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이 되니 울어도 모른척 한다
처음부터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는다
평소에는 얌전한 5살 남자아이,,,마트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무언가를 꼭! 사달라고 조르고 떼쓰는 아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매번 사줄수도 없고 창피하게 울게만 놔둘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선배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