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 긴 열흘간의 연휴.
몇 년전 한 명절관련 조사에서 며느리들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을 물어봤어요~
그 때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가 압도적으로
시어머님이 '더 있다가라고 이야기할 때' 였답니다.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그야말로 '웃픈' 결과지요~?^^
이번 명절은 유난히 길어서 친정과 시댁에 머무르는 기간도
신경전이 팽팽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에 대한민국 며느리인 여러분은
친정과 시댁 중 어디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시게 될까요?
그리고
친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그러기 위한 나만의 숨은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