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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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들이 싸우면 매번 울면서 들어와 너무 속상해요!

작성자 : 아들맘 기간 : 2014.07.03 ~ 2014.07.31 참여자 107명

태권도 같은 과격한 운동을 시켜본다

싸운 친구를 찾아가 다시는 못싸우게 혼을 낸다

87% (53명)
13% (8명)

둘째는 또래보다 몸집도 작고 개월수도 어립니다. 눈물도 많고 아직 유치원을 다니고 있지만, 내년에는 학교를 보내야하는데, 친구와 싸우면 자꾸 울면서 들어와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