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척하고 양보받고 편하게 다닌다
임신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사실...제가 배가 쫌 나오긴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이 양보를 해요 ㅜㅜ임산부인 줄 아는거죠.. 사양을 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양보 받아 앉기도 미안하고...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