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테 시즌2
제44회 [하트의 웃자웃자]
10살 연하의 아내가 정성으로 만들지만, 맛이...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하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복이라는데, 10살 연하의 아내가 정성으로 만드는 요리가 무섭다면?
몰래 엄마집에서 밥 먹곤 하는데, 아내가 낌새를 챘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물을 사준다, 요리학원을 같이 간다, 애 낳으면 해결된다, 시간이 약이다 등등등
여러분의 생각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팟빵앱에서 아이폰은 팟캐스트에서 찾고 들을 수 있어요.
하나, 여자라테 구독하기. 팟빵에서 구독하기 꾸욱~. http://www.podbbang.com/ch/8533
여자의 가능성이 모이는 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