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자칫 소홀하게 버려질 수 있는 연말 연초
다가올 새해를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여 지나간 시간의 아쉬움보다 다가올 새 날의 다짐을 미리 해봐요!
우선, 지난해의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부족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새롭게 더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정리하여 버려야 할 것과 지속해야 할 것들을 나눠보아요.
동참댓글과 함께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2013년, 흑사년에 나의 계획 하나씩 댓글로 약속하시고, 아줌마닷컴과 함께 지켜나가실 분을 추첨을 통해 10분께 버거킹 치킨텐더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새해 계획 세울 때 꼭! 기억하세요!
ü 주변정리를 해보세요
- 버릴 것과 계속 가지고 갈 것을 나눠보아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과감할 필요가 있어요.
ü 절대로 1년 계획은 세우지 않아요
- 3개월 단위로 짧게 세우고 중간 점검하는 습관을 가지면 지키기 쉬워요.
ü 거창한 계획은 지키기 어려워요
- 현실적인 계획과 지키기 쉬운 계획으로 나눠보아요.
ü 뚜렷한 목표의지를 가지세요
- 막연한 계획보다 구체적인 설계를 해 주세요.
ü 나를 먼저 챙겨요
- 새해에는 나의 건강을 우선 챙겨보자구요. 주부의 건강이 곧 가정의 건강이랍니다.
ü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하는 것들을 구별해요
- 무엇이든 자신감이 생겨서 어차피 해야 할 일도 즐겁게 할 수 있어요.
뱀이란 동물은 예상외로 상당히 지혜롭다고해요.. 그리고 갈지(之)자로 꼬불꼬불 나아가지만 결코 뒤를 돌아봄이 없이 앞으로만 묵묵히 나아간다고 합니다.
2013년 새해에는 온갖 시련과 역경이 있더라도 뱀처럼 지혜롭게 묵묵히 전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해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만사가 모두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의미인데요.."꼭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얻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첫번째는 다이어트 두번째는 악기배우기 세번째는 영어공부!! 제 자신이 도전하고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보여야 우리의 아이들도 보고 배울 것 같아요!! 꼭 성공하고 싶어요.
잘풀릴수있길 바랍니다
올해는 꼭 지켜보려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바라며
소중한 추억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o^*)
뱃살이 좀 많이 나와서..친구한테 몸매관리 비법을
물으니 평소에 음식을 덜 먹고 열심히 운동 하라고 하
더라구요 ..올해는 꼭 몸짱이 되겠습니다..꼭 꼭
맞아요 울아들 군대가요 예쁘게 하고 면회가려고합니다
운동시작했어요^*^ 꼭 약속
관심있는 자격증 두개 따서 재취업해볼려고 해요!^^
새해에도 건강 주셔서 우리 네 식구가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같아서 2년간 벌어둔 돈으로 당장 네일학원을 등록해서
네일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사이버대학 마지막 학년이라서 저는 마무리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처음 네일아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고등학교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작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을때 부모님께서는 자세한 내막을 모르셨기에
반대가 많이 심하셨지만, 거의 2년 가량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그저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하다보니 스스로
많이 우울해 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요.
조금 늦더라도 내가 하고싶었던 일에 한번 도전이라도
해봐야 실패를 하더라도 스스로 납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2년간 벌어둔 돈으로 당장 네일학원을 등록해서
네일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급 자격증, 1급 자격증은 무난하게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학원에 들어오면서 스스로 목표를
정했던게 2급 자격증, 1급자격증을 따고 기술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1급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바로 기술강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지금 자격증을 1급 자격증을 취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기술강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급 자격증이나, 1급 자격증은 시험날짜가 자주 있는 편 이지만, 기술강사 자격증 시험은 1년에 두번정도 밖에 없어서 한번 떨어지면 기본 6개월을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두번 연속 기술강사 자격증 시험에서
떨어지게 되니,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20대 중반을 향해가는 이 시점에, 변변한 직장 없이,
하고싶은일 하겠다며 이러고 있는 자식을 보는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참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두번의 시험을 떨어지면서, 남는건 시간, 내가 할수 있는건 연습과 배움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속눈썹 자격증도 취득하며, 저는 또 다시 기술강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3년 제 나이 25세. 저는 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제가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을 시작
합니다.쉽게 쉽게 이뤄지는 목표 라면 더 좋겠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노력해서 어렵게 이뤄낸
목표가 스스로 더 의미있고 행복할거라고 믿으며,
저는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
꿈을 하나하나 이뤄 나가기 위한 저의 2013년 새해
계획은 [네일아트 기술강사 자격증 취득하기] 입니다.
꼭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작년에 둘째를 가졌다 6주만에 잃어서 넘 맘이 아팠어요
올해는 꼭 둘째 가질꺼예요~ 아이가 많이 외로워하네요
2013년에는 한달에 한권이라도 책을 읽고 싶어요!!
내가 하면서 정말 행복한 일들을 찾아나가고 싶어요.^^
매일 매일 조금씩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게으른 나에서 탈출해서 부지런한 내가 되고 싶어요.^^
돌때 52킬로 나갔는데..
우영인 52에 임신해서 69에 낳았다..
지원이때처럼 원래 나의몸무게로돌아갈수있을까?
내 살들이 다 돈이였음 좋겠다...ㅋㅋㅋㅋ
내참! 드러워서 살 뺄라구요..지금도 좋아하면서 다녔는데..주위에서 날 건드리네요.. 보란듯이 뺄라구요..화이팅 해주세요~~~**
2.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들과 함께 6급 한자시험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
3. 올해는 공연이나 영화 나들이 50% 봉사활동 50%로 아들의 인성교육에 적극 활동
4. 아들을 내 마음에서 조금 멀리하고 스스로 본인 일을 책임지게 만들기
그래서 저의 흑사년 계획은 "목돈 천만원 만들기"
둘.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거여요. 내가 취미로 할 수 있는 악기 하나를 정하고 배우기로 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충분히 수강할 수 있을테니까.
셋.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큰 소리로 웃을거여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하루에 한 번씩은 큰 소리로 웃을 수 있도록 해보려고요. 웃음으로 생기는 주름은 부드럽고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계획하고 실천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너무 많지만, 아줌마닷컴과 함께 멋지게 실천하고 싶은 것을 세가지만 정했어요. 아자 아자 홧팅이요~
~~ ♥
나이가 많다고 가만히 있는것보다 한가지씩 도전해보면 삶의활기도 찾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일등주부... 이등주부라도 되고싶어요 ㅠ_ㅠ
큰아이가 고등학생이되고 작은아이가 중2가 되다보니
아이들 방을 따로 줘야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조그만방에서 지금 한방을 사용하고 있는데..
마음은 굴뚝같은데 여유가 허락되질 않다보니
실천에 옮기질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방이 하나 더 있는 아파트로 이사해서
아이들 방을 각자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올한해 좋은일만 생겼으면 하고 바라고는 있지만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일을 만나게도 되더라구요.
그럴때엔 현실에대한 힘든것으로 인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하게 되더라구요~
비록 힘든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잘 극복할수있는 한해되었으면 합니다.
남편과함께 올해에 작은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비록 조그만한 공간이지만,
거기엔 우리 부부와 세아이들의 꿈이 모두 담겨있답니다.
식당일이 잘되어서
조금넓은곳으로 이사해
시어머님 모시고 알콩달콩 효도하며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제가 너무 아파서 수술을 받아 병원신세를 참 많이 졌답니다.
중환자실과 입원실에있으면서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실히 깨달았고
숨을 쉬면 산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가족중에 병원신세 지는일없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의 모든것을 잃는거나 마찬가지더군요.
특히 가족의 행복과 생활의 리듬이 깨져버리더라구요~
올해는 가족 한명도 아픈사람 없이 모두들 건강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연년생 아이가 셋이다보니 자연스레 언성이 높아지고 손이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우리 꼬맹이들 새해소망이 우리엄마가 소리좀 안질렀으면 좋겠다네요.ㅠ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좀더 느긋하고 부드러운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릴렉스~~~ 심호흡 한번한후 아이들을 바라보려구요~~
새해 福 만 많이 받으세요 희망, 꿈, 긍정, 에너지만 모아서!늘~ 건강하시고~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해 만들어 가세요~~ ♥
아이에게 칭찬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올해는 가족이 몸이 안좋아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새해에는 조더 건강하고. , 개인적으로 하는일이 잘되어, 좀더 보람찬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나이 들어 공부하는 게 쉽지 않아요.
할 일은 많고, 기억력은 자꾸 감퇴되는 것 같고, 젊은 사람들처럼 할 수 있을까 싶고.. 자꾸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미리부터 포기하지 않는 게 젊게 사는 비결인 것 같아요.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겠어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요.
그래서 1월부터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해 나가려구요.
우리모두 올 한해 화이팅합시다!
이것이 바로 저의 새해소망이예요..
상대방에게 상처받고..그 사람이 미워지면..제가 먼저 마음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러면..깊은 대화를 나누기 싫구요..
그러면서 자꾸만 혼자가 되어가는 저를 느꼈지요..
예전의 전 이렇지 않았는데..
정말 밝고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새해는 꼭 싫은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2012년...출산후 여러모로 건강의 악화로 병원에 자주 들락날락했답니다.
삼남매를 키우다 보니 푹 쉬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감기에 걸려도 아이들 챙기느랴~ 늘 힘들었던 삼남매맘..
삼남매~ 아직 어린데, 아이들 생각해서 제 건강부터 일단 챙겨야 겠다는 생각에...새해 소망은 첫번째로 건강!!!! 가족의 건강입니다. 그리고 삼남매 무탈하게 자라주는 것! 그것이 행복 바로 같아요
건강은...정말 건강할때 챙겨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투병중인 언니도 빨리 완쾌되길 기도드리구요
온가족 건강하고 아무 탈없고 소중하게 지켜온 가족 더 양보하면서 대가족속에 점점 강한 가족으로 커가는일이 우리가족의 2013년의 소망입니다.
달님이 우리 가족의 소망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족을 위해 내년엔 꼭 예쁜카드와 편지를 써야할것 같아요~^^
우리가족, 그리고 저를 사랑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 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좋은 뜻을 가지고 있겠죠
올해는 우리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제 꿈을 키워서 뭔가 이루어 내고 싶네요
아울러 이웃들과 봉사도 하면서 나누며 따뜻한 사회가 될수 있도록 저또한 내 외적으로 활동하고 싶네요
가족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늘 작심삼일의 모습이었지만 좀 달라져야겠죠~ㅎ
새해엔, 토요일마다 가까운 산으로 등산을 하기로 했어요
산에 오르며 얘기를 나누다 보면 정도 깊어지겠죠?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새해에는 꼭 다요트 성공해서.
내년에는 더 건강해졌음 하네요.
남편에게 편안한 아내~
나에게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스펙쌓기!! 좀더 발전하는 나를 위해 다양한 공부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올해는 우리가족이 2012년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화이팅 하자고 서로를 격려 해 줍니다.
가족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주말에는 최대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화조금내기
아이들과한달에한번씩용돈의반절은기부하기!!(이건어려울것같지많ㅎ아이들이보고배울수있게!!)
가족모두건강하기!!!!!
ㅎㅎㅎㅎㅎ꼭지키기!
버럭화내는거 3초 생각하기,
많이 웃기^__________________^*
쉽지만 어려운것들인데 노력해야겠습니다.
2013년도 내가 있는 그곳에서 최선을 다하기
게으르게 살지않으려면~ 부지런하게 살아야겟단 생각과
형제들과 더 친하게 지내면서 살아야겟단생각과 ~하기힘든것보다는 이렇게 계획세우고 해보려고요 실천이 중요하니까요 형제들과의 모임도 갖구~화목하게 지내고싶네요
일회용품도 되도록 사용안하려구요^^
메모를 하고가도 가격행사하는 물건이 있음 사재기하네요
내년엔 꼭 고쳐야겠어요!
식당입맛에 길들여져 집에서도 조미료를 많이 넣고 음식하네요ㅠㅠ
그 짜증이 가족들이나 주위사람들에게 가니까
그닥 좋지는 않더라구요
항상 대출금 이자 내느라 힘들었는데 더욱 노력해볼려구요
한번에는 힘들것 같고 석달정도 기간을 잡고 차차 체크카드로 옮기려고 합니다..잘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하겠습니다 .
복지관에서 하는 봉사활동도 계속 할것입니다.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참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다가오는 2013년~~
사람과 사람이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보렵니다~~♥♥
올해는 100대명산중 15개 산을 등산할 계획입니다.
꼭 노력을 하려고 다짐해봅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니 좀더 배려심있는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우리 남편이 딸바보가 되서 내가 편해지면 좋겠어요.
신랑 아침 꼭 챙겨주기.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기.
2013 이세가지 꼭 지킬수있기를 화이팅!!!
가족들과 고양이들도 건강하고 하하호호 행복하게 실고싶어요
제 꿈을 키워서 뭔가 이루어 내고 싶네요.
올해는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보는게 목표네요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해볼려구 하는데 이핑계 저핑계로 항상 지키지 못한 저자신과의 약속을 못지켜서 올해는
꼬옥 노력해볼려구 합니다..
2. 아이가 2013년 kbs부산 어린이 합창단에 합격하여 활동하게 되었기때문에 활동 열심히 잘 하고 좋은 일들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3. 다이어트 ㅋㅋㅋ
4. 내 하는 일 대박나기..^^
진심으로 후회업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사실 겁이나요
울딸 힘내고 홧팅!!
알뜰한 주부 되어야죠~ㅎㅎㅎㅎ
2.걷자...내가 먼저 건강해야하니깐요.
3.교통카드 꼭 챙겨서 잃어버리는 일은 삼가하자.
4.폴더폰 잘 간수하기. 애저이 새록새록 묻어있으니깐요.
5.딸들과 추억 만들기(가까운 곳 여행가기, 함께 걷기, 함께 베드민턴치기...)
2,한달에 한권씩 독서하기
3,나를위해 매달 작은선물 하나씩 주기^^
4,아이들과 신랑 아침밥은 꼭 먹여보내기
5,주말은 아이들과 함께하기(도서관,공원,놀이터,미술관등 가까운곳부터 함께 할수있는 것들 계획세워 하기)
2,한달에 한권씩 독서하기
3,나를위해 매달 작은선물 하나씩 주기^^
4,아이들과 신랑 아침밥은 꼭 먹여보내기
5,주말은 아이들과 함께하기(도서관,공원,놀이터,미술관등 가까운곳부터 함께 할수있는 것들 계획세워 하기)
고파와요 그러면 저는 꼭 빵이나 조금의 먹을 것이라도
먹고 잠자리에 드는데 문제는 다이어트에 적이 될 뿐이
아니라 치아에도 안 좋다는 거죠 올해 임플란트3대와
더불어 치과 치료비만 700만원 정말 잠자리 직전 몰려오는
공복감을 나의 의지로 물리치고 싶어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도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그래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내가 되도록 다짐하렵니다
새해 첫날 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당장 I can do it의
단단한 각오로 실천하렵니다
제가 건강해야 내년에 수능치는 아이도 뒷바라지 잘하고 가족건강까지 책임을 지지 싶네요.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기
급한생각안하기
운동 열심히하기
3년계왹으로 100대명산 등산하기
그리고 운동을 늘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해요^^
아침마다 5분만 외치다가 아침밥은 고사하고 지각도 자주 했것든요 이제 5분만은 그만
10년 알고 지내서 그런지 그냥 너무 편한 친구 대하듯 살았네요... 그래서 다정다감한 느낌이 너무 없네요.
울 애들을 위해..욱하지말고 자상한 엄마 되기 도전~~~
올해 계획, 자격증하나 따고 정기적인 수업하나 받기....
각자 사느라고 바빠서 자주 보지를 못하네요
자주 만나서 형제애를 돈독하게 하고싶어요
다이어트해서 외모도 좀 달라지고 건강도 지키는 1석
2조의 ... 꼭 실천해보고 싶네요 >.
내년 2013년은 건강을 챙기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친구같이 다정한 엄마되기
이젠 저의 몸도 생각해 보아야 할때 인거 같습니다
나의 건강을 위해 걷는 운동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꾸준히 운동해서 나의 건강도 좋아지고 저의 가족들의 건강도 잘 챙겨줄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http://blog.daum.net/byungsil5/1257
http://blog.daum.net/sky0123456/429
http://me2day.net/sky012345s/2012/12/24/p53qnqk-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160447385
http://www.facebook.com/sonkeunghee/posts/385325708226770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멋진 몸짱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네요^^*
흑사년엔 엄마이기전에 나 자신이 원하는것에 대해 고민해보고 노력해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안부인사 더욱 자주 드리고 효도라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우리아이 건강과 공부도 잘챙기구요.
다 없습니다!! 다이어트!! 돌입합니다. ㅎㅎ
꼬옥 다이어트성공해서 젊고 멋진 엄마로 거듭나고 싶어요 ㅠㅠ
아울러 이웃들과 봉사도 하면서 나누며 따뜻한 사회가 될수 있도록 저또한 내 외적으로 활동하고 싶네요
항상 빕니다!!
아울러 이웃들과 봉사도 하면서 나누며 따뜻한 사회가 될수 있도록 저또한 내 외적으로 활동하고 싶네요
전화하지않는다고 많이 혼났거든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자주드려야겠어요
전화하지않는다고 많이 혼났거든요
복직을 위해 생활리듬도 되찾고, 자라나는 우리 아가를 위해 무얼 해줄지 하나하나 시작해봐야죠.
무엇보다도 우리 세 식구만의 작은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무리 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하고 싶네요!!
베드민턴.자전거 타기. 등산. 조깅!!
함께 운동도 하면서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더욱도 돈독해질수있을거 같아요^^
서로 더 사랑하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우리 아이와 함께요^^
가족간의 추억도쌓고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도 먹으러 다니고요!!
또, 새해부턴 그동안 관리못했던 살들도 꼭 빼서 지금까지 미루고 왔던 다짐을 지켜야될것 같아요!!
올해도 열심히 햇지만 내년엔 더열심히 ~ 운동은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것같아요
이제는 너무도 아깝다고 끌어 안고 산다는 것이 힘이 드네요..
그리고 건강하게 이뽀지기.. 이건 제 이야기 입니다.
이쁘고 건강한 몸 만들고 싶어요. 운동 할 시간이 없어요 그래도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종합영양제 챙겨먹으면서 제가 먼저
건강해져서 남편과 두아이 키우려구요.
한번 아파보니 엄마가 건강해야 이 가정을 꾸려나갈수 있겠더라구요!!!
짱짱하게 건강해서 아줌마닷컴에 건강정보 많이 나눠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