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설 명절로 인해 모두 바쁜 한 주를 보내셨지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혹여 힘든 집안 일로 몸살이 나진 않으셨나요?
명절 증후군으로 고생하진 않으시나요?
그래도 큰 일 치루었다 생각하시니 마음은 좀 편안해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설 명절 보내시느라 우리 아컴 가족 여러분, 또 대한민국의 모든 아줌마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그런 의미로~! 이번 주 주간 실천 캠페인 주제는
"자신에게 상 주기~!" 로 정해 보았습니다.
설 명절 준비에, 또 손님 음식 준비에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친지분들 수발에 연휴 뒷 정리까지..
이 모든 일을 군소리 하나 없이 멋지게 해낸 나에게
잘 했다고, 수고했다고, 대견하다고~! 스스로 칭찬의 상을 주세요~
어려운 일이나 또는 마음 먹은 일을 해냈을 때는 자신을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아주 작은 일이라도 말이에요 ^^*
자신을 아끼고 격려하는 사람은 내면의 행복을 찾을 줄 아는 멋진 사람이랍니다.
비록 누가 알아 주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남편이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안 해 주었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고,
바로 지금~! 나에게 스스로 칭찬의 상을 주세요~
이번 한 주 동안 우리 아컴 가족 모두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끼는!
나 자신의 행복을 찾을 줄 아는 멋진 아줌마가 되길 바래봅니다.
아줌마~! 정말 멋지십니다. 상 듬뿍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