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대어(尊待語) 란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을 뜻합니다.
더운 날씨탓에 불쾌지수가 높아져 자신도 모르게 던지는 한마디로 상대편은 상처를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친하다고 반말을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은 아니지요.
친한 사이일수록 특히, 부부간에 서로 존중하고 존대어를 써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나이 지긋한 부부일수록 서로를 존중하는 호칭과 애정 어린 존대어는 보기 좋습니다.
거리감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존대어는 불필요하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적절한 존대어는 가정의 중심이 되는 부부간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젊은 부부일수록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존대어 사용으로 한 뼘 더! 가까워지세요~
Ø 부부싸움을 할 경우 존대를 한다면 싸움이 오래가지 못해요~
Ø 호칭부터 변화를 준다면 서로의 존경심이 생겨요.
Ø 상대편을 높여줌과 동시에 본인의 인품도 올라갑니다.
Ø 아이들에게도 존대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본보기가 됩니다.
Ø 존대어 사용으로 부드러운 대화 시간이 길어집니다.
우리 부부의 호칭은 무엇이며, 서로 존대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고, 부부간에 호칭이나 대화습관으로 있었던 에피소드를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달콤한~페레로로쉐(소) 10분께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개인정보수정은 필수!)
"민정엄마" "민정아빠"
서로 존칭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아이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는편입니다...그래서 부부싸움이 없어요...아빠가 먼저 대화에 동참하는 편이라 서로의 의견을 나누지요...그래서 아이아빠한테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쓰고 있습니다.
당연히 싸움도 줄고 길게 가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사용하고
화가 나는 일이 있어 큰소리가 오고갈 경우에도
존대어를 쓰다보니 험한 소리는 오히려 어색하더라구요
적극 동참하고 권장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른들이 달라져야 하지요
*상대편을 높여줌과 동시에 본인의 인품도 올라갑니다******
정말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는 것을 미리 눈채챌 수가 있어 싸움 전에 마음의 준비가 되어 싸움이 험악해지는 것을 사전에 미리 막을 수가 있어요.
존대어의 사용, 부부 싸움을 할 때 정말 여러 모로 쓸모가 있더라구요
그래서인가 서로에게 감정 격해질일은 생기지 않더라구요.
평상시는 OO아빠 하고 아이이름을 넣어 부릅니다.
어른들 계실때도 그렇고 아이들 있을때도 큰아이이름 넣어서
부르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근데 울 아들 3세적에 아빠가 엄마를 "여봉~"하고 부르니
저도 덩달아 "여봉!"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여보"는 엄마가 아빠에게, 아빠가 엄마에게 부르는 호칭이라고 알려주면서, 이다음에 울 휘찬이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그 사람을 이렇게 불러주면 된단다 했답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은 확실하네요. 항상 말조심, 행동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비춰줍니다.
서로존대하고 사랑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요즘은 자꾸 제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뭐라했어요. 내나이 마흔인데 왜자꾸 이름을 부르냐구..존중해줘 그러구.
근데 남편이 그래요. 만난지 몇달안되 결혼해서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여보당신되서 이름 불러주고 싶다구요. 그래서 제이름 불러도 그냥 들어요. 누구엄마로만 불리워서 내이름도 가물가물 한참인데 한편으로 고맙기도 하구...
신혼초 남편과 얘길하다 남편이 "지랄"그러는 거예요. 뭐 욕하는 의미는 아니였고 대화중에 친구끼리 서로 말장난하듯이 그랬는데 제가 불같이 화를 냈어요. 와이프한테 할 소리아니라구.
저도 그말 듣는 순간 바로 제손바닥으로 남편 손바닥 때리면서 "예쁜 말!"하고 소리쳤어요. 직업정신이 이렇게 나오다니... 남편은 제 행동이 더 어이없다는 표정이구 저는 욕했다고 난리치구...
하여간 그 뒤부터는 서로 언행에 더 신경쓰고 살아요. 서로 부부라고 편하다고 너무 편하다보면 무심코 서로 상처를 줄수도 있겠더라구요.
어찌됬든 서로 조용조용 얘길하고 서로 비난하거나 그런말 안하고 제얘기만 해요. 제입장만... 그러다보니 비난의 소리는 안하니까 큰 싸움은 안되구... 그래도 조금 목소리 커진다 싶으면 애들은 싸우는줄 알더라구요. 평소 하도 차분하게 얘기들을 하고 살다보니...
나이먹어갈수록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내 배우자구나 싶어요. 그래서 더 존중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특히 서로 대화할때는 반말, 존댓말 쓰지만 밖에서통화하거나 대화할때는 존댓말을 서로 써요. 그래야 다른 주변 상대방도 우리를 존중해주더라구요.
만약 친구들앞에서 "이 인간이... "이런식으로 얘길하면 친구들도 내남편을 그렇게 부를수 있어요. "야, 그인간" 그런식으로.... 내가 존중해야 서로 존중받을수 있어요
해처럼 항상 밝으라고 해님이라 부르고, 남편은 달처럼 항상 고우라고 저를 [달님]이라 부르지요^^
오랜 기간 동안에 연애를 하다보니, 나이도 많아지고, 주변의 반대를 무릎쓰고 한 결혼이라서, 빨리 아이를 갖고 싶어서, 아이갖기를 소망을 하였지만, 우리의 간절한 바램과는 달리 아이는 생기지를 않더라구요...
미운정 고운정이 뭐길래...
<아이>에 대한 미련을 접고, 강아지를 키우고, 조용하게 알콩달콩 살기로 결심을 하였더랬어여...
그러다가, 노산이라면, 노산이라는 나이에 아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얻게 되었답니다.
어렵고 힘들게 얻은 딸아이가 어느덧 만 4살...
이젠,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곧잘 말을 다 하고, 엄마말도 잘 따라하고, 아빠말도 잘 따라하고...
얼마나 귀여운지요...
그런데, 우리 신랑은 저에 대한 일반적인 호칭이 없답니다..
연애시절에도, 그냥,
"야-"
이랬거든요...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도, 아이가 없고 하니,
그냥, 또
"야-"
우리 신랑이
저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냥, 습관적으로 "야-", "아-"
거렸는데여...
문제는 우리 아이가 그 말을 따라서,
제게,
엄마인 제게,
"야-"
하는 겁니다....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요?
그날, 저는 엄청 싸웠씁니다...
"야-"라고 부르지 말라고요...
우리 신랑...
오래된 습성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가 없나봐요...
"야---아니, 아니...저기..."
우리 신랑...
난데없이 말더듬이가 되어버렸네여...
얼마나, 더 혼나야 정신을 번쩍 차릴까여?
신혼때부터,
호칭을 정해서 존중하는 버릇을 들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더군요...
저의 거센 야단에,
신랑도, 귀여운 아이도...
말더듬이가 되었으니 말이죠...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잖아요?
오늘도, 저는 "야-", "야-"
거리는 신랑에게, 잔소리를 하는
뚱땡이 아줌마로 살아가렵니다...
오랜 버릇을 고칠 때 까지,
열심히 야단을 쳐야 하겠지요?
아줌마닷컴의 새댁들...
남편교육은 <아줌마>하기 나름이랍니다...
극존칭은 아닐지라도,
존칭까지는 아닐지라도,
제발...
"야-"란 말은 삼가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ㄴㅣ다....^^
그러니 존댓말이 쉽지 않더라구요 가끔은 생각합니다 이젠 조금씩 바꾸려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화냘땐 절고 존댓말이 나오던데^^
아이들도 존댓말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서로서로 존대어 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것 저것 생각다 보니 어법에는 맞지 않는 말을 쓰고 있답니다.
처음 호칭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난 남편에게 당신
남편은 저에게 포동이다
포동 포동 살찐ㅁ ㅁ 이기게 별명이 포동이다.
지금 결혼27년차입니다.
울아들들 정말 인사 잘해요~~~~
동네에서 유명인사죠...동네분들이 울 아들들 칭찬 대단합니다...인성이 좋은 아이라서...엄마아빠께 기본적으로 존대어를 씁니다......정말 멋진 아들들 뒀죠././/
시댁갔는데 어르신들한테 꾸중(?) 받고
노력해서 지금은 "여보" 가 훨~씬 편해졌어요 ^^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5살 나고,
둘 다 직업이 학원강사였던지라..선생님 대 선생님으로 만나서
처음부터 존댓말이 익숙해져 그런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확실히 싸우기보단 한쪽이 물러서거나 화해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
남들이 보기 좋다고 부러워하기도 하구요.
p.s 아, 한가지 저희 부부 철칙은
절대 아이 앞에서 언성을 높이지 않습니다.
큰 소리 내며 싸운 적도 없지만..
의견대립이 생기거나 서로 기분이 언짢아졌어도
아이앞에서는 내색하지 않도록 해요.
혹시 그런 일이 생기면
아이가 보는 앞에서 화해하고, 사랑해 하는 모습
꼭 안고, 뽀뽀하는 모습 보여주구요 ^^
신랑-늑대..결혼 15년이 된 지금도 아무렇지않게 불러요.ㅎㅎ 반말을 사용하되..억양에 신경쓰며 기분 상하지않게 부드럽게 부르죠..거리감도 안 느껴지고..장단이 잇는 것 같아요
이것 저것 생각다 보니 어법에는 맞지 않는 말을 쓰고 있답니다.
남편은 저에게 이뿌니!! 약간은 닭살스럽죠^^;;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는 그냥 이름 끝자~워니~~이렇게 부른답니다!!
사실. 저희는 연애 10년을 하고 결혼했어요!!
그래서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죠.
그러면서 터득하게 서로의 호칭과 존대어의 가치를 느꼈죠.
뼈저리게 경험도 하고요.
아무래도 가까운 사이이다보니 말고 막 하게되고^^;;
말을 낮추게 되면 저로 모르게. 서로가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싸움이라도 나고. 갈들의 소재가 생기면 더 심해지고. 지울수 없는 상처로 상대를 힘들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서로가 많이 생각했죠!!
존대어를 사용해보자고요^^
역시나 처음에는 어색하고 민망하더라고요~~
그런데 싸움이 줄어들고. 싸우더라고. 덜 싸우게 되고.
기분도 덜 상하고. 효과가 아주 좋았답니다.
지금은 서로 자연스럽게~~ 존대어를 써요!!
그래서 주위에서도 처음에는 많이 놀리고 웃었지만. 좋다고 칭찬해주고 따라도 하더라고요^^
에피소드라면~~아무래도 시부모님 앞에서겠죠^^;
어머니께서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좋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시더니 요즘은 시부모님께서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요런때는 정말로 존댓말을 하죠
저흰 아직 이름을 부릅니다. 조금 신경써서 끝에 씨자
붙이죠 삶에서 존댓말을 쓰기가 쉽진 않아서 쉽게 바뀔것 같지는 않은데요
울아들들 정말 인사 잘해요~~~~
동네에서 유명인사죠...동네분들이 울 아들들 칭찬 대단합니다...인성이 좋은 아이라서...엄마아빠께 기본적으로 존대어를 씁니다......정말 멋진 아들들 뒀죠././/
저-강아지
신랑-늑대..결혼 15년이 된 지금도 아무렇지않게 불러요.ㅎㅎ 반말을 사용하되..억양에 신경쓰며 기분 상하지않게 부드럽게 부르죠..거리감도 안 느껴지고..장단이 잇는 것 같아요
나비 : 꽃에찾아오는나비. 절만났으니우리신랑은나비라며제가우겨서그렇게불러요^^신랑은저보다5살이많아요 그래서반말과존재를적절히섞어말한답니다
그래서싸울일이거의없어요
보통은 반말이고 시어른들 계시면 "아범"이란 호칭을 사용하죠. 화가 나면 존칭을 사용하게 되더군요.
서로 존대말을 사용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부부싸움을 하더라고 함부로 말하게 되지는 안을 듯 싶어요.
특히 자녀들 앞에서 배우자를 서로 존중해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제 동생은 아직도 남편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결혼 전부터 사용하던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지금껏 사용하고 있답니다. 두 아이가 있는데 올바른 호칭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대어는 사용하지 않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서로 존대를 하려 노력하지요..
자연스레 아이들도 존대어를 쓰고..
저도 아이들에게 존대어를 사용하거든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싸움을 덜하는듯 합니다. 저도 그걸 느꼈어요.
이제부터라도 존대어 사용해서 아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되어야 겠어요!!
신혼일때는 별로 신경이 안쓰였는데 애들이 자라고 하니
부부사이에도 존대어를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부부사이에 존대어를 쓰니 애들이 따라서 존대말을 쓰게 되더라구요. ~^^
화가 나가나 기분 꿀하면 서로 존댓말해요.
근데 존댓말 장단점이 있어요. 하두 반말만 하다가 존댓말 함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존댓말 함
막말이 좀 덜 나가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전 반말이 좀더 좋아요. ㅎㅎ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노력은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동창사이로 연애기간이 좀 길었어요. 제 인생 1/3을 신랑과 함께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격한 반말은 하지 않지만 서로 존대하기란 쉽지 않네요. 하지만 부부사이나 아이들에게 존대어 습관은 찬성합니다. 앞으로 노력해봐야겠어요.
채 안되네여.7년 친구로 있다가 결혼 했고...
그냥 처음엔 생각이 안나고 여보!당신!으로 합니다.
반말도 하다가 존대어도 하다가...해라!는 안합니다.
반말이 해라!는 아니거든여.~~
결혼 후에도 자주 싸웠는데 싸울 때마다 말투 때문에 언쟁이 더 심해지고 목소리가 더 높아지곤 했어요. 심하게 싸운 이후 우리 부부는 화해를 하고나서 의논을 했어요.
싸울 때는 존대어를 사용해서 말 실수를 줄이고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고 말이에요.
그 이후 우리 부부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어요. 존대어를 쓰면서 싸우니까 심한 말을 뱉어낼 수가 없더라구요. 또 평소 편하게 말을 놓고 지내다가 기분 나쁜 일이 생겨 불만이 생기면 대번에 말투부터가 존대어로 바뀌어 상대방에게 경고의 메세지가 전달되어요. 즉 화가 나서 다툴 일이생겨 존대어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는 것을 미리 눈채챌 수가 있어 싸움 전에 마음의 준비가 되어 싸움이 험악해지는 것을 사전에 미리 막을 수가 있어요.
존대어의 사용, 부부 싸움을 할 때 정말 여러 모로 쓸모가 있더라구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를다한다면 보다성숙된 삶을 이끌어
노력하고 반성하는 맘으로 사랑을 잘 지켜낼수있고 다소 표현이 어색할지라도 좋은관계가 더욱빛을 발할것이라 기대하며 강추합니다
서로 살다보면 싸우기도 하고 언쟁이 생길수 있는데, 서로 존대말을 하면 아이들도 배울수 있고 서로의 악한 감정이 생길때 순화적으로 유화적으로 바뀔수 있기때문에 아주 좋은 배려심이 생길수 있는 만큼 저는 찬성입니다. 저는 아이에게도 존칭어를 가끔은 써주는 편인데요, 아이가 존중받는 느낌인지 아주 좋아라 합니다.
저는 신랑을 부를때, 여보,@@씨, 이렇게 부르네요. 아이들까지도 대화할때 끝말이 ~~~요.자로 끝나네요. 다른집 아이들에 비해 아직은 어리지만 부부가 존댓말을 사용하니까 아이들도 보고 배우는것 같아요.
부를때마다 친근함없었음
저는 안그래도 남편보다 어린데...존대를 써야겠어요.
아이들이 커가니 아이들 보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
열심히 꼭꼭 생활미션 실천해봐야겠네요^^