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정확한 표현으로는 안전의식불감증이라고 합니다.
설마….라고 평소 안일하게 생각하던 곳에서 대형참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반복이 되면 안 되는 사고가 반복이 된다는 것은 당시 올바른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지하철 선박 비행기 등 대중교통사고, 화재사고, 건물 붕괴사고 등 안타까운 사고들로 외출이 두려울 정도로 불안감을 줍니다.
그렇다면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얼마나 안전한가요?
크든 작든 사고로
이어지는 집안 곳곳의 안전점검과 평소 안전습관으로 내 집의 안전부터 챙겨요!
대형사고를 막는
첫걸음입니다!
집안에서부터 지키는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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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밸브 잠그기 : 정기적으로 유출위험
검사를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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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코드 뽑기 : 안 쓰는 플러그는
빼고, 문어발식 콘센트는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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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의 모서리
보호대 사용 : 특히, 아이에게 부딪쳐 찢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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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바닥 미끄럼
주의 : 노약자의 미끄럼사고는 치명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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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계단에
물건 적재는 금물 : 계단은 비상시 생명계단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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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에 스토퍼
설치 : 손가락이 끼이거나 문이 쾅 닫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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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한 날은
창문 닫기 : 바람과 함께 창문이 흔들려 깨지거나 떨어져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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