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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성을 위협하는 유해물질! 안녕~
2013.11.01 ~ 2013.11.24
참여자 110

유해물질(有害物質)이란?

사람의 건강 또는 생활 환경에 피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말합니다.

여성은 생리적으로도 유해화학물질의 축적과 대사과정이 남성과 달라 남성에 비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 암, 알레르기, 비만 및 대사장애, 신경독성 등 악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은 여성 본인의 문제 뿐 아니라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다음 세대인 태아나 영유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생활 속 건강보호를 위한 보다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빨래하고, 요리하고, 화장을 하는 등 특별할 것 없는 익숙한 우리의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126가지나 되는 각종 유해 성분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생활 속 건강 습관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지켜요!!!

SNS, 블로그 등을 통해 널리 알려주시고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의 예 

l  프라이팬에서 올라오는 연기 - 유해 가스인 일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
코팅된 각종 식기 - 생식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 교란물질

l  화장품 호르몬 교란물질인 파라벤 (립스틱과 매니큐어 - 중금속)

l  청소기 - 미세먼지
빨래 합성세제 - 호르몬 교란물질인 알킬페놀

l  세정력이 강한 욕실 청소제 - 독한 발암 물질

l  드라이클리닝 -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유해물질로부터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이렇게!  

1. 의류 관리

- 새로 산 속옷과 어린이 옷은 한 번 빨아서 입기

- 드라이클리닝 한 옷은 비닐을 벗겨 잘 통하는 곳에 걸어뒀다가 보관

 

2. 음식 및 조리 관리

- 야채나 과일은 흐르는 물에 세 번 이상 씻기

- 직화구이나 튀김보다 찌거나 삶는 조립법 추천

- 음식을 보관할 때는 옹기나 유리그릇을 추천

- 매실 등 씨가 있는 과일을 원료로 담금주를 만들 경우 씨를 제거한 후 담가 25℃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에틸카바메이트 생성을 줄임

 

3. 새집증후군 관리

- 거실 장, 가구 문과 서랍장은 열어서 환기

- 표면 보호용 보양지(합판, 골판지 등) 제거

- 난방을 가동시켜 35~40도 상태를 하루 10시간 유지한 후 1~2시간 가량 환기(5회 반복)

- 하루에 3회 정도 환기(1~2시간 가량)

 

4. 기타

- 청소기를 작동 시 반드시 문을 열고 해요

- 설거지나 청소 시에는 고무장갑 착용해요.

- 화장품 사용 시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뚜껑은 반드시 덮어요.

등록
  • ㅎㅎ 2015-03-21
    새집이 아니라서...
  • 어엉 2014-03-13
    유익한 정보네요
  • 라리 2014-02-14
    어머나 정말 알차고 유익한정보감사해요
  • 윤jjang 2014-02-06
    꼭 실천해야겠어요~
  • 노력맘 2014-02-05
    맞아요 가스렌지 4구짜리 불 동시에 켜서 요리하면
    자동차한대가 집안에서 시동거는 매연과 비슷하다고 하죠. ㅜ.ㅜ
  • 소루쟁이 2014-02-03
    아주유익한정보입니다.실천해봐야겠어요
  • 파란사과 2014-02-03
    다시 되돌아보게됩니다. 감사해요.
  • ㅎㅎ 2014-01-30
    조은하루
  • 델리 2014-01-15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스마일 2014-01-11
    안녕하세요?
    사소한습관먼저 실천하면
    깨끗한환경이되겠어요
    주부가 먼저실천해야겠어요
  • 블루베베 2014-01-04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 ㅎㅎ 2014-01-01
    정말 그런가요?
  • 좋은생각 2013-12-22
    생활속에서 항상 신경써야 겠네요.
  • 팅사랑 2013-12-02
    요즘 추워서 창문을 잘 안여는데, 신경써서 환기도 잘해야겠어요.
  • 가으리 2013-11-24
    집안 환기만 잘해고 좋을거 같아요
  • 샛별맘 2013-11-23
    여러가지에 신경을 써야할게 많아요. 특히 딸아이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는
  • 허늘과땅 2013-11-23
    보일러실은 항상 환기를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 공작공주 2013-11-22
    가스렌지를 쓰고나서 꼭 환기 시키키
    집안 환기 자주시키기
    유기농제품 쓰기
    천연과 유기농의 차이점을 잘알고쓰자
  • 즐거운쇼핑 2013-11-22
    손도 자주 씻는게 좋아요.
  • 박상희 2013-11-21
    유해물질 줄여보아욤~
  • 가으리 2013-11-21
    다시한번 확인하고 실천 하도록 노력할께요
  • eunha61 2013-11-21
    몰랐던 정보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참할께요.
  • 파란사과 2013-11-20
    잘하고 있다고생각했는데 좀더 확인하며 실천할께요.
  • 네잎클로버 2013-11-20
    유익한 정보 감사힙니다 ^^
  • 정인맘 2013-11-20
    유익한 정보네요...몰랐던부분 많이 알고 갑니다
  • 윤이어뭉 2013-11-19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두 혀기맘 2013-11-19
    좋은 정보 감사해요~~
    얼마나 지킬수있을까;;; 쉽지않네요
  • 라이스 2013-11-19
    고무 장갑 속에 얇은 면장갑 준비해서 끼워서 사용하세요. 손도 보호하고 덜 손이 시려워요.
  • 베스트규헌맘 2013-11-19
    욕실은 락스라는데..워낙 독해서 잘 사용안하구요..
    세탁기에도 린스보다는 식초를 사용해요..
  • 소록소록 2013-11-19
    독한 청소세제 쓰지않고 식초랑 식소다, 물 희석해서 냉장고랑 에어컨 청소하기
  • 시골아짐 2013-11-18
    변기물은뚜껑닫고내리기
  • 한송이 2013-11-18
    고무장갑은 면소재 코팅된걸로 꼭 착용해요
  • 정양 2013-11-18
    아..너무어려운..ㅠㅠ머리로는 아는디..몸이안되는..
  • 천사친구 2013-11-17
    좋은정보입니다. 살림울 잘못합니다. 직장 핑계아닌 핑계로. 관심을 가져볼까해요. 건강을위해서 요.
  • 평범주부 2013-11-17
    너무나 유용하고 좋은정보내요
    오늘부터라도 다시한번 꼼꿈하게 살펴봐야겠내요
  • 아이리스 2013-11-17
    전자렌지는 최소한 사용하고 변기물 내릴때는 엉덩이를 떼고 물을 내립니다.ㅋ
  • 나는 나 2013-11-16
    부지런해야 살아남을수 있는거 같아요. 특히 곰팡이 정말 무서워요.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없어지지도 않구.... 겨울일수록 환기는 어렵구....
  • 하늘이 2013-11-15
    문을 자주 열어 놓으려고 하는데,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문 열어 환기하는것을 게을리하고 있었는데, 내일부턴 다시 신경써야겠네용~~
  • 한송이 2013-11-15
    비오고 난뒤에 꼭 곰팡이 핀곳있는지 벽을 살펴보는 버릇이있네요
  • 성현맘 2013-11-14
    너무 힘드네요
  • 덕수맘 2013-11-14
    정말 힘들어요. 이럴려면 아주부지런해야하거든요
  • 솔잎 2013-11-14
    천연세제들 알고서는 그렇게 써보려고 노력중인데 귀차니즘으로 또 합성세제를 쓰고 있네요...휴~~
  • gns1030 2013-11-14
    우리 주위에 있는 유해물질로부터 슬기롭게 살기란 만만치않죠
  • 라이스 2013-11-12
    다 읽고 다지키고 삶이 피곤해요.
  • 라이스 2013-11-12
    다 읽고 다지키고 삶이 피곤해요.
  • 라이스 2013-11-12
    다 읽고 다지키고 삶이 피곤해요.
  • 라이스 2013-11-12
    다 읽고 다지키고 삶이 피곤해요.
  • 비누방울 2013-11-12
    항상 집에서도 신경써야 겠어요
  • 푸른하늘꿈 2013-11-12
    정말 좋은 정보네여,,
  • ssoin 2013-11-12
    좋은 정보에 감사하며,꼭 실천하는 사림의 여와 되려구요~~
  • 럭키줌마 2013-11-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샤토옹 2013-11-12
    ^^
  • 은둥 2013-11-11
    리모콘으로인한 전자파를 줄이기위해 직접 전원을 켜고끈답니다~~전기요금절감도되고 운동도되고 시청시간도 줄이게 되지요~~
  • 빙그레 2013-11-10
    좋은정보들감사해요. 주부손에서모든것이 이루어지니깐유해물질사용을 가정으로부터 줄입시다.
  • 해오름길 2013-11-10
    생활 속 유해물질 사용 줄여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가정에서 실천해야해요
  • 책선생 2013-11-10
    전자레인지 사용을 줄여요.
    침구는 자주 일광 소독해요.
    침대 매트리스의 경우 방향을 바꾸거나 위 아래를 돌려 사용해요.
  • 쉼표9 2013-11-10
    ^^
  • 유자방 2013-11-09
    그릇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좋은 프라이팬을 써야 몸에 이상이 없을거 같아요.
  • 천사친구 2013-11-09
    반찬그릇은. 유리글라스 사용 플라스틱은 사용 금물. 락스는 사용하지않아요
  • 송사리 2013-11-09
    틱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플라스틱에 있는 프탈레이트라고 합니다.
    음식물 보관은 유리그릇을 사용합니다.
  • 나르테 2013-11-08
    좋은정보네요
  • 혜인맘스 2013-11-08
    아무래도 눈에 안보이는 유해물질이 많을건데 눈에 안보인다고 소홀하게 여겼던걸 이제 실천으로 옮겨 두딸들을 더 건강한 환경에서 키워야 겠네요^^
  • 행복맘 2013-11-08
    좋은 정보 공유 좋아요~~~
  • 아름다운 천사 2013-11-07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골바가지 2013-11-07
    잘보았습니다.참많이도있네요
  • 유자연 2013-11-07
    요즘 날이 추워서 창문도 잘 안열어놓고 환기도 안시켜서 미세먼지가 많을거 같은데 창문을 잠깐이라도 열어놔야 미세먼지가 날아갈거 같아요.
  • 아줌마 2013-11-07
    우리살아가는 환경에숨쉬는것조차 유해물질투성이입니다.
    안먹을수도 안입을수도 없고요,,,
    조심조심.살펴가며 살수밖에요..
  • 불량주부 2013-11-06
    위험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켜나가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가스렌지 사용시 꼭 환기하면서 사용하거나 후드를 켜야하는데 추워서 또는 시끄러워서 실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고 하나씩 유해물질로 부터 피해를 줄이도록 나자신부터 노력하겠습니다.
  • 해바라기 2013-11-06
    건강하게 살고 싶은데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편리해지면 편리해져서 유해물질속에 살아가게 되니 참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 빙그레 2013-11-06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행복모드 2013-11-06
    좋은 정보 넘 감사해요
  • 2013-11-06
    좋은 정보네요
  • 모란동백 2013-11-06
    전자파도 무섭잖아요. 괜시리 주방 전자렌지 앞에서 기다리는 습관도 버려야겠어요. 괜한 악취도 맡지 말래요.
  • 럭키줌마 2013-11-06
    잘 읽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워니81 2013-11-06
    http://blog.daum.net/k31018/2797
    정말 보니깐. 그냥 막연하게.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일생 생활에서 좀 더 조심스럽게. 유의하면서 생활해야 할거 같아요.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유해 환경 노출에 더 가깝다고 하니..조심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위에 행동 수칙을 보니.. 제가 평상시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들이 위험한것이었네요. 한두번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것이 문제겠죠.
    다음엔 좀도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또 아이 한명. 임신 계획이 있거든요^^
    그래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생활 속에서.어찌 보면 조금만 더 신경쓰면. 되는거잖아요!!
    좋은 수칙!! 감사합니다^^
  • 여시 2013-11-05
    항상 음식 조리할때는 추워도 창문열고 촛불켜고 조리 합니다.
  • 큰눈이 2013-11-05
    음식을 만들 땐 가능하면 조리시 찜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기도 시키구요. 드라이크리닝 한 옷을 벗겨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걸어 두었다가 보관하는 것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정보..
  • 딸맘 2013-11-05
    알수록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살아야겠어요..
  • 헤라 2013-11-05
    특별히 신경쓰고 사용하는건 없네요.
    드라이크리닝은 거의 안하기에 한가지는 피하게 되구요.
    알면 알수록 무서워집니다.
  • 령맘 2013-11-05
    정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유해물질에 노출되어있네요. 위의 정보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것 같아요.
  • 오리콩 2013-11-05
    환기 자주 해주구요.될 수있음 여자는 작은 볼일보고 화장지로 닦는데 가능한 살짝만 톡톡 두드리듯 해주세요.화장지 요것도 그리 좋은건 아니거든요.
  • 훈모 2013-11-04
    모르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유해물질에 노출되었던지..이제아조 바짝 정신차려야 할것같네요
  • 서향 2013-11-04
    정말 실생활에서 나도 모르는사이에 유해물질에 노출 되어었었던거네요.지금부터라도 조심 또 조심해야될거같네요.좋은 정보인거같아요~^^
  • 내일은희망 2013-11-04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유해물질이 많았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초보맘 2013-11-04
    새로운 정보를 얻어 갑니다....감사합니다
  • 순수 2013-11-04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비누방울 2013-11-04
    정말 알게모르게 유해물질에 제가 많이 노출되었네요. 조심해야겠어요.
  • 인어아가씨 2013-11-04
    알고있으면서 도 실천하기 힘들어요
  • chj5111 2013-11-04
    가스켤때 특히 주의해야겠어요. 거의 매일 하는 음식이니깐요...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나르테 2013-11-04
    신경많이써야겠네요
  • 소공녀36 2013-11-03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하니 2013-11-03
    위험한 세상 무섭기도 해요
  • 떡보맘 2013-11-03
    조심해야겠어요
  • 깐순이 2013-11-03
    상세한 정보,, 많이 알아가네요^^
  • 샛별맘 2013-11-02
    늘 조심조심 딸 키우는 엄마의 마음 입니다.
    몰랐던 정보도 잘 배우고 더 조심하며 실천 해야겠어요.
  • 코코봉 2013-11-02
    주방부터 가스렌지, 냉장고, 전자렌지 다 전자파앞에서 일하는 거잖아요.
  • 모노리스 2013-11-02
    일상생활에서 유해물질이 너무 많아요.
  • ssoin 2013-11-02
    천연 화장품만 사용하려구요~~
  • 2013-11-02
    고무장갑 착용하고 일하는거 싫어하는데 앞으로 노력해 봐야겠어요.
  • 강현맘 2013-11-02
    전 기초화장품은 쳔연화장품을만들어 써요.비누도...
  • 민상맘 2013-11-02
    좋은정보
  • 나르테 2013-11-02
    좋은정보네요
  • 천사친구 2013-11-0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동그라미 2013-11-02
    오늘부터라도 꼭~잊지마세요
  • 예다맘 2013-11-01
    좋은 정보에요. 감솨!
  • 이뉴야샤 2013-11-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똥꼬맘곰탱 2013-11-01
    정말 화장실청소할때 눈도 아프고 힘들어요
    세제도 쓰지만 살균때문에 락스도 쓰니까...
    그래서 환풍기도 틀고 문도 열어놓고 청소해요~~
    우리몸을 아끼자구요~~ㅠ ㅠ
  • 주리랑 2013-11-01
    여자들이 사용하는 생리대도 문제인것 같아요. 살에 직접 닿는 건데 장시간 사용하기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청단 2013-11-01
    그래서 전 이제부터 화장실 청소할때 독한 유해물질로부터 조금이나마 피하고 싶어서 마스크와 장갑을 필히 착용한답니다~~~
  • 미리네 2013-11-01
    그냥 무심코 사용하는 일상용품에서도 유해물질이 가득하고 조리시에도 유해물질이 나온다니 정말 조심해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