 성공만 하지 않은 것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이제는 하루에 300번 이상 웃으며 아직도 상상력이 풍부해서 학생들과 함께 엉뚱한 미래에 대해 자주 대화를 나눕니다. 앞으로 나의 미래는 어떻게 또 진화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바람이 있으시다면?

 

A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도덕과 인품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여 각기 자기의 분야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가르치는 일 외에 웹툰 스토리 작가로도 성장하고 싶고, 자녀 교육 문제로 고민하시는 아줌마닷컴 회원들에게 작게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눈높이 사랑으로 아이들의 작은 의견이라도 늘 존중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신다는 밝고 소탈한 웃음의 소유자, 우리들의 삶은 내가 매일매일 기획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라고 말씀하시는 열정적인 이정해님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저희들에게

한줄기 소나기로 전해져 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 주신 이정해님께 감사 드리며,

아줌마닷컴의 왕 언니로, 늘 저희들 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아줌마들의 꿈이 이루어지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인터뷰진행 아줌마닷컴 소정화 sjhkys@inuscomm.co.kr




 

 

등록
  • 레몬향기 2017-12-06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개망초 2017-12-06
    진정 멋진 아줌마십니다.
    응원합니다~~
  • 맑음이 2017-12-06
    행복과사랑 생각하면서 노력하지않는해ㅏㅇ복은없겠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리아들사랑해 2017-06-18
    독서지도를 하시면서 많은 책도 읽으시고 내공이
    강하신것 같아요~ 속상하고 힘든일이 있었는데
    글을 읽고 위로가 되었어요~
  • 행복이 2017-06-17
    공감되는 인터뷰글이 많네요 힘들때 가족에게 힘들다고 말 안하고
    나혼자 끙끙 알았죠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감니다 존경 합니다
  • 하뚱꽁쥬맘 2017-05-04
    멋지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파란색어린왕자노트 2016-10-23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 기쁨퐁퐁 2016-08-15
    멋진 여자~~ 응원합니다~
  • ssoin 2016-06-13
    아줌마가 멋 있어 보이네요!!
  • 별난케이 2016-05-14
    멋지시네요~
  • 캐스빌 2015-07-09
    닮고싶네요
  • 쑤니 2015-01-22
    와dn~~~~~~~~~~~멋지세요
  • kjw7464 2014-11-15
    참 멋진 분이세요^^
  • kjw7464 2014-11-15
    참 멋진 분이세요^^
  • 조아조아 2014-09-04
    아줌마의날 몇번 뵈었는데, 사진으로 뵈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멋진 모습으로 아줌마들의 희망으로 영원하시길.....
  • 원교원태맘 2014-07-14
    멋지십니당~~~ 저도 언젠가 이런 날이!!
  • 혜원맘 2014-03-11
    와~멋지세요
  • 델리 2014-03-01
    잘봣어요
  • 아이좋아라 2014-02-07
    잘 읽었어요
  • 별난케이 2013-11-11
    멋지네요
  • ssoin 2013-09-27
    참고해야겠네요~~
  • 케이에스 2013-08-27
    ㅎㅎ 아이들과의 행복한 시간...부럽습니다.
    인상도 너무나 좋으시네요~
  • 해오름길 2013-08-26
    한 말씀 한 말씀 마음 속 깊이 새기며
    나의 인생에 롤모델로 삼고 싶습니다
  • 말괄량이삐삐 2012-10-12
    역시..그날 말씀 하시는게 보통분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ㅎㅎ
    같이앉아 차한잔 나누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 편하고 참좋을것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얼굴에 가득 체워진 미소가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ㅎㅎ
  • 이정해 2012-09-08
    어진수니 님 그렇게 좋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때 많이 묻은
    티 별로 안 났나요? ㅎㅎ 아주 활력이 넘치는 분이실 것 같아요.
  • 어진수니 2012-08-28
    이날 이정해님 참 재미있었어요
    구수한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세상에 전혀 때묻지 않은듯한
    무공해 유기농 식품을 먹는듯 풋풋한 삶이 엿보였거든요
    세상을 움직이는 힘! 바로 우리 아주마들에게 있죠 홧팅!
  • 이정해 2012-07-24
    햇살님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많이 덥네요. 저는 건강합니다. 이렇게 더운날 밖에서 일 하시는 분들이 무척 고생이 많으신데, 모두 힘내세요.
  • 2012-07-23
    이정해님!! 오늘 무지 더웠어요~ 건강은 이상없으신거죠?
    자주 와서 안부 전해주세용^^
  • 이정해 2012-07-18
    예은성은맘님 요리 공유 좋지요 음식솜씨 좋으시니까 제가 더 배울 것 같은데요. 장동건씨 말투 좋아요 ㅎㅎ

    예은아! 늘 좋은 면만 봐주어 고맙다. 생각이 나날이 깊어지는 너를 보니 흐믓하다. 사랑해.

    성은아! 네 얼굴을 떠올리면 웃음이 저절로 난다. 재미있고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앞으로도 잘 지내자. 사랑해.

    지나가는이님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저 대신 먼저 인사해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7월 보내세요.
  • 지나가는 이 2012-07-17
    앗^^ 우리 미래의 주인공들도 왔네요~~ ^^ 와주어 고맙구요! 논술선생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성은이 2012-07-17
    선생님이 존경스러워요 친구들한테 다 자랑할래요
  • 예은이 2012-07-17
    샘 완전 멋져요 샘 제자라서 행복해요
  • 예은.성은엄마 2012-07-17
    선생님 요리 정보 서로 공유해요 저도 새로운 요리 도전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멋지세요. 평범한 아줌마는 아니신 걸로 ㅎㅎ
  • 이정해 2012-07-14
    영맘님 이번 주말에도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준기야! 반갑고 고맙다. 준기 서울 오면 더 업그레이드 된 라볶이 맛을 보여 줄게. 하루에 책한권씩 읽는다니 역시 책벌레 준기답다. 이제 방학이 얼마 안 남았네? 이번 여름방학에도 어떻게든 시간내서 만나보자. 보고 싶다.

    준기맘님 늘 노력하시는 준기 어머니 항상 멋지십니다. 안부 문자 자주 주셔서 감사하고 아름다운 해운대 가까이 사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준기맘 2012-07-13
    선생님!안녕하세요? 샘 얼굴뵈니 넘 반가워요.
    아이들과 지내시니 점점 젊어지시는것같아요.
    부산에 온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지금도 여전히 책 선정될때마다 언제나 문자주시고 준기생일때 기억하셔서 선물보내주시고 언제나 감사해요. 작년 여름에도 준기랑 멋진 추억 남겨주시고~~~~언제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할따름이예요.
    준기한테 하는말들이 얼마나 진실했고 절실히 필요했고 진심으로 친절했는가?
    생각해봐야겠어요.
    저도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노력하며 생각있고 소신있는 당당한아줌마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해야겠어요.
    선생님 넘 멋지고 반가웠습니다.
    중학교 올라가기전에 서울 한 번 가서 찾아뵐께요
    혹시 부산에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벌써부터 해운대는 북적인답니다. 홧팅!

    준기예요! 선생님 축하축하드려요. 샘 거실이랑 책들보니 옛날기억이 나요.
    텐트치고 라면끓여먹던일이랑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수업하던일들이 생각나요.
    준규,기훈이,현우~~~보고싶어요.너희들 잘있냐? 가끔 문자라도 해라.
    저도 수업하고 싶지만.....선생님 떡뽁이맛있었는데~~ 냠냠~~ 서울놀러가면 해주세요.
    선생님 선정해주시는 책 꼬박꼬박 잘 읽고있어요.
    요즘에는 해리포터 열심히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학교갔다오면 무조건 책한권씩 꼭 읽어요.열심히 읽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영맘 2012-07-13
    이정해님...주말도 가족들과 이벤트를 하시겠네요!!! 그럼 멋진 주말이벤트 되시고 월요일에 뵈요!
  • 이정해 2012-07-12
    성경아 글 남겨 주어서 정말 고맙구나. 어릴 때 재동이를 보며 자랐다니 반가워. 항상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스스로 너의 정신적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 참 훌륭하다. 내가 가끔 아이들에게 얘기하는 말, 이 다음에 커서 훌륭한 사람되는 것도 중요하지만,지금 훌륭한 학생으로 사는 모습이 더 중요하다고...ㅎㅎ 그걸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너야. 사랑해.

    성경맘님 자주 뵙지 못해도 성경이를 보면 얼마나 화목한 가정인지 잘 알 수 있지요. 관심과 사랑 감사드려요.
  • 성경맘~~ 2012-07-11
    고민이 있을때 쌤을 뵙고나면 해결이 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게 하는 마술의 힘을 가지신 쌤~~ 항상 에너지가 충만하신 모습을 뵙고나면 제 자신을 반성하곤합니다. 신선함 멘토로 엄마들곁을 지켜주세요.
  • 성경^^ 2012-07-11
    제가 어렸을때 즐겨보던 에니메이션의 스토리작가이셨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선생님은 제가 만나본 선생님들중 가장 훌륭하신 선생님 이세요. 항상 우리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전 선생님 곁에 오래오래 있을 거예요^^
  • 이정해 2012-07-11
    그리움님 하실 얘기가 많으신가봐요. 아줌마닷컴 측에 말씀드려볼게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 그리움 2012-07-11
    이정해님! 지난 번 토크콘서트에서 봤던 것처럼 소규모라도 콘서트 하심 안되요?^^ 가서 속풀이하게요!
  • 이정해 2012-07-09
    박재연님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범맘님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먼저 반성하고 기분 다 풀고
    신나게 돌아갔습니다. 자녀들 위해 기도 많이 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승범맘 2012-07-09
    승범이가 지금 선생님 수업을 들으러 가는데 울면서 갔네요. 마음이 착찹할때 들왔는데 선생님의 인터뷰내용이 제 가슴에 일침을 가합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은 과연 진실했고 필요했고 친절했는가. 항상 세번째에서 걸리는데 오늘도 그랬습니다. 친절하게 걸러진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스스로 여유를 갖도록 하고 선생님의 삶의 경륜이랄까 열정이 배어있는 친절함을 배우고싶습니다. 승범이가 엄마랑 싸웠다하거든 그 마음 상처입지 않게 늘 그래주셨듯이 다독여 주시고 힘주세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 박재연 2012-07-08
    선생님만 생각하면 기분좋은 향과 웃음이 생각나는데 오늘 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또 한번 생각나게 하네요...

    항상 모든일에 있어 긍정적인 선생님의 생각이 저희 아이들과 저에게 멘토가 되신는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 이정해 2012-07-07
    민영님 열린 마음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규희맘님 큰아이를 저의 첫번째 논술반에 넣어주시고 늘 큰 힘이 되어주셔서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이점례님 많이 힘드신 올 상반기를 보내셨네요. 인터뷰가 이점례님에게 삶의 의욕을 드렸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병은 예고없이 찾아오지만, 의학이 발달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일들을 겪으셨으니 앞으로 웃을 일만 있을 것 같네요.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이점례 2012-07-07
    선생님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끼는것이 많아 지네요.
    요즘같으면 살고싶은 의욕이 없어지려는 마음간절했는데
    희망이보이기 시작하네요. 사실은 제가 1월에갑상선수질암을 수술을 하고나서 5월엔 우리큰아들이 또 저와같은수술을 했고 또 막내동생이6월에 난소물혹수술을 하고나서는 왠지 맥이쭈우욱 빠져버리는 느낌에 너무나힘들고 괴로웠는데 마침 선생님의 글을 읽고나서는 저역시 용기와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규흼맘~ 2012-07-07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문자는 많이쓰지만)


    선생님처럼 글을 술술~ 쓰고싶은데 힘드네요~


    늘 존경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너무 많은 은혜를 입고 밝고 티없는 아이로 자라났어요 이젠 다 켰지만 제마음엔 아직 어린아이로 보여요~^^ 저희 아이들이 선생님만나서 좋은책 많이 읽고 착하게 살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가르침 주시고 선생님도 아프지않게 건강관리 잘하세요~좋은 글 많이 쓰세요~♥♥♥♥♥ 규희맘~
  • 민영 2012-07-06
    감동이 밀려오네요.
  • 이정해 2012-07-05
    현정현석맘님 총명하고 멋진 아들과 딸 그리고 이미 멋진 어머니이십니다. 현정현석맘처럼 남편과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이 가장 바람직한 가정의 모습입니다.
  • 이정해 2012-07-05
    재재맘님 혼자서 여행하기, 혼자서 영화보기, 혼자서 외식하기...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해보면 좋아요

    목련님 내가 그 일을 할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 일이 무엇인지 각자 찾아야겠죠. 그리고 그 일에서 소득이 창출된다면 더 좋겠구요. 다행히 저는 제게 맞는 그 일을 찾았을 뿐...
  • 현정현석맘 2012-07-05
    선생님과의인연이우리아이들에게얼마나행운인지모르겠어요.저또한선생님을본받아우리아이들에게힘이되는엄마가되어야겠어요.화이팅
  • 2012-07-05
    이정해님!! 비법이 뭔가요? 즐겁게 힘들지 않게 사는 법??
  • 재재맘 2012-07-05
    매일매일을 이벤트처럼 사는 아줌마. 그리고 또 이후의 엉뚱한 미래를 상상하는 아줌마.. 넘 멋진 마이하트님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그리고 부럽습니다.
    비오는 목요일 오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그냥 훌쩍 떠날 수 있으면 참 좋겠죠?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그런 이벤트... 가 때로 필요하기도 하겠죠?
  • 이정해 2012-07-05
    공작공주님 저 동네언니 맞아요.ㅎㅎ 긴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 글로 인해 하루가 정말 상쾌하네요

    박데레사님 배려가 생활화 되신 님에게 많이 배웁니다. 사랑해요

    써니님 부끄럽습니다. 칭찬에 저 지금 춤추고 있어요. 고래몸매로...

    바하님 오랫동안 믿고 맡겨 주시는 어머니들께 감사드립니다.

    민이맘님 브런치 토킹이 뭐 그리 어렵나요? aromiheart@hanmail.net 으로 연락주세요...방법이 있을 듯...------
  • 2012-07-05
    멀리서 바라만 보기에는 넘 재능이 많으신 분이신것 같아요~~ 지역별 브런치토킹이라도 한번 진행하면 좋을것 같아요~~ 저 1순위입니당 ^^
  • 바하 2012-07-05
    이정해님을 뵌지 10년이 넘어 가네요! 언제나 밝고 우리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자랑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써니 2012-07-05
    이정해님을 보면 부러워요!! 자신감과 삶에 대한 겸손함까지 갖추신 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박데레사 2012-07-05
    샘^^반가워요..옆에서늘감사하고친숙한이웃으로만나다샘덕분에회원가입도하고ㅎㅎ활동방경이넓은줄은익히알았지만그동안의노력에큰박수를드리고싶네요..감사하고사랑합니다♥♥재영엄마에요^^
  • 공작공주 2012-07-05
    이정해 선생님 반가워요..
    선생님을 뵈니 참 지혜롭고 훌륭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정과 일을 겸하면서 나눔도 소중하게 하시는 분이란 생각이들어요.동네언니같아서 더 친근감이 가요..내년 아줌마날에 뵈어야할듯..올해는 시간상 여유가 없어서 참석을 못했어요.아줌마닷컴에서 자주뵈어요.오늘은 오랜만에 비가내려 상쾌하네요.이정해선생님도 안전운행하시고 상쾌한하루되셔요
  • 이정해 2012-07-05
    정우맘님 우리나라 최고 엘리트들을 양성하고 계신 선생님께 댓글 받으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청단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년 아줌마의 날에도 꼭 오세요.
  • 2012-07-05
    네~아줌마의날 뵈었습니다^^
    무척 인상적이셨고, 멋지셨는데~ 여기서 또 뵈니 새롭네요~
    앞으로도 당당한 아줌마의 모습 기대할게요~
  • 정우맘 2012-07-05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 우리 논술 선생님 홧팅~~
    독서를 숙제하듯 시키곤 했는데 책읽기는 즐거운 작업이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아이들 감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도 참 와닿구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이정해 2012-07-05
    파주맘님 혹시 책의 도시 파주에 사시나요? 감사합니다. 책 읽는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은찬맘님 과찬의 말씀 감사해요. aromiheart@hanmail.net 으로 메일 한 번 주세요.

    민규맘님 성품 좋은 민규를 가르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규맘 2012-07-05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선생님 덕분에 너무나 좋은 책을 접하게 되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머리 속이 복잡할 때 아이들의 책을 보면서 엉켜 있던 마음이 많이 풀어지곤 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 2012-07-04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사석에서 꼭 한번 멘토님으로 모시고 싶을 정도록^^ 교육관도 뚜렷하시고~~ 아줌마닷컴과 인연도 굉장히 깊으시네요~~ 멋지십니다!
  • 2012-07-04
    책과 동행하시는 분이시군요. 참 부럽습니다. 책을 늘 읽고싶은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겨우~ 노력중입니다. 아이들에게 행복을 많이 주시는것 같아 제 아이도 선생님같으신 분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건강하세요!!!
  • 이정해 2012-07-04
    깡아줌씨님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 깡아줌씨 2012-07-04
    "우당탕탕 재동이네" 스토리작가선생님을 만난지 12년째좋은인연으로 만나고있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을위해서 몸과마음으로뛰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정해 2012-07-04
    좋은 글을 왜 함께 나누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시네요. 아줌마618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아줌마618호 2012-07-04
    그 말이 진실한가. 그 말이 필요한가. 그 말이 친절한가.
    아.. 이 부분에서 먼가 울컥했습니다... 좋은 인터뷰..감사드려요..아줌마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