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같은 과격한 운동을 시켜본다
싸운 친구를 찾아가 다시는 못싸우게 혼을 낸다
둘째는 또래보다 몸집도 작고 개월수도 어립니다. 눈물도 많고 아직 유치원을 다니고 있지만, 내년에는 학교를 보내야하는데, 친구와 싸우면 자꾸 울면서 들어와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