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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존대어 사용으로 한 뼘 더! 가까워지세요.
2012.08.09 ~ 2012.08.26
참여자 99

 

존대어(尊待語) 란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을 뜻합니다.

더운 날씨탓에 불쾌지수가 높아져 자신도 모르게 던지는 한마디로 상대편은 상처를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친하다고 반말을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은 아니지요.

친한 사이일수록 특히, 부부간에 서로 존중하고 존대어를 써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나이 지긋한 부부일수록 서로를 존중하는 호칭과 애정 어린 존대어는 보기 좋습니다.

거리감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존대어는 불필요하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적절한 존대어는 가정의 중심이 되는 부부간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젊은 부부일수록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존대어 사용으로 한 뼘 더! 가까워지세요~

Ø  부부싸움을 할 경우 존대를 한다면 싸움이 오래가지 못해요~

Ø  호칭부터 변화를 준다면 서로의 존경심이 생겨요.

Ø  상대편을 높여줌과 동시에 본인의 인품도 올라갑니다.

Ø  아이들에게도 존대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본보기가 됩니다.

Ø  존대어 사용으로 부드러운 대화 시간이 길어집니다.

 

 

 

우리 부부의 호칭은 무엇이며, 서로 존대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고, 부부간에 호칭이나 대화습관으로 있었던 에피소드를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달콤한~페레로로쉐() 10분께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개인정보수정은 필수!)

 

  

등록
  • ㅎㅎ 2014-01-28
    정말 힘들더라구요
  • 민정윤아맘 2012-08-28
    우리 부부는 서로 큰아이 이름을 부르네요....
    "민정엄마" "민정아빠"
    서로 존칭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아이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는편입니다...그래서 부부싸움이 없어요...아빠가 먼저 대화에 동참하는 편이라 서로의 의견을 나누지요...그래서 아이아빠한테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정수리 2012-08-26
    우리는 만날때부터 말을 트고 지냈는데 부부 싸움을 하다보면 막말을 하게 되어 좋지 않아요 그렇다고 이제 존대를 할려니 이상하기도 하고 해서 고민입니다
  • 셋딸파파 2012-08-26
    ㅎㅎ 저희 부부는 신혼때부터 서로 존대어를
    쓰고 있습니다.
    당연히 싸움도 줄고 길게 가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사용하고
    화가 나는 일이 있어 큰소리가 오고갈 경우에도
    존대어를 쓰다보니 험한 소리는 오히려 어색하더라구요
    적극 동참하고 권장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른들이 달라져야 하지요
    *상대편을 높여줌과 동시에 본인의 인품도 올라갑니다******
    정말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러블리명희 2012-08-26
    존대의 장점이 잇으니..이롭겟죠..
  • 지민맘 2012-08-26
    저희는 서로 지니(제 이름 끝자)와 자기로 불러요 ^^ 아직 여보는 약간 쑥스러워요. 10년이 넘었는데도 말이져. 존대는 하지 않지만 말을 조심하려 늘 노력한답니다.
  • 딱지맘 2012-08-25
    저희 사촌언니, 오빠내외가 꼭 존댓말을 사용해요. 처음에는 보기에 어색했는데 그래서인지 잘 안 싸우는것 같고 금술도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존댓말 사용에 적극 찬성합니다. 화가 나도 험한 말은 하면 안될것 같아요
  • 경기도남양주시 2012-08-25
    존댓말을 사용하면 싸움의 빈도가 낮아지니 좋아요.
  • 매력덩이 2012-08-25
    저희 부부는 특히나 감정이 상했을 때,싸우려고 할때 존대말을 써요. 반말로 하다보면 감정이 더욱 격해지고 막말을 하게 되어 악순환이 계속되더라구요. 존대말로 서로 맘상했던 점을 얘기하다 보면 서로 존중해서 맘을 풀어주게 되고 좋더라구요.
  • 예빈예범맘 2012-08-24
    오빠라고 부르는게 익숙해서 그렇게 부르다가 아이들 태어나고는 누구누구 아빠라고 부르는데 아직 습관이 안되어서 불쑥불쑥 오빠란 말이 튀어나오네요. 우리 큰딸이 그걸 듣더니 왜 아빠가 오빠냐고..한마디 해서 반성하고 호칭을 고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존대를 안하고 있네요. 고쳐야겠어요.
  • 아줌마 2012-08-23
    서로 이름을 불러줍니다. 누구씨. 누구엄마 아빠. 존재어를 쓰구요 특히 싸울때 존대어를 사용합니다.
  • 대박선 2012-08-22
    우리 부부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어요. 존대어를 쓰면서 싸우니까 심한 말을 뱉어낼 수가 없더라구요. 또 평소 편하게 말을 놓고 지내다가 기분 나쁜 일이 생겨 불만이 생기면 대번에 말투부터가 존대어로 바뀌어 상대방에게 경고의 메세지가 전달되어요. 즉 화가 나서 다툴 일이생겨 존대어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는 것을 미리 눈채챌 수가 있어 싸움 전에 마음의 준비가 되어 싸움이 험악해지는 것을 사전에 미리 막을 수가 있어요.
    존대어의 사용, 부부 싸움을 할 때 정말 여러 모로 쓸모가 있더라구요
  • 애니민맘 2012-08-22
    20대결혼생활엔 `자기야`30대엔 `여보~~`지금우린 `여봉다리`이다. 40을 바라보는 지금 우리는 친구처럼 웃을수 있는 호칭을 불러줍니다. 특히 `봉달씨~~`하면 더 좋아하는 울 남편 ㅋㅋㅋ
  • 피클맘 2012-08-21
    좋을때엔 자기야 하고 부르지만 기분나쁠땐 아무말도 못하지요 말로서 상처를 서로 주기도 받기도 싫은 마음에 서로를 잘 알고있는데 서로의 마음을 다 아는데 하며 참고 살지요 전에는 화가나면 또박또박 존대말로 바로 바뀌었지만 지금은 남편의 호칭에 명왕성님 어때요 너무 다른 너무나도 모르는 남편의 두뇌 어던 별보다도 멀지요 열심히 설명을 그것도 아주 좋게 표현해주면 너무나도 해벌쭉하는 단순한 남편 오늘도 해벌쭉 하며 그냥 살지요
  • 큰눈이 2012-08-21
    기분이 좋을때, 서로간의 관계가 좋을 땐 평어를 사용하지만 관계가 좋지 않을땐 존대어를 사용합니다. 서로 조심하게 되어 싸움으로 진행되지 않아 좋고 인품도 올라가고 대화도 부드러워져 일석삼조입니다
  • 세월따라 나이따라... 2012-08-21
    결혼전에는 뭐했어요. 알았어요. 저랬어요. 했던 우리부부는 이제는 친구처럼 말도 놓고 대화하는데 중요한건 부부싸움 할때가 문제네요. 너가 그랬잖아.. 서로 반말이 오고가니 더큰 싸움으로 번진는것 같아요..제살핡기를 하고 있었으니 존칭쓰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 주니 2012-08-20
    자기나 00아빠 라고 부르는데 아이가 아빠를 부를때 자기라고 따라해요. ㅎㅎ 말을 배우는데 하나하나 따라하는 중이라 말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정지윤 2012-08-20
    나도 쵸코렛 페레레로쉐 좋아하는데
  • 짱짱이맘 2012-08-20
    결혼후 아이 낳기전까진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다가 출산후엔 자기,여보,서방~이렇게 부르고 있어요.아이가 아빠를 여보라고 불러서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이름에 씨를 붙이는 존대어는 서로 부르기 쑥스럽고 적응이 안되더라구요.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언어 습관에도 잘 나타나더라구요. 항상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써니조아 2012-08-20
    저희는 화가나면 서로 존대 합니다.
    그래서인가 서로에게 감정 격해질일은 생기지 않더라구요.
    평상시는 OO아빠 하고 아이이름을 넣어 부릅니다.
    어른들 계실때도 그렇고 아이들 있을때도 큰아이이름 넣어서
    부르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 봄볕 2012-08-20
    우리는 여봉~~!! 하고 부른답니다.
    근데 울 아들 3세적에 아빠가 엄마를 "여봉~"하고 부르니
    저도 덩달아 "여봉!"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여보"는 엄마가 아빠에게, 아빠가 엄마에게 부르는 호칭이라고 알려주면서, 이다음에 울 휘찬이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그 사람을 이렇게 불러주면 된단다 했답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은 확실하네요. 항상 말조심, 행동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비춰줍니다.
  • 솔잎 2012-08-20
    처음부터 존댓말을 안해서인지 어색할거 같지만 존댓말 한번 써보니까 정말 싸움할때도 크게 싸워지지 않는것 같더라구요...주변 친구들에게도 강추했어요...정말 자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인듯 하구요...
  • 은이 2012-08-19
    저희부부는 서로에 이름을 호칭으로 합니다
    서로존대하고 사랑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나는 나 2012-08-17
    아직 서로 자기야로 불리는 결혼13년차.. 서로 아무리 싸워도 "너" "야"소리 안해보고 소리안 질렀어요.
    요즘은 자꾸 제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뭐라했어요. 내나이 마흔인데 왜자꾸 이름을 부르냐구..존중해줘 그러구.
    근데 남편이 그래요. 만난지 몇달안되 결혼해서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여보당신되서 이름 불러주고 싶다구요. 그래서 제이름 불러도 그냥 들어요. 누구엄마로만 불리워서 내이름도 가물가물 한참인데 한편으로 고맙기도 하구...
    신혼초 남편과 얘길하다 남편이 "지랄"그러는 거예요. 뭐 욕하는 의미는 아니였고 대화중에 친구끼리 서로 말장난하듯이 그랬는데 제가 불같이 화를 냈어요. 와이프한테 할 소리아니라구.
    저도 그말 듣는 순간 바로 제손바닥으로 남편 손바닥 때리면서 "예쁜 말!"하고 소리쳤어요. 직업정신이 이렇게 나오다니... 남편은 제 행동이 더 어이없다는 표정이구 저는 욕했다고 난리치구...
    하여간 그 뒤부터는 서로 언행에 더 신경쓰고 살아요. 서로 부부라고 편하다고 너무 편하다보면 무심코 서로 상처를 줄수도 있겠더라구요.
    어찌됬든 서로 조용조용 얘길하고 서로 비난하거나 그런말 안하고 제얘기만 해요. 제입장만... 그러다보니 비난의 소리는 안하니까 큰 싸움은 안되구... 그래도 조금 목소리 커진다 싶으면 애들은 싸우는줄 알더라구요. 평소 하도 차분하게 얘기들을 하고 살다보니...
    나이먹어갈수록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내 배우자구나 싶어요. 그래서 더 존중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특히 서로 대화할때는 반말, 존댓말 쓰지만 밖에서통화하거나 대화할때는 존댓말을 서로 써요. 그래야 다른 주변 상대방도 우리를 존중해주더라구요.
    만약 친구들앞에서 "이 인간이... "이런식으로 얘길하면 친구들도 내남편을 그렇게 부를수 있어요. "야, 그인간" 그런식으로.... 내가 존중해야 서로 존중받을수 있어요
  • love 33 2012-08-17
    저는 사랑하는 남편을 [해님]이라고 부릅니다.
    해처럼 항상 밝으라고 해님이라 부르고, 남편은 달처럼 항상 고우라고 저를 [달님]이라 부르지요^^
  • 삼식이 2012-08-17
    오랜 기간 동안에 연애를 하고,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결혼을 하였어요.
    오랜 기간 동안에 연애를 하다보니, 나이도 많아지고, 주변의 반대를 무릎쓰고 한 결혼이라서, 빨리 아이를 갖고 싶어서, 아이갖기를 소망을 하였지만, 우리의 간절한 바램과는 달리 아이는 생기지를 않더라구요...
    미운정 고운정이 뭐길래...
    <아이>에 대한 미련을 접고, 강아지를 키우고, 조용하게 알콩달콩 살기로 결심을 하였더랬어여...

    그러다가, 노산이라면, 노산이라는 나이에 아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얻게 되었답니다.

    어렵고 힘들게 얻은 딸아이가 어느덧 만 4살...

    이젠,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곧잘 말을 다 하고, 엄마말도 잘 따라하고, 아빠말도 잘 따라하고...

    얼마나 귀여운지요...
    그런데, 우리 신랑은 저에 대한 일반적인 호칭이 없답니다..
    연애시절에도, 그냥,
    "야-"
    이랬거든요...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도, 아이가 없고 하니,
    그냥, 또
    "야-"
    우리 신랑이
    저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냥, 습관적으로 "야-", "아-"
    거렸는데여...

    문제는 우리 아이가 그 말을 따라서,
    제게,
    엄마인 제게,
    "야-"
    하는 겁니다....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요?

    그날, 저는 엄청 싸웠씁니다...

    "야-"라고 부르지 말라고요...

    우리 신랑...
    오래된 습성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가 없나봐요...
    "야---아니, 아니...저기..."

    우리 신랑...
    난데없이 말더듬이가 되어버렸네여...

    얼마나, 더 혼나야 정신을 번쩍 차릴까여?

    신혼때부터,
    호칭을 정해서 존중하는 버릇을 들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더군요...

    저의 거센 야단에,
    신랑도, 귀여운 아이도...
    말더듬이가 되었으니 말이죠...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잖아요?

    오늘도, 저는 "야-", "야-"
    거리는 신랑에게, 잔소리를 하는
    뚱땡이 아줌마로 살아가렵니다...

    오랜 버릇을 고칠 때 까지,
    열심히 야단을 쳐야 하겠지요?

    아줌마닷컴의 새댁들...
    남편교육은 <아줌마>하기 나름이랍니다...

    극존칭은 아닐지라도,
    존칭까지는 아닐지라도,

    제발...
    "야-"란 말은 삼가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ㄴㅣ다....^^
  • 화이트 2012-08-17
    전 아이들이 컸는데도 아직 여보 ~~는 쑥쓰러워 못한댭니다
    그러니 존댓말이 쉽지 않더라구요 가끔은 생각합니다 이젠 조금씩 바꾸려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화냘땐 절고 존댓말이 나오던데^^
  • 호두마루 2012-08-17
    부부간에 서로 존대어 사용하면 아이들 보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도 존댓말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서로서로 존대어 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친구처럼 2012-08-17
    우리 부부의 호칭은 "자기야~~" 처음엔 쑥쓰러웠지만 더 빠르게 가까워 졌으며 부르면서도 사랑이 샘솟는 단어네요.. 아이들 앞에서는 존대해 주려고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스리슬쩍 친구같은 어휘 튀어나오곤 하네요.. 가족은 편한게 좋기도 해요~~ ^^
  • 양재기 2012-08-16
    학교 친구로 만나 10년후 결혼을 했는데 여보라는 호칭도 부끄럽고 해서 ..... 아이가 생기자 아이 이름을 부르곤 했는데 애가 크고 나니 왜 내이름을 아빠한테 부르냐고 물어서 난처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
  • identification 2012-08-16
    여보야, 이것좀 해주세요..
    이것 저것 생각다 보니 어법에는 맞지 않는 말을 쓰고 있답니다.
  • 요섭맘 2012-08-16
    처음만났을땐 저기요 이렇게 부르다가 차츰차츰 오빠이렇게 불렀는데 결혼하고나서 여보야 자기야 이렇게부르고 있어요 서로존중을해주면서 부르면 기분도안상하고 가끔은 이름을 불러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대화도 만이해야할거같아요 서로말을안하면 점차 싸울수도있잔아요 부부끼리 만이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껴안아주면 오래오래 행복해질거에요 서로 힘들어도 존대하면서 아껴주어요
  • 해와달 2012-08-15
    신혼때 집주인의 말씀 항상 남편을 당신이라고 부르는것이 좋아보여서 저도 남편에게 당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처음 호칭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난 남편에게 당신
    남편은 저에게 포동이다
    포동 포동 살찐ㅁ ㅁ 이기게 별명이 포동이다.
    지금 결혼27년차입니다.
  • 강현맘 2012-08-15
    평소에는 존대어를 쓰지않는데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때 서로 존대어를 써요.그럼 상대가 화가 났거나 짜즈났다는걸 알 수 있거든요..
  • 여봉다리! 2012-08-14
    존대어 사용을 처음부터 안하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은근슬쩍했는데요 아이에겐 늘 존대어를 쓰고있는데 남편에겐 좀 어색해서 안되더라구요.그래도 노력중인데요. 우리남편이 안도와주네요. 제가 기분이 좋으면 여보!라고 부르기도하는데 귀엽게 한번더 여봉다리~ 오늘 뭐 먹을까요..라고물으면 우리딸도 기분좋아서 아빠보고 여봉다리라고하는데요 웃기는 하지만 아이 교육에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않더라구요. 생활에서 조금씩 존대어를 써야할거 같아요갑자기 존대어를 쓴다면 아이가 어색해 할거같아요..ㅎㅎ 존대어 쓰면 좋지요 부부싸움도 웃기게 되거든요. 저도 가끔 사용한답니다. 부부싸움할때..가끔요..효과만점이지요. 아이를 위해서 오늘부터 적극적으로 존대어 사용 실생활화 하려고하네요..다들 행복한 대화를 하세요~
  • 욜라숑 2012-08-14
    저희도 존대어를 써요 근데 항상 존대어를 쓰는건 아니구요 뭔가 부당하거나 할말이 있을때.. 싸울 것 같다 싶음 존대어를 쓰거든요~~ 그럼 서로 존중해주고 싸우려다가도 그 미운 맘이 쏙 들어간답니다~~ 평소엔 자기야~ 라고 애칭을 부르구요 가끔씩 존대어를 사용하는 것도 서로 존중해 주고 좋은 것 같아요~^^
  • 아이리스 2012-08-14
    동갑이라 이름으로.
  • ehdtod84 2012-08-14
    상대방에게 마주칠때 인사를 하는 것은 그사람을 대우해주는 것이죠...인사법을 잘 교육시켜서 존대어를 쓰면 사회가 밝아질것입니다.
    울아들들 정말 인사 잘해요~~~~
    동네에서 유명인사죠...동네분들이 울 아들들 칭찬 대단합니다...인성이 좋은 아이라서...엄마아빠께 기본적으로 존대어를 씁니다......정말 멋진 아들들 뒀죠././/
  • 비맞은나나 2012-08-14
    결혼하고 나서도 한동안 자기자기 하다가
    시댁갔는데 어르신들한테 꾸중(?) 받고
    노력해서 지금은 "여보" 가 훨~씬 편해졌어요 ^^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5살 나고,
    둘 다 직업이 학원강사였던지라..선생님 대 선생님으로 만나서
    처음부터 존댓말이 익숙해져 그런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확실히 싸우기보단 한쪽이 물러서거나 화해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
    남들이 보기 좋다고 부러워하기도 하구요.

    p.s 아, 한가지 저희 부부 철칙은
    절대 아이 앞에서 언성을 높이지 않습니다.
    큰 소리 내며 싸운 적도 없지만..
    의견대립이 생기거나 서로 기분이 언짢아졌어도
    아이앞에서는 내색하지 않도록 해요.
    혹시 그런 일이 생기면
    아이가 보는 앞에서 화해하고, 사랑해 하는 모습
    꼭 안고, 뽀뽀하는 모습 보여주구요 ^^
  • djaak60 2012-08-14
    저-강아지
    신랑-늑대..결혼 15년이 된 지금도 아무렇지않게 불러요.ㅎㅎ 반말을 사용하되..억양에 신경쓰며 기분 상하지않게 부드럽게 부르죠..거리감도 안 느껴지고..장단이 잇는 것 같아요
  • you68 2012-08-14
    여보야, 이것좀 해주세요..
    이것 저것 생각다 보니 어법에는 맞지 않는 말을 쓰고 있답니다.
  • 수다마녀 2012-08-13
    우리 부부의 호칭은 아이이름을 불러요.현준아빠..현준엄마.. 아이 낳기 전에는 ~씨라고 불렀는데..시어른들이 안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낳고 바로 바꾸었어요. 결혼해서 살다보니 제 이름도 잊어버리고 신랑 이름도 안부르게 되는거 같아요. 사귈때는 서방님~이라고 불렀고 신랑도 저한데 색시야~라고 불렀어요. 그때는 다툴일도 적었고 빨리 풀었는데..지금은 싸우면 반말반존대말 반이라 싸움이 커질때도 있더라구요. 서로 존대를 하면 싸움도 안되는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존대하고 싶지만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이제는 제가 해도 신랑은 안하는데.. 라고 생각이 들어서 자꾸 비교가 되는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 하늘이 2012-08-13
    결혼 20주년을 얼마전에 보냈는데요, 아이들이 한참 성장할 시기엔 존댓말을 했었고 아이들도 참 예쁘고 예의바르게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던 시기부터 상황에 따라 반만 존대어를 사용하다가 이제 아이들이 학업으로 떠난 상황에 여보~ 이렇게 부릅니다. 가끔 제 언어가 좀 과격하다란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이번 미션을 실천해봐야겠네요 ㅋ ㅋ
  • 워니81 2012-08-13
    저희 부부는 서로 일단. 호칭은 저는 남편이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기 때문에 오빠~또는 오라버니라고 해요^^저도 기분좋고. 남편도 좋아라하더라고요~~
    남편은 저에게 이뿌니!! 약간은 닭살스럽죠^^;;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는 그냥 이름 끝자~워니~~이렇게 부른답니다!!

    사실. 저희는 연애 10년을 하고 결혼했어요!!
    그래서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죠.
    그러면서 터득하게 서로의 호칭과 존대어의 가치를 느꼈죠.
    뼈저리게 경험도 하고요.
    아무래도 가까운 사이이다보니 말고 막 하게되고^^;;
    말을 낮추게 되면 저로 모르게. 서로가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싸움이라도 나고. 갈들의 소재가 생기면 더 심해지고. 지울수 없는 상처로 상대를 힘들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서로가 많이 생각했죠!!
    존대어를 사용해보자고요^^
    역시나 처음에는 어색하고 민망하더라고요~~
    그런데 싸움이 줄어들고. 싸우더라고. 덜 싸우게 되고.
    기분도 덜 상하고. 효과가 아주 좋았답니다.
    지금은 서로 자연스럽게~~ 존대어를 써요!!

    그래서 주위에서도 처음에는 많이 놀리고 웃었지만. 좋다고 칭찬해주고 따라도 하더라고요^^

    에피소드라면~~아무래도 시부모님 앞에서겠죠^^;
    어머니께서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좋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시더니 요즘은 시부모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 나무동화 2012-08-13
    존댓말을 하는 경우가 있죠 부부싸움과 월급날
    요런때는 정말로 존댓말을 하죠
    저흰 아직 이름을 부릅니다. 조금 신경써서 끝에 씨자
    붙이죠 삶에서 존댓말을 쓰기가 쉽진 않아서 쉽게 바뀔것 같지는 않은데요
  • gns1030 2012-08-13
    우린 여보, 당신이란 호칭을 주로 사용하죠. 존대말은 30%정도 사용하구요. 친정엄마가 존대말을 사용하라고 닥달이지만 울남편은 불편하고 싫다네요..점잖은 자리에선 존대를 하는것으로 남편 체면을 세워주고 있어요~
  • 알크림 2012-08-13
    존대어로 싸우면 싸움이 안될 것 같긴한데 워낙 반말이 버릇이 되나서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한 번 해 볼께요
  • 공작공주 2012-08-13
    인사를 잘하는 것이 기본이죠...상대방에게 마주칠때 인사를 하는 것은 그사람을 대우해주는 것이죠...인사법을 잘 교육시켜서 존대어를 쓰면 사회가 밝아질것입니다.
    울아들들 정말 인사 잘해요~~~~
    동네에서 유명인사죠...동네분들이 울 아들들 칭찬 대단합니다...인성이 좋은 아이라서...엄마아빠께 기본적으로 존대어를 씁니다......정말 멋진 아들들 뒀죠././/
  • 엄마의 보물 2012-08-13
    신랑이 한살 아래여서 만날때부터 서로 존대어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이름 부르거나 그냥 대충 부르기... 하지만 아이는 존칭어를 사용합니다. 아마 제가 아기 어렸을적부터 아이에게 존대어를 사용해서 그런것 같지만 다행히도 부모를 닮지 않았어요. 부모가 존대어를 사용하지 않으니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이 있을까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아직은 아이는 어른에게 존대어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크게 싸운일도 없어요. 굳이 존대어가 싸움을 줄이거나 늘이지는 않는것 같아요~
  • 러블리명희 2012-08-13
    결혼 전 부터 늘 상 습관처럼 부르던
    저-강아지
    신랑-늑대..결혼 15년이 된 지금도 아무렇지않게 불러요.ㅎㅎ 반말을 사용하되..억양에 신경쓰며 기분 상하지않게 부드럽게 부르죠..거리감도 안 느껴지고..장단이 잇는 것 같아요
  • 고양동새댁이 2012-08-13
    뿡이 : 신랑이저에게불러요 결혼하고바로임신을했는데이거원방귀가어찌나나오는지ㅠ.ㅠ그래서뿡이..하지만다행히도그런절신랑이귀여워해줘요
    나비 : 꽃에찾아오는나비. 절만났으니우리신랑은나비라며제가우겨서그렇게불러요^^신랑은저보다5살이많아요 그래서반말과존재를적절히섞어말한답니다
    그래서싸울일이거의없어요
  • 오리콩 2012-08-13
    우리부부는 동갑내기인데요.연애를 오래해서인지 결혼하고 나서도 너무 편한탓에 긴장이 다소 풀리는 부분이 있드라구요;;그래서 서로에게 존대하기로 했죠.처음엔 무척 어색했어요.근데 점차 익숙해지니 존대하길 잘했다 싶고 아이들 교육에도 좋드라구요.전 신랑에게 여전히 "자기야" 라고 하구요.신랑은 제게 편한대로 이름을 부르기도 하고 누구엄마라고 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서로 자기야 라고 한답니다.호칭은 이래도 존대해서인지 서로에 대한 예의와 함께 존경심도 자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ㅎ
  • 대박선 2012-08-13
    저는 신랑을 부를때 신랑, 자기야 대충 이정도 호칭을 사용하고요 신랑이 저를 부를땐 마눌이라고 부르거든요 존대어는 사용하지 않아요 그런데 가끔 이럴때가 있더군요 사용하지 않던 존댓말로 신랑에게 말했더니 신랑왈 " 무슨 사고쳤어?... 뭐가 필요한건데?... 나한테 실수한거 있구나?..." 등등 갑자기 안쓰던 말을 써서 그런가 어색해하더군요 ㅎㅎ~ 다른것보단 솔직히 아이들의 말투가 걱정되어서 존대어를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 그래도 부부끼리 있을땐 반말이 아무래도 어감이 더 친한느낌이랄까요
  • 푸른꽃말 2012-08-13
    나이차이는 별로 나지 않지만 경어를 썩어서 쓰다보면 그 자체가 서로를 존중하게 되고 말 때문에 싸움이 커지지 않는것 같아요. 호칭은 평상시에는 누구 누구 엄마,아빠로 부르지만 둘이만 있을땐 끝자를 바꾸어 난팔!(저)~성자!(남편)~별명으로 자주 부르구요. 부부지만 어느정도 경어로 말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 교육면에서도 공부가 되고 타인에게 배우자 말을 할때도 어느 정도의 배려하는 습관가 말이 나오는것 같아 평소 습관이 참 무섭다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발전되어 타인을 대할때도 좀더 따뜻이 대하게 되는것 같아 여러모로 행복해지고 좋은것 같습니다.
  • 날씨좋다 2012-08-13
    진작 아이들과도 존대어를 쓸 것 그랬어요.아들은 크니까 존대어 안쓰면 마치 반말하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나쁩니다ㅠㅠ
  • 균앤훈 2012-08-13
    아직 남편에 대한 호칭을 오빠라고 부르고 있어요. 바꿔야지 하면서도 잘 바꿔지지가 않네요. 부모님 계실때는 민망할때가 있기도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릴때 아빠를 오빠라고 부른적이 있기에 요즘은 호칭보다 남편에게 존대어를 쓰는것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5살 작은 아들이 저에게 "어머니"하고 불러서 깜짝놀랐어요. 유치원 형이 "어머니, 아버지"하고 부른다고 저도 집에와서 어머니 아버지 그러네요.
  • 2012-08-13
    서로의 마음부터 읽어내는 표현이 중요할것같아요
  • 오기33 2012-08-13
    여봉봉봉~~ ㅋㅋㅋ
  • 2012-08-13
    남편에겐 오빠, 저에겐 이름을 불러주고있어요. 가끔 친정식구들이랑 있을때 오빠라고 부르면 종종 제 친오빠가 돌아보기도 하네요..^^
  • 갬이 2012-08-13
    서로 존대하면 싸움이 덜한것 같아요
  • 샛별맘 2012-08-13
    말이란게 정말 중요 하지요. 늘 남을 존중하는 언어를 써야겠어요.
  • 유나맘 2012-08-13
    상대방은 존댓말 하기를 거부합니다.그럼 상대적이되죠,
  • 자운 2012-08-13
    그냥...자기야 라고 해요
  • 천사친구 2012-08-13
    가족관계가좋습니다 큰소리가없어요 ,좀 정감이가지요
  • 윤베드로 2012-08-13
    서로 존대하면서 배려하는 습관이 더욱 더 부부 관계를 좋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불량주부 2012-08-13
    "OO씨" 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보통은 반말이고 시어른들 계시면 "아범"이란 호칭을 사용하죠. 화가 나면 존칭을 사용하게 되더군요.
    서로 존대말을 사용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부부싸움을 하더라고 함부로 말하게 되지는 안을 듯 싶어요.
    특히 자녀들 앞에서 배우자를 서로 존중해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제 동생은 아직도 남편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결혼 전부터 사용하던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지금껏 사용하고 있답니다. 두 아이가 있는데 올바른 호칭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금순이 2012-08-12
    아기아빠라고 애이름을 부쳐서 불러요
  • 크림커피 2012-08-12
    서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습관과 아울러 감정적일때에는 조금은 시간을 두고 충분한 시간을 거친후 대화를 하려 합니다
  • 아자 2012-08-12
    서로 존대하면 싸움이 덜한것 같아요
  • 셔니공주 2012-08-12
    우리 부부의 호칭은 방님과 마님이예요..
    존대어는 사용하지 않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서로 존대를 하려 노력하지요..
    자연스레 아이들도 존대어를 쓰고..
    저도 아이들에게 존대어를 사용하거든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 아기사자 2012-08-12
    서로 존대말 사용하면 서로에게 더욱 배려를 하고
    싸움을 덜하는듯 합니다. 저도 그걸 느꼈어요.
  • 쉼표9 2012-08-12
    서로 존대어를 쓰면 다툼이 덜해요~
  • 밀가루공주 2012-08-12
    예전에 신랑이랑 존대어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싸움을 줄어드는것을 눈으로 확인했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연애기간으 7년정도 되니 익숙해져버려서 습관처럼 반말이...
    이제부터라도 존대어 사용해서 아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되어야 겠어요!!
  • 홍현주 2012-08-11
    신혼때는 어머니 앞에서만 존대를 해서 신랑을 부르곤 했어요. 눈치보면서 반말하고 참 불편했어요.
  • 밤하늘 2012-08-11
    부부란 무촌으로 서로 제일 가까운 사이 이지요. 그래서 함부로 말을 할경우가 많습니다. 부부사이라도 서로 존중하면서 대화를 해야 될겁니다
  • 라이스 2012-08-11
    어떻게 생각하면 좋게 생각되지만 존댓말 존칭어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거리감 생겨요. 모르시나요. 말끝 마다 요. 요. 하고 다 다. 사용하면 사무적이고 낯설고 그렇습니다.
  • 크리스탈~ 2012-08-11
    부부사이의 존대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신혼일때는 별로 신경이 안쓰였는데 애들이 자라고 하니
    부부사이에도 존대어를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부부사이에 존대어를 쓰니 애들이 따라서 존대말을 쓰게 되더라구요. ~^^
  • 아이리스 2012-08-11
    자기야
  • 샤토옹 2012-08-11
    서로가 상대의 마음에서 생각해주니 싸움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 대명맘 2012-08-11
    연상연하 부부입니다..처음부터 남편은 기선제압을 위해서인지 누나라고 하지않았고 저역시 동생으로 대하다 부부가되었는데요..평소엔 서로 자기야라고 호칭하는데 하지만 싸우면 반말이 난무합니다..그게 싸움이 더 심해지고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 나는야천사 2012-08-11
    첨에 결혼해서는 계속 존댓말을 사용했어요. 남편이 출생년도는 같은데 생일이 빨라서 학교를 일찍들어갔어요. 남편이 존대를 안 해주자 저도 슬슬 말을 놓기 시작해서 이제는 거의 친구처럼 편하게 부르네요. 물론 존댓말 사용하는게 좋기는 한데 한번 안하기 시작하니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네요. 제가 요즘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보통 남편이 뭔가 잘못했을때 추궁하기 위해서 입니다. 존댓말을 쓰면 남편이 왠지 위축이 되어서 스스로 다 불더라구요 ㅋㅋ
  • 기쁨별이맘 2012-08-10
    저흰 4살 차이나는 부부 입니다. 솔직히 서로 반말하는데
    화가 나가나 기분 꿀하면 서로 존댓말해요.
    근데 존댓말 장단점이 있어요. 하두 반말만 하다가 존댓말 함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존댓말 함
    막말이 좀 덜 나가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전 반말이 좀더 좋아요. ㅎㅎ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노력은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꽃남진우맘 2012-08-10
    http://blog.naver.com/cucoori81/40165310593
    초등학교 동창사이로 연애기간이 좀 길었어요. 제 인생 1/3을 신랑과 함께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격한 반말은 하지 않지만 서로 존대하기란 쉽지 않네요. 하지만 부부사이나 아이들에게 존대어 습관은 찬성합니다. 앞으로 노력해봐야겠어요.
  • 바람소리 2012-08-10
    40여년을 결혼생활 하고 있지만 우린 차이는 1년이
    채 안되네여.7년 친구로 있다가 결혼 했고...
    그냥 처음엔 생각이 안나고 여보!당신!으로 합니다.

    반말도 하다가 존대어도 하다가...해라!는 안합니다.
    반말이 해라!는 아니거든여.~~
  • 쏭아리 2012-08-10
    저와 신랑은 동갑내기 부부에요~ 10년을 그냥 편한 친구로 지내다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 서로 호칭은 이름을 불렀었죠~ 그러다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하고서도 처음에는 이름을 불렀는데 어른들 보기에도 안좋은듯 하고 해서 지금은 호칭을 공식적으로 사람들 앞에서는 서로 " 자기야!! " 라고 하고 둘이 있을때는 신랑은 저에게 " 여왕님" ㅋㅋ 이라고 해요~ 저는 그냥 "서방~~" 이라고 부르고요!! 확실히 서로 이름을 부를때보다는 좀 더 말을 조심하게 하게 되네요^.^
  • 비단모래 2012-08-10
    저희남편은 저보다 6살 위인데도 제게 반말을 안합니다..30여년 살면서 너 라든지..여자가 왜이래 소리도 듣지 않았어요..그건 그사람의 인격이란 생각이 듭니다. 학식이나 명예가 아닌 마음바탕이죠..그러니 자연스레 아이들의 존대말은 가르치지 않아도 됐습니다.다툴때 반말하지 않으니 심한 싸움으로는 안가더군요..그것도 노력이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 코코봉 2012-08-10
    연애땐 결혼해도 싸움이 생겨도 막말하지 말자던 약속도 다 지키지 못하고 사는거 같네요. 아이들도 있고 작년부터인가 말을 올렸어요. 그래도 가장인데 제가 말끝을 올려야 아이들이 따라할거 같아서요. 지금은 자연스럽게 서로 서로가 올리고 있어요. 싸움에서도 더 진행이 안되는거 같아 좋은 습관인듯 싶습니다.
  • 책선생 2012-08-10
    동갑내기 우리 부부는 연애 시절부터 의견 차이가 심해 무척 싸웠답니다. 싸울 때는 말이 험악해져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했지요.
    결혼 후에도 자주 싸웠는데 싸울 때마다 말투 때문에 언쟁이 더 심해지고 목소리가 더 높아지곤 했어요. 심하게 싸운 이후 우리 부부는 화해를 하고나서 의논을 했어요.
    싸울 때는 존대어를 사용해서 말 실수를 줄이고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고 말이에요.
    그 이후 우리 부부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어요. 존대어를 쓰면서 싸우니까 심한 말을 뱉어낼 수가 없더라구요. 또 평소 편하게 말을 놓고 지내다가 기분 나쁜 일이 생겨 불만이 생기면 대번에 말투부터가 존대어로 바뀌어 상대방에게 경고의 메세지가 전달되어요. 즉 화가 나서 다툴 일이생겨 존대어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는 것을 미리 눈채챌 수가 있어 싸움 전에 마음의 준비가 되어 싸움이 험악해지는 것을 사전에 미리 막을 수가 있어요.
    존대어의 사용, 부부 싸움을 할 때 정말 여러 모로 쓸모가 있더라구요
  • 천상환희 2012-08-10
    호칭이없으면 아무래도 상대방을 낮게보는 의미도 잇다고봅니다 그래서 항상 누구아빠 아니면 자기야이런식으로 꼭 부를때는 호칭을 붙익이구요 자기자신을 존대받고싶다면상대방에게도 존중해주는게 당연하다고생각해요
  • 토라지 2012-08-10
    이제 자기에서 여보라는 호칭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칭이 바뀌니까 서로 존대는 아니여도 막말이나 친구처럼 대하는 습관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존댓말을 쓰는건 아니지만 문자보낼때 존댓말을 쓰니까 남편도 존댓말로 답장이 오더라구요. 나이가 먹을수록 서로 존칭을 하니 더 싸울일도 줄어들고 서로 애잔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여보!오늘도 우리 식구 먹여살리느라 수고하세요. 그리고 고맙고 사랑해요..
  • 행복가득 2012-08-10
    나이들수록 서로를 배려할수있는 존대어는꼭 실천해 볼 가치가있을것이라 믿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를다한다면 보다성숙된 삶을 이끌어
    노력하고 반성하는 맘으로 사랑을 잘 지켜낼수있고 다소 표현이 어색할지라도 좋은관계가 더욱빛을 발할것이라 기대하며 강추합니다
  • ssoin 2012-08-10
    남편과 나이차이 8년으로 6년간 연애결혼한 24년차 부부인데요~처음 만났을때,친정오빠랑 나이가 같아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했더니~오빠가 남편이 될 수는 없다며...그 시절 한창 유행하던 호칭 (형)이라고 부르라더군요~연애기간이 길어서인지 큰딸이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고 형이라는 호칭이 튀어나오네요~~
  • 지니마미 2012-08-10
    부부끼리의 존대어 ...저는 찬성입니다.
    서로 살다보면 싸우기도 하고 언쟁이 생길수 있는데, 서로 존대말을 하면 아이들도 배울수 있고 서로의 악한 감정이 생길때 순화적으로 유화적으로 바뀔수 있기때문에 아주 좋은 배려심이 생길수 있는 만큼 저는 찬성입니다. 저는 아이에게도 존칭어를 가끔은 써주는 편인데요, 아이가 존중받는 느낌인지 아주 좋아라 합니다.
  • 미소천사 2012-08-10
    저와 신랑은 연상연하 부부입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신랑에게 야,너,이렇게 해본적이 없네요.
    저는 신랑을 부를때, 여보,@@씨, 이렇게 부르네요. 아이들까지도 대화할때 끝말이 ~~~요.자로 끝나네요. 다른집 아이들에 비해 아직은 어리지만 부부가 존댓말을 사용하니까 아이들도 보고 배우는것 같아요.
  • 복순 2012-08-10
    기본예의 존칭어 ? 아이들도 존댓말하지요 ? 언어마음의표현목소리톤 표정 삶 기본요소들이지요? 늘소중함을모르게 느껴지는 가족들 더욱 더소중하기에 존칭어 중요한 말1마디 배려마음의기본이죠 ?
  • 풀여신 2012-08-09
    누구아빠라고불렀고,존대는하지않았음.
    부를때마다 친근함없었음
  • 바보 2012-08-09
    존칭써주면 싸움을좀더안하겠죠 반말하니욕설도나오고 장난아니네요
  • 행운목 2012-08-09
    저는 신랑을 부를때 신랑, 자기야 대충 이정도 호칭을 사용하고요 신랑이 저를 부를땐 마눌이라고 부르거든요 존대어는 사용하지 않아요 그런데 가끔 이럴때가 있더군요 사용하지 않던 존댓말로 신랑에게 말했더니 신랑왈 " 무슨 사고쳤어?... 뭐가 필요한건데?... 나한테 실수한거 있구나?..." 등등 갑자기 안쓰던 말을 써서 그런가 어색해하더군요 ㅎㅎ~ 다른것보단 솔직히 아이들의 말투가 걱정되어서 존대어를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 그래도 부부끼리 있을땐 반말이 아무래도 어감이 더 친한느낌이랄까요 ㅎㅎ~
  • 창권채원맘 2012-08-09
    명심하고 열심히 실천을 해봐야겠어요.
    저는 안그래도 남편보다 어린데...존대를 써야겠어요.
    아이들이 커가니 아이들 보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
    열심히 꼭꼭 생활미션 실천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