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해서 가족들과 저녁 같이 먹는 남편!
늦지만 저녁식사 알아서 착착 해결하고 오는 남편!
나는 이런 남편이 더 좋다!
일찍 퇴근해서 가족들과 알콩달콩 저녁 같이 먹는 남편!
매일 늦지만 저녁식사 해결하고 오는 남편!
가족들과 대화를 섞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하는 시간도 좋지만
기껏 한 번 상차린 뒤 치웠는데 뒤늦게 들어와
저녁 밥상 차려달라며 칭얼대는 남편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닌경험 다들 있으실거예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어떤 남편이 더 좋은지 선택하시고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