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사돈,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괜찮다! VS 반대한다!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라만장 이혼 스토리로 시작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다들 보고 계신가요?
가족 이야기에서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로 요즘 인기 드라마로 방영중인데요.
극 중 동생의 새로운 연애를 시작으로 겹사돈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죠.
드라마의 소재로만 치부했던 겹사돈 로맨스,
아줌마닷컴 여러분들의 가족 중 겹사돈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겹사돈이여도 사랑하는 사이라면 상관없다! 찬성~
겹사돈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반대~를 꾹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