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기만, 채우기만 하는 삶은 행복감을 주지만, 그 행복은 짧고
이후 빌디딜 틈도 없는 삶은 무거워지고 좁아지는 경험 해 보셨나요?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홀가분하게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최근 ‘미니멀라이프’ – 최소한으로 살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한 번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 1개씩 덜 필요한 것부터 버리거나,
나누거나,
돌려주거나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씩 줄여갈 때 마다 그것에 대한 내 생각을 기록해보는 것입니다.
언제 마련했는지, 어떤 의미였는지
줄여보내는 지금의 내 마음을 기록해 보세요.
버리는 만큼 의미는 늘어가고, 내 삶도 가볍고 넓어지지 않을까요?
벼룩시장이나 이웃집 엄마에게 새옷같은것은 주고 있어요... 가방욕심도 있었는데 이젠 하나하나 정리하고
공간 만들고 있어요. 미련이 이렇게 물건을 쌓아 놓고 있었네요.
버리기 전 망설이지만 버리고 난 후엔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더라고요
와이리 실천이 안되는지요...@.@
앞으로 말끔해질 생활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슬슬 정리해야 할때가 왔다 그런데 무슨 미련이 많은지 손이 안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다 쓰지도 않을 거면서...
결국 지인들 초대해서 필요한거 나눠줬네요.
내가 못입는 옷들과 선물받은 아이들 옷까지..
나눠주고 나니 저는 집정리 되서 좋고, 지인들은 득템했다며 좋아하네요..
잘하고 있지만 나는 버려야지 하면서도 많은 것을 버리지 못하였다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는 나
이제부터라도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리라 마음먹어본다
엊그제 오랜만에 가까운 산에 다녀왔는데 지가 내린 직후라 낙옆이 많이 뒹굴어 있었다
나무들도 잎새를 다 비우고 새생명 새싹이 돋아나듯 비우면서 마음안에서 채워지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정말 버리지는 않게 되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정리해야 한다면 선선한 이 가을에 차근차근 정리하렵니다
않는지 언젠가는 한번은 사용하겠지 하고 못버리는 물건들 애착을 끊고 살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타난 물건은 무용지물인 쓰레기가 되기도 했다. 낼 부터 불필요한 물건 하나씩 정리하려한다!
없지만 다른 누군가에는 필요한 물건일 수도 있는데 아직도 쟁여두고 사는 어리석은 나를 반성합니다
분명 다 필요해서 모아놓고 쌓아놓은 것들이 막상 정리하다보니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젠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고 적당한 시기에 버릴줄도 알아야 겠어요. 훨씬 마음이 가볍고 좋네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못하고 있네요
할인한다는 이유로 커피를 구입하여 집에 왔는데 커피가 또 있더라구요 메모하며 장보는 습관
그래야 합리적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버리는 것도 중요 하지만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도 억제하렵니다
물건은 일년에 한번도 관심을 두지 않고 손이 안가는데도 왜 그것을 못 버리는 걸까
물건에 대한 추억도 애착도 아닌데 말이지요
매주 버려도 또 나오네요.
저는 서랍식으로된 장을 두개 버렸습니다. 왜?
서랍장은 쓸데없는것도 넣어놓게 되더라구요.
넣으면 안보이니까 사용도 덜하게되구요.
필요없는 물건을 보관하니까 서랍자체를 버렸습니다.
뭔가를 사면 잘 쓰지도 않으면서 쌓아두기만 했고 버릴 줄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티비에서 소개하는 미니멀라이프라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을 둘러보니 정말 정리해야할 물건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옷도 책도 쌓여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나니 집에 없던 공간들이 생겨난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젠 무언가를 사려할 때 다시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게 꼭 필요한 것인가 또 버리게 될 것을 왜 사야 하지? 이런 물음과 생각,
그래서 아주 조금씩이지만 우리 집 지출이 줄어가고 있어요.
버린다는 것이 바로 제 생활의 빼기가 아니라 더하기라는 것을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미니멀라이프 잘 실천해서 최고의 엄마 일등 주부 우리 집 가정경제 잘 이끌어 가는 최고의 가정 관리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책들은 필요한 친구에게 나누어주고
정리대상들은 하나하나 마구마구 버리고 있답니다
버릴게 이렇게 많을줄 몰랐어요~
정리의 최고봉은 나누고 버리는것 같아요~
싱크대 상부장이 흔들리고 바람에 쏠린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정말 이제는 물건에 욕심내고
물건에 애착하기보다 더 버리고 나눌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할 듯 싶어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물건들을 정리할 수 밖에 없었어요.
옷 정리를 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제가 옷이 엄청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
포대자루로 몇 개가 나왔는지...
다 부질없다는 생각, 그 동안 잘 입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 물건들로 집안 곳곳을 어지럽힌 것 같다는 생각.
그 이후로 옷이나 물건을 살때부터 많이 생각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사려고 노력해요.
요즘은 지진이 자꾸 나서 비싼 그릇이며 가구가 무슨 소용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필요하고 좋아서 산 물건들이 흉기가 될 수도 있다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미니멀 라이프가 일본에서부터 유행했다고 들었는데 왜 유행했는지 알 것 같고요.
돈도 아끼고 주어진 공간도 넓게 쓰고 제 개인적인 삶을 위해서도 미니멀 라이프는 바람직한 것 같아요.
암튼 새 옷 구입할때마다 하나씩 옷 수거함에 넣기로 했네요(ㅠㅠ)
간소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될텐데 생각해 봅니다
엄마의 고민에 힘이 되었던 육아서적들...
이젠 누군가에게 또 힘을 실어 주고 희망을 줄때가 된듯합니다.
하루에 한권...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자세가 필요한데 말이지요
정리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네요. 모든것을 소유하려는 작은 욕심을 버리면 미련이라는 병을 고칠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변 정리 마음이 훈련합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힘들지만 실천하고 싶어요
아직 많은걸 버리지는 못하지만
필요없는 물건이나 옷을 매일 하나씩 버리고 있는 중입니다. ^^
좀 더 분발해서 저도 미니멀리스트 삶에 더 가까워지고 싶네요.
그래서 집을 정리하기 시작했죠.
사용하지 않으면서 멀쩡하다고 놓아 두었던
빙수기, 플라스틱 용기, 옷 등 모조리 필요한 사람에게 주거나 버렸답니다.
버리고 나니 집이 한결 홀가분 해졌어요 .
정리의 정석은 버리기다 싶었어요.
멀쩡해도 안입거나 사용하지 않으면 재활용이나 이웃에게 나누어 줌으로서
내마음도 홀가분해지고 필요한분 사용할수 있어서 좋고 보람 있었어요.
음식 만들다 보면 조금 손이 커져 결국에는 먹지 못해 버리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이번 추석에는
꼭 먹을 만큼만 음식장만 하렵니다
과감히 정리해봐야겠어요 ^^
이제는 물건을 사는 습관에서 하나하나 버리는 연습을 해야 겠지요
집 좁다고 넓은집을 동경하며 남의 삶을 부러워하며 살다가, 미니멀라이프, 단순하게 살자라는 책 보고 요즘 많이 비우고 있습니다.
매일 1가지라도 버리려구 노력하는데, 정말이지 안입는 옷들이 어찌나 많은지 한꺼번에 바로 내다 버리지는 못하고 한번 입고 버리자하며 한번씩 입고 문앞에 놔뒀다가 나갈때마다 한개씩 들고나가네요.
전에는 카페에 핫딜이라도 올라오면 무조건 사서 쟁이기에 바빳던 생활이 이제는 정말이지 꼭 필요한 것만 사는 저로 변한것같아요.. 매주 2-3번씩은 오던 택배 박스가 확실히 줄었구요..
아직 멀었어요.. 아직도 더 정리하고 나누어야합니다.. 용기내서 명절지낸 후에는 엘리베인터 나눔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소유하면서 만족을 느껴야 하나 싶네요
입으려고 모아둔 새옷들을 나누고
도움준사람이나 고마운사람에게 그마음 느낄수있게 돌리주겠읍니다
덕분에 울집배란다가 훤해져서 홀가분하다.
이젠 꼭 필요하지않으면 나도 얻어오지안겟다.아줌마닷컴 덕분에 화분나눔을 해서 기분이 넘 좋다.
가장 좋은 정리는 있는것을 이용을 하고 처리를 잘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내일은 뭘 정리하지?
그리고 덤을 준다는 말에 집에 그 제품이 있는데도 물건을 사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물건을 다 사용하고
구입하면 공간도 절약할 수 있고 경제적인데 말이죠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를 학원으로 돌리고 또 돌리고...
가계부엔 학원비, 대출금때문에 매달 적자고....
아이에 대한 공부 욕심을 버려야 겠습니다.
하라고 하는데 정말 쉽지 않아요
오늘은 분리수거일 ~ 안입는 옷을 분리수거했습니다. 좋은 나눔 되기를 바래요.
매일 매일 한가지 물건을 비우기로 했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생각해보면서 정리해야할것 같아요.
나를 발견합니다 재작년 이맘때쯤 헌책들을 중고 서점에 가져가서 한권의 마음에 드는
책으로 바꾸어 왔을때의 뿌듯함을 기억해 봅니다
그렇게 나눠주고 버리고 했더니 거의반이상을 정리하게 되었네요 .
사실 요즘에도 조금씩나누고 버리며 살고있답니다.
정리 하기 싶지 않네요.
이번 명절 지나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해야겠어요.
많이 버렸어요.
필요없는걸 많이도 넣어놨더라구요.
개운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자꾸 비워야겠습니다.
비울수록 공간도 늘어나고 집안도 깨끗해지고 좋네요..
생각난건데 내년 아줌마의 날 행사는 안쓰는 물건을 교환하는 열린 장터 형태로 열리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친구도 야채를 가져 온다네요 좋은하루 될거 같아요
전. 왜 쇼핑백이나 선물상자를 버리지 못하는걸까요.. 그 흔한 화장품 사고 들어온 종이백까지 고스란히 모아두는.. 사용하지도 않을꺼면서말이죠~~
받은 것과 유행지난 것은 나누고 버려야 하는데 씽크대가 공간이 꽉 차 있음을 보고 저의 욕심을 반성하게 됩니다
행복 리스트 추가요~~~~~
롸잇나우~~~~ ^^
그렇다고 이책들을 버리지 못한것이 웬지 책을 버리면 이상해 보일 것 같구 수북히 쌓여있으니 또한
남의 눈도 의식하게 돼요
이나이에 아직도 남의 눈을 더 중요시해서 내 결정이 흐려진다는 게 놀랍지만
그래도 뭔가를 버린다는거 쉽지 않아요 기왕이면 읽겠다는 사람한테 나누어 주고 정말 추억이 만빵으로
차있는 책들은 책장안에서 같이 늙어가야 겟어요
그래서 이사를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쓸모없는 짐들은 없는거 같아요
살빠지면 입는다고 모셔둔 옷들을 이제는 주위 사람들이나 친구들 이웃들에게 나눠줘야 할것 같아요.
집은 사람 사는 집이어야 하는데, 우리집도 물건이 사는집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공감 200% 하고 가네요.
물건을 사용하다보니 제품 구입하는 비용이 거의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혀 팔요 없는 제품은
타인이 필요 하다면 기증을 하곤 합니다!!
없으면 또 허전하고~~
버리거나 나누기 실천 할께요~~ 화이팅!!
옷이 낡아서 빛 바랬는데도 계속 가지고 있고 쌓아두고...디딜자리는 없고...늘 바라보면서도 고민이에요.
언제 버릴까..버렸다가 다시 찾진 않을까..많은 이의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물건을 못버리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정리 정돈은 나름 잘하고 있지만 옷과 그릇들은 한번 정리
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정리의 기본이 비워야 채울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분명 몇년째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이 등장할 것 같네요.
특히 언젠가 살 빠지면 입어야지 하고 고히 모셔 둔 예전의 옷들이 제일 먼저 떠올라 미니멀라이프 실천 제 1순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ㅎㅎ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나여사 몸 다이어트는 시원하게 접고 집안 정리 다이어트로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해 봐야 겠습니다.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있습니다.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요긴하게 쓰일수도 있겠지요
항상 공부해라고 만 했고 학원에만 보냈시간들..
휴가동안 끝없는 아이의 수단을 보고....
예전에는 수거함에 넣는 것이 버려지는 줄 알고 아까웠는데,
헌옷 수거함에 넣으면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는다고 해서 이제는 버리는 것이 아깝지 않아요.
이사하면서 기억에서도 가물가물한 물건들이 한 차 가득한 것을 보면서 느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못 줄이고 있죠.
한 번 줄여보면서 기록해 볼...까요?
우리딸 안입는옷 필요한만큼 가져가라고 했드니 집으로와서 한보따리 챙겨 가시네요 마침 여유가 있는 세재류 몇가지도 챙겨서 보냈다지요 조금전 전화 왔어요 딸아이에게 너무 잘맞고 좋아 한다고 하니 마음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나눔은 언제나 기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