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크 지기 입니다.
지난 한 주도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3월의 마지막 주네요~
날씨도 정말 많이 따뜻해졌구요. ^^
봄은 봄이라는 글자만으로도 이미 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봄은 그 글자만으로도 이미 우리 가슴에 설레임과 새로운 희망을
주는 듯 합니다.
그럼 이번 한 주도 아컴 주간 실천 캠페인과 함께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
이번 주 주간실천 캠페인 주제는
" 동창 모임 만들기! " 입니다.
3월이 되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고 또 만나게 됩니다.
그 친구들과 즐거운 학창 시절 추억을 만들기도 하고
별 것 아닌 오해로 싸우기도 또 토라지기도 하죠.
우리의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그때 그 친구들도 함께 떠올려 보세요.
학창 시절의 여러가지 일들이, 마치 어제 그랬던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눈 깜짝할 사이에 많은 시간들이 지나고..각자 다른 모습으로
세상 속에서 열심히 살고 있을 나의 학창시절 친구들..
그때 십대였던 나의 친구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졸업하던 그날 이후, 우리의 우정은 숨가쁘게 바쁜 생활 속에
녹아버렸는지도 모릅니다. 문득 고개를 돌렸을때,
친구들과 이미 연락이 끊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결심합니다.
''2년 후에는 꼭 만나야지 ''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됩니다.
만약, 지금 만나지 않는다면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더 늦기 전에 친구들과 추억이 담긴 잔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