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에너지소모 최고기록을 예상한다는 어마어마한 보도에 우리 주부님들 많이 긴장하시죠?
추위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움츠러들고, 자연히 따뜻한 곳을 찾게 되는데, 무심코 실내온도만 올리고 다음달 고지서를 보고 더욱 서늘해짐을 느끼고, 움츠러들어 본 적 없으신가요?
겨울철 실내온도가 낮아야 가족과의 거리는 좁아집니다.
가족간의 관계가 돈독해지면 가슴의 온도는 당연히 올라가겠죠^^
동참댓글과 함께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더욱 훈훈한 겨울맞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추첨을 통해 10분께 따뜻한 오리지날커피&도넛set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따뜻한 겨울나기 Tip
l 가족끼리 커플 내복을 입어요.
l 무릎담요나 수면양말도 체온유지에 한 몫을 한다죠!
l 커튼과 문풍지는 틈새를 막아 난방비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l 외출시 장갑 목도리는 기본! 활동하기 좋아야 해요!
l 매일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의 눈빛으로 대해 주신다면 사랑의 온도는 쑥~
평소 에너지절약을 하는 습관 포인트
전기절약!
ü 겨울철 사용이 많은 난방기구, 컴퓨터모니터, 전기장판 등은 외출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주세요! 다음달 전기료절감을 피부로 느끼실 겁니다.
ü 욕실의 백열등을 절전형으로 교체한다면 그 순간 전력소비는 70%이상 줄어듭니다.
ü 냉장고의 문여닫음 회수를 줄이고, 내용량을 70%미만으로 채우신다면 나머지는 돈으로 통장에 쌓을 수 있다는 점!
가스비절약!
ü 조리 시 가스 불 크기를 한 단계만 줄여도 1년이면 1만원 가량의 절감의 행복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ü 겨울철 보일러는 꺼두기 보다는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절약 포인트!
수도세절약!
ü 변기 물 탱크안에 벽돌 하나만 넣어두면 끝~ 35L의 물 절약을 하실 수 있구요.
ü 양치나 세수할 때 물을 받아서 사용한다면 돈 세는 일을 막을 수 있답니다.
2.절전형 멀티탭이용으로 안쓴건 스위치 끄기
3.창문틈에 뽁뽁이 사용 창문에도 뽁뽁이 붙임
4.아이들도 내복에 수면양말에 조끼입고 생활
5.머리감고 남은물 변기에 붓기.
6.세면대에 작은 세수대야 놔두서 세수및 손씻고 남은물 변기사용
7.저희집은 잠자기전 전기매트로 따뜻하게 한뒤 잠잘때 전기 매트를 끄고 매트에 극세사 매트를 깔고 두꺼운 겨울용 극세사 이불 2체를 덮고 자면 정말 따뜻해요.아직 아이가 3살,8살인데요 그렇게 자니 감기도 잘 안걸리네요..난방비는 온수사용과 취사용가스 사용으로 한겨울인 지금 2만5천원 나옵니다.
2.실내온도를 18도로 유지한다.
3.전기밥솥은 취사만한다.
2. 물의 수압을 낮추어 사용하기
3. 난방온도 낮추기
2. 안쓰는 플러그는 항상 뽑아 놓기
3. TV는 꼭 보고싶은 프로만 골라서 보기
좀더 에너지 절약에 힘쓰도록 노력할께요
조끼를 즐겨 입습니다. 활동성있고, 따뜻해서 좋아요.
전기 콘센트를 조절해서 분류했습니다.
계속꼽아둬야할 것과 (충전기) 필요시 꼽아서 사용하는것으로 분류한 후 사용하지 않는것은 콘센트전원을 끕니다.
밤에 거실에 나와보면 여기저기 불빛으로 환하다는것을 느낄겁니다.
냉장고불빛, 인터넷공유기불빛, 인터폰빛, 프린터빛, 충전용청소기빛,,,, 그래서 멀티탭 분류했답니다
이렇게 많은 전력이 소비되는줄 몰랐습니다
그때 그때 맞게 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밥은 4시간 이상 밥솥에 보관 않는다
밥 3인분을 7시간 동안 보온밥솥에 넣어두면
밥을 지을 때의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 전기가 소모됩니다.
따라서 오전에 밥을 짓고 저녁에 다시 밥을 할 예정이라면
오전에 지어둔 밥은 밥솥에 두지 말고 꺼내어 식힌 후 냉동 보관하는 편이 낫습니다.
먹을 때 꺼내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밥맛도 더 좋고 전력 소모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남은 밥을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밥공기나 도시락통 모양으로 납작하게 만들어 얼리는 것이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할 때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너무 큰 그릇에 넣어 냉동하면 해동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더 전력을 낭비하는 셈입니다.
http://www.facebook.com/#!/mintwind/posts/511429005554940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면 잘 따라서 할거 같아요.
소문냈어요~
http://www.facebook.com/mobileprotection#!/eveuni1/posts/121947067971211
https://mobile.twitter.com/hhfhh/status/282862029948198914?p=p
http://www.facebook.com/kiti77/posts/114658942036946
또 장볼때 필요한것만 사는것도 돈은물론이고 음식물쓰레기도 줄이고 냉장고도 꽉차지 않아서 전기세도 줄어요
그리고 기본이지만 빨래 몰아서 하는건 물절약에 도움이 되지요~
여러가지 하는것도 좋지만 한두가지만이라도 실천하는것,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절약 하자구요~^^*
아이들이 솔선수범하네요! 내복은 기본! 켜져있는 불은 무조건 끄고 안쓰는 코드도 뽑고다닙다!
수면양말을 신고 잔다.
이불을 겹으로 덮고 잔다.
극세사 이불이 더 따뜻하다.
방문을 다 닫는다.
쓰지 않는 콘센트는 다 뽑는다.
온수를 틀고 따뜻한 물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이 물을 변기뚜겅을 열고 물이 고여있는 곳에 붓는다.
변기뚜겅 속에 물에 벽돌을 넣는다.
환경과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열심히 실천할게요
힘차게~~ 파이팅...♬
우선, 전기 같은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바로바로 뽑아 버립니다. 뽑지 않으면 약간의 전기가 흐른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리고 빨래 같은 경우는 적정한 양에 도달하면 한꺼번에 세탁해서 물의 사용량을 아끼려고 하고 있구요. 그리고 형광등도 최대한 자제하고 집안의 공기정화에도 좋다는 촛불을 자주 켜놓습니다. 초를 켜놓으면 위험하기도 하지만 주의만 기울인다면 집안 공기도 좋아지고 분위기도 있어서 아주아주 좋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아낄 수 있는 한 최대한 아껴서 올 겨울도 모두모두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에너지 절약 동참합시다
주부가 되어야반 경제의 소중함을 압니다
에너지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 겠습니다.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 파이팅 ^ 0 ^* ~~♥
왠만하면 시원하게 그리고 내복입기해서 절약한답니다
습관화하면 일상이 되더라구요.
온가족이 협조해서 다같이 에너지 절약하는데 적극 동참해야할 것 같아요.
주위에 소문도 많~이 낼께요^^
습관이 되버렸어요~ 전기절약!!!
음... 필요없는 콘센트 뽑아두고...
좀 답답하지만 커텐 꼭꼭 쳐서 두고...
이러고 삽니다. ^^
저희집은 이미 내복도 챙겨입고, 커텐과 문풍지로 틈새도 막고, 뽁뽁이로 창문에 붙였답니다.
영감은 뚱뚱해서, 추위를 타지는 않지만, 한번 감기를 걸리면, 크게 앓는 그런 사람이고요...
저는 마른 편이라서, 곧잘 추위를 탄답니다.
그러나 보일러를 하루 종일 틀고 있을 수는 없지요...
늙은이만 살아가는 데...그런 호사를 누리면서 살아갈 수가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러나ㅡ 간혹 손녀나, 손자들이 놀러를 올때만큼은 보일러를 빵빵하게 켜둔답니다...
그런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야, 우리 노인네가 집을 지키고 있는 데, 보일러는 무슨 보일러입니까?
그저, 그저, 아쉬운데로, 따스한 차를 손으로 만져가면서 온기를 느끼면서 살아가는 행복도 누려볼참이랍니다.
보일러를 안키고 산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차 한잔의 온기를 느끼려고 산다...이러면, 얼마나 낭만적인지 몰라요...
그리고, 위에서 적힌대로, 실천에 옮겨야 하겠어요.
화장실의 물탱크에다가 벽돌을 한두개쯤 두는 것도 물을 아낄 수가 있는 거....
세수할 때, 물을 받아서 사용한다는 것...
실천을 해보아야하겠어요...
내일 해가 뜨자마자
일어나서, 벽돌을 구해와야 겠어여~~~
물한방울 이라도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호호호^^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우리집을 찾아온답니다...
왜냐구요?
한번도...
단 한번도...
난방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기분이 상했어요...
저를 의심하는 듯한 눈초리로 보면서, 고장아닌가...하면서 이리 저리 기계를 만져보고,
실제로 난방을 틀어 보라고 하기도 하고...
아낄려고 하다보니, 난방을 안틀었거든요...
그러나
그대신에
베란다를 겨울이면, 비닐로 꽁꽁꽁 틀어막듯이 찬바람대비를 하고요...
창문사이사이에는 <다이소>에서 구입한 바람막이문풍지를 다 바르고요...
창문에다가는 겨울용커튼을 치고말이고요...
나름...안얼어죽을만큼(?)노력하고 살고 있어요...
아이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요...
물론 아이들의 침대밑에다가는
옥돌메트를 깔아주었답니다...
그러나,
집안에서...
입김이 나온다거나, 할때는 ...
조금은 틀기도 해요...
어떻해요?
월급은 안오르지요...
나가는 돈은 항상 더 많으면 많았지...줄어드는 때는 없었거등요...ㅠㅠ
이럴게 쓰고 나니...
무척 우울해지네요...
그러나,
다 툴툴 털어버리고,
2014년에는 더욱더 좋은 일만 일어나라고 기도하여야하겠어요...
아줌마닷컴 여러분들도...
2014년에는 더욱 힘내시는 한해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내복 입고 생활 합시다~
컴퓨터를 하거나 앉아 있을때 등등 물주머니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가지고 있으면 없는것보단 훨 나아요^^
무조건 내복입기. 집에 있을땐 내복위에 조끼에수면바지 하나더. TV안볼땐 코드 빼놓기. . 이렇게만 해도 어느정도 절약되지 않을까요..
프러그는 사용후 꼭 뽑고~냉장고 여닫는 회수도 줄여요~
낮엔 아이 학교가고 나면 전기장판 살짝 돌리고 난방 안해요.내복입고 잠바입고 있구요.
겨울 얼른 지나가길....
근데 아래댓글들 보니 더 절약해야할듯합니다.
2: 변기물 설거지나 빨래한물 내지는 정수하고 버리는물 받아놨다가 쓰기
3:설거질할때 수도꼭지 틀지말고 적당히 받아서 할것
등등
오늘 가스비가 15만원이 나왔더라구요 ㅠㅠ
돌도 안된 둘째도 있구해서 24시간풀로 가동시키는데..
내의를 입고 안쓰는 전기코드는 뽑아두는등 작은실천으로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3551118716411&id=100001989825427
http://cafe.naver.com/musicstar2/10088499
http://cafe.naver.com/pstutorial/1452144
우리집 겨울철 에너지 절약방법은요~
집에서 열기가 제일 많이 빠져 나가는데가
창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문풍지를 사서 창문사이에
붙이는건 기본이구요,
에어캡(뽁뽁이)를 인터넷에 50cm * 50m 길이가 몇천원이면 사거든요,
큰방,작은방, 거실, 화장실등 유리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카터칼로 자르면 의외로 그리 많이 걸리지도 않아요^^
에어캡을 붙이면 왼만해선 떨어지지 않더군요.
겨울내 사용하고 깨끗하다면 다음 겨울에도 재사용~
그리고 커탠이 있다면 더욱 단열 효과가 좋아요~
확실이 방안의 온도가 2~3 도는 온라갑니다,
그대신 난방비는 줄이고 좀더 따뜻하게 보낼수 있어요^^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아직 잘 입지도 않구요 그래서 우리집은 다른 방법을 써요
수면양발과 수면잠옷
이렇게 입고 집에 있으면 발은 덥고 온몸도 더워요
보일러는 그냥 보온으로 해놓으니까 집안에 온기가 항상
있어요 그래서 춥지는 않구요
나만의 방법이 제일 편한것 같아요
작은 주전자로 가득 물을 끓여 물주머니에 넣어 이불 속에 넣고 자니까 아침 까지 따듯해요.
시원한 방 공기~
띠듯한 잠자리~
아줌마들께 강추 합니다~
겨울철 보일러 껐다 켰다 하면 보일러 온도를 높이느라 난방비가 오히려 더 들어가요..
그래서 예약기능과 외출기능을 사용해서 잘 조절하구요..
실내 온도를 1도 낮추는 대신 거실과 아이들방에 매트를 깔아 단열효과를 누리고 있어요..
매트 덕분에 바닥이 차지 않아서 굳이 보일러 온도를 높일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내복 꼭 입구요..
커튼도 꼭 치구요..
그러면 한기가 느껴지지 안잖아요..
그래서 실내 온도를 21도에 맞춰놓고 생활해도 전혀 춥지가 않아요..
또, 안쓰는 콘센트는 무조건 빼 놓아요..
이게 은근히 전기를 많이 먹거든요..
그리고..충전할 것이 있으면..
꼭 밤에 충전해요..
야간에는 전기요금이 할인되는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노트북 컴퓨터를 밤 시간 동안 충전해놓았다가..
낮에 쓸 때는 전기를 이용하지 않고, 배터리를 이용해요~
거실에 물 마시러 나갈 때는 따로 스위치를 켜지 않아요..
큰방의 불빛을 이용해도 충분히 환하거든요..
근데 우리 방님은 늘 이방저방 옮겨다닐 때마다 자꾸 전기를 켜서 제게 잔소리를 듣죠..ㅋㅋ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어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끄니까요..
또, 손 빨래하고 남은 헹굼물로 화장실 변기에 사용하구요..
화장실 변기 안에도 벽돌을 하나 넣어두어, 물도 절약하구요..
세탁기를 돌릴 때는 물 온도를 0도에 맞춰 사용하죠..
물 온도가 높아질수록 에너지가 낭비되거든요..
창문에 보온비닐을 붙여요. 이중창이여도 창틈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와요.
두꺼운 커튼으로 창쪽 벽면에 크게 쳐주세요.
안쓰는 전기코드 빼기등등..
에너지 절약에 참여합니다..
울 실내적정온도를 맞추구 내복 입구 추우면 창문에 비닐 치십당
난방비도 아끼고 지구도 살리고 일석이조 효과!!
옷을 여러겹껴입고 온도 좀 줄이구요
안쓰는전기코드는기본으로 빼구요 기스도 조금 덜틀어놓고 사용합니다
웬만한건 할수있으나 무의식적으로 냉장고 문여닫음이~~
가스불크기~~세수할때 물을 받아서하는것을 습관화되록 노력해야겠어요
주방세제 적게써서 헹굼 적게 하기!!
저녁에도 오래 머무를 방이 아니면 그때 그때 불을 끄고 전기를 최대한 아끼려고 합니다
생활하지 않는 방의 보일러는 밸브 잠그기!!
창문에 문풍지 뾱뾱이 방한 비닐 그리고 커텐 그럼 진짜 틈새바람 없어요!!
물 절약을 위해서 화장실 변기에 물통을 넣어둡니다.
샤위기는 절수기를 달아서 사용한답니다
낮에 보일러를 꺼두었다 밤에만 키면 오히려 냉한 바닥을 데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한시간에 10분씩만 돌아가게 해놓으면 하루 종일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요
10분씩면 하루 4시간만 가동하는거에요~ 이불깔아 놓고 앉아 있으면 바닥이 항상 온기가 있어서 좋답니다.
엘리베이터대신 계단을 이용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건강에도 좋고, 에너지 절약도 할수 있어서 1석2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내복은 난방비 절감뿐 아니라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도 반드시 챙겨야 할 품목이지요. 우선 피부 건조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내복을 입으면 몸에서 배출된 땀이 옷 사이에 비교적 오래 머물면서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부 건조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
참..양말과 목수건은 필수랍니다..ㅎㅎ
가계절약을 위해, 지구의 환경을 위해~~!!*^^*
에너지 절약하기 위해 위에 적혀 있는 사항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할 생각입니다.
발 따뜻하게 온도 유지, 스카프로 목 감고 있기,
극세사 매트 깔아 놓기, 따뜻한 물 분사로 습도 올려주기
아이에게도 내복과 수면조끼 필수 엄마도 레깅스와 긴티셔츠 입고있어요^^ 안방엔 작은 이불이라도 항상 깔아두면 방안에 훈기가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홍보가 많이 되어서 에너지 절약 습관에 동참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저역시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전기절약,가스비절약,수도세절약 명심할게요!!
그리고 따뜻한 겨울나기 Tip 중에 한가지 더 추가하면 좋은게 있어요.감기에 걸리지 않았어도 바람이 불고 몹시 추운날에 마스크를 착용하면 훨씬 따뜻하답니다.
약국에 가면 저렴한 1000원짜리 마스크가 있어요~
작은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간다면 에너지 절약에 너무 큰 효과를 보겠네요~~
거실에도 잊지말고 커텐쳐주세요~
안쓰는 플러그 다 뽑고, 머리 감은 물로 화장실 청소하고, 변기 물 내리고,
빨래는 모아서 한번에... , 화장지는 4칸으로 정해서.....
창문마다 문풍지 붙이고, 찜질팩으로 찜질도 하면서 이불속
온도까지 높이구요...
물 끓일땐 최대한 약한 불로..,
쓰다보니 넘 궁핍하게 사는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 실제 생활하다 보면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래도 남들 하는거 다 하면서, 쓸거 쓸수도 있고, 먹을거 다 먹습니다.
그리고 창틀은 문풍지를 붙여서 바깥 외풍을 막고 있답니다.
역시나 가장 공감되는건 내복을 입는게 가장중요한거 같아요. 요즘 젊은 분들은 옷 라인이 안 살아난다고 해서 잘 안입으시는 경향이 있으신데, 독감걸리면 약도 없어요^^;
예비책이 가장 중요한거니까요!^^
꼭 내복입고 다니시길 바래요^^
온도 3도UP을 보장받는다고 해요^^
첫째. 물 끊이는 일 있으면 따뜻한 낮보다 기온떨어진 저녁에
둘째. 양발 신기(저녁엔 수면양발)
셋째. 잠자기 두시간 전에 보리차 커피포트에 따뜻하게 한잔
그럼 몸에 열기가 도네요
넷째. 내의 입으세요 정말 겨울에 좋은 아이템
다섯째. 조리할때 처음 강한불로 후라이팬 달구고 바로 약한불
여섯째, 빨래할때 가루비누를 녹여서 빨래 하네요
일곱째. 외출할때 티비며 컴퓨터 선을 뽑아요
여덜째. 방바닥은 매트나 이불을 깔아둡니다.
아홈째.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전기도 아끼고 건강도하고
열. 남편품은 따듯하답니다. ㅋㅋ
2.창문에 파손방지뽁뽁이 붙이기
3.내복입기.빨래나 자연가습사용
4.전기압력솥대신 일반압력솥쓰기
5.전원뽑기
6.목욕물로 빨래하기
7.자은빨래는손빨래하기
내복과 양말은 항상 기본으로 입고 신고요 발이 따뜻하면 덜추운것 같아요
그리고 창문에 뽁뽁이를 붙였어요 확실히 따뜻합니다.
2. 인근 도서관에서 6시까지 책을 보고 숙제하다가 저녁에 집에 돌아옵니다.
바닥에 두터운 러그를 깔았답니다.
그리고 털신을 준비해서 보일러는 최저로 낮추되 발은 따뜻하게 보호하고 있어요~
러그와 털신으로 에너지1도씩 낮춰보세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모두 뽑기!!
간단하면서도 은근 절약에 큰 힘주는 방법^^
여러분도 실천하세요
보일러....아니 아니
난방기구....아니 아니
나만의 난방기구 공개합니다.
1탄
준비물: 패트병(큰것), 무릎담요, 뜨끈한 물
준비물만 보아도 아시겠죠?
1단계 : 뜨끈한 물을 패트병에 넣고 무릎담요로 둘둘싸서 TV볼때나, 공부할때, 누워잘때 가슴에 안고 있는다.
2단계 : 물이 미지근하게 식으면 그 물을 가지고 세수도 하고 손빨래도 하고 설거지할 때도 사용하면 일거양득
2탄
가족끼리 스킨쉽을 즐겨라
손잡고 자기, 서로 안아주기
사람의 체온과 체온이 만나면 온도가 얼마....
추위도 이기고 가족간의 사랑도 깊어지고...
그렇지만 절약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겠죠?
귀찮다고 사용하지 않는 방의 불을 끄지 않는다든가 하면 전기세가 많이 낭비가 되요.
에너지 절약을 할려면 가족들이 서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 동참해야해요. 전기세 아낄려고 불끄라고 하면 아이들이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부모에게 나쁜 마음을 가진다면 가족의 화목이 깨지는 것이겠죠.
에너지 절약은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고 동참해야 한다는 정신교육이 필요합니다.
1. 전기절약
비데와 전기밥솥이 전기세가 많이 나오게 합니다. 비데는 사용할 때만 켜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를 빼 놓으세요. 전기밥솥도 밥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2. 가스비 절약
운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내복을 입어서 가스비를 아낄 수 있겠죠.
3, 수도세절약
세수한 물과 목욕한 물을 물통에 받아놓고 욕실 청소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우리선조들에게 배운 부지런함으로 에너지를 절약합시다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52792374735419&id=100002373001212
아이는 늘 내복입고 남편이랑 저는 작년부터 입기시작했어요 지금도 입고있네요.처음이 조금 어색해서 그렇지요 입다보면 따뜻하고 난방비도 절약되고 건강에도 좋답니다.
아이목욕할때는 물을 데워서 사용하고있어요.난방용이랑 취사용가스료가 다르거든요 취사용가스료가 더 단가가 저렴합니다.그래서 무조건 온수 트는것보다 물을 데워사용하니 난방비가 절약되더라구요 겨울이 되기전에 도톰한 겨울 커텐 갈아끼우고 며칠전에는 작은 미니가스난로를 구입했는데요 아주 요긴해요 부탄가스한통이면 4시간 가까이 갈수있답니다 아이 목욕하고나오면 틀어서 아이 체온을 올려주었네요. 보일러 일부러 온도 많이 올릴필요도 없구요^^ 생활에 필요한 난방기구 사서 알뜰하게 사용하면 그것도 절약인거같아요. 절약은 하다보면 느는거 같아요.우리는 엄마이고 가계를 맡고있는 주부9단이잖아요.알뜰살뜰 짠순이 엄마되어서 가족건강챙기고 살림살이 늘려요..오늘도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
아이가 이제는 아파서 병원가는 일도 적어지고, 에너지도 절약되고, 물로 전기도 필요한 것만 켜놓고, 해서 겨울이라고 난방비및 가스비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답니다. 조금만 신경쓰고 노력하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 되겠죠~
겨울에는 주로 안방에서 온가족이 모여 생활하고
잘때는 각자 방문을 꼭닫고 열이 새나가는것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한답니다.
하지만. 꼭 해야 하는 것 또한 에너지 절약이죠..
귀차니즘 만연한 저희 집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하는 법.. 절절형 콘센터로 쓰지 않을떼는 그냥 꺼놓기..ㅎㅎ
물론 인터넷등은 빼 놓을 수가 없어 그냥 두어야 하지만.. 매트 같은 경우는 가능해서.. 작은 실천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또 양치할 때 세수할때 물 틀어 놓지 않고 사용하기..ㅎㅎ 요정도 하고 있어요~^^
더운물 많이 마시기 사용하지않는전기선 코드뽑기
욕실청소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하니 그 물로 하니 훨씬 경제적입니다.. 쉬운 실천 한번해보세요
또한 실내에서는 내복을 모두 착용합니다
무릎담요는 필수고요. 그래도 겨울엔 가스비가 여름대비 3~4배 정도 나오니 절약 참 힘들어요.
외출할 땐 냉장고 빼고 전기 코드 다 빼고 나가고요.
다른분들 아이디어도 잘 읽고 공부 더 해야겠어요.
겨울철엔 방,거실,베란다 창문에 단열지 뽁뽁이로 붙혀서 찬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마감처리해주고요!!
아이들은 내복위에 수면조끼들 입혀서 체온유지,저는 항상 수면양말신고 다닌답니다~
거실바닥은 카펫으로 아늑하게 하고요.
실내온도 2도만 낮쳐줘도 생활하는데 큰지장없어요^^
에너지 절약 작은실천으로도 큰 효과를 볼수있답니다!!
http://cafe.daum.net/ch9999/koIs/104
http://cafe.daum.net/lulu7979/8mzp/8498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해년마다 저희가족은 실천으로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실내온도 낮추고 사랑온도 높이도록 적극 동참합니다.
주위에도 많이 알려서 다같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면서 에너지절약도 할 수 있도록
소문내겠습니다~
손수건에 손 닦기, 일회용품 줄이기, 가까운 거리 걷기
기타등등 내의입기 많지요.
그리고 새탁할때만 전기코드을 이용했더니 전기료가
엄청 적게 나오더라고요
안쓰는 전기을 플러그을 이용했더는 눈에 보이게
전기료가 적게 나오더라고요
알면서 실천 못했는데
한번 실천 해보세요 확 달라져요
난방비를 조금 줄일수 있지 않을까~ ㅎ
모두 모두 절약해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사랑하는 전기장판+ 내복 + 두툼한이불
이것들없이 겨울을 어케 나겠어요?
심지어 출근할때도 전기장판위에 극세사 이불 덮어놓고
출근해요 와보면 초딩 아들 이불안에서 뒹굴뒹굴 하고있죠
절약 방법 실천해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 해야 겠네요!!*^^*
물도 좀 줄이고.... 그러면... 내년엔 푼돈이라도 좀 모이겠죠??? ^^아껴쓰는 내년이 되면 좋겠네요....
사용하지 않는 전기는 콘센트 뽑아두기와 세탁기 사용 후에는 수도 잠궈두기, 주방에선 그릇 마지막 헹군물 다용도실에 받아뒀다 걸레빨기에 사용하기 등등 모두가 동참해야 할 일들이 아닐까 싶어요
얇은원단이지만 확실히 커튼을 다니 웃풍이 덜들어와서
예전처럼 덜 춥네요 그리고 매트도 깔구요
덕분에 세금 절약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내복은 기본이구요.집에서도 가디건이나 얇은 잠바 하나 입어주는 것만으로도 세는 열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 멀티콘세트를 사용해서 미사용시는 꼭 전원을 차단해주는 센스..^^
얇은원단이지만 확실히 커튼을 다니 웃풍이 덜들어와서
예전처럼 덜 춥네요 그리고 매트도 깔구요
보일러는 식구들이 모두 있는 시간에 주로 틀고..
춥다 느껴질때는 조끼나 가벼운 잠퍼입어요..
온도 올리면 난방비 넘 부담. ㅎㅎ
적어도 반팔 입을 정도로 보일러 온도를 높이지는 않겠습니다~~~
2.음식쓰레기를 안나오게 할수는 없지만 소량음식
3.가까운거리는 걸어서가자
4.사용안하는 것은 전기콘센트를 아예 뺴버리자
저도 꼭 실천하겠습니다!
우리 아가들도 잘실천하네요
안쓰는 플러그 뽑기부터 꼭이요!!!
주방에있는 밥솥, 제빵기 전기오븐등과 같은 가전제품은 사용후 가급적이면 언플러그드를 해주어 에너지도 줄이고 냄비싸개를 이용해 한번데워진 냄비를 열이 나가지 않게 차단하고 온기를 데워준다
주방에있는 밥솥, 제빵기 전기오븐등과 같은 가전제품은 사용후 가급적이면 언플러그드를 해주어 에너지도 줄이고 냄비싸개를 이용해 한번데워진 냄비를 열이 나가지 않게 차단하고 온기를 데워준다.
일상생활속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절약할 수 있는 것이 많거든요. 에너지 빈국에서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할 것 같아요.
http://me2day.net/me2links4/post/s5knh6l-6mr0u
에너지절약!!!
뭐니뭐니해도 콘센트를 뽑는 일이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콘센트를 그냥 꽂아두고 다니기일쑤인데...
항상 콘센트뽑는 습관을 들이면...결국 전기료가 절감되는걸 눈으로 확인하실수 있을꺼예요^^
에너지 절약은 정말 필수입니다!!
http://blog.naver.com/sky012345s/172147369
http://blog.daum.net/sky0123456/411
http://me2day.net/sky012345s/2012/11/29/p5knm1m-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159203704
http://www.facebook.com/sonkeunghee/posts/175386882602233
창틈마다 문풍지 발라두고
올해 부터는 내복을 입기로 했네요.
전기 플러그 뽑아두는 걸 자주 잊을 때가 있는데
귀찮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는
반드시 뽑아두도록 해야 겠어요^^*
우리집은 물담겨진 패트병을 넣었더니 딱!이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발이 따뜻하면 감기가 덜 온다고 하니까^^
요새 날씨 추워서 가스비가 점점...많이 나오네요 ㅠㅠ
가계부 적자네요 ㅠ
내복 입어야할까봐요~ 신랑하고 아기는 입는데 전 안입었는데 올해부터라도 내복입고 난방온도 낮춰야겠어요!
가스비 줄여야겠어요 화이팅!!!
사실 우리나라처럼 겨울 실내 온도가 높은 나라가 없더라구요.굳이 다른날라나 남과비교할것 없이 올 우리나라 예비전력이 비상이라는데 옷 한나 더 껴입고 집안 경제도 살리고 나라살림도 올리면 이것도 애국이 아닐까요?
아껴야 잘 살죠~~~
우리 모두 함께 전기절약, 가스비절약, 수도세절약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