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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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마트만 가면 돌변하며 떼쓰는 아이를 어쩌면 좋아요!

작성자 : 다둥이맘 기간 : 2014.06.11 ~ 2014.06.30 참여자 78명

버릇이 되니 울어도 모른척 한다

처음부터 아이를 데리고 가지 않는다

69% (31명)
31% (14명)

평소에는 얌전한 5살 남자아이,,,마트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무언가를 꼭! 사달라고 조르고 떼쓰는 아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매번 사줄수도 없고 창피하게 울게만 놔둘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선배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