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연락! 만난다 vs 안 만난다! 엄마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ㅎㅎ
오늘의 엄마의 선택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단어 사랑이에요!
사랑 중에서도 풋풋함과 아련한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첫사랑에 대해 얘기 해보려 합니다!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
영화 [건축학개론] 속 명대사를 기억하시나요?
누구나 첫사랑에 대한 순수하고 뜨거웠던 추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첫사랑에게서 다시 연락이 온다면?!
만난다 VS. 안 만난다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오늘 하루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되어 첫사랑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고 상상해보세요!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하루가 될 것만 같습니다.^^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던 첫사랑, 혹은 첫사랑과 결혼하여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신 분들!
오늘 만큼은 첫사랑을 추억 속에서 꺼내 맘껏 행복한 상상을 해보세요!
상상은 누구에게나 자유니까요ㅎㅎ
첫사랑! 만난다VS 안 만난다 여러분의 선택을 들려주세요^^
한순간이라도 설렘을 가져보는것...지친 삶에 잠깐 활력소가 되지않을까요??ㅎㅎ
물론 진도가 더나가면 안되구요...ㅎㅎ
아는 지인은 남편의 허락과 우아한 모습으로 변신해서 만났다는데 만나서 서로 잘사는 모습보니 좋았다며 오히려 지금의 남편이 고밉다고 하네요.
서로 늙어버림에 ... 추억으로 간직해요.
서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이상 만나는건 반대입니다
나이 먹어 변한 모습 보면 실망 할까봐
추억으로 남겨두고 안만나요.
남아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중에 만나면 실망하는 경우도 은근히 많더라고요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