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기만, 채우기만 하는 삶은 행복감을 주지만, 그 행복은 짧고
이후 빌디딜 틈도 없는 삶은 무거워지고 좁아지는 경험 해 보셨나요?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홀가분하게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최근 ‘미니멀라이프’ – 최소한으로 살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한 번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 1개씩 덜 필요한 것부터 버리거나,
나누거나,
돌려주거나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씩 줄여갈 때 마다 그것에 대한 내 생각을 기록해보는 것입니다.
언제 마련했는지, 어떤 의미였는지
줄여보내는 지금의 내 마음을 기록해 보세요.
버리는 만큼 의미는 늘어가고, 내 삶도 가볍고 넓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