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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하고 경품받자!
2012.11.28 ~ 2012.12.23
참여자 404

 

올 겨울 에너지소모 최고기록을 예상한다는 어마어마한 보도에 우리 주부님들 많이 긴장하시죠?

추위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움츠러들고, 자연히 따뜻한 곳을 찾게 되는데, 무심코 실내온도만 올리고 다음달 고지서를 보고 더욱 서늘해짐을 느끼고, 움츠러들어 본 적 없으신가요?

 

겨울철 실내온도가 낮아야 가족과의 거리는 좁아집니다.

가족간의 관계가 돈독해지면 가슴의 온도는 당연히 올라가겠죠^^

 

동참댓글과 함께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더욱 훈훈한 겨울맞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추첨을 통해 10분께 따뜻한 오리지날커피&도넛set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따뜻한 겨울나기 Tip

l  가족끼리 커플 내복을 입어요.

l  무릎담요나 수면양말도 체온유지에 한 몫을 한다죠!

l  커튼과 문풍지는 틈새를 막아 난방비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l  외출시 장갑 목도리는 기본! 활동하기 좋아야 해요!

l  매일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의 눈빛으로 대해 주신다면 사랑의 온도는 쑥~

 

 

평소 에너지절약을 하는 습관 포인트

전기절약!

ü  겨울철 사용이 많은 난방기구, 컴퓨터모니터, 전기장판 등은 외출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주세요! 다음달 전기료절감을 피부로 느끼실 겁니다.

ü  욕실의 백열등을 절전형으로 교체한다면 그 순간 전력소비는 70%이상 줄어듭니다.

ü  냉장고의 문여닫음 회수를 줄이고, 내용량을 70%미만으로 채우신다면 나머지는 돈으로 통장에 쌓을 수 있다는 점!

 

가스비절약!

ü  조리 시 가스 불 크기를 한 단계만 줄여도 1년이면 1만원 가량의 절감의 행복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ü  겨울철 보일러는 꺼두기 보다는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절약 포인트!

 

수도세절약!

ü  변기 물 탱크안에 벽돌 하나만 넣어두면 끝~ 35L의 물 절약을 하실 수 있구요.

ü  양치나 세수할 때 물을 받아서 사용한다면 돈 세는 일을 막을 수 있답니다.

 

 

등록
  • ㅎㅎ 2014-01-28
    노력합니다
  • 다윗,예은엄마 2013-01-10
    어제뉴스보니깐 전기료가 4%나 인상된다고 하더라고요 참걱정이에요 저는 6살(아들)5살딸을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우리가족은 전부내복을입고 생활을하고잇어요 내복을 입으면 훨씬따뜻해서 안입은거 보다 낮더라고요 그리고 전기는 안쓰는코드는 다빼놓고 화장실청소도 바가지에받아서하고 가족모두목욕하면 욕조에 물을받아서 알뜰하게쓰고 이를닦을때도 우리가족은 컵에받아서써요 아이들이나 남편이 너무 실천을 잘하고있어 기분이좋아요 이런식으로만한다면 전기나 물이 낭비되지않을거같아요
  • 귀요우미 2013-01-10
    1.내복2겹+일반양말+수면양말 기본(집안에 난방을 안해서 )
    2.절전형 멀티탭이용으로 안쓴건 스위치 끄기
    3.창문틈에 뽁뽁이 사용 창문에도 뽁뽁이 붙임
    4.아이들도 내복에 수면양말에 조끼입고 생활
    5.머리감고 남은물 변기에 붓기.
    6.세면대에 작은 세수대야 놔두서 세수및 손씻고 남은물 변기사용
    7.저희집은 잠자기전 전기매트로 따뜻하게 한뒤 잠잘때 전기 매트를 끄고 매트에 극세사 매트를 깔고 두꺼운 겨울용 극세사 이불 2체를 덮고 자면 정말 따뜻해요.아직 아이가 3살,8살인데요 그렇게 자니 감기도 잘 안걸리네요..난방비는 온수사용과 취사용가스 사용으로 한겨울인 지금 2만5천원 나옵니다.
  • 카리스마 2013-01-08
    1.집안 창문에 에어캡(일명:뽁뽁이)을 부착해 난방비를 줄인다.
    2.실내온도를 18도로 유지한다.
    3.전기밥솥은 취사만한다.
  • 빨간머리앤 2013-01-08
    1 전자렌지 사용줄이기
    2. 물의 수압을 낮추어 사용하기
    3. 난방온도 낮추기
  • 진모맘 2013-01-08
    1. 온 가족이 내복입고 도톰한 겉옷입고 생활하기
    2. 안쓰는 플러그는 항상 뽑아 놓기
    3. TV는 꼭 보고싶은 프로만 골라서 보기
  • 나리 2012-12-31
    난방 온도 낮추고 내복에 겉옷 한겹 더입고 양말도 신는답니다. 안쓰는ㄴ 전기 코드는 무조건 빼놓고 쌀뜨물 받아서 화초에 물주고 세안하고 걸레도 빤답니다.
  • 물푸레나 2012-12-29
    저희집은 한겨울에도 왠만하면 거의 외출정도의 약하게 보일러온도를 맞추고 내복을 입고 위에 스웨터같은거 하나 더 껴입고 집안에서는 따뜻한 슬리퍼를 신으니 딱 좋더라구요 그러니 도시가스비가 한겨울인데고 2만원정도이거든요
    좀더 에너지 절약에 힘쓰도록 노력할께요
  • 호두마루 2012-12-29
    에너지절약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모두가 아껴야 모두가 함께 행복할것같아요.. 수돗물도 아끼고 불필요한 전기도 아끼고 ...
  • 스타맘 2012-12-28
    수면양말 신고, 옷을 입으면 답답해서 저희가족은
    조끼를 즐겨 입습니다. 활동성있고, 따뜻해서 좋아요.
    전기 콘센트를 조절해서 분류했습니다.
    계속꼽아둬야할 것과 (충전기) 필요시 꼽아서 사용하는것으로 분류한 후 사용하지 않는것은 콘센트전원을 끕니다.
    밤에 거실에 나와보면 여기저기 불빛으로 환하다는것을 느낄겁니다.
    냉장고불빛, 인터넷공유기불빛, 인터폰빛, 프린터빛, 충전용청소기빛,,,, 그래서 멀티탭 분류했답니다
  • 나르테 2012-12-28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고있네요,,
  • 쌍둥맘 2012-12-26
    전기플러그 열심히 뽑고있어요
  • 행복배달부 2012-12-25
    다 아는 사항인데 지키질 못했네요. 이젠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스타맘 2012-12-24
    보온으로 된 밥통이 전력소모가 적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전력이 소비되는줄 몰랐습니다
    그때 그때 맞게 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으랏차차 2012-12-24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62898170503352&id=100002670850255
    밥은 4시간 이상 밥솥에 보관 않는다


    밥 3인분을 7시간 동안 보온밥솥에 넣어두면

    밥을 지을 때의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 전기가 소모됩니다.

    따라서 오전에 밥을 짓고 저녁에 다시 밥을 할 예정이라면

    오전에 지어둔 밥은 밥솥에 두지 말고 꺼내어 식힌 후 냉동 보관하는 편이 낫습니다.

    먹을 때 꺼내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밥맛도 더 좋고 전력 소모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남은 밥을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밥공기나 도시락통 모양으로 납작하게 만들어 얼리는 것이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할 때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너무 큰 그릇에 넣어 냉동하면 해동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더 전력을 낭비하는 셈입니다.


  • 민트아이 2012-12-24
    에너지 절약 습관에 동참하여 꼭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교육하겠습니다!
    http://www.facebook.com/#!/mintwind/posts/511429005554940
  • 귀염천사 2012-12-24
    에너지 절약 동참합니다.
  • 예빈예범맘 2012-12-23
    에너지 절약 습관에 동참해요.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면 잘 따라서 할거 같아요.
  • jonquil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 동참합니다.
    소문냈어요~
    http://www.facebook.com/mobileprotection#!/eveuni1/posts/121947067971211
    https://mobile.twitter.com/hhfhh/status/282862029948198914?p=p
  • 잠탱 2012-12-23
    에너지 절약 동참합니다.
  • 값진인생 2012-12-23
    결혼 17년차 주부이다보니 정말 에너지 절약을 하지 않을 수 없다라구요~ 에너지 절약 습관에 저도 동참합니다.
  • 새와나무 2012-12-23
    에너지 절약 습관에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올려주신 전기절약 가스비절약 수도세절약을 하나하나 실천해 보도록 해야겠네요. 겨울철이 되니까 난방비가 적지않게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온가족이 내복을 입고 생활합니다.그래서 이번달 난방비가 많이 절약이 되었답니다
  • 꽃님씨 2012-12-23
    에너지 절약 습관에 동참합니다 주변에도 널리 널리 알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오드리햅반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합니다~!
  • herotoss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해요!
  • 레몬쿠키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합니다
  • 뾰로롱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합니다 ^^
  • 추운겨울 2012-12-23
    에너지 절약하는데 동참합니다.
  • 녹차나뚜루 2012-12-23
    에너지 절약 습관에 동참합니다.
  • 할망구야 2012-12-23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 전기절약하겠어요
  • 상이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동참합니다. 내복입기 필수죠
  • 사자걸즈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 동참해요! 에너지를 아껴서 쓰면 전기세도 적게나오고 내복입어도 따듯해요
  • 로신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 동참할께요...저두 집에서 무릎담요 덮고 있어요
  • 자운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 동참합니다
  • 푸헤히 2012-12-23
    에너지 절약 습관에 동참합니다. 전 올 겨울 수면바지를 입고 이 겨울을 절약하며 지내렵니다
  • 하야스맘 2012-12-23
    저희는 집에서 수면양말을 신고 겉옷을 입고 지냅니다. 그리고 애들이커서 빨래가 별로없어 모아서 1주일에 한번 돌립니다. 더 절약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에 동참합니다.
  • 쁘띠해피 2012-12-23
    어렵지않은 에너지절약 생활화해서 에너지절약에 동참합니다
  • dodo 2012-12-23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고 공유해요~
  • 바보사랑 2012-12-23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 은영공주님 2012-12-23
    에너지절약습관에 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습관을 가지고 겨울에 전기 소모가 많습니다. 절전기능이 잇는제품을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은 플러그를 뽑아주고 외출시 전기콘센트를 뽑아두고 낭비하는 습관 을 줄이고 전기 절약 에너지 절약약에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 전영신 2012-12-23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하겠습니다~~!!!
  • 헤수사랑 2012-12-23
    1년365일 에너지 절약에 동참합니다
  • 꿈꾸는자 2012-12-23
    조금만 신경쓰면 절약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귀찮다고 다음으로 미루지말고 하나씩 쉬운 것부터 실천해 나갈게요.^^에너지절약에 동참합니다.
  • 행복나눔 2012-12-23
    에너지 절약에 동참합니다. 습관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 크리스마스 2012-12-23
    실내온도 항상 20도를 넘지 않도록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많이 알릴게요.~~
    http://www.facebook.com/kiti77/posts/114658942036946
  • 화이팅~!! 2012-12-23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동참합니다~^^
  • 화이트 2012-12-23
    겨울철 에너지 절약의 핵심은 바로 난방비를 줄이는 것이겠죠. 실내 난방비 온도를 줄이고 가족 모두에게 예쁜 내복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예정입니다.^^ `°³о♥메리크리스마스!
  • 지민맘 2012-12-23
    에너지 절약하는 모범을 보임으로써 아이들도 저를 따라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또치이모 2012-12-23
    추운 겨울에는 내의를 입는 습관을 들여 난방비를 줄이겠습니다.
  • 아들아들딸 2012-12-23
    저희는 실내온도를 많이 낮춰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내복과 집에서도 조끼는 기본으로 입히구요 저 역시 집에서도 옷을 두툼하게 입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니 감기도 잘 안걸리고 건강에도 더 좋은거 같애요
  • 2012-12-23
    소중한 우리땅 후손들에게 깨끗하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외출할때는 전기플러그 뽑고 양치할때는 물을 받아서 하겠습니다
  • 2012-12-23
    지구를 아끼는 마음으로 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습니다~
  • 러브승미 2012-12-23
    저는 혼자 자취하면서부터 생긴습관이 콘센트를 빼놓는거예요..이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효과도 크구요
    또 장볼때 필요한것만 사는것도 돈은물론이고 음식물쓰레기도 줄이고 냉장고도 꽉차지 않아서 전기세도 줄어요
    그리고 기본이지만 빨래 몰아서 하는건 물절약에 도움이 되지요~
    여러가지 하는것도 좋지만 한두가지만이라도 실천하는것,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절약 하자구요~^^*
  • 늦둥엄니 2012-12-23
    안쓰는방 보일러 잠금 / 곳곳에 단열장치(비닐이나 기타등등) / 양말 신고 덧신 신고 옷도 두개씩 걸쳐입어요 / 샤워할때 온수로 팡팡 돌리지 않고 그냥 낮은 온도의 물로 샤워해요! 틈틈이 짬짬이 아껴요^^
  • 모자란맘 2012-12-23
    아이들에게 에너절약이 우리를 위해서뿐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는걸 잘 알려주니
    아이들이 솔선수범하네요! 내복은 기본! 켜져있는 불은 무조건 끄고 안쓰는 코드도 뽑고다닙다!
  • lemontea2 2012-12-23
    잘때 목폴라를 입고 잔다.
    수면양말을 신고 잔다.
    이불을 겹으로 덮고 잔다.
    극세사 이불이 더 따뜻하다.
    방문을 다 닫는다.
    쓰지 않는 콘센트는 다 뽑는다.
    온수를 틀고 따뜻한 물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이 물을 변기뚜겅을 열고 물이 고여있는 곳에 붓는다.
    변기뚜겅 속에 물에 벽돌을 넣는다.
  • 행복꼬마 2012-12-22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어요
  • 호두맘마 2012-12-22
    에너지 절약에 동참합니다!
  • ppai31 2012-12-22
    에너지 절약 동참합니다
    환경과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열심히 실천할게요
    힘차게~~ 파이팅...♬
  • 양키스 구단주 2012-12-22
    안녕하세요. 우리집은 요즘 각종 공공요금이 너무 비싸서 아낄 수 있는 한 최대한 아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선, 전기 같은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바로바로 뽑아 버립니다. 뽑지 않으면 약간의 전기가 흐른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리고 빨래 같은 경우는 적정한 양에 도달하면 한꺼번에 세탁해서 물의 사용량을 아끼려고 하고 있구요. 그리고 형광등도 최대한 자제하고 집안의 공기정화에도 좋다는 촛불을 자주 켜놓습니다. 초를 켜놓으면 위험하기도 하지만 주의만 기울인다면 집안 공기도 좋아지고 분위기도 있어서 아주아주 좋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아낄 수 있는 한 최대한 아껴서 올 겨울도 모두모두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자대왕 2012-12-22
    올해는 울 가족 모두 내복으로 따뜻하게 보내요
    에너지 절약 동참합시다
  • 그리미 2012-12-22
    열빠져가는것 봉쇄
  • 꽃사슴 2012-12-22
    생활 구석구석에서 에너지 절약의 작은 실천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다짐합니다~
  • HONGS 2012-12-22
    다시한번 깨우치고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
  • 푸른잎 2012-12-22
    저는 멀티탭을 사용하고 쓰지 않으면 전원을 뽐아버립니다.
  • 나무 2012-12-22
    다큰 아이들도 집에서는 수면양말 싣기. 내복입기~~
  • 스타맘 2012-12-22
    우리아줌마닷컴주부들 만큼절약하면 에너지절약 잘할것같아요
    주부가 되어야반 경제의 소중함을 압니다
  • my0212 2012-12-22
    에너지 절약 동참합니다.작은 실천이 커다란 행복을 가져옵니다.
    에너지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 겠습니다.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 파이팅 ^ 0 ^* ~~♥
  • 정수리 2012-12-22
    절전해야 겨울철 전력난을 이겨내니 우리집은 전 부 내복입고 삽니다
  • 쩡이네 2012-12-22
    겨울철 가족끼리 사랑도 확인하며서 우린 모두 함께 한 방에서 모여 잡니다. 가스비도 절약하고 사랑은 키우고
  • 선마선미 2012-12-22
    내복을 항상 껴 입고,실내 온도는 건강온도 20도 안으로 설정합니다.!! ^^ ㅎㅎ
  • 호야맘 2012-12-22
    내복과 수면양말로 난방비를 줄여 에너지를 절약 합시다..
  • 한바라기 2012-12-22
    요즘음 창문마다 뽁뽁이 붙이고 있어요. 작은 열도 지켜야죠.^^
  • mfh1324 2012-12-21
    문어다리라고 하죠.. 문어다리탭을 항상 빼고 항상 겨울철에는 집안에 이불을 깔아놔서. 따듯하게 해놓고 보일러를 아껴쓰갰습니다!^^
  • 이쁜나나 2012-12-21
    습관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안쓰는 전기플러그는 뽑고 가스는 전원을 끄지 않고 늘 켜두는게 오히려 절약이 되네요. 저뿐만 아닌 가족들 모두가 함께하면 더 많이 아끼고 절약할수 있을것 같아요
  • 제리엄마 2012-12-21
    저도 꼭 몇분간만 켜놓고 나머지는 그냥 꺼놔요
    왠만하면 시원하게 그리고 내복입기해서 절약한답니다
  • 수다마녀 2012-12-21
    외출할때는 보일러꺼고 나갔는데 ᆢ끄는것보다는 적정온도유지가 중요지몰랐어요 겨울되니 난방비 무섭더라구요 적정온도유지해서 난방비도 아껴야겠어요
  • 설피 2012-12-21
    에너지 절약 노하우를 메모해서 냉장고에 붙혀놓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습관화하면 일상이 되더라구요.
    온가족이 협조해서 다같이 에너지 절약하는데 적극 동참해야할 것 같아요.
    주위에 소문도 많~이 낼께요^^
  • 혜림맘 2012-12-21
    저는 유리창을 비닐로 쒸우고 내복입고 필요없는 전등은 끄고 플러그는 쓸때만 끼월서 씁니다...
  • 수정아줌마 2012-12-21
    저는 전기쓰고나서 플러그는 항상 뽑아놓습니다.
    습관이 되버렸어요~ 전기절약!!!
  • 자연으로 2012-12-21
    전 집에서 항상 긴옷을 입고 불필요한 플러그를 빼 놓는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양치질은 꼭 컵에 물을 받아서 합니다.
  • 뺑덕아범 2012-12-21
    바닥엔 매트 깔아놓고, 문풍지 붙이고, 열심히 아끼려고 노력합니다.
  • 지성예준어뭉 2012-12-21
    문풍지로 문틈막고... 내복입고..수면바지입고...양말신고..
    음... 필요없는 콘센트 뽑아두고...
    좀 답답하지만 커텐 꼭꼭 쳐서 두고...
    이러고 삽니다. ^^
  • 오리너구리 2012-12-21
    외출시는 전기플러그 다 뽑고 나가기...
  • 수백설 2012-12-21
    전력난에는 잠시 난방기 사용 금지!
  • 2012-12-21
    창문에 전부 커튼으로 봉쇄했어요.
  • 토라지 2012-12-21
    온 가족이 긴팔 긴 바지나 내복입기 시작했습니다.
  • 권영숙 2012-12-21
    에너지절약에 동참합니다~~^^
  • 예뻐지자 2012-12-21
    에너지절약에 동참합니다.
    저희집은 이미 내복도 챙겨입고, 커텐과 문풍지로 틈새도 막고, 뽁뽁이로 창문에 붙였답니다.
  • 뚱뚱꽃님이 2012-12-21
    가족 모두 열심으로 내복입고 무릎담요 이용하고 이불이나 옷이나 껴입고 껴덮고 난방을 최소로 하고 열심히 코드뽑고 불끈 덕분에 지난달보다 전기료도 1만원이나 적게 나왔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더 열심히 가스나 물도 절약할 생각입니다.
  • 재롱이 2012-12-21
    우리집은 다 출가를 시키고, 노인네 둘만 살고 있습니다.

    영감은 뚱뚱해서, 추위를 타지는 않지만, 한번 감기를 걸리면, 크게 앓는 그런 사람이고요...

    저는 마른 편이라서, 곧잘 추위를 탄답니다.
    그러나 보일러를 하루 종일 틀고 있을 수는 없지요...
    늙은이만 살아가는 데...그런 호사를 누리면서 살아갈 수가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러나ㅡ 간혹 손녀나, 손자들이 놀러를 올때만큼은 보일러를 빵빵하게 켜둔답니다...

    그런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야, 우리 노인네가 집을 지키고 있는 데, 보일러는 무슨 보일러입니까?

    그저, 그저, 아쉬운데로, 따스한 차를 손으로 만져가면서 온기를 느끼면서 살아가는 행복도 누려볼참이랍니다.

    보일러를 안키고 산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차 한잔의 온기를 느끼려고 산다...이러면, 얼마나 낭만적인지 몰라요...

    그리고, 위에서 적힌대로, 실천에 옮겨야 하겠어요.

    화장실의 물탱크에다가 벽돌을 한두개쯤 두는 것도 물을 아낄 수가 있는 거....
    세수할 때, 물을 받아서 사용한다는 것...

    실천을 해보아야하겠어요...

    내일 해가 뜨자마자
    일어나서, 벽돌을 구해와야 겠어여~~~

    물한방울 이라도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호호호^^
  • 삼식이 2012-12-21
    약간은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우리집을 찾아온답니다...

    왜냐구요?

    한번도...
    단 한번도...
    난방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기분이 상했어요...
    저를 의심하는 듯한 눈초리로 보면서, 고장아닌가...하면서 이리 저리 기계를 만져보고,
    실제로 난방을 틀어 보라고 하기도 하고...

    아낄려고 하다보니, 난방을 안틀었거든요...

    그러나
    그대신에

    베란다를 겨울이면, 비닐로 꽁꽁꽁 틀어막듯이 찬바람대비를 하고요...
    창문사이사이에는 <다이소>에서 구입한 바람막이문풍지를 다 바르고요...

    창문에다가는 겨울용커튼을 치고말이고요...

    나름...안얼어죽을만큼(?)노력하고 살고 있어요...

    아이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요...
    물론 아이들의 침대밑에다가는
    옥돌메트를 깔아주었답니다...

    그러나,
    집안에서...
    입김이 나온다거나, 할때는 ...
    조금은 틀기도 해요...

    어떻해요?
    월급은 안오르지요...
    나가는 돈은 항상 더 많으면 많았지...줄어드는 때는 없었거등요...ㅠㅠ

    이럴게 쓰고 나니...
    무척 우울해지네요...

    그러나,
    다 툴툴 털어버리고,

    2014년에는 더욱더 좋은 일만 일어나라고 기도하여야하겠어요...

    아줌마닷컴 여러분들도...
    2014년에는 더욱 힘내시는 한해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 행복배달부 2012-12-20
    겨울엔 역시 내복..아이들만 열심히 입히지 말고 어른들도 내복 입는걸 생활화하자구요
  • 나야엄마 2012-12-20
    요새 보일러비가 장난이 아니라서요, TV에서 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집의 비우는일이 많으니 보일러를 꺼두었다가 저녁때 들어오거든요, 보일러를 높은온도로 1시간~2시간정도 자기전에 틀어둡니다, 그리고 나중에 잠자리에 누우면 외출로 바꾸어 놓아요 그러면 훈훈한 온기가 계속 방에 있게 되서 절약이 된다고 합니다.저도 실천한지 얼마 안되서 기대하고있어요
  • chj5111 2012-12-20
    저희집은 전기밥솥을 보온으로 해놓지 않아요~ 보통 가정집에 보면 밥을해서 보온으로 하루종일 두는 경우가 많은데 전에 티비에 나오는걸 보니 보온으로 해두는것이 전기를 엄청 쓰게되더라구요. 전자렌지도 사용하지않을때는 플러그를 빼놓고 사용하구요.외출시에는 거실에 있는 전력차단기를 꺼놓고 외출한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정말 에너지절약에 큰 효과가 있는듯해요 ~ 읽으시는 여러분도 한번 댁에서 실천해보셨음 좋겠습니다 ^^
  • 엘리스 2012-12-20
    저희집은 기본적으로 보일러를 기본으로틀어놓고 이불을 집에 깔아둬요. 그래야방이덜식는것같아요. 내복은 기본으로입고 수면양말도 신고 세수할때도 물을 받아놓고 사용해요.계속틀어놓으면 물낭비니깐요 ^^ 냉장고도 꺼낼거를미리생각해서 그것만후딱꺼내고요. ㅋ 우리모두 에너지절약에동참해요 ~~
  • 공주 2012-12-20
    이불두꺼운거덥기 안쓰는플러그뽑기 내복입기 물받어서세수하기
  • 2012-12-20
    내복도 입고ㅡ양말도 신고,,따뜻하게 옷입기!!!
  • 이쁜원이 2012-12-20
    전기 플러그는 모두 뽑기 세수와 양치한물로 변기에 버리기, 쌀씻은 물로 화분 물주기 이렇게 하면 물도 절약되겠죠.
  • 이쁜원이 2012-12-20
    겨울엔 내복입기 잠자리엔 두꺼운 솜이불 덥기 따뜻한 차 마시기 창문에 비닐 부치기 두꺼운 커텐 달기 양말 신기 집안 온도는 20도로 마추기 창문 꼭 닫기등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요...ㅎ
  • 예령아빠 2012-12-20
  • 2012-12-20
    유기차에 뽁뽁이 붙이고. 문풍지도 하고. 우리 가족. 이번겨울엔. 내복에. 수면양말에. 수면조끼까지 집에서. 입고 있어요.
  • 울아가에요 2012-12-20
    에너지 절약엔 내복입니다~
    내복 입고 생활 합시다~
  • 행복한주인공 2012-12-20
    문풍지사용하고.내복입고있어요.
  • 올훼스 2012-12-20
    따뜻한 물주머니 아시죠?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컴퓨터를 하거나 앉아 있을때 등등 물주머니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가지고 있으면 없는것보단 훨 나아요^^
  • 땡야 2012-12-20
    유리창에 뽁뽁이로 붙여 놓았어요. 2도 정도의 열기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분무기로 유리창에 뿌린후에 뽁뽁이 붙이면 끝~~~ 커텐이랑 바닥에 카페트도 깔았어요 그리고 내복!!! 꼭 입으세요
  • 아들2맘 2012-12-20
    외출할때 내복,장갑,목도리로 중무장하고요..집에서도 구석구석 우풍이 안들도록 틈새 잘 막아두고 있어요..그래도 올겨울은 너무 춥네요
  • 희동이좋아 2012-12-20
    내복도 입고ㅡ양말도 신고,,따뜻하게 옷입기!!!
  • 징코 2012-12-20
    에너지 절약.꼭 필요하죠..
    무조건 내복입기. 집에 있을땐 내복위에 조끼에수면바지 하나더. TV안볼땐 코드 빼놓기. . 이렇게만 해도 어느정도 절약되지 않을까요..
  • 호두마루 2012-12-19
    에너지 절약 동참해야죠~
    프러그는 사용후 꼭 뽑고~냉장고 여닫는 회수도 줄여요~
  • 포푸리향 2012-12-19
    저녁즈음 보일러 한번 돌리고 잘땐 외출로해요.문틈바람은문풍지랑커튼으로 막았고요, 올겨울월동준비로 식구모두 내복 한벌 글구 땡땡이수면양말과조끼바지set로 준비했네요 물론 아빠도 적극동참할수밖에 없었죠ㅋ 영하권아닌이상 절~대 보일러 못돌린다는~~^^
  • 다빈맘 2012-12-19
    거실창문에 뽁뽁이 붙이고 안방창문엔 방풍비닐 아예 막아버리고 밤에 자기전에만 살짝 난방돌리고
    낮엔 아이 학교가고 나면 전기장판 살짝 돌리고 난방 안해요.내복입고 잠바입고 있구요.
    겨울 얼른 지나가길....
  • 서향 2012-12-19
    전력난이 심각하다고 수시로 뉴스에 보도되네요.그 말을 들을때마다 아껴야 한다고 생각은 들지만 우리가 집에서 할수 있는 일이란건 내복입기,플러그 빼놓기,안쓰는방 보일러 벨브 잠그기,커튼쳐놓기,바람 틈새 방풍지로 막기네요.참 LED등으로 이번에 다바꿨네요.전력량도 줄일수 있고,수명도 오래가서 일거양득이에요.전 가정에서보다도,상점이나,대기업,관공서등에서 더욱 줄여야된다고 생각이들어요.서로 다 같이 동참해야 전력량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 한숙자 2012-12-19
    커튼, 블라인드를 치는 것만으로도 겨울철 열 손실을 방지해준다고 하네요^^
  • 2012-12-19
    저희는 가족 모두 따땃한 내복 필수! 아랫분 글 보니 저희집도 뽁뽁이를 붙여야겠어요~
  • 수민맘 2012-12-19
    저희집은 창문마다 뽁뽁이를 붙였어요. 지금 저희집 온도는 보일러를 외출로 한 상태인데 20도 입니다. 유리면에 동그라미부분을 물뿌려서 부착만 하면 되거든요.
  • 토토 2012-12-19
    최대한 절약하며삽니다.
    근데 아래댓글들 보니 더 절약해야할듯합니다.
  • 지인지호아빠 2012-12-19
    실내온도 18도 유지를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조금 추운듯 해도 오히려 공부하는데 집중도 더 잘되고 좋아요
  • 해바라기 2012-12-19
    집안 온도를 늘 18도로 해놓고 안에서는 내복은 꼭 입고 있어요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 막기 위해서 문풍지도 붙여보고 에너지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열심히 찾아서 지키고 있습니다
  • 점잖은 아줌마 2012-12-19
    가스는 가능한 저온으로..수면양말과 내복으로 중 무장하면 가스비 절약되고 작게나마 나라 살림에 보탬이 된답니다
  • 귀연불여시 2012-12-18
    무조건 내복 입기...안쓰는 플러그 빼깅~~!! 실내온도 낮추기*^^*ㅋㅋ 등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합니당*^^*
  • 천사 2012-12-18
    1:사용 안하는 방 난방 잠그기
    2: 변기물 설거지나 빨래한물 내지는 정수하고 버리는물 받아놨다가 쓰기
    3:설거질할때 수도꼭지 틀지말고 적당히 받아서 할것
    등등
  • 팡팡 2012-12-18
    http://blog.naver.com/dusflwlcjfja/90159323961
    오늘 가스비가 15만원이 나왔더라구요 ㅠㅠ
    돌도 안된 둘째도 있구해서 24시간풀로 가동시키는데..
    내의를 입고 안쓰는 전기코드는 뽑아두는등 작은실천으로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
  • 거북이 2012-12-18
    선물주세요
  • 아메 2012-12-18
    온가족 모두 내복 입고 전기 가스비가 너무 비싸서 누가 절약 하라지 않아도 절로 아낀 답니다,
  • 한강으로 2012-12-18
    https://twitter.com/kgw7927/status/280923503350390785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3551118716411&id=100001989825427
    http://cafe.naver.com/musicstar2/10088499
    http://cafe.naver.com/pstutorial/1452144
    우리집 겨울철 에너지 절약방법은요~
    집에서 열기가 제일 많이 빠져 나가는데가
    창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문풍지를 사서 창문사이에
    붙이는건 기본이구요,
    에어캡(뽁뽁이)를 인터넷에 50cm * 50m 길이가 몇천원이면 사거든요,
    큰방,작은방, 거실, 화장실등 유리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카터칼로 자르면 의외로 그리 많이 걸리지도 않아요^^
    에어캡을 붙이면 왼만해선 떨어지지 않더군요.
    겨울내 사용하고 깨끗하다면 다음 겨울에도 재사용~
    그리고 커탠이 있다면 더욱 단열 효과가 좋아요~
    확실이 방안의 온도가 2~3 도는 온라갑니다,
    그대신 난방비는 줄이고 좀더 따뜻하게 보낼수 있어요^^
  • 부시우먼 2012-12-18
    겨울철 보일러 절약 노하우~! 예약기능과 외출기능을 사용해서 잘 조절하세요
  • nacathy 2012-12-18
    전기 절약은 생활인거 같아요. 엄마인 내가 보여주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것 같아요. 안쓰는 코드 뽑기,빨래는 모아서 한번에 하기, 겨울철 문풍지 바르고 창문엔 보온비닐,변기는 3번 쓰고 누르기, 저희는 변기에 1.5L페트병 넣어두고 쓰고있답니다.목욕물도 변기에 재활용하고, 집안에 식물 키우는 것도 잊지마세요.아껴야 잘 산다는걸 항상 아이들에게 보여주려 노력해요.
  • 24캐럿 2012-12-18
    http://www.facebook.com/fosim42/posts/186532498158049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 나무동화 2012-12-17
    솔직히 내복입기가 쉽지 않아요
    아직 잘 입지도 않구요 그래서 우리집은 다른 방법을 써요
    수면양발과 수면잠옷
    이렇게 입고 집에 있으면 발은 덥고 온몸도 더워요
    보일러는 그냥 보온으로 해놓으니까 집안에 온기가 항상
    있어요 그래서 춥지는 않구요
    나만의 방법이 제일 편한것 같아요
  • 송사리 2012-12-17
    내의를 입으니까 난방을 틀지 않아도 추운줄 모르겠구요~
    작은 주전자로 가득 물을 끓여 물주머니에 넣어 이불 속에 넣고 자니까 아침 까지 따듯해요.
    시원한 방 공기~
    띠듯한 잠자리~
    아줌마들께 강추 합니다~
  • 셔니공주 2012-12-17
    저만의 에너지절약 노하우요?
    겨울철 보일러 껐다 켰다 하면 보일러 온도를 높이느라 난방비가 오히려 더 들어가요..
    그래서 예약기능과 외출기능을 사용해서 잘 조절하구요..
    실내 온도를 1도 낮추는 대신 거실과 아이들방에 매트를 깔아 단열효과를 누리고 있어요..
    매트 덕분에 바닥이 차지 않아서 굳이 보일러 온도를 높일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내복 꼭 입구요..
    커튼도 꼭 치구요..
    그러면 한기가 느껴지지 안잖아요..
    그래서 실내 온도를 21도에 맞춰놓고 생활해도 전혀 춥지가 않아요..
    또, 안쓰는 콘센트는 무조건 빼 놓아요..
    이게 은근히 전기를 많이 먹거든요..
    그리고..충전할 것이 있으면..
    꼭 밤에 충전해요..
    야간에는 전기요금이 할인되는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노트북 컴퓨터를 밤 시간 동안 충전해놓았다가..
    낮에 쓸 때는 전기를 이용하지 않고, 배터리를 이용해요~
    거실에 물 마시러 나갈 때는 따로 스위치를 켜지 않아요..
    큰방의 불빛을 이용해도 충분히 환하거든요..
    근데 우리 방님은 늘 이방저방 옮겨다닐 때마다 자꾸 전기를 켜서 제게 잔소리를 듣죠..ㅋㅋ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어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끄니까요..
    또, 손 빨래하고 남은 헹굼물로 화장실 변기에 사용하구요..
    화장실 변기 안에도 벽돌을 하나 넣어두어, 물도 절약하구요..
    세탁기를 돌릴 때는 물 온도를 0도에 맞춰 사용하죠..
    물 온도가 높아질수록 에너지가 낭비되거든요..

  • 2012-12-17
    온집안창에 비닐붙히고.수도꼭지 찬물쪽으로꼭지돌리고있네요...
  • 2012-12-17
    내복입기는 필수죠. 조끼를 입는것도 조아요.

    창문에 보온비닐을 붙여요. 이중창이여도 창틈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와요.
    두꺼운 커튼으로 창쪽 벽면에 크게 쳐주세요.

  • 예쁜하루 2012-12-17
    내복입기,
    안쓰는 전기코드 빼기등등..
    에너지 절약에 참여합니다..
  • 거북이 2012-12-17
    네 내복은 곡입어야해요.겨울에필수품
  • 84사남매맘 2012-12-17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동참 합니당.
    울 실내적정온도를 맞추구 내복 입구 추우면 창문에 비닐 치십당
  • 희동쓰 2012-12-17
    내복을 입고 다니세요^^ 18~20도로 온도 맞추시구요^^
  • 행복하니 2012-12-17
    집이 춥네요. 창문을 뽁뽁 터지는 비닐로 붙이긴 했는데.. 아이 방의 커텐도 긴 것으로 교체함. 위의 아는 내용 말고 더 없을까 궁리중임.
  • 우츄프라 2012-12-17
    항상 따뜻하게 옷을 입고 수면양말을 신고 있어요~!
  • 사탕메롱 2012-12-17
    전기플러그는항상뽑고 수면양말과내복은필수 창문마다 비닐커튼으로막았어요 수실 따뜻한 물도마십니다
  • 아줌마 2012-12-17
    현관문에서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위해 신발장앞으로 커텐을 설치~집안이 한결따뜻해졌어요..^^
  • 인후사랑 2012-12-17
    절약을 늘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지요.
  • 미소돌이 2012-12-16
    저도 올해부턴 내복을 입기 시작했구요. 신생아가 태어났지만 실내온도는 20도를 넘기지 않는답니다! 쓰지않는 플러그 꼭 빼고요, 하나하나 스위치있는 멀티탭씁니다! 얼마전 뉴스에 예비전력도 위험수준에 올랐던 적이 있더군요! 우리 한명한명이 실천하면 전력이 위태로운 일은 없겠죠~ 많이 많이 아꼈음 합니다!~
  • 럭키줌마 2012-12-16
    내복과 수면양말은 기본입니다^^
  • 아즈메 2012-12-16
    추울때 페트병에 뜨거운 물 담아 가족 수대로 하여 하나씩 품에 안고 자면 잠 잘온답니다
  • 우면산인 2012-12-16
    에너지절약으로 가계에 보탬이되고, 나라경제도 돕는 일석이조를 꼭 실천합시다.
  • 줌마짱 2012-12-16
    내복을입고온도는낮추고불필요한등은줄입니다
  • 빠방~ 2012-12-16
    아이들을 일부러라도 춥게 키웁니다. 춥게 키울수록 추위에 잘 견디고 병원가는일이 거의없답니다. 물론 부모도 동참해야죠^^
  • 땡글 2012-12-16
    수돗세도 많이 올랐어요. 남편 아침에 샤워할때 애들 목욕통에다 물 받아놓으라고 부탁해요. 따끈한 물로 애들 일어나면 세수시키고 바가지로 퍼서 물을 써요. 나머지로 걸레도 빨고..
  • 풍선요정 2012-12-15
    커튼과 문풍지는 필수~틈새 꼭 꼭 막아줘야죠
  • 2012-12-15
    세탁기물 받아서 화장실 청소하면 좋아요
  • 야옹 2012-12-15
    밥은 압력솥으로 해야 전기절약 할수 있어요
  • 나나꼬꼬 2012-12-15
    정말 절약 실철에 동참합니다.
  • 나야 2012-12-15
    내의는 필수,기본을 지키는 알뜰살뜰한 주부랍니다~
  • 철인인어 2012-12-15
    아이에게 늘 먹는 것 입는 것에 감사 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이야기 해요^^ 우리가 따스한 것도 다른 사람의 추위를 감싸주어야 한다고 그리고는 잠시 추운것을 체험하게 해주는 것을 잊지 않지요^^
  • 블링블링걸즈 2012-12-15
    아이들 잠들고 나면 새벽에 잠깐만 보일러틀지요. 저녁먹고 설거지 하고 나면 부엌의 불도 꺼버려요. 새는 돈을 막읍시다. 에너지절약!! 경제절약!!
  • 임미지 2012-12-15
    사용안하는 방의 난방을 꺼둡시다~
  • 엄마의 보물 2012-12-15
    요즘은 난방비때문에 잠이 오지 않을 지경입니다. 오래된 단독주택이다보니 난방비가 어마어마..... ㅠㅠ 모든 유리창과 문에 비닐 다 붙이고 두꺼운 이불 꺼내서 방과 거실에 가득 깔아놓고 내복은 기본, 아이에게는 조끼와 수면양말 기본으로 신겨줍니다. 양말은 신고 지내고 가벼운 가디건 계속 입고 지냅니다... 그래도 추워요~
  • 2012-12-14
    집에서도 내복을 입고 항상 가벼운 가디건을 준비해 둔답니다
  • 버금이맘 2012-12-14
    두돌 아이도 임산부인 저도 보온내복 입고 지내요~하루종일 집에 있지만 보일러는 밤이랑 새벽에만 잠깐 켭니다. 보온내복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난방비도 절약되구요 따뜻하고 좋아요.
  • 이쁜원이 2012-12-14
    추운 겨울에 창문에 비닐을 모두 봉해놓으면 차가운 기운이 덜 들어옵니다. 그리고 두꺼운 커텐을 치면 집안 온도가 5도이상 올라갑니다. 평소에 내복을 챙겨입고 분위기를 위해서 쇼를 어깨에 걸치고 있답니다.집안에 아무도 없을때는 항상 온도를 낮추고 외출을하시고 건강을 위해서 집안 온도는 20도로 마추워서 생활하시면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건강도 챙길수있답니다. 그리고 따뜻한 차한잔하시는것도 좋답니다.집안에 안쓰는 모든 플러그는 다 뽑아놓으시고요...ㅎ
  • 지니 2012-12-14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보일러 온도를 최대로 낮춰서 내의를 입고 수면양말을 신어요. 전기 플러그안쓰는건 기본으로 끄고요.방풍비닐로 바람을 차단했어요.핸폰 충전때문에 전기료가 더많이 나오는 듯해서 led전구가 전기료가 덜 나온다하길래 주방과 거실등을 led전구로 교체했어요.담달부턴 전기료가 줄어들것같아요.전기도 아끼고 돈도 아껴보려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문미현 2012-12-14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내복을 항상 입고 있어요 보일러는 적정온도를 유지하는게 절약이 되는군요 하나 알고갑니다 조금만 생각하고 실천하면 주위에 절약할수있는것들이 많이 있네요 저부터 하나하나 실천해야겠어요
  • 십리과자 2012-12-14
    불필요한 전기플로그 뽑고 문틈세 꼼꼼이 막고 내복입고 아낄수 있는 모든것에 절약하고 있습니다.
  • 엄지인어 2012-12-14
    내복입고 난방 온도 낮추기에 동참해요~
    난방비도 아끼고 지구도 살리고 일석이조 효과!!
  • 배해순 2012-12-14
    방송보고 아껴야겠다고 생각해서
    옷을 여러겹껴입고 온도 좀 줄이구요
    안쓰는전기코드는기본으로 빼구요 기스도 조금 덜틀어놓고 사용합니다
  • 2012-12-14
    내복과 수면양말은 꼭 챙겨야합니다.
  • 덧니회장 2012-12-14
    머리로는 알수있으나 행함이 잘안되네요
    웬만한건 할수있으나 무의식적으로 냉장고 문여닫음이~~
    가스불크기~~세수할때 물을 받아서하는것을 습관화되록 노력해야겠어요
  • 2012-12-14
    내복과 창문에 뽁뽁이 붙였어요
  • 동그리 2012-12-14
    문틈에 문풍지 붙이고 창문에 뽁뽁이 붙이고 있어요
  • 쌍둥맘 2012-12-14
    우리집 공식 커플복은 내복과 수면양말 그리고 두툼한 이불이 최고입니다.
  • 사랑맘 2012-12-13
    몸의 체온을 3도 나 올려주는 내복을 꼭 입어 돈도 절약되고 따뜻한 겨울을 나보세요~^^
  • 로즈마리 2012-12-13
    내복입고 수면양말 신고있으면 따뜻합니다 문풍지등으로 바람 들어오는데 막아주세요
  • 라이스 2012-12-13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시간을 정해놓고 보일러 가동 시키고 물도 한번 빼주어서 순환시켜야지 보일러 수명이 길어 집니다. 해보세요.
  • 문수빈맘 2012-12-13
    난방가동: 새벽 가장 추울시간 3~5시까지만 난방틀기!!
    주방세제 적게써서 헹굼 적게 하기!!
  • 또릿또릿맘 2012-12-13
    양치할때 컵에 물 받아서 하기 , 안쓰는 전기는 바로 바로 플로그 뽑기, 내복 입기
  • 은도맘 2012-12-13
    안쓰는 전기제품 코드뽑고 빨래는 이삼일 모아서 한꺼번에 돌려요.
  • 2012-12-13
    안쓰는 코드는 뽑아놓고 빨래는 한꺼번에 겨울엔 내복은 필수죠
  • 외유내강 2012-12-13
    안쓰는 전기코드 뽑기, 전기매트 틀고 얇은이불 깔아놓기,옷 두세겹 입고 양말 신기... 갈수록 공과금은 올라가고 살기 빠듯하네요. 그래도 힘내서 모두 화이팅해요~~~
  • 아멜리에 2012-12-13
    물 틀어놓지않기, 안쓰는 전기 전원꺼놓기~ 우리집 5살 꼬맹이가 더 잘하네요~
  • 희야 2012-12-13
    사용할 때마다 전자제품들을 끼워서 쓰고
    저녁에도 오래 머무를 방이 아니면 그때 그때 불을 끄고 전기를 최대한 아끼려고 합니다
  • 아톰다리 2012-12-13
    사용하지 않으면 콘센트를 꺼 버립니다.
  • 사랑나눔 2012-12-13
    플러그뽑기..전기절약!!
  • 영펄이 2012-12-13
    당근 동참합니다!!!
    생활하지 않는 방의 보일러는 밸브 잠그기!!
  • 그리운이름하나 2012-12-13
    가족이 거실에 함께 모여 있음 더 따뜻한거 같아요~~
    창문에 문풍지 뾱뾱이 방한 비닐 그리고 커텐 그럼 진짜 틈새바람 없어요!!
  • 그린허브 2012-12-13
    사용하지 않는 전선 코드는 콘센트에서 꼭 빼어 두는 습관을 들이면 유실 전력을 없애 에너지도 10%나 절약되고 전기장도 차단되어 건강에도 좋지요.
  • 세공주맘 2012-12-13
    저흰 낮엔 보일러 안돌리구.저녁에만 실내온도 20도로 해놓고 생활해요..낮엔 17도까지 해놓구요..전기도 되도록이면 죄다 꺼놓고 빼고..형광등도 밤에 필요할때만 켜고 되도록 잠도 일찍 잔답니다.
  • 공작공주 2012-12-13
    우선 집안부터 백열등을 전절형으로 교체하고 전기콘센트 플러그 뽑아놓고 밥통 필요할때만 꽂고 보일러 적정온도 유지하고 최고 중요한 창문 바람(외풍) 점검하고 가족모두 내복입기에 동참한다...이렇게 하면 많이 전기절약하기가 되더라구요
  • 불량맘 2012-12-13
    저희는 실내온도 18도 유지를 위해 내복과 따뜻한 가족 잠옷도 구매했네요. 실내온도를 내리고 오히려 아이의 감기도 덜한것 같구요. 나하나의 불편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마음을 기쁘게 동참합니다
  • 진월 2012-12-13
    내복입는건 필수겠죠..에너지절약동참해요
  • 투민스맘 2012-12-12
    내복입고 양말신고 창문 현관문에 문풍지바르고 커튼달고 안방에놀이방 매트깔고 온식구 같이 자기^^ 궁상떠는거 아니죠^^
  • 행복한짱짱구 2012-12-12
    겨울철 전기절약을 위해서 온가족이 내복을 입어요.
    물 절약을 위해서 화장실 변기에 물통을 넣어둡니다.
    샤위기는 절수기를 달아서 사용한답니다
  • 나르테 2012-12-12
    올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고 싶네요
  • 2012-12-12
    내복입고문단속잘하고
  • 찡찡태민엄마 2012-12-12
    아직 가스비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지만
    낮에 보일러를 꺼두었다 밤에만 키면 오히려 냉한 바닥을 데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한시간에 10분씩만 돌아가게 해놓으면 하루 종일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요
    10분씩면 하루 4시간만 가동하는거에요~ 이불깔아 놓고 앉아 있으면 바닥이 항상 온기가 있어서 좋답니다.
  • 호호누나 2012-12-12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게 전기 절약에 기본
  • 복이맘 2012-12-12
    창문에틈새막기및비닐로붙여놓고커텐세겹쳐놓기.실내온도22도로해놓고내복입고 전기장판끄고자기.사용하지않는플러그빼기및꺼놓기 방하나에서같이자고나머지보일러돌리지않기등
  • 동참합니다 2012-12-12
    집에서기모옷입고있어요추위를잘못느낍니다
  • 2012-12-12
    겨울엔 내복을 꼭 입고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문풍지를 했어요.그랬더니 조금 더 따뜻해짐을 느끼네요
  • 아꿍이맘 2012-12-12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빼놓기, 멀티탭사용하기,
  • 그린랜드 2012-12-12
    동참합니다. 저희집은 전기절약을 위해서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내복을 입을뿐아니라, 운동이 부족할 수 있는 겨울,
    엘리베이터대신 계단을 이용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건강에도 좋고, 에너지 절약도 할수 있어서 1석2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 블루카라 2012-12-12
    동참합니다. 에너지 절약 작은것부터 실천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도 동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내복은 난방비 절감뿐 아니라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도 반드시 챙겨야 할 품목이지요. 우선 피부 건조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내복을 입으면 몸에서 배출된 땀이 옷 사이에 비교적 오래 머물면서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부 건조를 막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
  • 쿵서방네.. 2012-12-12
    얘들은 내복에 겉옷은 기본에 수면조끼까지 입히고, 어른들은 내복에 겉옷을 입고, 집 온도는 18도에서 19도를 유지하면서.. 창문이랑 현관에 비닐문을 쳐서 온도를 유지시킵니다. 밤에 잘때만 장판을 켜서 따스하게 하고, 외출시엔 환기를 위해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보일러는 예약으로 만들어 온도가 너무 내려가지 않게 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일찍 교육을 시켰는지..33개월된 아이가 외출시엔 텔레비젼 전원, 컴퓨터 스위치를 다 끄고, 집에 있는 스위치는 다 끄고 확인하고 나간답니다. 저희는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게 지내서인지 큰아이는 33개월, 작은 아이는 10개월되었는데도 감기한번 걸리지 않았답니다.
    참..양말과 목수건은 필수랍니다..ㅎㅎ
  • 철수와은미 2012-12-12
    내복입는것은 기본이구요.보일러 온도 낮추기 안쓰는방 보일러끄기.
  • 다여니 2012-12-12
    내복입고 자고 수면양말 신고, 극세사담요 덮고 자면 따뜻해요.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서 몸을 따뜻하게 한답니다
  • 그래야죠 2012-12-12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은 단순히 돈을 적게 쓰는 데에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지구를 조금 덜 오염시키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가계절약을 위해, 지구의 환경을 위해~~!!*^^*
    에너지 절약하기 위해 위에 적혀 있는 사항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할 생각입니다.
  • 왕방울이 2012-12-12
    큰방과 거실만 놔두고 보일러를 잠궜더니 춥기도 하고, 난방비도 좀 들고 그래서....보일러를 전체 틀되 보일러 돌아가는 시간을 4시간마다 돌아가게 해 놓고, 혼자 있을때는 보일러 끄고 패딩잠바 입고 있었더니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 아자아자 2012-12-12
    내복입고 난방비 절약해야죠
  • 꼬꼬야 2012-12-12
    내복은 필수! 창문에 문풍지도 필수! 그리고 두툼한 커튼도 난방에 많은 도움이 돼요.
  • 찡아 2012-12-12
    내복입고 자고 수면양말 신고, 극세사담요 덮고 자면 따뜻해요. 문풍지로 창문 테두리 붙여서 외풍 차단하구요,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서 몸을 따뜻하게 한답니다.

  • 도준사랑 2012-12-11
    집에서 패딩조끼도 입고 조금더 따뜻하게 입는겁니다
  • 경아 2012-12-11
    절약의 습관은 어렸을때부터 온 가족이 생활화해야 하는것.콘센트,빈방전구,비데절전,내복필수,적정온도유지,따뜻한가족의 마음.
  • 그리미 2012-12-11
    내복입고 무릎담요는 필수 창문을 비닐로 스카치 테이프로 싼후 커텐을 쳐요
  • 나야 2012-12-11
    전기절약하느라 집안에서 내의랑 외투입고 보일러 안돌려요.
  • 사랑마미 2012-12-11
    겨울 필수품 내복과 수면잠옷. 시험공부중인 우리 아이들도 무릎담요를 하고 버티고 있다.
  • 건빵 2012-12-11
    땀이 많이 아이들때문에 보일러는 늘 22도를 유지하고 밤에는 목화솜이불과 요를 덮고깔고 내복은 필수에 수면잠옷까지.. 외출시 플러그 전원은 모두 끄는건 이젠 기본입니다.
  • diana76 2012-12-11
    여러겹으로 껴입는 게 체온유지에 좋고, 사무실에도 무릎담요를 사용해요
  • 최강 2012-12-11
    저희집은 몇년째 내복입기랑,수면잠옷,수면양말은 필수아이템입니다.^^더불어 문풍지붙이기,바닥엔 카펫깔기는 기본이구요.기름도 나지않는 나라에서 한겨울에도 반팔 입고 지내는건 건강뿐만아니라 아이들 교육상으로도 좋진않죠!!에너지를 절약하면 나라뿐만아니라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파스텔 2012-12-11
    저희집에서도 겨울철 내복착용,수면양말등은 필수예요. 난방을 위해 창문과 문틈에 문풍지,난방용 뽁뽁이 붙이기는 꼭 하고 바닥은 매트를 깔아두고 실내온도는 적동온도를 유지하며 에너지절약을 하고 있답니다.
  • 자두씨 2012-12-11
    창문에 뽁뽁이도 붙이고 내복도 입어요!
  • 블링블링 2012-12-11
    저희집은 온가족이 내복입기 생활화 창문 틈새 문풍지로 붙이고 커튼 블라인드 치기 그리고 적당한 실내온도 유지하기 우리모두 실천해보아요...^^
  • 2012-12-11
    창문 틈새 문풍지 붙이고 실내 슬리퍼 사용으로
    발 따뜻하게 온도 유지, 스카프로 목 감고 있기,
    극세사 매트 깔아 놓기, 따뜻한 물 분사로 습도 올려주기
  • 주승맘 2012-12-11
    실내온도는 항상 유지하고 문은 꼭꼭 닫아주세요.^^
    아이에게도 내복과 수면조끼 필수 엄마도 레깅스와 긴티셔츠 입고있어요^^ 안방엔 작은 이불이라도 항상 깔아두면 방안에 훈기가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 지니마미 2012-12-11
    실내 온도는 낮추고 내의, 수면양말부터 수면조끼,바지까지..우리 가족들은 겨울에 늘 이런 장면이랍니다. ㅎㅎ 웃으겟 소리로 우리집에는 겨울만 되면 손님 초대를 못한다고 추워하면 손님도 우리랑 같이 이러고 있어야 한다며 한바탕 웃곤 하지요..^^
  • 솔잎 2012-12-11
    저는 특수비닐 문풍지를 창문에 붙이니까 정말 바람하나 안들어오고 따뜻하더라구요~비닐 덕 톡톡히 보구 있구요~잘때도 항상 몸에 스카프를 꼭 두르고 내복도 꼭 입고 자니까 한결 따뜻하더라구요
  • 미리네 2012-12-11
    거실에 보온매트를 깔아놓으니까 난방을 안해도 훈훈해지네요. 문풍지로 문틈이나 창틀도 꼭꼭 막아야겟죠
  • 구름사이로 2012-12-11
    http://blog.naver.com/cimy/30153563444
    홍보가 많이 되어서 에너지 절약 습관에 동참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저역시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전기절약,가스비절약,수도세절약 명심할게요!!
    그리고 따뜻한 겨울나기 Tip 중에 한가지 더 추가하면 좋은게 있어요.감기에 걸리지 않았어도 바람이 불고 몹시 추운날에 마스크를 착용하면 훨씬 따뜻하답니다.
    약국에 가면 저렴한 1000원짜리 마스크가 있어요~
    작은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간다면 에너지 절약에 너무 큰 효과를 보겠네요~~
  • ^^& 2012-12-10
    창문에 바람막이비일을 쳤다.
  • 버섯짱 2012-12-10
    뽕뽕이 비닐도 치고 케텐도 치고바스 테이프로 바람구멍을 싹~~이 무서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겠죠(아주 따뜻해요 )
  • 공감 2012-12-10
    창문에 뾱뾱이 붙이면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바람을 막을 수 있답니다. 요즘 뜨는 노하우랍니다.
  • 엄마최고 2012-12-10
    커텐치는것만으로 3도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거실에도 잊지말고 커텐쳐주세요~
  • mr 2012-12-10
    내복입고 지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외식안하기
  • 피카츄몽 2012-12-10
    문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위해 문풍지는 기본 커텐을 달아 문틈사이로 들어오는 바람만 막아주어도 실내온도가 1도에서 2도 차이는 나지요
  • 황진이 2012-12-10
    로긴하는 아디를 입력했네요쥐순이3ㅋㅋ황진인데요. 아랫글 추가로요 주방요리할때 전기렌지2구짜리쓰는데도 전깃세가 그정도면 정말 많이 줄었어요...
  • 쥐순이3 2012-12-10
    한달4만원정도 나왔다가 LED등으로 교체후 25000내외로 만여원이 줄었더군요 너무 신났어요.이번에 현관2개화장실 거실 보일러실5개교체했고 주방까지 6개교체했죠.큰방과작은방은 1월에 교체하려구요.아마 더줄지 않을까 싶네요..초기비용이 좀 들더라도 이런 기쁨 누려 보시지 않을래요???ㅎㅎㅎㅎ
  • 현이경이. 2012-12-10
    집안에선 두툼한 점퍼과 두꺼운 양말을 신고,
    안쓰는 플러그 다 뽑고, 머리 감은 물로 화장실 청소하고, 변기 물 내리고,
    빨래는 모아서 한번에... , 화장지는 4칸으로 정해서.....
    창문마다 문풍지 붙이고, 찜질팩으로 찜질도 하면서 이불속
    온도까지 높이구요...
    물 끓일땐 최대한 약한 불로..,

    쓰다보니 넘 궁핍하게 사는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 실제 생활하다 보면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래도 남들 하는거 다 하면서, 쓸거 쓸수도 있고, 먹을거 다 먹습니다.
  • 너두나두 2012-12-10
    양말은 꼬옥 신고 카디건을 입고 있죠.
  • 나옹야옹 2012-12-10
    항상 실내 털슬리퍼를 신고다니고 잠들기 전에 따뜻해진 방온도를 살짝 낮추고 잠듭니다
  • 날씬맘 2012-12-10
    안 쓰는 플러그는 반드시 뽑아두고, 겨울철 집안 온도는 20도로 유지하고, 빨래는 모아서 세탁기는 3일에 1번 정도 돌립니다. 욕실의 백열등은 절전형으로 교체해서 쓰고 있어요.
    그리고 창틀은 문풍지를 붙여서 바깥 외풍을 막고 있답니다.
  • 2012-12-10
    바닥이 차가울때 양말위에 덧신을 신으면 따뜻해요. 낮엔 햇볕이 들어와서 난방 없이 있는데 바닥만 차가우니 이렇게 하면 되요. 옷은 여러겹 입어서 춥지않게 해요~
  • 이쯔모 2012-12-10
    다른 분들이 정말 좋은 의견들만 적어주셔서, 제가 적을게 있겠냐 싶었는데~!
    역시나 가장 공감되는건 내복을 입는게 가장중요한거 같아요. 요즘 젊은 분들은 옷 라인이 안 살아난다고 해서 잘 안입으시는 경향이 있으신데, 독감걸리면 약도 없어요^^;
    예비책이 가장 중요한거니까요!^^
    꼭 내복입고 다니시길 바래요^^
    온도 3도UP을 보장받는다고 해요^^
  • 라이스 2012-12-10
    빨래할때 고무장갑속에 면장갑 하나 떠 끼면 손이 덜 시리고 따뜻하게 빨래 할수 있고요. 니트는 울 샴푸에 담가두었다가 조물 조물 살살 문질러서 빨아요.
  • 해피바이러스짱 2012-12-09
    저희집 온도 올리는 법 알려 드리께용 ㅋ

    첫째. 물 끊이는 일 있으면 따뜻한 낮보다 기온떨어진 저녁에
    둘째. 양발 신기(저녁엔 수면양발)
    셋째. 잠자기 두시간 전에 보리차 커피포트에 따뜻하게 한잔
    그럼 몸에 열기가 도네요
    넷째. 내의 입으세요 정말 겨울에 좋은 아이템
    다섯째. 조리할때 처음 강한불로 후라이팬 달구고 바로 약한불
    여섯째, 빨래할때 가루비누를 녹여서 빨래 하네요
    일곱째. 외출할때 티비며 컴퓨터 선을 뽑아요
    여덜째. 방바닥은 매트나 이불을 깔아둡니다.
    아홈째.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전기도 아끼고 건강도하고
    열. 남편품은 따듯하답니다. ㅋㅋ
  • 아리수 2012-12-09
    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쉽게 할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내복이나 얇은옷 겹쳐입기,외출시엔 꼭 목도리나 귀마개 하고 외출하고,집안 청소할때 통돌이 걸래빨고 남은 물로 1차 욕실바닥이나 변기청소용 등으로 사용하고 2차로 깨끗한 물로 헹구는정도...작지만 습관이 되니 어렵지 않았답니다^^
  • 도연맘 2012-12-08
    1.수도꼭지 찬물로 해놓기
    2.창문에 파손방지뽁뽁이 붙이기
    3.내복입기.빨래나 자연가습사용
    4.전기압력솥대신 일반압력솥쓰기
    5.전원뽑기
    6.목욕물로 빨래하기
    7.자은빨래는손빨래하기
  • 고양이메롱 2012-12-08
    겨울에 내복은 필수고....바닥엔 카페트를 깔고 바람이 들어오는 부분을 막고 또 커텐이 많은 도움을 주더군요 ...벌써부터 너무 추운데 다들 알뜰하게 겨울나기 하자구여^.^*
  • 아이리스 2012-12-08
    동참합니다
    내복과 양말은 항상 기본으로 입고 신고요 발이 따뜻하면 덜추운것 같아요
    그리고 창문에 뽁뽁이를 붙였어요 확실히 따뜻합니다.
  • 힐링맘 2012-12-07
    1. 내복위에 수면티셔츠와 수면바지를 입고 수면 양말을 신고 있으면 정달 따뜻하죠.
    2. 인근 도서관에서 6시까지 책을 보고 숙제하다가 저녁에 집에 돌아옵니다.
  • 안양떡 2012-12-07
    실내온도 20도 이상 안올리기 내복입기 수면 양말신기..등등 실천중 입니다
  • 아꿍이엄마 2012-12-07
    내복은 기본! 목을 보호하기 위한 "버프"는 필수! 그다음 문풍지로 들어오는 바람막고 겨울용 커튼달기!
  • 아줌마고양이 2012-12-07
    털바지 입고 털버선 신고 이불 쓰고 컴퓨터해요
  • 내일은희망 2012-12-07
    저도 동참합니다. 내복은 벌써 입었구요 지금 커텐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창문으로 새어나가는 열기가 꽤 크더라구요 얼른 찾아보구 좋은 놈으로다가 설치하겠습니다.
  • 지윤재민맘 2012-12-07
    저두 내복꺼내어 입었어요.확실히 따듯하고 보일러는 밤에만 틀어도 되겠더라구요 덜건조하기도하고 암튼우리모두실천합시다
  • 꼬냉이 2012-12-07
    저희 집에서는 에너지절약을 위해서
    바닥에 두터운 러그를 깔았답니다.
    그리고 털신을 준비해서 보일러는 최저로 낮추되 발은 따뜻하게 보호하고 있어요~
    러그와 털신으로 에너지1도씩 낮춰보세요!
  • 고양동새댁이 2012-12-07
    전 아주아주옛날부터참여하고있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모두 뽑기!!
    간단하면서도 은근 절약에 큰 힘주는 방법^^
    여러분도 실천하세요
  • 불량주부 2012-12-07
    당신 지금 추운신가요?
    보일러....아니 아니
    난방기구....아니 아니
    나만의 난방기구 공개합니다.
    1탄
    준비물: 패트병(큰것), 무릎담요, 뜨끈한 물
    준비물만 보아도 아시겠죠?
    1단계 : 뜨끈한 물을 패트병에 넣고 무릎담요로 둘둘싸서 TV볼때나, 공부할때, 누워잘때 가슴에 안고 있는다.
    2단계 : 물이 미지근하게 식으면 그 물을 가지고 세수도 하고 손빨래도 하고 설거지할 때도 사용하면 일거양득
    2탄
    가족끼리 스킨쉽을 즐겨라
    손잡고 자기, 서로 안아주기
    사람의 체온과 체온이 만나면 온도가 얼마....
    추위도 이기고 가족간의 사랑도 깊어지고...
  • 착한여자 2012-12-07
    예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절약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겠죠?
  • 2012-12-06
    세수한물,손씻는 물도 모아서,허드렛물로 사용해요!
  • 얼큰이 2012-12-06
    쓰지 않는 방의 불을 꼭 끄기. 커튼을 꼭 쳐서 보온이 잘 되게 해야 난방비가 줄어들어요.빨래는 모아서 세탁하도록 합니다.
  • 공룔세계 2012-12-06
    에너지 절약을 할려면 먼저 부지런해야합니다.
    귀찮다고 사용하지 않는 방의 불을 끄지 않는다든가 하면 전기세가 많이 낭비가 되요.
    에너지 절약을 할려면 가족들이 서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 동참해야해요. 전기세 아낄려고 불끄라고 하면 아이들이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부모에게 나쁜 마음을 가진다면 가족의 화목이 깨지는 것이겠죠.
    에너지 절약은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고 동참해야 한다는 정신교육이 필요합니다.
    1. 전기절약
    비데와 전기밥솥이 전기세가 많이 나오게 합니다. 비데는 사용할 때만 켜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를 빼 놓으세요. 전기밥솥도 밥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2. 가스비 절약
    운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내복을 입어서 가스비를 아낄 수 있겠죠.
    3, 수도세절약
    세수한 물과 목욕한 물을 물통에 받아놓고 욕실 청소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우리선조들에게 배운 부지런함으로 에너지를 절약합시다
  • 꼬마여우 2012-12-06
    저희집은 올 겨울에 문풍지를 붙였어요. 방이나 거실의 앉을 수 있는곳에는 카펫이나 매트를 깔아 냉기를 차단해서 따로 난방을 하지 않아도 춥지 않아요. 결혼전부터 남편과 저는 내복을 입어왔기에 늦가을이 되면 내복부터 챙기고, 텔레비전 등 자주 사용하는것들도 항상 플러그를 뽑아놨다가 사용시에만 꼽는답니다. 이정도면 알뜰한 에너지 절약이죠?
  • 지혜씨 2012-12-06
    집안 경제를 위해서라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합니다. 내복장착 필수! 바람들어오는 곳에는 방풍비닐 붙이기~
  • 양은숙 2012-12-06
    에너지절약에 동참합니다.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죠! 적정한 온도유지로 건강도 지키고 에너지 절약도 하고!!
  • 김경숙 2012-12-06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추위도 많이 타는것 같아요. 실내온도역시 자연 높이게되는것 같고...저는 운동을해요. 저렴한 헬스장이지만 유산소운동, 근력운동하니...얼굴도 좋아졌다고 하고..추위에 강해졌어요.
  • 내복가족 2012-12-06
    http://blog.naver.com/ditto76me/70153010750
    http://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52792374735419&id=100002373001212
    아이는 늘 내복입고 남편이랑 저는 작년부터 입기시작했어요 지금도 입고있네요.처음이 조금 어색해서 그렇지요 입다보면 따뜻하고 난방비도 절약되고 건강에도 좋답니다.
    아이목욕할때는 물을 데워서 사용하고있어요.난방용이랑 취사용가스료가 다르거든요 취사용가스료가 더 단가가 저렴합니다.그래서 무조건 온수 트는것보다 물을 데워사용하니 난방비가 절약되더라구요 겨울이 되기전에 도톰한 겨울 커텐 갈아끼우고 며칠전에는 작은 미니가스난로를 구입했는데요 아주 요긴해요 부탄가스한통이면 4시간 가까이 갈수있답니다 아이 목욕하고나오면 틀어서 아이 체온을 올려주었네요. 보일러 일부러 온도 많이 올릴필요도 없구요^^ 생활에 필요한 난방기구 사서 알뜰하게 사용하면 그것도 절약인거같아요. 절약은 하다보면 느는거 같아요.우리는 엄마이고 가계를 맡고있는 주부9단이잖아요.알뜰살뜰 짠순이 엄마되어서 가족건강챙기고 살림살이 늘려요..오늘도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
  • 라이스 2012-12-06
    커튼을 끝 부분을 서로 맞 붙게 딱 맞추어서 링을 연결 하면 틈새가 보이지 않고 바람도 덜 들어오고 좋아요. 커튼 끝 부분을 고리로 잘 조절 하면 됩니다.
  • 늘푸른 2012-12-06
    외출할때 난방을 끄기보다는 외출로 해두는 것이 난방비가 덜 나온다고 하더군요. 낮에는 거의 난방을 돌리지 않습니다. 외출로 해뫃은면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도 않구요. 난방을 돌릴때는 학생인 아이들이 오기전에 돌렸다가 일정온도가 되면 외출로 또 돌려 놓습니다. 자기전에도 외출로 새벽에 난방을 돌리고 하는 식.. 난방비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또 쓰지 않는 전지제품의 콘센트는 꼭 빼둡니다. 전기 아껴 씁시다. ㅎㅎ
  • 깐순이 2012-12-06
    전 아이가 난방을 어렸을 때 너무 많이 틀어 병이 들었던 것을 알고, 그 이후 난방을 틀기보다 적정온도로 놓고,,내복및 수면양말, 실내털신및 목도리도 두르라고 한답니다
    아이가 이제는 아파서 병원가는 일도 적어지고, 에너지도 절약되고, 물로 전기도 필요한 것만 켜놓고, 해서 겨울이라고 난방비및 가스비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답니다. 조금만 신경쓰고 노력하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 되겠죠~
  • 떼기 2012-12-06
    에너지 절약에 동참합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전기소비가 급증하는데 조금만 온도를 더 낮추고 실행합시다.
  • 푸른하늘꿈 2012-12-06
    저희아파트는 중앙난방이거든요,,제 생각에도 어차피 아껴도 똑같이 나오는데!!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저희집은 겨울에 덥다고들 하고,,,사람이 많으면,,한겨울에도 더워서,거실문을 조금 열어놓곤,,했었답니다,,올해부터는 많이 아껴보려고요,,온도조절도 해가며..나름 처음으로 난방절약에,,신경쓰고 있답니다,,
  • 진찬이맘 2012-12-05
    내복필수로 입고요, 수면양말도 신고, 샤워시간 최소한으로 줄이고,물 아껴쓰고, 음식낭비하지않고..기본적으로 절약을 하겠습니다~^^
  • 땡이공쥬 2012-12-05
    애때문에 보일러를 때우고 있지만 조금씩 절약하려고 하네요 낮에는 안틀거나 외출하고 밤에만 잠깐 돌리고..그럼 되지않을까요
  • 2012-12-05
    내복은 기본, 무릎담요와 수면양말은 필수, 따뜻한 찜질팩은 선택입니다. 한해 한해 나이 먹을수록 추위를 타네요. 장갑과 머플러는 이제 나와 한몸같이 합니다.
  • 짠순이 2012-12-05
    제일중요한것은전기세와난방비겠지만,,,저녁에난방을틀어놓고낮에줄이거나외출로돌려놓으면,저녁에들어와다시열기를올려야하므로난방비가더나온답니다.평균온도를,계속유지시켜주면난방비절약을할수있답니다.그리고,극세사이불을사용하면따스하고행복한겨울을나실거예요
  • 양재기 2012-12-05
    집안 전체를 따뜻하게 하려면 연료가 많이 들어서
    겨울에는 주로 안방에서 온가족이 모여 생활하고
    잘때는 각자 방문을 꼭닫고 열이 새나가는것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한답니다.
  • 허험 2012-12-05
    참.. 쉽지 않은 것이 에너지 절약이다 싶어요..
    하지만. 꼭 해야 하는 것 또한 에너지 절약이죠..
    귀차니즘 만연한 저희 집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하는 법.. 절절형 콘센터로 쓰지 않을떼는 그냥 꺼놓기..ㅎㅎ
    물론 인터넷등은 빼 놓을 수가 없어 그냥 두어야 하지만.. 매트 같은 경우는 가능해서.. 작은 실천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또 양치할 때 세수할때 물 틀어 놓지 않고 사용하기..ㅎㅎ 요정도 하고 있어요~^^
  • 저는 2012-12-05
    제가 목도리나 스카프를 잘 안했거든요, 그런데 나이들면서 한번씩 해보니까 옷 하나 더입는것보다 더 따듯하더군요.체온유지도 잘되구요.지금은 목도리 애호가가 되었어요,또한 안신던 보온 덧신도 사서 집에서 신고있고 문틈은 벌써 초에 사다 막았구요.전기료 난방비가 너무 오르다 보니 지금은 절약할수 있는 방법은 다 찾아서 하고 있답니다.그래선지 애들도 코드뽑기 양치컵사용하기등은 아예 당연히 알아서 하구요...
  • 다여니 2012-12-05
    내복입고 조끼하나입히고 밥에는수면조끼 수면양말
    더운물 많이 마시기 사용하지않는전기선 코드뽑기
  • 라이스 2012-12-05
    수면 양말 수면 장갑 이용해 보세요 발이 더우면 저절로 밤중에 벗어놓고 잡니다. 양말이 ... ...
  • 꽃사슴엄마 2012-12-05
    겨울철에 제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당연 내복이 필수죠. 옷을 좀 두껍게 입고 낮엔 난방ㅇ르 잘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오는 시간에 저녁무렵에만 틀고 아침에 씻고 나가면 또 바로 보일러를 끄거든요.
  • 페파민트 2012-12-05
    겨울철 난방비 절약엔 내복이 최고죠~~! 식구들 모두 내복을 꼭 챙겨입고 있답니다 일조량이 많은 낮시간대에는 난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월동준비로 문풍지 붙이기 커튼 달기까지 겨울나기 준비끝~!!
  • 욜라숑 2012-12-05
    내복입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내복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히트텍같이 세련된 스타일로 보온성이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서 이거 하나만 입으면 거뜬!!! 실내 온도를 낮출 수도 있고, 에너지 절약도 되고, 정말 따뜻하고,,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까먹지 말고 입어주세요~~^^
  • mono 2012-12-05
    얼마전에 동네 이장님이 저녁시간에 방문을 하셨어요 군청에서 에너지절약을 잘했다고 상품권이 나왔다네요 25000원의 상품권을 전달해주시면서 이렇게 받는 가정이 몇집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올봄엔가 전기요금이 1500원이 나왔던 적이 있어요 항상 그런건 아니고 아마도 그 전에 전기요금에 문제가 있어 그걸 제하고 청구가 된것같아요 그렇지만 평상시 우리집은 다자녀할인으로 기본 8000원은 할인이 되고 평균적으로 6천원~1만원정도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 에어컨을 5일인가 켜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15000원정도 나왔네요 수도요금은 2500원 세탁기 물을 항상 재활용하죠 전구는 보통 두개씩 셋트로 있는걸 한쪽만 켜고 그것도 전구 한개는 빼고 사용해요 그래서 조금 나오나 ㅎㅎㅎ 딱 10년된 텔레비전이 고장나서 작년에 pdp 바꿨는데 절약모드로 봐서인지 전기요금이 더 나오지는 않네요
  • 큰눈이 2012-12-05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 빼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준겸맘 2012-12-05
    세탁기 호스 대야에 받아놓고는 그 물로 욕실청소하네요..
    욕실청소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하니 그 물로 하니 훨씬 경제적입니다.. 쉬운 실천 한번해보세요
  • 알크림 2012-12-04
    제가 늘 하는 절약이네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절약할께요
  • 스페그 2012-12-04
    3시간 난방하고 3시간은 난방을 끕니다

    또한 실내에서는 내복을 모두 착용합니다
  • 2012-12-04
    추운지역에 사는지라 항상 내의를 입고 방에는 이불이 한장씩 깔고요 각방 의 문엔 문풍지 붙이고요 문마다 커튼도 달았어요 그리고 보일러는 20도를 넘지 않게 틀어요
  • 크림커피 2012-12-04
    주방에있는 밥솥, 제빵기 전기오븐등과 같은 가전제품은 사용후 가급적이면 언플러그드를 해주어 에너지도 줄이고 냄비싸개를 이용해 한번데워진 냄비를 열이 나가지 않게 차단하고 온기를 데워준다.
  • 라이스 2012-12-04
    새 달력을 받고 헌 달력을 잘 보관했다가 화분 갈이용으로 나물 말릴때 바닥에 깔아서 사용하면 달력에 흰부분 종이를 재사용하면 됩니다.
  • 월희 2012-12-04
    어렸을적부터 몸에 베여서 그런지 본의 아니게 에너지를 절약하게 되네요 저희집 전기세는 평균 만오천원 아래위로 나오고 수도세는 2달에 최고 많이 나오는게 만원정도 나오는데 제가 돈관리를 하다보니 하나씩 하나씩 헛트로 쓰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저희집은 집에 사람이 없으면 뺄수 있는 코드는 다 빼고 나간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기세가 정말 다른 집에 비해서는 작게 나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수도물도 어디서 들은건데 쓸만큼 작게 틀어서 사용하면 크게틀때보다 계량기가 팍팍 안돌아서 수돗물을 아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렇게 사용한답니다~
  • 보보스 2012-12-03
    저희집은 옛날집이라 바람새는 데가 많아요. 환가때문에 안방 창문만 막아놓고 난방은 아주 추운 날 외엔 온도 낮추고 외출로 해놓으면 약간의 온기만 있어요.잠자리엔 절전1등급 전기담요 쓰고요. 내복과 수면바지는 기본, 수면양말에 양털실내화.
    무릎담요는 필수고요. 그래도 겨울엔 가스비가 여름대비 3~4배 정도 나오니 절약 참 힘들어요.
    외출할 땐 냉장고 빼고 전기 코드 다 빼고 나가고요.
    다른분들 아이디어도 잘 읽고 공부 더 해야겠어요.
  • 꿈틀두리맘 2012-12-03
    저희는멀티탭을모두스위치있는걸로바꿨구요~내복은기본이고수면양말신고두툼한담요를덮고있는것도잊지않아요~~^^실내온도는18도에서20도이네로유지하구요
  • 셋둥맘 2012-12-03
    저희집 노하우~
    겨울철엔 방,거실,베란다 창문에 단열지 뽁뽁이로 붙혀서 찬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마감처리해주고요!!
    아이들은 내복위에 수면조끼들 입혀서 체온유지,저는 항상 수면양말신고 다닌답니다~
    거실바닥은 카펫으로 아늑하게 하고요.
    실내온도 2도만 낮쳐줘도 생활하는데 큰지장없어요^^
    에너지 절약 작은실천으로도 큰 효과를 볼수있답니다!!
  • 보리꽃 2012-12-03
    http://blog.daum.net/schw670/200
    http://cafe.daum.net/ch9999/koIs/104
    http://cafe.daum.net/lulu7979/8mzp/8498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해년마다 저희가족은 실천으로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실내온도 낮추고 사랑온도 높이도록 적극 동참합니다.
    주위에도 많이 알려서 다같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면서 에너지절약도 할 수 있도록
    소문내겠습니다~
  • 서향 2012-12-03
    안에 히트텍은 기본이구요.가디건과 목폴라도 집에서 입고 있게 되네요.반드시 방마다 다니면서 전기플러그 뽑고 다니구요.드레스룸쪽은 가스벨브를 잠겨뒀어요.혹시 얼지는 않겠죠~ㅠㅠ절약만이 살길~^^
  • 샤토옹 2012-12-03
    너무 두꺼우면 생활이 힘드니 기본적인 옷을 껴입고 생활하면 굳이 난방을 풀가동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 2012-12-03
    내의 입는것은 기본이고 조끼도 겹쳐입고 소파위에는 항상 무릎담요가 자리잡고 있으며 욕실에는 항상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사용하며 쓰지않는 전기코드는 뽑아둡니다 에너지 절약은 작은것 부터 실천해봅시다
  • 복순 2012-12-03
    내복을 입으면 절약할수았어요
  • 령맘 2012-12-03
    겨울에 내의 챙겨입는거 잊어버리지 않아야겠어요. 그리고 사용한 물은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고 쓰지 않는 플러그는 꼭 뽑아 주고요. 우리 주위에서 찾아보면 정람 많을겁니다
  • 아기사자 2012-12-03
    쓰지 않은 전기코드 외출시에 다 뽑고, 수도물 아껴쓰기
    손수건에 손 닦기, 일회용품 줄이기, 가까운 거리 걷기
    기타등등 내의입기 많지요.
  • 크리스탈 2012-12-03
    체온유지를 확실히 해주는 내복을 필히 입고 등을 따뜻하게 해주는 조끼도 꼭 입어주고, 발에는 따뜻한 덧버선을 신어주면 실내에서 난방을 많이 안하더라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는것 같아요~*^^*
  • 말괄량이삐삐 2012-12-03
    겨울이 시작되면서 부터 배란다 창문으로해서 모든 창틀틈세에 스펀지 붙혀주고 방한용 커튼도 달아서 세나가는 온기가 없도록 해주고 있습니다..방안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아서 보일러 많이 돌아가지 않아도 항상 훈훈한기가 남아있어서 좋아요..^^
  • 2012-12-03
    항상 내의를 입히고 거실과방안 온도와 습도를 잘 유지할수 있도록 합니다.아이들이 샤워하는 동안 물은 버리지 않고 청소하는데 재 활용하는것도 추운 겨울 가스비 줄이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 럭키줌마 2012-12-03
    네.. 창문에 바람막이 달았고요. 안쓰는 전기코드는 뽑아놓아요
  • ㅇ짱7 2012-12-03
    저장 음식은 냉장고에 넣지말고 베란다에 두거나 항아리를 구입해서 항아리에 저장하면 12~1월 한겨울을 냉장고 덜 여닫고 빼내어 먹을수 있죠.
  • 절약달인 2012-12-03
    컴퓨터만 쓰지 않아도 전기요금 절감 확실하던데요.. 필요할때만 사용해 주는 센스. 지금처럼 새벽공기 차가울때를 대비하여 양말은 꼭 꼭 신어주면 보일러 가동 줄여도 따스하게 겨울 날 수 있죠. 다 하고 계시지만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빼두는거 은근 절감되더라구요.. 귀찮아도 꼭꼭!!
  • 한울타리 2012-12-02
    전기 플러그뽑기,내복입기 실천해요..
  • 기파리 2012-12-02
    플러그 뽑기와 대중교통 타기 등 행동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 하겠습니다.
  • 나르테 2012-12-02
    저한테는 꼭필요하는것이네요 ,,
  • ssoin 2012-12-02
    내복,양말,담요는 겨울나기 필수 아이템이에요~~
  • 쉼표9 2012-12-02
    겨울이면 모두가 지켜야할 내용이네요~
  • 빙그레 2012-12-02
    가슴에 와 닿습니다. 세탁기물을 받아서 청소하고 걸레 빨아서 쓰곤 하지요. 보일러는 식구들이 모이면 틀고 혼자일때에는 전기 장판으로~~전기용품은 안쓸때에는 풀러그 뽑기에 동참하고 에너지절약은 내가 먼저 지키고 습관화가 되어 있습니다.가족들도 따라서 서서히 닮아가고 있군만요^^
  • 샛별맘 2012-12-02
    위 내용 절반만 지켜도 큰 절약이 되지요. 실제 가계부를 보면 느낄수 있답니다.
  • 샛별맘 2012-12-02
    위 내용 절반만 지켜도 큰 절약이 되지요. 실제 가계부를 보면 느낄수 있답니다.
  • 라이스 2012-12-02
    저장 음식은 냉장고에 넣지말고 베란다에 두거나 항아리를 구입해서 항아리에 저장하면 12~1월 한겨울을 냉장고 덜 여닫고 빼내어 먹을수 있죠.
  • 랴브랴브 2012-12-02
    안쓰는 플러그 뽑는게 생각보다 전기세 쏠쏠하게 줄여주더라고요~
  • 해와달 2012-12-02
    어제 문풍지을 창문 현관문을 바르고 나니 집이 훈훈해지는 느낌을 바로 받았어요
    그리고 새탁할때만 전기코드을 이용했더니 전기료가
    엄청 적게 나오더라고요
    안쓰는 전기을 플러그을 이용했더는 눈에 보이게
    전기료가 적게 나오더라고요
    알면서 실천 못했는데
    한번 실천 해보세요 확 달라져요
  • 쥬쥬 2012-12-02
    집에서 조금 따뜻한 옷을 입고 입고 따듯한 슬리퍼 신고활동해요.
    난방비를 조금 줄일수 있지 않을까~ ㅎ
    모두 모두 절약해요~
  • 나무동화 2012-12-01
    진짜 가스비 무서워서 펑펑 틀지도 못해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사랑하는 전기장판+ 내복 + 두툼한이불
    이것들없이 겨울을 어케 나겠어요?
    심지어 출근할때도 전기장판위에 극세사 이불 덮어놓고
    출근해요 와보면 초딩 아들 이불안에서 뒹굴뒹굴 하고있죠
  • 아가 사랑 2012-12-01
    겨울이면 난방비 폰탄 맞는데..
    절약 방법 실천해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 해야 겠네요!!*^^*
  • 아롱이2 2012-12-01
    다 공감이 가서,다시 재차 확인하고 습관들여,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
  • sky2839 2012-12-01
    전기세도 오른다는데... 전기세를 좀 줄어야겠어요.... 안쓰는 가전은 플러그도 좀 뽑고 다녀보고.....
    물도 좀 줄이고.... 그러면... 내년엔 푼돈이라도 좀 모이겠죠??? ^^아껴쓰는 내년이 되면 좋겠네요....
  • 사랑77 2012-12-01
    저도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
  • 오디 2012-12-01
    전 오래전부터 시행해 왔던 일들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는 콘센트 뽑아두기와 세탁기 사용 후에는 수도 잠궈두기, 주방에선 그릇 마지막 헹군물 다용도실에 받아뒀다 걸레빨기에 사용하기 등등 모두가 동참해야 할 일들이 아닐까 싶어요
  • 2012-11-30
    이번에 커튼 만들어서 달았어요
    얇은원단이지만 확실히 커튼을 다니 웃풍이 덜들어와서
    예전처럼 덜 춥네요 그리고 매트도 깔구요
  • 현이맘 2012-11-30
    문풍지로 틈새 꽁꽁, 내복은 필수!
  • 2012-11-30
    내복을 입었어요^^
  • 딩검다리 2012-11-30
    내복을 입어 체온을 유지 해야죠
  • 2012-11-30
    내복입기 가장 중요합니다.!
  • 2012-11-30
    가스비절약 얇은옷껴입기
  • 우츄프라 2012-11-30
    얇은 옷을 많이 껴입어요~난방 절약~보온효과
  • 강현맘 2012-11-30
    저도 열시히 실천중...가스비전기세 장난이 아니라서요...내복입고 서로 붙어있네요.낮에는 집을 비우죠..
  • 찌기갱미 2012-11-30
    저는 실천중이네요~~~
    덕분에 세금 절약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 빨간콩 2012-11-30
    네네 동참합니다..^^
    내복은 기본이구요.집에서도 가디건이나 얇은 잠바 하나 입어주는 것만으로도 세는 열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 멀티콘세트를 사용해서 미사용시는 꼭 전원을 차단해주는 센스..^^
  • 슬이엄마 2012-11-30
    이번에 커튼 만들어서 달았어요
    얇은원단이지만 확실히 커튼을 다니 웃풍이 덜들어와서
    예전처럼 덜 춥네요 그리고 매트도 깔구요
  • 신미영 2012-11-30
    내복에 양말까지..
    보일러는 식구들이 모두 있는 시간에 주로 틀고..
    춥다 느껴질때는 조끼나 가벼운 잠퍼입어요..
  • 아들애미 2012-11-30
    가족모두 한방에 모여서 자는걸로 난방비를 줄이고, 거기에 내복과 수면양말을 입고 아껴야지요. 너무 무서운 난방비...
  • 쫑애야 2012-11-30
    무조건 내복을 입어요
  • 뿌잉뿌잉맘 2012-11-30
    보일러 온도는 중간으로 두고 세는 바람은 신문지로 막고 두꺼운 겨울 내복입고 수면 양말 신고 살아요~~~
    온도 올리면 난방비 넘 부담. ㅎㅎ
  • 유나유진맘 2012-11-30
    한낮엔 보일러대신 옷을 따뜻하게 입어요!
  • 주니어팬더 2012-11-30
    ***지금도 집안에서 패딩점퍼를 입고있어요~~
    적어도 반팔 입을 정도로 보일러 온도를 높이지는 않겠습니다~~~
  • ehdtod84 2012-11-30
    대중교통 이용하기
  • 천협군녀 2012-11-30
    1. 시장바구니는 필수
    2.음식쓰레기를 안나오게 할수는 없지만 소량음식
    3.가까운거리는 걸어서가자
    4.사용안하는 것은 전기콘센트를 아예 뺴버리자
  • 민지니 2012-11-30
    온몸에 배어있는 에너지절약 습관!!
    저도 꼭 실천하겠습니다!
  • 주현허니 2012-11-30
    평소 가족들로부터 짠순이라는 소리를 듣는데요. 사실, 아낄때 아끼수 꼭 써야할때는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저는 목에 얇은 목도리도 하고 무릎담요도 이용해서 난방비를 정약하구요. 웬만한 거리는 걸어서 갑니다. 재활용쓰레기분리수거 철저히 하구요. 장바구니를 꼭 이용하고, 1회용품을 잘 사용하지않고, 1인용컵을 가지고 다닙니다. 사용하지않는 플러그는 당연히 뽑아 놓구요. 세탁물을 모아서 세탁합니다.조금만 신경쓰면 많은곳에서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 djaak60 2012-11-30
    가정경제에 한푼이라도 절약해야죠!!!
  • 황마밍 2012-11-30
    양치할때 컵에 물받아서 사용해요^^
    우리 아가들도 잘실천하네요
  • 강강 2012-11-30
    도보로 25분 거리 걸어서 출퇴근합니다 내복은 나의 필수품이구요 ㅎㅎ 아끼는건 모두에게 좋은것같습니다
  • 라이스 2012-11-30
    여름옷을 활용하여 한겹 두겹으로 얇은옷을 속에 입으면 훨씬 따듯해요.
  • 숙종유 2012-11-30
    대중교통 이용하기
  • 서수도맘 2012-11-30
    겨울철 가스비 절약에 동참합니다. 실내온도는 낮게하고 내복을 주로 입습니다.
  • 푸른하늘 2012-11-30
    대중교통 이용하기
  • 해의그림자 2012-11-29
    가까운 거리는 도보 이용하기
  • 이충우 2012-11-29
    버스 정류장 열 정거장 거리를 걸어다닙니다
  • 원주윤 2012-11-29
    동참합니다
  • 이삔공주 2012-11-29
    저만 하는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다 실천하며 주위에도 알려서 실천하고 있어요. 가정경제에 한푼이라도 절약해야죠!!!
  • soojin7474 2012-11-29
    대중교통 이용하기
  • 금지된아이디 2012-11-29
    대중교통 이용하기
  • 탁이님 2012-11-29
    안쓰는 플러그 뽑기^^
  • 하루밍키 2012-11-29
    콘세트에서 전기선 뽑기 누구나 할수있는 쉬운일이죠. 그러나 실천하는것도 쉬운건 아닙니다. 그 누구나 하루있었던일을 몇십년 안하다 이제야 시작했죠
  • 세라 2012-11-29
    안쓰는 플러그 죄다 다 뽑아놓습니다. 냉장고만 빼놓고
  • 홍당무 2012-11-29
    현재 24도 유지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조끼입고 있고, 외출시 꼭 스카프나 목도리 챙겨요
  • 행복한짱짱구 2012-11-29
    안쓰는 전기 콘세트는 빼서 절약에 동참합니다
  • 이쁜여인네 2012-11-29
    우리모두 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합니다.
  • 2012-11-29
    우리 모두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합시다.
  • 민이에요 2012-11-29
    우리모두 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합니다.
  • 소중한너 2012-11-29
    에너지 절약 동참합니다!
    안쓰는 플러그 뽑기부터 꼭이요!!!
  • genzzo 2012-11-29
    에너지 절약에 동참합니다
    주방에있는 밥솥, 제빵기 전기오븐등과 같은 가전제품은 사용후 가급적이면 언플러그드를 해주어 에너지도 줄이고 냄비싸개를 이용해 한번데워진 냄비를 열이 나가지 않게 차단하고 온기를 데워준다
  • 윤베드로 2012-11-29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 하겠습니다.
  • 올메텍 2012-11-29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말보단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 크림커피 2012-11-29
    에너지 절약에 동참합니다
    주방에있는 밥솥, 제빵기 전기오븐등과 같은 가전제품은 사용후 가급적이면 언플러그드를 해주어 에너지도 줄이고 냄비싸개를 이용해 한번데워진 냄비를 열이 나가지 않게 차단하고 온기를 데워준다.
  • 아이앵두 2012-11-29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하겠습니다. 2012-11-29
    작은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에너지절약에 동참하겠습니다.
  • 쵸콜렛 2012-11-29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하겠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절약할 수 있는 것이 많거든요. 에너지 빈국에서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할 것 같아요.
  • 갬이 2012-11-29
    각방각방 보일러 를 켜지않고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잠을 잠으로써 서로 가족간의 화목 농도도 올릴수 있을꺼같네요
  • 해해 2012-11-29
    동참합니다
  • 여우민 2012-11-29
    에너지절약습관 동참합니다
  • 후다 2012-11-29
    에너지절약에 앞장서도록할께요 동참할께요
  • 케임 2012-11-29
    에너지절약 동참합니다
  • 2012-11-29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하겠습니다
  • 천안시 2012-11-29
    가족끼리 전기요금 아꺼야 합니다 ...
  • 좋은사람들 2012-11-29
    에너지절약 습관에 동참하겠습니다
  • atlantica 2012-11-29
    에너지절약 동참합니다.
  • 행운목 2012-11-29
    저도 동참해요 ㅎㅎ~ 당연히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것 같아요 아끼고 아끼고 ... 이왕에 아끼는거 좀더 즐겁게 아낄수 있음 금상첨화겠죠 ㅎㅎ~ 아낀만큼 그돈으로 가족 외식이라도 한번 더 하고 그러면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ㅎㅎㅎ~
  • 포동이 2012-11-29
    수면양말과 내복착용 꼭 권장합니다. 또 각방각방 보일러 를 켜지않고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잠을 잠으로써 서로 가족간의 화목 농도도 올릴수 있을꺼같네요.
  • shoneylee 2012-11-29
    저도 이번주부터 수면양말과 내복을 착용하기 시작했어요~ 미약하나마 가계와 나라의 경제를 위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 유자방 2012-11-29
    요즘 추운날씨때문에 전기세나 난방비가 참 많이 들고 안쓸떼도 코드 꽂아놓고 보일러도 높게 틀어놓을때가 많은데 자주 체크해서 코드도 빼놓고 보일러도 알맞은 온도로 맞춰놓자구요.
  • 푸른하늘 2012-11-29
    http://blog.naver.com/jyjj0201/100172787484
    http://me2day.net/me2links4/post/s5knh6l-6mr0u

    에너지절약!!!
    뭐니뭐니해도 콘센트를 뽑는 일이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콘센트를 그냥 꽂아두고 다니기일쑤인데...
    항상 콘센트뽑는 습관을 들이면...결국 전기료가 절감되는걸 눈으로 확인하실수 있을꺼예요^^
    에너지 절약은 정말 필수입니다!!
  • 아이노꼬 2012-11-29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은 보일러를 꺼두기 보단 적당온도까지 유지해놓고 출근하구요..세탁기 전원 뽑아두어요
  • 잠뽀 2012-11-29
    홍보합니다^^*
    http://blog.naver.com/sky012345s/172147369
    http://blog.daum.net/sky0123456/411
    http://me2day.net/sky012345s/2012/11/29/p5knm1m-_6t_d
    http://yozm.daum.net/sky0123456/159203704
    http://www.facebook.com/sonkeunghee/posts/175386882602233

    창틈마다 문풍지 발라두고
    올해 부터는 내복을 입기로 했네요.
    전기 플러그 뽑아두는 걸 자주 잊을 때가 있는데
    귀찮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는
    반드시 뽑아두도록 해야 겠어요^^*
  • 수짱 2012-11-29
    겨울이면 내복 필수죠. 겨울엔 환기를 필수로 하고 필요한 곳만 난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죠. 특히 세탁기가 플러그 꽂아두면 젤 전기를 많이 소모한다고 하니 세탁기 쓸때만 전기 플러그 꽂아두세요. 화이팅
  • 지니마미 2012-11-29
    겨울만 되면 우리 가족들은 실내 온도는 완전히 차단을 하고 가스비 절감차원에서 거실에는 러그를 깔아 놓고, 실내복과 수면바지,조끼, 양말등을 신고 생활을 한지 오래 되었어요. 잘때 ,따듯한물 사용할때는 가스를 키지만 가스를 키지 않고 아이를 키웠더니 감기도 잘 걸리지 않고 오히려 아이 건강에도 좋은것 같고 면역도 길러지는 것 같아 너무 좋더라구요..^^
  • 2012-11-29
    요즘 벽돌은 거의 안보이잖아요 ㅜㅜ
    우리집은 물담겨진 패트병을 넣었더니 딱!이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 큰눈이 2012-11-29
    실내온도를 20도로 맞추고 난방기구 사용을 자제하며 내복과 양말을 신고 있으면 겨울철 난방, 전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보일러의 적정 온도 유지는 필수구요~
  • 2012-11-29
    수면양말 1인당 1개씩 준비완료!
    발이 따뜻하면 감기가 덜 온다고 하니까^^
  • 힘내자 2012-11-29
    겨울이 오면 집에는 미리 문풍지등으로 따뜻하게 하고, 항상 내의를 입는것이 좋은방법인거 같아요!
  • 지원맘 2012-11-29
    에너지 절약 필요할듯 ㅠㅠ
    요새 날씨 추워서 가스비가 점점...많이 나오네요 ㅠㅠ
    가계부 적자네요 ㅠ
    내복 입어야할까봐요~ 신랑하고 아기는 입는데 전 안입었는데 올해부터라도 내복입고 난방온도 낮춰야겠어요!
    가스비 줄여야겠어요 화이팅!!!
  • 라이스 2012-11-29
    목욕하고 남은 물로 변기청소하고 마지막에는 깨끗한 물로 헹궈주면 물을 절약해요.
  • 안개곷 2012-11-29
    맘대로 난방을 하고 나중에 난방비 영수증을 보면 식겁!!
    사실 우리나라처럼 겨울 실내 온도가 높은 나라가 없더라구요.굳이 다른날라나 남과비교할것 없이 올 우리나라 예비전력이 비상이라는데 옷 한나 더 껴입고 집안 경제도 살리고 나라살림도 올리면 이것도 애국이 아닐까요?
  • 호두마루 2012-11-29
    에너지 절약 습관 나두 동참할께요~
    아껴야 잘 살죠~~~
    우리 모두 함께 전기절약, 가스비절약, 수도세절약
    함께해요
  • 우츄프라 2012-11-28
    옷을 입을때는 내복은 두꺼워 꺼리게 되네요. 그래서 스타킹을 신으니 따뜻한 효과가 있구요. 머리와 목만 따뜻하게 해도 체온이 높대요.귀요미 모자와 목도리를 하고 회사에선 무릎 담요하나쯤 올려놓으면 좋겠죠~그리고 커피보다는 생강차로 몸에 온기를~
  • 하늘이 2012-11-28
    저도 한 절약하는 사람인데, 수도세 절약의 변기 속 벽돌 넣기는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