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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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배가 쫌 나왔을 뿐인데, 자리 양보를 해주네요!

작성자 : 임산부아님 기간 : 2014.07.21 ~ 2014.08.17 참여자 95명

모른척하고 양보받고 편하게 다닌다

임신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55% (17명)
45% (14명)

사실...제가 배가 쫌 나오긴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이 양보를 해요 ㅜㅜ임산부인 줄 아는거죠.. 사양을 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양보 받아 앉기도 미안하고...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